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상승 종목은 테마별로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신규 상장·감사·거래 재개
키움히어로제2호스팩 2,735원 (+36.75%)
신규 상장 첫날 급등했습니다.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 2,000원을 웃도는 4,79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강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서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등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산업의 업체를 합병 대상으로 삼고 있습니다.
오가닉티코스메틱 188원 (+29.66%)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적정의견 감사보고서 제출을 공시했습니다.
포스코스틸리온 5,090원 (+6.04%)
주식분할 후 거래재개 첫날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식분할 결정에 따라 4월 8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이날 재개됐습니다. 앞서 1주당 가액 5,000원을 500원으로 분할하는 주식분할을 결정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4월 23일입니다.
2차전지·소재·산업재
아모그린텍 15,290원 (+20.20%)
ESS 고성장과 전방 시장 확장 수혜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 1,529억원, 영업이익 144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했습니다. 일본 통신용 ESS 공급 개시, 공급 물량 확대, 비용구조 개선이 핵심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2027년부터는 테슬라 EV·ESS 생산 확대에 따른 자성소재 매출 증가, 일본 통신 ESS 물량 확대, 옵티머스 충전기향 공급 가시화로 로봇 밸류체인 진입까지 기대된다는 분석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신규, 목표주가는 24,000원 신규 제시됐습니다.
솔루스첨단소재 15,500원 (+14.81%)
전지박 매출 회복 기대감에 급등했습니다. SK증권은 2분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회복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하며, 1분기 매출 1,904억원, 영업손실 193억원을 예상했습니다. 배터리 전지박 매출이 기존 추정보다 약 200억원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는데, 글로벌 AI 업체향 AI 장비 기판용 동박(회로박)을 메인벤더로 공급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본 최대 경쟁사와 대만·국내 경쟁사보다 높은 점유율 공급이 예상되며, 산업 내 제한적인 공급으로 우호적인 수익성 흐름도 전망했습니다. 회로박 사업 매각 논의도 진행 중이어서 업황 개선에 따른 자산가치와 영업가치 부각, 매각 협상력 상승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2,500원에서 2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유니드 95,600원 (+11.29%)
칼륨 수급 불안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으로 급등했습니다. iM증권은 중국 염화칼륨 수급 타이트와 이란 사태에 따른 질소·인산 계열 비료 공급 차질로 칼륨 비료 대체 수요가 발생해 판매가격 추가 인상과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중국 법인은 1분기 판매량이 소폭 감소했음에도 가성칼륨 판가 상승과 염소 가격 강세로 영업이익 12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 대비 373% 증가한 것으로 설명했습니다. 2분기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추가 증익이 예상되며, 시장 예상치 323억원도 웃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국내 고객사 가동률 조정 부담이 있지만, 중국 법인의 판매량 증가와 판가 상승 효과가 이를 충분히 보완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11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서진시스템 55,800원 (+4.89%)
1,8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도 상승했습니다. 시설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토러스자산운용 등 대상 4,026,846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으며, 발행가는 44,700원, 상장예정일은 2026년 5월 20일입니다. 조달 자금은 미국 ESS 및 반도체 장비 제조시설 설비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며, 투자기간은 2026년 5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AI·XR·데이터·디지털 자산
기가레인 2,570원 (+12.72%)
AR 스마트글라스 관련 4개년 국책과제 선정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차세대 XR 디바이스 핵심인 AR 스마트글라스 광학부품 국산화를 위한 정부 과제에 최종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진행되는 ‘시장창출형 AI 기반 XR 스마트글라스 상용화 기술개발’ 과제의 일환입니다. 회사는 차세대 광학 렌즈 설계와 전 공정 양산 기술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며, 초정밀 패터닝 역량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쓰리에이로직스 7,580원 (+12.30%)
포인투테크놀로지의 엔비디아 투자 유치 소식 속 관련 투자 사실이 부각되며 급등했습니다. KAIST 딥테크 기업 포인투테크놀로지가 엔비디아 벤처 투자 부문과 매버릭 실리콘, UMC 캐피털 등으로부터 시리즈B 확장 투자를 유치했고, 총 7,600만 달러 규모 라운드를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은 e-Tube 기술이며, 회사는 포인투테크놀로지에 투자한 퀀텀벤처스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시장에서 부각됐습니다.
