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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6월 2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삼성출판사, 컴퍼니케이, 엔비디아, 피지컬AI, AI인프라, 데이터센터, 자사주취득, 로보틱스, 전환사채, 유상증자

by 암중화 2026. 6. 2.

📈 상승 종목

자사주 취득·주주환원

삼성출판사
7,930원 (+30.00%)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주식회사 대신증권이다.
엠씨넥스
21,500원 (+2.14%)
49.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했다. 보통주 237,529주, 총 49.9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26년 9월 3일까지다.
윈하이텍
1,510원 (+6.79%)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2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2026년 12월 1일까지이고 계약 상대방은 유진투자증권이다.

 

엔비디아·피지컬 AI·로보틱스

NC
338,000원 (+14.38%)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김택진 대표와 회동할 예정이라는 소식에 급등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젠슨 황 CEO는 이번 방한 기간 김택진 대표를 만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IT 업계 관계자는 “젠슨 황이 이달 7일 김 대표와 서울 모처에서 만날 예정으로 안다”며 “엔씨와 엔비디아는 20여 년간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고 설명했다. 젠슨 황은 5일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식사를 할 예정인데, 별도로 시간을 내 김 대표를 만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AI 업계에서는 젠슨 황과 김 대표가 게임을 넘어 피지컬 AI 분야에서 협력 논의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AI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젠슨 황 방한의 핵심 어젠다가 피지컬 AI”라며 “인공지능 자회사인 NC AI가 피지컬 AI 연구·개발에 본격 나선 만큼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협력 관계 구축 논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밝혔다.
SK텔레콤
125,200원 (+11.59%)
앤트로픽의 비공개 IPO 신청서 제출 속 투자 이력이 부각되고,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GTC 기조연설에서 ‘피지컬 AI 협력사’로 언급된 모멘텀이 지속되며 급등했다. 1일 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기업공개를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상장 신청서 초안을 비공개로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앤트로픽은 “SEC 심사가 완료되면 상장할지 결정할 선택권을 갖게 된다”며 “실제 상장공모 여부는 시장 상황과 기타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지난달 650억 달러 규모 신규 투자를 유치해 기업가치 9,650억 달러, 약 1,460조원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에 2023년 앤트로픽에 1억 달러 규모 지분 투자를 실시한 이력이 시장에서 부각됐다. 또한 전일 젠슨 황 CEO가 제조 피지컬 AI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주요 협력 파트너사로 소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컴퍼니케이
10,400원 (+30.00%)
엔비디아가 위로보틱스·디든로보틱스 투자를 추진한다는 소식 속 위로보틱스와 디든로보틱스 투자 이력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엔비디아가 한국 피지컬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차세대 로보틱스 협력 대상으로 주목하고 있으며, 위로보틱스와 디든로보틱스 등 국내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투자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젠슨 황 CEO는 1일 현지시간 대만 타이베이의 한 식당에서 한국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코리아 파트너 나잇’을 개최했으며, 국내 스타트업 대표들도 참석해 엔비디아와 협력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류중희 리얼월드 대표 외에도 김준하 디든로보틱스 대표, 조현보 알세미 대표, 신정규 래블업 대표가 만찬에 함께했다고 전해졌다.

특히 엔비디아는 디든로보틱스와 위로보틱스 등 국내 로보틱스 스타트업에 각각 수백억원 규모 투자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젠슨 황 CEO가 한국 로보틱스 산업을 직접 언급한 점도 해당 흐름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소식 속 위로보틱스와 디든로보틱스에 투자를 집행한 바 있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됐다.

