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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4월 7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코웨이, 달바글로벌, 캡스톤파트너스, 삼성E&A, 호텔신라, AI데이터센터, 바이오주, 실적주

by 암중화 2026. 4. 7.
📈 상승 종목
업종·테마별로 정리한 강세 종목 흐름
지배구조·지주/투자 테마
코웨이
77,800원 (+7.46%)
최대주주 넷마블의 동사 지분 확대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넷마블은 지배구조 안정화 및 재무건전성 제고 목적으로 동사 주식 2,083,333주를 1,499.99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29.10%, 취득예정일은 2027년 4월 6일이다. 넷마블은 1차로 약 400억원 규모를 한 달 내 우선 취득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주식 매수가 지배구조 안정화와 재무건전성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투자라고 설명했다.
캡스톤파트너스
4,645원 (+29.93%)
펀드 해산 추진 속 양호한 투자금 회수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10년 전 결성한 벤처펀드를 준수한 실적으로 청산할 기회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초기 투자한 당근, 마켓컬리 등 포트폴리오 기업들의 몸값이 크게 상승한 영향으로, 동사는 이달 중 펀드 해산을 결의하고 본격적인 청산 절차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은행 업계에 따르면 동사는 이달 말 '2015 KIF 캡스톤 K-Global IOT 초기 투자조합'을 해산할 예정이며, 해당 펀드는 2016년 4월 약정총액 328억5,000만원 규모로 결성된 벤처펀드다. 만기는 10년으로 설정됐다. 동사는 이 펀드를 활용해 당근, 마켓컬리, 딥엑스, 고피자, 쿠캣, 스푼라디오, 펫프렌즈, 와이더플래닛 등 유망 초기 기업 50여 곳을 발굴했으며, 이 가운데 딥엑스, 펫프렌즈, 와이더플래닛은 일찌감치 투자금을 회수하며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시그니처 딜 가운데 하나인 당근 투자금 회수 결과에 따라 펀드 청산 실적도 크게 달라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실적 개선·흑자전환 테마
달바글로벌
161,800원 (+6.66%)
실적 레벨업 구간 전망과 저평가 분석에 강세를 보였다.

교보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700억원(YoY +49%), 391억원(YoY +30%)으로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는 일본·유럽·북미 중심의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는 북미·유럽 중심 오프라인 매출 확대에 따른 실적 레벨업 구간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해외 매출액은 1,100억원(YoY +78%, QoQ +5%)으로 추정했다. 일본은 340억원(YoY +54%) 수준으로 온·오프라인 모두 긍정적인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봤고, 북미는 280억원(YoY +237%)으로 추정했다. 미국 아마존 온라인 랭킹도 긍정적이며, 미국 틱톡샵은 2025년 12월 공식샵 오픈 이후 전월 대비 빠르게 성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P/E 13.9배 수준으로, 돋보이는 해외 성과 대비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20,000원 유지다.
호텔신라
46,150원 (+5.01%)
면세점 바닥 확인 속 2분기부터 실적 개선 사이클 진입 전망에 상승했다.

