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이슈가 유사한 종목끼리 업종·테마별로 정리했습니다.
바이오·의료기기·헬스케어
경보제약 7,130원 (+29.87%)
아산공장이 미국 FDA 생산 현장 실사에서 VAI(Voluntary Action Indicated) 판정을 받아 실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번 실사는 충남 아산공장에서 진행됐으며, 미국 내 시판 예정인 완제의약품 원료 5세대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세프토비프롤’과 면역조절항암제 ‘레날리도마이드’ 생산 공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FDA는 제조 및 공정 설계, 품질 시스템, 원자재 관리 등 의약품 제조 전반의 cGMP 준수 여부를 점검했으며, 일부 개선 필요 사항은 있었지만 제품 품질에 중대한 영향이 없어 별도 규제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회사 측은 전반적으로 cGMP 기준을 충족하는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의미라며, 적극적인 시설 투자와 품질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로킷헬스케어 128,700원 (+30.00%)
AI 신장 질환 예측 솔루션 ‘AI Kidney’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을 완료하고 상용화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다음 달 미국에서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계약의 로열티 조건은 18%로 이용자 1인당 약 5만원의 진단 로열티가 발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미국 내 만성신장질환 환자 약 3,550만명 시장에서 5% 점유율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AI Kidney’는 혈액 한 방울로 검사가 가능하며, AI 알고리즘이 향후 5년간의 신장 기능 및 추정 사구체 여과율 추세를 예측하는 솔루션이다. 확보한 의료 데이터를 자사의 AI 신장 재생 플랫폼과 결합해 내년까지 풀스택 신장 관리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한스바이오메드 54,200원 (+23.32%) · 휴젤 270,000원 (+8.00%)
ECM 스킨부스터 시장 진출 소식이 부각됐다. 휴젤이 한스바이오메드와 손잡고 세포외기질(ECM) 스킨부스터 시장에 진출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휴젤은 톡신·필러 제품과 연계한 마케팅으로 수익성을 높이고 한스바이오메드는 휴젤의 영업망을 통해 판매량을 빠르게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됐다. 휴젤은 한스바이오메드의 ECM 스킨부스터 ‘셀르디엠’ 공동판매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고, 이를 위해 ‘인체조직 유통분배업’과 ‘인체조직 수입업’을 사업 목적에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이달 31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다만 회사 측은 사업 다각화를 위한 정관 변경 추진일 뿐 계약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HLB이노베이션 · HLB파나진 · HLB테라퓨틱스 · HLB 급등
HLB그룹이 AACR 2026에서 4건의 연구성과를 발표한다는 소식과 진양곤 의장의 계열사 장내매수 모멘텀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다. 베리스모 테라퓨틱스의 고형암 대상 CAR-T 치료제 ‘SynKIR-110’ 임상 1상 중간 결과가 구두 발표로 선정됐고, 전임상 및 초기 임상 신호를 통해 향후 임상 개발 기대감을 높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동시에 진양곤 의장이 HLB이노베이션 9,000주, HLB파나진 20,000주를 장내매수했다는 공시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메드팩토 5,820원 (+8.58%)
AACR 2026에서 ‘백토서팁’ 대장암 삼제 병용 전임상 성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약물 투약 후 29일 관찰 결과 종양성장억제율(TGI)은 86%를 기록했으며, Anti-PD-1 단독 17%, VEGF 억제제 단독 10%, Anti-PD-1과 VEGF 억제제 병용 41% 대비 높은 수치를 보였다. 완전관해 비율도 20~33%로 나타났고, 체내 면역세포 활성화율도 다른 병용요법보다 3.9~12.6배 높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해외 제약사와 공동연구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큐렉소 16,350원 (+7.78%)
인공관절 수술 로봇 시스템 ‘큐비스-조인트’가 유럽 MDR에 따른 CE 인증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나타냈다. 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유럽은 물론 중동·아프리카 지역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며, 현재 12개국 이상에서 영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에서 축적한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수술로봇 시장 내 입지를 더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바이넥스 13,000원 (+6.38%)
상업화 생산 확대 기대감이 반영됐다. 2026년 송도 공장에서 앱토즈마 상업화 생산이 지속되고, 오송 공장에서 추가 PPQ 수주 1건의 생산도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다. 바이오텍 기업들의 임상 시료 위탁생산 수요 확대도 기대 요인으로 꼽혔다. 오송 공장은 2026년 4분기까지 증설이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EMA와 미국 FDA의 cGMP 승인을 위한 공장 실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바이오시밀러 임상 간소화가 진행되면서 품목 다변화 수혜도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루닛 38,000원 (+5.41%)
AACR 2026에서 AI 바이오마커 플랫폼 ‘루닛 스코프’를 활용한 연구초록 6편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과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가 동시에 반영됐다. 회사는 AI 바이오마커가 실제 환자 치료 결정에 기여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연구의 질과 속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준가격은 36,050원으로 권리락 효과도 수급에 영향을 미쳤다.