쿠콘 31,750원 (+5.83%)
AI 에이전트와 스테이블코인 동시 수혜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데이터 서비스 부문의 API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AI 에이전트 전용 API 도입으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지고, 페이먼트 서비스 부문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구축을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회사는 2,500개 이상 제휴 기관으로부터 5만 종 이상의 데이터를 수집해 300여 종의 API 상품으로 공급 중이며, 200만 QR코드 가맹점과 4만대 이상 ATM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 자산 월렛사와 연계한 결제 인프라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됐습니다.
에이루트 1,331원 (+3.34%)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USDFT의 AFSA 인허가 절차가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아스타나 금융서비스청(AFSA)은 영국 보통법 기반 금융 규제 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회사는 기술적 완성도와 운영 체계에 대한 최종 점검 단계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종 인허가를 기점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 전환이 예상된다는 설명입니다.
에스피소프트 6,390원 (+2.08%)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탐지 앱 출시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AI 위협 대응이 가능한 MS 보안 솔루션 매출이 급증하는 가운데, 생성형 AI 기반 딥페이크 판별 앱 ‘딥페이크 탐지기’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영상·이미지의 AI 생성 여부를 빠르게 판별할 수 있고, 실시간 감지를 통해 가짜뉴스와 딥페이크 기반 범죄 예방에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로봇·자동차 부품
SNT모티브 35,500원 (+1.87%)
현대차그룹향 로봇 밸류체인 진입 추진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삼성증권은 로봇 자회사 지분 100% 인수와 스맥 지분 20.5% 인수를 통해 그룹 내 로봇사업을 전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생산이 본격화될 경우 국내 자동차 부품사들의 로봇 밸류체인 진입 기회가 커질 수 있으며, 회사는 액추에이터용 모터와 로봇 모듈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현재 현대모비스 2차 벤더로 조향 시스템용 모터를 납품 중이며, 현대차·기아에는 하이브리드 시동 모터, 2026년 하반기에는 제네시스향 전기 워터 펌프 납품이 예정돼 있다고 평가됐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5,000원 유지입니다.
정유·에너지·탄소
S-Oil 120,800원 (+5.87%)
실적과 재무구조 개선 본격화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2022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의 실적·재무구조 악화로 밸류에이션이 낮아졌지만, 2026년부터는 회복과 함께 주가 상승세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구조적인 정제마진 강세와 상대적으로 약한 OSP 흐름을 바탕으로 이익창출능력 개선이 예상된다는 설명입니다. 또한 2023~2025년 진행된 샤힌 프로젝트 관련 대규모 투자 사이클 종료로 2026년부터 현금흐름과 재무구조가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고, 낮아졌던 배당성향도 2027년부터 30%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50,000원 유지입니다.
에코아이 11,240원 (+5.64%)
우즈베키스탄 메탄 감축사업의 CORSIA 인증 확보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노후 도시가스 배관망의 메탄 누출을 탐지·측정·복구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사업으로,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국제항공 탄소 상쇄 및 감축 제도에서 활용 가능한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회사는 자발적 탄소시장뿐 아니라 국제항공 탄소시장에서도 활용 가능한 배출권 공급 기반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유통·소비재·생활
GS리테일 23,600원 (+1.94%)
1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과 GS25 PB 도시락 판매 확대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흥국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 2.8조원, 영업이익 553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편의점과 홈쇼핑의 견조한 EBIT, 슈퍼마켓 증익, 공통 및 기타 부문 손익 개선이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2022년 이후 적자 사업 철수와 텐바이텐 지분 매각도 손익 개선에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됐습니다. 2026년 연간 매출 12.4조원, 영업이익 3,308억원으로 수정 전망됐으며, 목표주가는 30,000원에서 32,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또한 GS25의 ‘혜자로운 브랜드’ 도시락이 재출시 3년 만에 1억개 판매를 돌파해 누적 판매량이 5억3,000만개에 달한 점도 부각됐습니다.
