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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4월 9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에이피알, 레이, LG에너지솔루션, SK텔레콤, 롯데케미칼, 고체배터리, GLP1비만신약, AI데이터센터, K뷰티

by 암중화 2026. 4. 9.
📈 상승 종목
상승 종목은 업종·테마별로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화장품·패션·K-뷰티
에이피알
현재가 365,500원 (+8.94%)
1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증권은 1분기 매출 5,806억원(+118% YoY), 영업이익 1,461억원(+168% YoY, OPM 25.2%)을 전망하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19%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마켓 센싱과 빠른 제품 구현 역량이 압도적으로 우수하고, 경쟁사들이 쉽게 전략을 모방하기 어렵다는 점이 지속적인 고성장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 2,540억원(+258%), 유럽·동남아 1,741억원(+166%), 일본 577억원(+97%)으로 주요 지역 모두 성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영국 아마존·틱톡샵 진출 성공, 미국 디바이스 순위권 진입, 유럽 진출 본격화 등이 배경으로 언급됐습니다.
증권사는 이익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37만원에서 50만원으로 올렸고,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콜마
현재가 78,400원 (+2.08%)
K-인디 브랜드 수출 증가 수혜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KB증권은 별도법인의 견고한 성장성과 한국 화장품 대표 ODM으로서의 글로벌 위상이 주가에 반영될 시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레거시 고객사 물량 축소 완화와 함께 고성장 인디 브랜드 비중 확대가 실적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제시됐습니다.
특히 선크림과 스킨케어 중심으로 70% 이상의 수주 비중을 보유해 해당 카테고리 제조 경쟁력이 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스킨케어·선제품이 K-뷰티 수출을 주도하고 있는 만큼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MNC로부터 플래그십 스킨케어 제품 수주를 확보한 점도 K-ODM 제조력의 글로벌 입증 사례로 평가됐습니다. 현 주가 기준 12개월 선행 P/E 10.8배로 저평가 상태라는 분석과 함께 목표주가는 9만6,000원에서 11만5,000원으로 상향됐고,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습니다.
코스메카코리아
현재가 78,200원 (+3.99%)
1분기 견조한 실적 전망 등에 상승했습니다.
교보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 1,762억원(+49% YoY), 영업이익 208억원(+69%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국 매출은 1,305억원(+76%), 영업이익은 153억원(+90%, OPM 11.7%)으로 추정됐고, 미국 틱톡과 아마존 중심에서 강세를 보이는 인디 브랜드 효과가 핵심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미국 법인은 매출 443억원(+4%), 영업이익 57억원(+24%)이 예상됐고, 중국 법인은 하반기 신규 고객사 유입 효과로 흑자 전환 기대가 제기됐습니다. 목표주가 13만원,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습니다.
아울러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로봇활용 제조혁신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8개월간 5억3,000만원 규모의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F&F
현재가 64,500원 (+2.38%)
견조한 성장세 지속 전망 등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KB증권은 2025년~2028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국내 매출 회복과 디스커버리 중국 사업 확대로 연평균 각각 4.6%, 6.1%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년을 기점으로 국내 매출이 성장 전환하고, 중국 디스커버리 출점 확대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테일러메이드 지분과 관련해서는 매수 시 본업과의 시너지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매각 시 약 1조원 이상 규모 현금 유입에 따른 운영자금 확보가 기대돼 어느 방향이든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7,000원이 신규 제시됐습니다.
 