알지노믹스 195,600원 (+5.27%)
AACR 2026 구두 발표 초록 제목 공개 소식이 상승 재료가 됐다. 간세포암 대상 RZ-001 임상시험의 안전성과 유효성 중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며, RNA 트랜스 스플라이싱 기술이 임상에서 개념증명을 확보할 수 있을지 확인하는 중요한 시험대라는 점이 부각됐다.
메디포스트 23,250원 (+4.73%)
카티스템 일본 임상 3상 결과 발표 대기와 글로벌 확장 기대감이 주가를 지지했다. 2분기 중 일본 임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오픈라벨 설계와 기존 판권 계약 체결 이력 등을 감안할 때 성공 가능성 기대가 형성됐다. 허가 시 마일스톤 수령 가능성, 국내 장기 추적 데이터 발표, 신규 주사제형 임상 진전 등도 함께 부각됐다.
젬백스 39,950원 (+4.31%)
GV1001 관련 논문이 국제학술지에 게재되며 상승했다. 진행성핵상마비 임상 결과의 과학적 근거를 담은 논문으로, 동물실험과 세포실험에서 운동·인지 기능 개선과 타우 병리 및 신경염증 지표 감소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임상시험 결과를 기능적 지표와 세포 기반 근거로 연결해 해석할 수 있는 중요한 과학적 근거라고 설명했다.
전력·에너지·소재
LS ELECTRIC 833,000원 (+9.32%)
미국 유타 생산거점의 인센티브 획득 소식이 부각됐다. 미국 유타주 아이언 카운티 소재 배전반 제조 자회사 MCM엔지니어링II가 유타내륙항만청으로부터 세금 감면 인센티브를 승인받았고, 향후 25년 동안 사업 확장으로 발생하는 재산세 증가분의 최대 30%를 감면받는 것이 핵심이다. 총 1억6,800만 달러를 투자해 배전반 생산능력을 3배 확대하고, 공장을 6배 규모로 확장해 2030년까지 생산동 3개를 추가 건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북미 시장 대응력 강화와 글로벌 전력 인프라 사업 성장 가속화 기대가 반영됐다.
고려아연 1,695,000원 (+5.15%)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 관련 기대감과 함께 폐모터에서 희토류 혼합물을 회수하는 기술 개발 소식이 주목받았다. 경희토류와 중희토류가 혼합된 희토류를 추출하는 기술을 약 3년 만에 개발했으며, 향후 판매 가능한 희토류 생산을 위해 원료 확보 노력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시에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들이 주요 안건에 대해 찬성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131,700원 (+4.52%)
미국 가정용 수요 호조와 고유가 수혜 기대감이 부각됐다. 2026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고, 국내외 정책 환경과 에너지 대외 의존도 축소 기조, 우호적 환율 여건이 실적 호조 배경으로 제시됐다. 1분기 역시 비수기임에도 전분기 대비 개선이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배터리·반도체·전자부품·통신
더블유씨피 14,810원 (+18.29%)
분리막 판매량 개선에 따른 실적 개선 전망이 주가를 밀어 올렸다. 전방 고객 재고조정 종료와 유상 샘플 판매 확대에 따라 EV향 분리막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고, 2분기부터는 ESS향 분리막 판매가 본격 반영되며 실적이 드라마틱하게 개선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12개월 선행 P/B 0.52배로 저평가 매력도 부각됐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가 상향됐다.