교보증권은 다이궁향 할인율 완화에 따른 시내면세점 마진 개선과 함께, 4월 16일 적자였던 인천공항점 DF1 권역 영업 중단에 따라 TR(Travel Retail) 부문이 2분기부터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한국면세점협회 데이터 기준 시내 면세 매출액은 지난해 YoY -22.1% 감소한 이후 올해 1~2월 누적 기준 YoY -0.5% 수준으로 역성장 기조가 마무리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인바운드 증가에 따라 시내 및 출국장 면세 매출이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면세 바닥 형성 이후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0,000원 유지다.
코이즈
2,550원 (+29.90%)
1분기 흑자전환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후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49.6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2.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7억원으로 흑자전환, 순이익은 4.0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골드앤에스
669원 (+15.94%)
1분기 흑자전환에 급등했다.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77.3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0.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흑자전환, 순이익은 7.46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인프라·플랜트·화학 테마
전진건설로봇
58,000원 (+5.07%)
유럽 및 중동 지역 분쟁 이후 인프라 복구 수요 확대 기대감에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연간 예상실적이 연결 기준 매출액 2,098억원, 영업이익 356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0.1%, 2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7년간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6년 이후 최대 매출액 달성과 함께 높은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2026년은 물론 수년간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함께, 유럽 및 중동 지역의 분쟁 이후 인프라 투자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유럽 및 기타 지역에서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1,000원에서 72,000원으로 상향됐다.
삼성E&A
47,800원 (+4.71%)
반도체 투자 사이클과 종전 후 재건 수혜 기대감에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2,115억원(YoY +34.5%)으로 시장 컨센서스 1,958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화공 부문에서 중동 내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으며, 삼성전자의 P4, P5 공사 재개에 따라 첨단산업 부문의 매출액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최근 이란의 걸프 국가들을 향한 가스전, 담수화 시설, 정유소 등에 대한 공격으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동사는 걸프 국가들과의 관계와 그동안의 시공 경험을 통해 전쟁 이후 재건 수혜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AI 투자에 따른 메모리 산업 공급 부족으로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투자가 재개되고 있으며, 현재 삼성전자는 P5의 클린룸 구축을 3분기 초부터 진행할 예정으로 이를 고려하면 그룹사 수주와 매출액은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48,000원에서 56,000원으로 상향됐다.
CJ제일제당
239,000원 (+2.58%)
하반기 바이오 업황 정상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은 중국발 공급 증가와 경쟁 심화로 바이오 실적 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주가도 부진했지만, 최근 유가 상승으로 시황이 회복되며 전사 이익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하반기 바이오 업황 정상화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바이오 실적 추정치를 상향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 바이오 사업이 전사 실적 하방을 지지하는 가운데 향후 해외 식품 성장성이 중장기 밸류에이션 레벨을 결정할 것으로 분석했다.

한편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조9,007억원(-4.3%, YoY), 2,640억원(+20.8%, YoY)으로 컨센서스를 6% 하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9,254억원(-10%), 1,497억원(-38.2%)으로 추정했다. 어려운 소비 환경 속 식품은 선방했으나, 바이오 부진이 전사 실적 훼손의 원인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60,000원에서 280,000원으로 상향됐다.
롯데정밀화학
48,500원 (+1.46%)
중동 분쟁 속 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수혜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IBK투자증권은 암모니아 가격 상승에 따른 반사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이슈에 대해 요소와 암모니아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점은 질소비료가 중동 가스 및 암모니아 공급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돼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요소는 인도 입찰 대기와 중동산 공급 차질 우려가 맞물리며 거래량은 줄었지만 오퍼 가격은 급등하고 있으며, 암모니아 역시 아시아·유럽·미주 전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인 상승 압력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암모니아는 유럽의 높은 TTF 가스 가격, 트리니다드의 생산 차질, 인도네시아의 정기보수까지 겹치며 세계 질소 수급 밸런스 자체가 빠르게 타이트해지고 있는 구조로 해석된다고 밝혔다.

호르무즈 해협 차질 국면에서 동사의 핵심 경쟁력은 생산설비 자체보다 탱크, 터미널, 조달선, 판매 네트워크에 있다고 평가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국제가격 상승, 재고자산 가치 상승, 고객사의 선제 확보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날 수 있어 이익 모멘텀은 오히려 강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3,000원 유지다.
 
AI·데이터센터·반도체 테마
아크릴
37,650원 (+19.33%)
미국 클라우드 환경에서 GPU 최적화 기술 검증 완료 소식에 급등했다.

동사는 언론을 통해 미국 소재 글로벌 탑티어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 환경에서 자사의 GPU 클러스터 최적화 기술 ‘JONATHAN GPUBASE’를 대상으로 ‘K-Scale Evaluation’ 사전 평가를 진행해 최대 25배의 성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K-Scale Evaluation은 국내 AI 기업의 기술이 글로벌 수준의 대규모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얼마나 잘 작동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성능 평가 체계이며, 동사는 수백 대 규모의 GPU 클러스터를 대상으로 총 7개 시험 항목을 검증했다고 전해졌다.

염익준 CTO는 대부분의 GPU 벤치마크가 트래픽이 없는 환경을 전제로 하지만 실제 데이터센터는 다양한 트래픽이 상시 발생하는 구조라며, GPUBASE는 이런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성능을 안정적으로 보장할 수 있음을 이번 평가를 통해 정량적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파워넷
5,680원 (+8.19%)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 수혜 전망에 강세를 보였다.

