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AI 데이터센터·전력·연료전지·광통신 인프라
두산퓨얼셀 78,300원 (+29.21%)
데이터센터향 PAFC 수주 가시화 분석 등에 급등
KB증권은 현재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 북미 데이터센터향 PAFC 시스템 수주라고 분석했습니다. 1Q26 중 신규 수주는 12.3MW에 그쳤으나, 복수의 고객사와 협의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 중 신규 수주가 추가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170MW의 누적 수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SOFC 시스템 수주는 아직 수율이 완전히 올라오지 않아 공백이 있는 가운데, 국내외 고객에 대한 셀스택 판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수익성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1Q26 잠정 매출액은 1,4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5.2%, 전분기대비 6.6%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13억원, 당기순손실은 13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익은 시장 컨센서스를 194억원 상회하는 수준으로 분석됐으며, 연료전지 주기기 인도 증가가 매출 확대에 기여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0,000원에서 74,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파워넷 9,670원 (+29.97%)
종합 EMS 및 전력·에너지 솔루션 전문 업체로 변화, AI 데이터센터용 PSU 국내 기술 선점 기대감에 상한가
SK증권은 지난해부터 단순 부품·모듈 제조업체를 넘어 종합 EMS 및 전력·에너지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액은 4,470억원으로 전년대비 3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6억원으로 84.9% 증가했습니다. 올해도 신규 거래처 확보와 글로벌 EMS 업체로의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특히 전력변환·공급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AI 데이터센터용 PSU, 즉 전원공급장치는 동사의 미래 성장성을 보여주는 핵심 분야로 평가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 서버랙에 탑재되는 AC-DC 컨버터 등 모듈은 국책과제 수행을 통해 기술력 확보와 제품 상용화가 진행 중이며, 향후 AI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체계가 DC 기반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핵심 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동사는 산학협력 등을 통해 국내 DC 기반 PSU 시장 선점 가능성이 높고, 8kW급 GaN 기반 서버용 PSU를 시작으로 800VDC 아키텍처 솔루션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머큐리 8,880원 (+19.84%)
광섬유 케이블 수요 확대, WiFi7 확장, 방산 사업영역 확대 기대감에 급등
유안타증권은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광섬유 케이블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자회사 머큐리광통신은 광섬유·광케이블 및 관련 장비를 국내 통신사업자와 해외 통신사업자에 공급하고 있어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글로벌 광케이블 수요 증가 수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25년 말부터 수주가 확대되고 있으며, 광섬유 가격은 25년을 기점으로 표준 단일모드 기준 2~3달러/km에서 12~16달러/km로 상승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국내 통신사업자를 대상으로 가정 내 단말장비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해 WiFi7 확장에 따른 교체 수요 확대도 실적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24년 8월 국방기술품질원과 육군 후방지역 위성통신체계 전투효율성 개선사업을 수주했고, 24년 10월에는 해군 해상작전 위성통신체계-II 사업 관련 수주를 진행하는 등 방산 영역으로도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에프아이 20,250원 (+8.00%)
ESS 안전 모듈 전방산업 성장 수혜 전망에 강세
SK증권은 ESS에 탑재되는 안전 모듈의 전방산업 성장 수혜가 기대된다고 전망했습니다. 동사는 국내 배터리셀 업체가 생산하는 ESS 제품에 ESS 모듈 화재 솔루션 DI-KIT를 전량 공급 중이며, 차세대 ESS 제품에는 동사가 개발 중인 소화셀 솔루션 탑재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글로벌 ESS 시장은 공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글로벌 ESS 시장 내 핵심 고객사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뚜렷한 실적 성장세가 나타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재 주가는 SPAC 합병 상장 당일 기준가를 하회하고 있지만, 실적은 합병 상장 준비 당시 계획을 크게 웃도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됐습니다. ESS, UPS, 데이터센터 등 주요 인프라 안전 솔루션 비즈니스는 단순 안전·소방 업종과 비교해 디스카운트할 요인이 아니라는 점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대한광통신 18,270원 (+3.22%)
미국 인캡아메리카 인수 완료 소식에 상승