 

AI 인프라·데이터센터·AI 솔루션

M83
5,970원 (+29.92%)
자회사 피앤티링크가 네이버클라우드향 500억원 규모 AI 인프라 공급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피앤티링크는 네이버클라우드에 AI 인프라용 표준 서버를 공급하며, 연간 계약 규모는 약 500억원 수준이고 공급은 내년 3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피앤티링크는 네이버클라우드향 공급 등 국내 AI 인프라 생태계 내 주요 공급망 레퍼런스를 다수 확보했다”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생성형 AI 서비스 확대 과정에서 서버 및 유지보수 수요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어 “AI 서버 및 인프라 공급 경험을 기반으로 관련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롯데이노베이트
24,100원 (+2.34%)
데이터센터 탄소중립 국가 R&D 과제 참여와 고효율 냉각 기술 확보 추진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탄소중립을 위한 열관리 기술개발’ 과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에 대응해 고효율 냉각 기술을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데이터센터 DBO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번 과제는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주관 컨소시엄으로 진행되며, 광센싱 기반 분산온도감지시스템과 AI 열관리 시스템, 고효율 인랙 냉각 기술 개발 등을 핵심 목표로 한다. 향후 5년간 서울·용인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해당 기술을 실증해 PUE 1.2 이하 달성을 추진할 계획이며, 목표치 달성 시 연간 약 2만2000톤의 탄소배출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피플바이오
1,101원 (+2.99%)
삼성동 AI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공동사업자가 150억원 자금을 조달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내 AI 엣지 데이터센터 신축사업 공동협약사인 리얼리티젠이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으로부터 사업 자금 150억원을 조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을 계기로 데이터센터 구축과 향후 프로젝트파이낸싱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삼성동에 구축되는 9MW 규모 AI 엣지 데이터센터로, 생성형 AI 서비스 확산에 따라 데이터 처리 수요가 증가하면서 강남권 데이터센터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로젝트 총괄 관리, 기계·전기·배관 장비 공급, 운영 및 호스팅 사업 등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다.
위세아이텍
3,970원 (+2.32%)
STK 2026에서 AI 기반 무역문서 자동화 서비스 ‘iDocu’를 최초 공개한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10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서 무역문서 정보추출 자동화 서비스 iDocu를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iDocu는 선하증권, 항공화물운송장, 상업송장, 포장명세서 등 각종 무역 서류의 정보를 자동 분류·추출하는 서비스로, ERP 시스템과 연계해 반복 업무와 오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MLOps 기반 플랫폼 WiseAIOps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AI 모델의 개발·배포·운영·성능 모니터링을 하나의 환경에서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설명했다.

 

디스플레이·전장·제조장비

LG디스플레이
16,690원 (+5.63%)
차량용 소프트웨어 글로벌 표준인 ASPICE 레벨2 획득 소식에 상승했다. 인증기관 C&BIS로부터 자동차 소프트웨어 개발 표준 인증인 ASPICE 레벨2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자동차 계기판과 센터페시아용 디스플레이에 자체 개발한 진단·제어 기능을 탑재해 이번 인증을 받았으며, 자동차 전장 시스템의 핵심 파트너로서 소프트웨어 품질과 신뢰성 제어 역량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2월 디스플레이 업계 최초로 자동차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국제 표준인 ISO/SAE 21434를 획득한 데 이어 ASPICE까지 확보했다. 이를 계기로 북미 등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 신규 수주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인테크
2,970원 (+2.41%)
LG전자와 254.1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0.85%이며, 계약 내용은 디스플레이 제조장비 공급이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회사 관계자는 “8.6세대 잉크젯 OLED는 기존 공정과 차원이 다른 기술적 요구를 가진 차세대 플랫폼”이라며 “이번 수주는 향후 사업 확장의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유·에너지

S-Oil
108,300원 (+3.44%)
이란 종전 이후에도 정제마진 구조적 강세가 지속되고 샤힌 프로젝트 경쟁력이 부각된다는 분석 등에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란 전쟁 종료 이후 국제유가 및 정제마진 조정은 불가피하지만, 현재 업황은 중동 및 아시아 설비 차질 이후 글로벌 재고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으며 중국 정유사의 저가 원유 조달 차질로 공급 부담도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2028년까지 글로벌 순증설 규모가 매년 감소하는 가운데 계절적 성수기 및 재고축적 수요까지 감안하면 종전 이후에도 정제마진은 구조적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종전 이후에도 등·경유 및 항공유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이 지속되며 하반기 정제마진은 배럴당 26달러 수준의 강세 흐름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UAE의 OPEC 탈퇴 이후 점유율 경쟁 심화로 OSP 하향 안정화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화학 부문에서는 견조한 PX 시황과 2027년 샤힌 프로젝트 본격 가동으로 구조적인 이익 체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전쟁 이후 정책 우려 및 유가 변동성 확대로 주가가 전쟁 이전 수준까지 하락한 현재 레벨은 중장기 관점에서 매수 기회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40,000원 유지다.
삼성출판사, 컴퍼니케이, 엔비디아, 피지컬AI, AI인프라, 데이터센터, 자사주취득, 로보틱스, 전환사채, 유상증자(AI제작)