반도체·AI·전자소재
코오롱인더
현재가 90,000원 (+8.04%)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0억원(QoQ +422.2%)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패션 부문의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분기 일회성 비용 소멸과 산업자재·화학 부문의 견조한 수익성이 실적 개선을 이끌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약 340억원을 투자한 김천 2공장 내 mPPO 생산능력 증설이 4월 말 완료될 예정이며, mPPO는 AI 반도체, AI 서버, 6G용 고성능 PCB에 적용되는 CCL용 저유전 소재입니다. 이번 증설은 화학 포트폴리오가 범용 석유화학에서 고부가 전자소재 중심으로 전환되는 변곡점으로 평가됐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됐고, 목표주가는 8만6,000원에서 1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두산
현재가 1,295,000원 (+7.56%)
전자BG의 역대 최고 분기 실적 전망과 저평가 해소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메리츠증권은 전자BG의 1분기 실적을 매출 5,755억원(+42.9% YoY), 영업이익 1,524억원(+31.3% YoY, OPM 26.5%)으로 상향 전망했습니다. 매크로 환경 악화에도 역대 최고 분기 실적과 밸류체인 내 최고 수준 수익성을 동시에 시현할 가능성이 부각됐습니다.
주력 고객사인 북미 NV사향 매출은 약 2,700억원(+70.3% YoY)으로 예상됐고, GB300 출하 증가가 성장세 지속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우려는 반도체 패키징 및 모바일 중심 판가 인상으로 상당 부분 상쇄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대만 경쟁사 EMC와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는 점도 긍정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70만원에서 190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에스투더블유
현재가 15,540원 (+8.67%)
저평가 분석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다크웹 등 이종 데이터 교차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인터폴, 경찰청, 해외 레퍼런스까지 확보하고 있으며, 매출 대부분이 SaaS 구조이고 리텐션율이 100%에 가까워 흑자전환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Anthropic Claude 등 생성형 AI 확산 이후 소프트웨어 기업의 경쟁 우려가 커졌지만, 에이전트에 대체되지 않을 경쟁력은 특화 도메인과 특화 데이터에서 나온다고 분석했습니다. 상장 이후 오버행 소화로 주가가 공모가 수준까지 하락했으나,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EV/Sales 6배로 AI 소프트웨어 유사기업 대비 가장 저평가 상태라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비투엔
현재가 1,225원 (+7.17%)
데이터 품질관리 솔루션 ‘SDQ’가 소규모 지자체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대응 지원 대안으로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2026년 공공데이터 품질관리 및 실태평가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지자체와 공공기관의 실무 부담을 줄이는 솔루션으로 SDQ가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T 전담 인력이 부족한 현장에 맞춰 자동화 기술을 최적화해 실질적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도입 현장에서는 업무 생산성 개선과 평가 대응 안정성 확보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이어졌고, 회사는 데이터 품질 관리가 행정 서비스 신뢰도를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엔피
현재가 846원 (+8.05%)
위지윅스튜디오 흡수합병 결정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위지윅스튜디오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합병비율은 1 대 0.5774514,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입니다.
이와 함께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과 20.73% 비율의 감자도 결정했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1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입니다.
유티아이
현재가 19,400원 (+5.55%)
애플 폴더블 UTG 1차 협력사 가능성 시사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전일 보도에 따르면 회사가 애플의 첫 번째 폴더블 제품용 울트라신글래스(UTG) 1차 협력사 선정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전환사채 상환청구 관련 자료에서 “북미 고객사의 1차 벤더로서 하반기 양산 개시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업계에서는 애플 폴더블 제품 UTG 상단과 하단 모두 중국 렌즈테크놀로지가 퍼스트 벤더로 납품할 가능성이 높고, 상단 세컨드 벤더로 회사가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게임·콘텐츠·IP
엔씨소프트
현재가 234,000원 (+7.34%)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다올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 5,032억원(+39.7% YoY), 영업이익 819억원(+1,469%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이온2 매출은 1,260억원(+62.9% QoQ)으로 온기 반영 효과가 기대됐고, 리니지 클래식은 출시 3주 만에 누적 매출 5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설명됐습니다.
상반기까지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이 매출 성장세를 견인하고, 3분기에는 아이온2 글로벌 출시가 예정돼 있어 분기별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신규 IP 흥행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 가능성도 제기됐습니다. 목표주가 30만원,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됐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
현재가 17,000원 (+4.74%)
‘아기상어’ 키즈카페 싱가포르 오픈 예정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오는 5월 싱가포르 최초의 ‘핑크퐁 아기상어 키즈카페’를 열고 동남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라인 체험 공간은 싱가포르 대표 패밀리 상권인 웨스트 코스트 플라자에 약 114평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미 말레이시아 키즈카페 누적 방문객 35만5,000명, 인도네시아 쇼핑몰 투어 500만명, 싱가포르 맥도날드 협업 팝업스토어 2만1,000명, 핑크퐁 월드 어드벤처 팝업 테마파크 4만명 방문 등으로 동남아 팬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주요 시장 확대 전략이 부각됐습니다.
 