리서치 전문 기업 브라이어스 인사이트는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력 효율화 수혜와 신사업 가시화에 힘입어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됨에도 불구하고 현재 주가는 극심한 저평가 상태에 있어 주목해야 할 때라고 평가했다. 동사의 전력 공급 및 변환 기술은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에 따라 중장기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AI 데이터센터는 고효율과 고출력을 필요로 해 전원공급장치(PSU) 성능이 안정성과 운영비용에 직결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동사는 2024년 말부터 K-뷰티 디바이스 기업 에이피알에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팩 공급을 시작했으며, 향후 적용 모델과 물량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미주 지역에서 발생하기 시작한 전자제품 위탁생산(EMS) 매출은 약 250억원 규모이며, 현재 7개국까지 공급이 확대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다. 증가하는 수출 물량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하이퐁의 EMS 전용 라인 증설도 올해 3분기 내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와이즈넛
10,370원 (+3.18%)
퓨리오사AI와 공동 개발한 AI 어플라이언스 시연 소식에 상승했다.

동사는 언론을 통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퓨리오사AI ‘Renegade 2026 서밋’에 참가해 양사가 공동 개발한 일체형 AI 어플라이언스를 공개 시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퓨리오사AI의 2세대 NPU RNGD(레니게이드)의 국내외 고객 도입 및 생태계 확산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동사는 행사 현장에서 실제 레니게이드 장비를 가동해 최적화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시연했다고 설명했다.

부스에서 시연한 AI 어플라이언스는 퓨리오사AI의 고성능·고효율 NPU 레니게이드 위에 검색증강생성(RAG) 기반 AI 에이전트 솔루션 ‘WISE iRAG’와 도메인 특화 LLM ‘WISE LLOA’를 통합한 일체형 장비다. 별도 서버 구축이나 모델 설치 없이 전원과 네트워크를 연결한 뒤 간단한 초기 설정만 마치면 내부 문서 검색 기반의 AI 업무를 즉시 시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용성 대표는 26년간 축적한 언어처리 기술력과 AI 에이전트 역량을 퓨리오사AI의 고성능 국산 NPU 위에서 하나의 완성된 제품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양사 협력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보안과 비용이라는 두 가지 현실적 장벽 앞에서 고민하는 공공기관과 기업 고객에게 가장 실질적인 해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웨이, 달바글로벌, 캡스톤파트너스, 삼성E&A, 호텔신라, AI데이터센터, 바이오주, 실적주(AI제작)
 
바이오·제약·헬스케어 테마
성일하이텍
66,500원 (+11.02%)
4년 만의 연간 영업 흑자 전환 전망에 급등했다.

삼성증권은 유럽 배터리 규정에 따른 물량 증가와 메탈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에 힘입어 4년 만에 흑자 전환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 3,266억원, 영업이익 29억원으로 예상되며, 2022년 상장 첫해 흑자를 기록한 이후 4년 만의 연간 영업 흑자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올해는 큰 폭의 물량 증가와 뚜렷한 판가 상승 환경으로 전년 대비 68%의 매출 성장과 연간 영업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초반부터 코발트 가격이 움직이기 시작했고, 하반기에는 리튬 및 니켈도 가격이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2월 메탈 가격을 보면 지난해 평균 시세 대비 리튬은 114%, 니켈은 16%, 코발트는 57% 급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5년 동사의 리사이클링 제품별 매출 비중은 니켈 46%, 코발트 27%, 리튬 21%로 나타났다. 고객과의 톨링 계약분을 감안해도 2026년 메탈 가격 강세 환경으로 인해 해당 제품의 판가 상승 폭은 클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신규, 목표주가는 73,000원 신규 제시다.
지아이이노베이션
13,230원 (+8.71%)
GI-101A 기술이전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는 오는 5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CD80·IL-2 이중특이성 융합단백질 'GI-101A'의 임상 1상 데이터를 구두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GI-101A는 동사가 기술이전을 추진 중인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암학회에서 구두발표 대상으로 선정되며 기술이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CD80·IL-2 이중특이성 융합단백질 'GI-102'는 최근 병용요법 임상개발에서 협업하는 글로벌 빅파마가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동사는 지난달 1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GI-102와 존슨앤존슨(J&J)의 T세포 인게이저(TCE) '파스리타미그' 병용요법 임상 1b/2상 임상시험계획서(IND) 승인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미국 머크(MSD)에 이어 J&J까지 병용 임상에서 협력하기로 하면서 GI-102의 가치가 확인됐다는 의미가 있다며, TCE라는 새로운 모달리티와의 병용으로 GI-102의 확장성이 부각되고 J&J 외에도 TCE를 보유한 제약사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리가켐바이오
170,300원 (+2.47%)
신규 기전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도입 계약 체결에 소폭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파이안바이오테크놀로지로부터 신규 기전 신약 연구개발을 위한 기술도입 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녹십자웰빙
13,920원 (+1.75%)
무세포동종진피 '지셀르 리본느' 일본 수출 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동사는 언론을 통해 무세포동종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일본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아시아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 현지 파트너사 니후지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본격화한다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일본 내 안정적인 유통 기반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출시와 동시에 일본 시장 진출을 병행해 3월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으며, 오는 5월에는 일본 의료진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어 제품 인지도 확대와 학술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인체 태반 유래 의약품 '라이넥'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력을 기반으로 아시아 시장 내 입지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하락 종목
실적, 지배구조, 공시 이슈에 따른 약세 종목 흐름
실적·가이던스 부담
LG전자
107,100원 (-2.10%)
1분기 실적 호조에도 소폭 하락했다.