바이오·제약·헬스케어

비보존 제약
2,830원 (+29.82%)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추가 물량 발주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어나프라주의 처방 및 판매 증가로 추가 물량을 발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주는 기존 국내 공급 물량이 빠르게 소진됨에 따라 진행됐으며, 발주 규모는 약 12만 바이알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생산은 중국 후이위제약이 담당한다. 후이위제약은 어나프라주의 제조 파트너사로, 주사제 생산 경험과 제조·품질관리기준 기반의 생산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어나프라주 공급이 국내 주요 병원을 중심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생산 물량의 소진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며 “이번 추가 발주는 안정적인 공급 체계 구축과 증가하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언급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
41,300원 (+2.48%)
유니세프에 독감백신 공급을 개시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올해 독감백신 공급자로 지정돼 남반구 국가 대상 물량 선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 국가는 라오스, 미얀마, 피지 등 남반구 국가를 시작으로 에티오피아, 레바논, 알바니아, 팔레스타인 등 북반구 지역으로 이어진다.

특히 남반구 물량은 유니세프의 단일 공급자로 선정돼 해당 시즌 전량을 공급하며, 북반구 물량에 대해서도 주요 공급자로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안재용 사장은 “이번 유니세프 첫 수주는 글로벌 공공조달 시장 진출을 한 단계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수익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고려한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해 전 세계 감염병 대응과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넥스트바이오메디컬
42,500원 (+4.17%)
색전 치료 원천 기술이 미국 특허청에 등록 완료됐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색전 치료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수화겔 및 그 제조방법에 관한 원천 기술이 미국 특허청에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치료 목적으로 동맥 또는 정맥 혈류를 일시적으로 차단해 혈관을 폐색시키는 데 사용되는 혈관내색전촉진용보철재 기술에 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해당 기술은 별도의 화학적 가교제 없이 체내에서 분해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며, 구형 및 무정형 등 다양한 형태 구현이 가능하고 분해 시간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적용 가능성을 넓혔다고 설명했다.
오스코텍
42,000원 (+3.58%)
약 1조원 규모 기술수출 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Agios Pharmaceuticals와 SYK 저해제 후보물질 세비도플레닙에 대한 글로벌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선급금은 약 375억원이며, 마일스톤은 최대 약 9,620억원 규모다. 경상기술료는 순매출액에 따라 합의된 비율로 수령할 예정이다.

세비도플레닙은 오스코텍과 제노스코가 공동으로 연구·개발한 경구용 저분자 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공동개발계약의 비율에 따라 선급금 및 마일스톤 분배 수익을 자회사 제노스코에 지급한다고 밝혔다.

 

통신장비·5G·6G

케이엠더블유
35,000원 (+7.03%)
미국에서 삼성전자 수혜 기대감과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적극 추천하는 배경으로 미국 주파수 경매 영향과 중국 장비 제재 영향을 가장 크게 제시했다. 아직 버라이즌이 5G SA와 6G CAPEX 확대에 말을 아끼고 있지만, 주파수 경매에 참여해 주파수를 확보할 경우 구체적인 투자 계획을 밝힐 가능성이 높고 삼성전자가 버라이즌 벤더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5G 도입 초기와 달리 이번에는 삼성전자 벤더 내 KMW 시장점유율 비중이 높을 것이란 점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했다. 과거 RU 시스템 장비를 OEM으로 공급한 유일한 회사이기도 하고, 필터·안테나 부문에서도 강력한 입지를 구축한 가운데 규제상으로도 유리한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7~2029년 이론적 매출액 최고치가 2019년 연결 매출액을 초과할 수 있다는 점과 최근 미국 통신장비주 멀티플을 감안하면 현재 시가총액은 너무 적다고 분석했다. 미국과 한국 시장이 동시에 호황을 누릴 경우 이론적으로 연결 매출액은 7천억원을 넘을 수 있으며, PSR이 10배만 넘어가도 사상 최대 시가총액 경신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70,000원 유지다.