제약·바이오·헬스케어
JW중외제약
현재가 31,000원 (+6.16%)
중국 간앤리와 ‘2주 1회’ GLP-1 비만신약 라이선스 인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Gan & Lee Pharmaceuticals와 대사질환 치료제 보팡글루타이드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국내 개발, 허가, 마케팅,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계약금은 500만달러, 단계별 마일스톤은 7,610만달러로 전체 계약 규모는 8,110만달러입니다. 제2형 당뇨병, 비만,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MASH 등 4개 적응증 관련 개발·허가·판매 마일스톤이 포함되며, 경상기술료는 매출 구간별 비율에 따라 별도 지급됩니다.
보팡글루타이드는 2주 1회 피하주사 방식의 GLP-1 수용체 작용제로 개발 중이며, 현재 주 1회 투여가 주류인 시장에서 투약 편의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습니다.
에이프로젠
현재가 301원 (+4.15%)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AP209 임상시험 승인 신청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개발 중인 퇴행성관절염 신약 AP209에 대한 임상시험 승인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AP209는 이중수용체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혁신신약으로, 이번 임상은 골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4주간 부작용 등 독성 여부를 확인한 뒤 수개월간 추가 투약해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방식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회사는 비임상 및 전임상 연구 데이터 규모를 강조하며 식약처 승인 이후 빠른 진행 의지를 밝혔습니다.
레이
현재가 6,490원 (+29.93%)
메가젠임플란트의 지분 취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주식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수 변동 공시에 따르면, 메가젠임플란트가 회사 지분 800,360주(5.13%)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취득 방식은 장내매수이며, 보유 목적은 경영권 영향과 사업적 협력 가능성을 고려한 재무적 투자 목적입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지분 취득 과정은 회사 측과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임플란트 시술 전 진단부터 시술 후 사후관리까지 아우르는 수직 계열화를 통해 기업가치를 높이려는 의도가 담겼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삼천당제약
현재가 504,000원 (+3.92%)
대주주 블록딜 의혹 및 특허권 논란 속 미국 규제 표준인 대만 특허 등록 완료 소식 등에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경구용 약물전달 플랫폼 에스패스(S-PASS)가 대만 지식재산권청으로부터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위탁연구 파트너인 서밋바이오테크 명의로 출원됐지만, 실질적 소유권과 상업화 권리는 회사에 귀속된다고 설명했습니다.
2018년 체결된 포괄적 연구용역 계약에 따라 연구개발비와 인건비를 전액 부담하고 있으며, 계약 조항에 따라 특허권을 포함한 모든 법적 권리를 독점적으로 보유하고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번 특허 취득은 글로벌 규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술 실체를 공인받은 사례로 평가됐습니다.
인트론바이오
현재가 3,690원 (+2.93%)
박테리오파지 관련 특허 출원 소식 등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박테리오파지의 생물학적 활성을 보존하는 발포성 제형 기술과 이를 보호하는 특수 포장 기술에 대한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다양한 원료의 최적 조합을 통해 물에 녹여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형 기술을 개발했고, 실온에서 12개월 이상의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유통과 글로벌 수출의 핵심 요건인 장기 유통기한 문제 해결이 부각됐으며, 회사는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사업 재개에 나설 방침을 밝혔습니다.
티앤알바이오팹
현재가 3,045원 (+2.01%)
1분기 매출액 호조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연결기준 매출액 86.9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94% 증가했습니다.
에이피알, 레이, LG에너지솔루션, SK텔레콤, 롯데케미칼, 고체배터리, GLP1비만신약, AI데이터센터, K뷰티(AI제작)
2차전지·ESS·소재장비
엠플러스
현재가 15,160원 (+15.37%)
전고체 배터리 양산 핵심 기술 개발 완료 및 파일럿 장비 수주 성공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회사는 전고체 배터리 양산의 핵심 병목으로 알려진 공정 문제 해결을 위한 장비 기술 개발을 완료하고 파일럿 장비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립 공정 핵심 기업에서 전극 공정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며 전고체 배터리 생산 전 공정 대응 체계를 갖추는 전환점으로 평가됐습니다.
회사는 다수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제조사의 파일럿 라인에 장비 공급을 완료했으며, 양산 전환 시 대규모 추가 수주로 이어질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더블유씨피
현재가 16,210원 (+7.78%)
SK온 북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관련 ESS 배터리용 분리막 공급 확정 소식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최근 SK온이 추진하는 북미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중심 신규 ESS 배터리용 분리막 공급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K온은 올해 하반기 LFP ESS 배터리 양산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신규 고객사의 국내 ESS 사업 확대에 따라 향후 공급 확대 기대감이 높고, 정부 주도 프로젝트에서 의미 있는 물량을 확보해 일부 국내 공장 라인을 ESS용 배터리 생산으로 전환하는 등 시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36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해당 자금은 대규모 생산을 위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LG에너지솔루션
현재가 421,000원 (+3.69%)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모멘텀 기대감 등에 상승했습니다.
흥국증권은 1분기 잠정 실적이 매출 6.6조원(QoQ +1.2%, YoY -2.5%), 영업손실 2,078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미 전기차 수요 부진이 실적 하회의 주요 배경으로 지목됐습니다.
다만 상반기까지 ESS 라인 전환에 따른 초기 비용 반영이 이어진 뒤, 북미 ESS 생산 체제가 안정화되는 하반기부터 실적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목표주가는 53만원에서 55만원으로 상향됐고,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습니다.
LG화학
현재가 355,000원 (+3.05%)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2차전지 사업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 장기화가 전기차 보급 확대와 2차전지 판매량 증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첨단소재 부문 실적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동사는 이제 석유화학보다 2차전지 사업의 영향력이 더 커진 상태로, 고유가에 따른 석유화학 실적 악화보다 2차전지 판매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 효과가 더 크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은 유지됐습니다.
 