20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23.73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7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92% 증가했다.

언론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영업손실 1,090억원 이후 한 분기 만에 흑자 전환했으며, 시장 예상치 1조3,819억원을 상회한 수치로 전해졌다. 이번 깜짝 실적은 생산지 최적화 등 선제적인 관세 대응 노력과 사업 전반에서 강도 높게 진행 중인 원가구조 개선 효과 때문으로 관측되고 있다.
대웅제약
149,300원 (-2.80%)
1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소폭 하락했다.

키움증권은 1분기 실적이 매출액 3,856억원(YoY +8.2%, QoQ -2.9%), 영업이익 384억원(YoY -0.7%, QoQ -11.3%, 영업이익률 10.0%)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약가 인하와 유통 채널 재편 영향으로 ETC 사업부 업황이 다소 아쉬워 마진 하향 조정이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톡신 ‘나보타’의 중동 선적도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불투명성이 확대된 가운데, ‘thynC’ 매출액은 사용량 연동 사업 비중이 50%에 달해 실적 성장에 크게 기여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약가 인하, 유통 채널 재편에 따른 도매 수요 감소, 이익률 전망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40,000원에서 210,000원으로 하향됐다.
 
공시·지배구조 이슈
이렘
490원 (-10.91%)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속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제3자 유상증자대금 부당 사용 등을 이유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이 공시됐다.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아라스틸산업에 1.50억원 규모의 선급금 지급을 결정했다고도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0.33% 수준이다.
에이팩트
6,310원 (-12.60%)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 체결 속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뮤츄얼그로우쓰(유)가 다이내믹그로우쓰(유)에 보유주식 23,440,780주를 1,230.4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변경예정일은 2026년 6월 10일이며, 변경 후 최대주주 예정 소유주식수는 23,440,780주, 예정 소유비율은 55.33%다.
 
신뢰·정보공개 이슈
삼천당제약
519,000원 (-16.02%)
기자간담회 실망감 속 급락했다.

언론에 따르면 전인석 대표가 전일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으나, 최근 회사에 제기된 각종 의혹을 악의적인 루머로 규정하면서 억울함을 토로했음에도 시장의 의구심을 해소하기에는 부족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전략적 비공개’를 앞세워 자체 기술인 ‘S-PASS(에스패스)’ 플랫폼의 실체와 대규모 판매계약의 세부 구조 등 시장이 요구한 핵심 정보에 대해 회사 측이 구체적인 언급을 피하고 원론적인 답변에 그쳤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한편 동사의 자회사인 옵투스제약도 동반 하락했다.

 

투자 유의
본 내용은 당일 시장 이슈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투자 자문이 아닙니다. 주가와 등락률은 시장 상황, 공시, 수급, 투자심리 변화에 따라 빠르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판단은 반드시 공시, 재무상태, 실적 지속성, 수급 구조를 함께 확인한 뒤 본인의 책임하에 신중하게 진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