국일제지 473원 (+5.58%)
SM그룹 편입 후 재무개선과 차세대 친환경 포장재 국책과제 수행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박테리아 셀룰로스 기반 친환경 대체 소재 개발 국책과제를 진행 중이며, 기존 불소계 화합물을 대체할 유력 대안으로 평가된다는 설명입니다. 중동 전쟁에 따른 나프타 수급 불안과 PFAS 규제 강화로 제지 업계 내 대체 소재 개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습니다. 부채총계는 2023년 871억원에서 2025년 139억원으로 감소했고, 부채비율도 63.2%에서 11.7%로 낮아졌다고 소개됐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2,550원 (+4.51%)
구조적 수요 확대와 실적 레버리지 구간 진입 분석에 상승했습니다. K-뷰티 수출 확대와 기능성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인체적용시험 수요 증가의 수혜를 바탕으로 턴어라운드를 달성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025년 매출 228억원, 영업이익 3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고정비 비중이 높은 구조상 매출 증가가 수익성 개선으로 직결되는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해외 고객사 대상 서비스 확대와 건강기능식품·뷰티 디바이스 등 적용 영역 확장도 중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오아 7,070원 (+3.67%)
분기배당 결정과 건강기능식품 도소매 부문 물적분할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보통주 1주당 14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시가배당률은 2.1%입니다. 동시에 건강기능식품 도소매 부문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 쓰리핏 주식회사를 설립하기로 했습니다. 차등배당 방식을 채택했고, 사업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 강화를 통해 경영 효율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함께 전해졌습니다.
토비스 17,200원 (+4.31%)
1분기 호실적에 상승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697.51억원, 영업이익 155.11억원, 순이익 167.82억원을 기록했고,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0.40%, 28.57%, 83.61% 증가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씨어스 48,750원 (+5.52%)
하반기 기업가치 상승 전망에 상승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중동 전쟁 장기화, 경쟁사 상장, 원가율 상승에 대한 우려가 주가에 부담을 줬지만 하반기로 갈수록 국내 시장 침투율 상승, 플랫폼 고도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 중동 중심 글로벌 진출 등으로 성장성이 입증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중동·미국 실적이 본격 반영되는 2028년까지 높은 매출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0,000원 유지입니다.
큐리언트 38,150원 (+2.28%)
AACR 2026에서 Q702 공동연구 결과 발표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Q702가 HER2 양성 위암 세포에서 트라스투주맙의 항암 효과를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는 급성골수성백혈병 적응증에서 권장 2상 용량이 도출돼 2상 진입을 앞두고 있고, 이식편대숙주질환 적응증의 1b상 용량결정시험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로조 20,650원 (+2.23%)
Si-Hydrogel FRP Clear 렌즈의 FDA 품목 허가 기대감과 올해 실적 개선 전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반기 중 허가가 예상되며, 허가 완료 시 후속 제품 승인도 연내 이어질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Si-Hydrogel 제품 매출 비중은 아직 낮지만 시장 비중이 높은 만큼 해외 OEM·ODM 수주 확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년 매출 1,370억원, 영업이익 293억원이 전망되며, 수익성 개선과 해외 수주 모멘텀이 핵심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한국비엔씨 4,140원 (+2.22%)
HA 및 PN 복합 필러 ‘쥬브겔’의 CE MDR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이는 공개 자료 기준 가교 HA+PN 복합필러 분야 업계 최초 사례로 소개됐으며, 연구개발부터 인허가, 생산, 해외 진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 확장을 보여주는 성과로 평가됐습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23,650원 (+1.50%)
AACR 2026에서 ADC 평가 플랫폼 공개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가노이드 기반 통합 평가 플랫폼과 면역억제세포를 포함한 실제 인체 종양 환경 구현 기술을 공개했으며, 이를 통해 신약 개발에 적용 가능한 인체 기반 시험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배구조·주주환원·자본정책
OCI홀딩스 322,000원 (+2.55%)
1분기 순이익 흑자전환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8,923.59억원, 영업이익 108.44억원, 순이익 88.37억원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감소했지만 순이익은 흑자전환했습니다.