정유·화학·철강·산업재
S-Oil
현재가 119,600원 (+6.69%)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도 원유 조달 경쟁력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유안타증권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국면에서도 회사의 잠재 장점이 부각되는 기회라고 평가했습니다. 2호기 23만b/d 정제설비 정기보수 완료 후 5월 초 가동률이 90~95%로 높아질 수 있고, 원유의 95%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조달하는 가운데 홍해 지역 얀부 항구를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2026년 6월 완공 예정인 샤힌 프로젝트도 나프타 공급 차질 우려가 낮아지며 생산과 이익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됐습니다. 목표주가는 13만1,000원에서 15만5,000원으로 상향됐고,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습니다.
롯데케미칼
현재가 96,700원 (+5.57%)
석유화학 구조조정 기대감 등에 상승했습니다.
유안타증권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보다 국내에서 가장 빠르게 진행 중인 석유화학 구조조정 효과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대산 NCC 공장은 현대케미칼과의 합병을 통해 50% 자회사로, 여수 NCC 공장은 여천NCC 합병을 통해 33% 지분법 자회사로 전환하는 방안이 제시됐고, 말레이시아 롯데타이탄 NCC 공장도 자산 매각이 진행 중인 것으로 언급됐습니다.
구조조정 완료 후 에틸렌 생산 캐파는 451만톤에서 138만톤으로 줄어들지만, 순차입금도 6.7조원에서 3.2조원으로 감소해 재무구조 개선이 기대된다고 평가됐습니다. 이후 첨단소재, 정밀화학, 동박 등 스페셜티 중심 재편 전망도 부각됐습니다. 목표주가 16만5,000원, 투자의견 BUY는 유지됐습니다.
세아제강
현재가 152,400원 (+7.40%)
실적 개선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하나증권은 1분기 매출 4,428억원(+16.9% YoY, +23.2% QoQ), 영업이익 177억원(-30.7% YoY, +114.1% QoQ)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진이 높은 신규 프로젝트 매출 인식, 내수 적자 탈피와 손익분기점 수준 회복, 환율 상승 및 미국 내 단가 인상에 따른 수출 수익성 개선이 핵심 배경입니다.
2분기에는 국내 강관 가격 인상 추진, 수출 스프레드 소폭 확대, 성수기 진입에 따른 내수 판매 증가가 예상되며 영업이익은 232억원(+11.0% YoY, +31.1% QoQ)으로 전망됐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20만원은 유지됐습니다.
현대제철
현재가 39,200원 (+3.57%)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등에 상승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성수기 진입과 봉형강 중심 판매량 증가로 전체 철강 판매가 447만톤(-1.3% YoY, +3.6% QoQ)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요 제강사들의 추가 가격 인상 발표로 철근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고, 봉형강은 스프레드 확대 국면으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판재류는 원료탄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나 열연은 수입산 규제 강화로 유통가격이 상승세로 전환됐고, 회사의 추가 가격 인상 계획과 아시아 주요 철강사들의 동시다발적 인상 기조를 고려하면 원재료 가격 상승분을 상회하는 판가 인상이 가능하다고 평가됐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1,618억원(+59.0% YoY, +256.0% QoQ) 전망이며, 현재 주가는 PBR 0.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도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통신·모빌리티·기타
SK텔레콤
현재가 93,800원 (+5.39%)
실적 회복 기대감과 앤트로픽 지분가치 부각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기대감 등에 상승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2분기부터 실적 개선 흐름이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추가 데이터 제공으로 일부 요금제 하향이 발생했지만, 종료 이후 올해 3~4분기에는 ARPU 상승 효과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연간 실적은 해킹 사고 이전 수준으로 회복 가능하고, 주당배당금도 2024년 수준인 3,540원으로 정상화될 수 있다는 기대가 제시됐습니다. 1분기 연결 매출액 4조4,369억원, 영업이익 5,340억원 전망으로 낮아진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할 가능성이 언급됐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됐고 목표주가는 9만원에서 10만7,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현재가 63,300원 (+2.93%)
중동 전쟁에도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등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전쟁 우려가 정점을 통과할 가능성과 함께 올해 하반기 실적 우려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1분기 실적은 OP 기준 컨센서스 및 자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양호한 수준이 예상됐고, 계절적 비수기에도 한국·유럽 RE 중심의 안정적 물량 효과가 이어졌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유로 환율 효과와 한국·유럽 가격 인상도 외형 성장에 긍정적 요인으로 언급됐으며, 2~3분기 미국 반덤핑 관세 환입 관련 일회성 추가 반영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전쟁이 지속되더라도 하방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와 함께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8만9,000원이 유지됐습니다.
RF머트리얼즈
현재가 75,700원 (+5.43%)
AI 데이터센터향 설비투자를 위한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시설자금 등 확보를 목적으로 50만주, 281.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예정발행가는 56,300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9일입니다.
조달 자금은 AI 데이터센터 관련 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설비 투자와 생산 확대에 따른 원재료 구매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최대주주 RFHIC가 이번 유상증자에 100% 참여할 계획이라는 점도 책임경영 의지로 해석됐습니다.
오가닉티코스메틱
현재가 133원 (+29.13%)
주식병합 결정 속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1주당 가액 1,423원을 71,126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4일입니다.
아울러 지난해 실적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832.90억원으로 전년대비 11.25%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619.03억원, 순손실 728.41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습니다.