비츠로셀 27,900원 (+10.71%)
미국 전쟁부 및 방산업체와의 비공개 회의 진행 소식이 급등 재료가 됐다. 국내 배터리업체들과 함께 미군 드론·미사일 등에 쓰일 차세대 특수배터리 공급 관련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일부 기업은 이미 납품을 시작했고 나머지도 공급 계약 체결 또는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측이 배터리 완제품뿐 아니라 핵심 소재까지 비중국산 사용을 강하게 요청했다는 점도 공급망 재편 기대를 키웠다.
삼영전자 14,560원 (+7.85%)
밸류에이션 매력과 신사업 기대감이 부각됐다. 모회사 일본케미콘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MLCC, 인덕터 등 전자부품 기업 설립이 추진되며, 베트남 공장을 통한 원가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2028년 매출 350억원 계획이 제시됐고, 대규모 순현금 보유 및 안정적 DPS 유지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목표주가는 15,000원에서 17,000원으로 상향됐다.
에프알텍 2,425원 (+5.66%)
KT와 33.79억원 규모 중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상승 재료가 됐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4%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6월 8일까지다.
퀄리타스반도체 14,230원 (+3.87%)
SK하이닉스와 24.23억원 규모 반도체 설계자산(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가 주가에 반영됐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9.9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다.
테라뷰 8,990원 (+3.33%)
6G용 THz 기술개발 중장기 계획 발표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MWC 2026에서 테라헤르츠 주파수와 디지털 트윈이 6G 시대 핵심 인프라 기술로 제시된 가운데, 회사는 THz 기술과 솔루션이 초정밀 분야에서 높은 정합성을 보인다고 밝혔다. 6GSolve 장비를 활용한 측정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아시아와 유럽 주요 통신 사업자들과 논의 중이라는 점도 주목받았다.
로봇·AI·플랫폼·IT 솔루션
네오펙트 1,190원 (+11.32%)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로봇손 기술 ‘엑스 핸드(X-HAND)’를 이전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하드웨어를 제외한 소프트웨어, 설계 문서, 특허 전반이 포함되며, 회사는 휴머노이드용 고자유도 로봇손 시장 진입을 계획하고 있다. 내년 1월 CES에서 신규 웨어러블 로봇손 공개도 예고했다.
카페24 30,800원 (+7.69%)
이스타항공 공식 D2C 쇼핑몰 구축 지원 소식이 강세 재료가 됐다. 카페24 엔터프라이즈를 통해 공식 쇼핑몰 ‘별별스토어’ 구축을 지원했으며, 기업이 자체 쇼핑몰 구축에 드는 시간과 비용 부담을 낮추고 D2C 전략을 신속히 실행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모트렉스 9,080원 (+6.70%)
사업 영역 확장 기대감과 전진건설로봇 지분가치 재평가 필요성이 부각됐다. IVI에서 PBV로 사업영역 확장이 진행 중이며, 차량 내부 공간 운영·관리 커스터마이징 역량과 고객사 다변화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동시에 전진건설로봇의 높은 수익성과 지분가치가 현재 시가총액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분석도 힘을 보탰다.
넥스트칩 3,525원 (+4.91%)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공시가 호재로 작용했다. 반기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와 반기 자기자본 10억원 미만 사유가 해소됐고,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사실도 함께 공시됐다.
큐리오시스 73,000원 (+3.55%)
용인 공장 증설 마무리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준공식을 개최하며 연간 약 1,000억원 규모 CAPA를 확보했고, 제조라인 15개에서 연간 제품 7,500대와 소모품 500만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췄다. 내년까지 제조라인 32개, 연간 제품 1만7,500대 및 소모품 1,000만개 규모로 CAPA를 2,000억원 수준까지 추가 확충할 계획이다.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과의 ODM 협력 확대 대응 차원의 인프라 확장이라는 점도 부각됐다.
이노시뮬레이션 · 에이텍 상승
이노시뮬레이션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7.70억원 규모 GVA PHASE-3 기술검증 시뮬레이터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에이텍은 ATEC USA와 58.76억원 규모 미국 리테일 ATM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상승했다. 각각 방산 시뮬레이션과 미국 리테일 금융기기 공급이라는 점에서 신규 수주 모멘텀이 부각됐다.
자동차·소비재·건설·주주환원
동아지질 18,160원 (+10.66%)
7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공시가 급등 재료가 됐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7년 3월 16일까지이며, KB증권과 체결했다.