네오리진 1,490원 (+4.20%)
최대주주 변경 공시에 상승했습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JAKOTA ASIA STRATEGY LIMITED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변경 후 보유주식은 2,800만주, 지분율은 52.72%입니다.
티쓰리 3,365원 (+3.86%)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최근 3개년 배당과 자사주 매입 합산 금액이 약 465억원이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주주환원율 50%를 기반으로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전략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올해부터 연 4회의 분기배당 체계를 구축했고, 예상 주당배당금 210원 기준 시가배당률은 6.8%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핵심 IP인 ‘오디션’의 안정적인 수명과 고수익 해외 로열티 매출도 강점으로 분석됐습니다.
핑거 18,680원 (+3.38%)
서룡전자로 최대주주 변경 예정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서룡전자 대상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발행가 11,498원,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12일입니다. 여기에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포함한 총 1,100억원 규모 투자 계획이 전해졌으며, 향후 전환이 완료되면 서룡전자가 새 최대주주로 올라설 예정입니다.

📉 하락 종목
하락 종목도 악재 성격별로 분리해 정리했습니다.
실적·투자 부담
LG디스플레이 13,250원 (-14.41%)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를 소폭 밑돈 데다 대규모 신규 투자 결정까지 겹치며 급락했습니다.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3조원, 영업이익 1,467.19억원, 순손실 5,757.1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OLED와 하이엔드 전략 고객 중심 포트폴리오, 원가 절감, 운영 효율화로 3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지만, 매출과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고 순이익도 기대치보다 크게 부진했습니다. 동시에 1.10조원 규모 OLED 신기술 인프라 투자도 공시돼 단기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테크윙 55,000원 (-3.85%)
147.41억원 규모 파생상품 거래 손실 발생 공시에 하락했습니다. 손실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7.48% 수준입니다.
이니텍 3,095원 (-9.37%)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공시불이행, 즉 단일판매·공급계약 체결 지연공시를 이유로 지정예고가 나왔고, 결정 시한은 2026년 5월 19일입니다.
감자·유상증자·CB 등 자본조달 이슈
티웨이홀딩스 266원 (-12.79%)
80% 비율의 감자 결정에 급락했습니다.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액면가 500원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5대1 무상감자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3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4일입니다.
대동기어 19,550원 (-8.86%)
80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5,767,800주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예정 발행가는 13,870원입니다. 구주주 청약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1일입니다. 동시에 보통주 1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도 결정했으며, 기준일은 2026년 8월 4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입니다.
스피어 42,300원 (-4.94%)
375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하락했습니다. 운영자금 확보 목적이며, 전환가액은 44,929원,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30일부터 2031년 3월 30일까지입니다.
아이티센피엔에스 3,980원 (-4.10%)
10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에 하락했습니다.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으며, 전환가액은 3,966원,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9일부터 2031년 3월 29일까지입니다.
투자 유의
당일 급등락 종목은 실적, 공시, 자금조달, 신규 상장, 정책 기대감 등 개별 이슈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감자·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처럼 주식 수나 지분가치에 직접 영향을 주는 이슈는 단기 수급과 투자심리에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단순 등락률만 보지 말고 공시 일정, 발행 조건, 실제 실적 개선 가능성까지 함께 확인한 뒤 신중하게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