 

 

📉 하락 종목
하락 종목은 악재 성격별로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실적 부진·수익성 둔화
해성디에스
현재가 53,100원 (-4.50%)
1분기 실적 부진 전망 등에 하락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매출액 1,843억원(+34% YoY, +2% QoQ), 영업이익 190억원(+5,316% YoY, -13% QoQ, OPM 10.3%)으로 기존 추정치와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매출은 추정치에 부합했지만, 주요 제품 원가 상승과 판가 인상 간 시차로 1분기 수익성이 소폭 훼손됐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증권사는 이번 실적 부진이 원가 상승과 판가 인상 사이의 시차에 따른 일시적 요인이라고 판단했습니다.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8만2,000원은 유지됐습니다.
 
거래 재개·상장 이슈
삼익THK
현재가 12,030원 (-7.46%)
상장유지 결정에 따른 거래재개 첫날 약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한국거래소가 2026년 4월 8일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했고, 회사에 대해 상장유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지난해 5월 12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이번에 경영투명성 강화를 위한 경영개선계획 이행 및 추진 계획도 함께 공시했습니다.
 
감자·주식병합 등 자본구조 이슈
플루토스
현재가 330원 (-10.08%)
50% 비율 감자 및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했습니다.
회사는 50.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6월 8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3일입니다.
이와 함께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도 결정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7일입니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당일 시장에서 부각된 종목별 이슈를 정리한 자료이며, 매수·매도 추천이나 수익을 보장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공시, 실적, 수급, 밸류에이션,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주가 방향은 언제든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투자 전에는 기업 공시와 재무상태, 거래량, 변동성, 투자위험을 반드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