금호타이어 6,270원 (+8.29%)
2026년 매출 목표 달성 기대감이 강세로 이어졌다. 신제품 ‘크루젠 GT 프로’ 간담회를 통해 경영진의 중장기 목표가 확인됐고, 중동 지정학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2026년 매출 5.1조원 달성 자신감을 나타냈다. 광주공장 부지 매각과 폴란드 오폴레 공장의 생산능력 확대 계획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9,000원 유지다.
HDC현대산업개발 22,100원 (+6.00%)
선별적 분양 사업지 가치가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서울 노원구 대규모 사업 매출 인식과 2026년 예정된 천안·청주 지역 분양 프로젝트가 주목받았다. 일부 대형 개발사업의 착공 일정이 2027년으로 연기됐지만 기존 매출·영업이익 추정치 훼손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외주 주택 원가율 개선과 자체사업 매출 본격화 기대도 긍정적이다.
티에이치엔 9,300원 (+2.88%)
지나친 저평가 분석이 소폭 상승으로 이어졌다. 2025년 실적 기준 P/E 2배 중반 수준의 낮은 밸류에이션과 지난해 큰 폭의 실적 개선이 평가받았다. 2026년에는 출시 모델의 온기 반영, 신차 효과, 영업양수 사업부 기여 등이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시됐다.
오리온 134,000원 (+2.21%)
중국 회복에 따른 올해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됐다. 2026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증가할 것으로 추정됐고, 특히 중국 매출이 1.4조원을 상회하며 역사적 최고치를 경신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 내수 회복과 온라인 채널 성장, 원재료 부담 완화 등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목표주가는 200,000원으로 상향됐다.
아세아시멘트 12,150원 (+2.02%)
보통주 421,230주, 50억원 규모 주식소각 결정이 소폭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한라IMS · 에이치피오 상승
한라IMS는 182.81억원 규모 선박용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에이치피오는 자회사 주닥의 미국 아마존 공식 입점 소식이 각각 상승 재료가 됐다. 한라IMS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54% 수준의 수주를 확보했고, 에이치피오는 북미 코스메틱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 기대가 반영됐다.

📉 하락 종목
악재 성격이 유사한 종목끼리 구분했습니다.
공시·회계·관리 이슈
필옵틱스 41,800원 (-9.43%)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 공시가 급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감사자료 제출 지연으로 외부감사인의 감사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감사보고서 제출과 공시가 늦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법정 기한 내 제출하지 못하면서 공시 관리 체계와 내부 재무 관리 프로세스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됐고, 지난해 실적 악화까지 겹치며 투자자 신뢰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디에스케이 5,680원 (-9.55%)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의 해제 예정 소식에 급락했다. 양수인의 잔금 지급 지연에 따라 최종 거래종결기한인 2026년 3월 31일자로 본 계약이 해제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다만 양수인의 잔금기일 연기 요청에 따라 논의는 진행 중이며, 구체적 변동사항 확정 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생산 차질·사업 진행 속도 둔화
SH에너지화학 387원 (-3.97%)
1,230.51억원 규모 군산공장 생산중단 공시가 하락 재료가 됐다. 최근 매출액 대비 97.62% 규모이며, 생산중단일은 2026년 3월 20일, 생산재개 예정일은 2026년 4월 8일이다. 생산 차질 우려가 단기 부담으로 작용했다.
경동인베스트 66,000원 (-14.84%)
자회사 경동이 추가 탐광시추를 더 이상 수행하지 않고 최적 선광방식 도출에 집중하겠다는 해명 재공시 이후 급락했다. 2025년에 추가 탐광시추를 수행했으나 이후에는 탐광시추 미수행 방침을 밝혔고, 2026년에는 품위 및 회수율 향상을 위한 선광 테스트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한 뒤 예비 사업타당성 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이 기대했던 개발 속도보다 보수적인 사업 진행 방향이 실망감으로 반영된 모습이다.
투자 유의
당일 급등주는 공시, 계약, 인증, 학회 발표, 실적 전망, 권리락 효과 등 단기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한 경우가 많아 다음 거래일에는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 특히 상한가·급등 종목은 재료의 지속성, 실제 매출 기여 시점, 공시 확정 여부, 수급 과열 여부를 반드시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으며, 하락 종목 역시 일회성 악재인지 구조적 리스크인지 구분해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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