 

반도체 장비·소재

엘티씨
41,450원 (+4.54%)
반도체 장비·소재 자회사 실적 성장과 저평가 매력 분석 등에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329억원, 650억원으로 전망했다. 세정장비 자회사 LSE는 올해 M15X 중심 세정장비 공급이 예상되며, 일본 장비사가 독점하던 고난도 장비인 SPM 진입을 시작해 영업이익 423억원을 전망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소재 자회사 LTCAM은 321단 HSP, 즉 고선택비인산을 독점 공급 중으로 고객사의 NAND 300단대 비중 확대에 따른 하반기 물량 전환 수혜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영업이익 248억원을 전망했다. 전고점 대비 2026~2027년 영업이익 2년 CAGR이 91%로 동종업종 평균 40% 대비 압도적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2027년 예상 P/E 10.2배 수준으로 중복상장 우려가 해소된 만큼 비상장 자회사의 가파른 실적 성장을 밸류에이션에 반영할 시기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BUY 신규, 목표주가는 60,000원 신규다.

 

중국 소비·문화관광

헝셩그룹
793원 (+30.00%)
중국 소비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메이퇀, 샤오홍슈, 고궁박물관 등 중국 주요 플랫폼·지식재산권 보유사와 약 1,000만 위안, 약 22억원 규모의 문화관광 관련 제품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중국 문화관광 소비 시장 내 사업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관광 사업 진출이 아닌 기존 완구 개발·생산·판매·공급망 역량을 기반으로 중국 문화관광 소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는 전략”이라며 “중국 대표 플랫폼·IP 관련 프로젝트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관광 소비 시장 내 입지를 빠르게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550원을 27,749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도 공시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AI 보험 플랫폼

아이지넷
1,582원 (+5.47%)
보닥의 5월 누적 가입자 105만명, 다운로드 300만건 달성 소식에 상승했다. 인공지능 보험 진단 플랫폼 보닥의 5월 누적 다운로드 수가 약 300만건, 신규 누적 가입자 수가 약 105만명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유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보험 시장 전반의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보닥의 누적 데이터 분석·컨설팅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32%, 67%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태 대표는 “AI 기술의 전사적 활용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하고 상담 품질을 강화해 고객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챗GPT나 제미나이에 조언을 구하듯, 보험 산업에서는 보닥이 그 역할을 대신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 하락 종목

전환사채·교환사채·유상증자

금강공업
4,295원 (-2.61%)
310억원 규모 교환사채 발행 결정 속 소폭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에스케이증권 주식회사 등을 대상으로 310.00억원 규모의 사모 교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교환가액은 14,347원이며, 교환청구 기간은 2026년 7월 9일부터 2031년 6월 2일까지다.
삼미금속
10,050원 (-6.34%)
3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약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를 위해 DB증권 등을 대상으로 30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13,043원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6월 10일부터 2031년 5월 10일까지다.
해성옵틱스
1,629원 (-10.59%)
49.99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주식회사 케이엔에스를 대상으로 2,908,667주, 49.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1,719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9일이다.

 

최대주주 변경·주식병합

공구우먼
5,240원 (-4.03%)
최대주주 변경 속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의 소유비율은 44.14%다. 또한 씨씨지모뉴먼트홀딩스가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 담보제공 계약을 체결했으며, 채무금액은 250.00억원, 담보설정금액은 780.00억원이다.
모아데이타
1,011원 (-4.53%)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에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3일이다.
윙입푸드
2,080원 (-29.97%)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주식병합에 따라 지난 5월 6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다.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1,359원을 5,437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당일 주가 변동과 공시·뉴스·증권사 분석 내용을 정리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급등 종목은 단기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될 수 있고, 전환사채·교환사채·유상증자·주식병합 등 자본 관련 이슈는 향후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으므로 투자 전 공시 원문, 재무상태, 수급, 거래량, 밸류에이션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