동사는 100% 자회사인 티에프오네트웍스를 통해 미국 광섬유 케이블 전문기업 인캡아메리카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수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빠르게 증가하는 북미 전력·통신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현지 사업 기반을 마련했으며, 기존 국내 생산 기반 수출 중심 구조를 넘어 미국 현지 제조·공급 역량을 확보하게 됐습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수가 미국 현지 광케이블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북미 인프라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BEAD 프로그램 집행으로 미국 전력·광통신 인프라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인캡아메리카의 제조 역량과 동사의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도체·디스플레이·OLED·부품 공급계약
삼성전자 266,000원 (+14.41%)
애플과 파운드리 협력 소식 등에 급등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핵심 디바이스용 프로세서 생산처 다변화를 위해 삼성전자 및 인텔과 초기 협의를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에 생산 시설이 있는 인텔과 삼성전자의 텍사스주 테일러 반도체 공장이 생산 후보지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애플이 10년 이상 의존해 온 TSMC 외 대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급망 변화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다만 논의는 초기 단계이며, 아직 실제 발주로 이어진 것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삼성전자 주가는 최고가를 경신했고, 시가총액도 처음으로 1,500조원을 돌파했으며, 시총 1조 달러를 넘어서며 글로벌 순위는 월마트를 제치고 11위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워트 10,590원 (+29.94%)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에 THC 반입 예정 소식 속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2027년 7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5공장(P5)에 THC를 반입할 예정이라고 전해졌습니다. 삼성전자의 P5 목표 가동 시점은 2028년이며, 평택캠퍼스 내 다른 공장보다 규모가 큰 P5는 3개층·6개 클린룸 구조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주로 만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성전자 투자와 HBM 생산 확대 기대가 반도체 장비·부품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LG이노텍 632,000원 (+6.22%)
높은 성장 가시성 분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광학솔루션 부문은 고객사의 공격적인 출하 정책과 가변 조리개 탑재 효과가 기대되고, 패키지솔루션 부문은 업황 업사이클과 추가 증설을 기반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과거 실적 고성장 사이클이었던 2020~2022년의 고점 멀티플 부여가 합리적이라는 판단도 제시됐습니다. 적정주가는 68만원으로 13.3% 상향됐으며, 2026~2027년 실적 추정치 상향과 Target PBR을 기존 10년 평균 대비 +2SD 수준인 2.1배에서 2020~2022년 고점 구간 평균인 2.3배로 상향 조정한 점이 반영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600,000원에서 68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LG디스플레이 12,760원 (+3.66%)
미국에서 세계 최초 3세대 탠덤 OLED 공개 소식 등에 상승
동사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디스플레이 위크 2026에서 ‘AI 시대를 위한 OLED의 진화’를 주제로 전시장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은 세계 최초 3세대 탠덤 OLED 공개입니다. 차량용으로 설계된 이 패널은 최대 밝기 1,200니트에서 상온 기준 1만5,000시간 이상 구동해도 화질 저하가 없는 강한 내구성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소비전력은 18% 줄고 수명은 두 배 이상 늘었으며, 2023년 2세대 양산 이후 3년 만에 3세대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용 P-OLED 제품을 대중 대상으로 처음 공개했으며, 차량용 탠덤 OLED 기술을 적용한 P-OLED로 높은 설계 자유도와 다양한 온도·환경에서 안정적인 내구성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네오셈 20,650원 (+8.86%)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NEOSEM TECHNOLOGY INC.와 85.34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품목은 GEN6 SSD TESTER & MODULE이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35%에 해당합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6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입니다.
엑시콘 40,750원 (+5.98%)
삼성전자와 96.8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삼성전자와 96.86억원 규모의 CLT Interface Board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4월 30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삼성전자향 공급계약 체결이 반도체 장비·부품 관련 수주 모멘텀으로 작용했습니다.
와이엠씨 4,330원 (+6.52%)
실리콘 카바이드(SiC) 부품 양산 본격화 소식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실리콘 카바이드(SiC) 부품 양산에 올해 본격 돌입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리콘 카바이드는 삼성전자도 뛰어들고 정부도 5,000억원 자금을 투입하기로 한 차세대 전력반도체 소재로 알려졌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식각 공정용 SiC 링과 캐소드 등 주요 부품은 지난해 양산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매출 기여도가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디스플레이 중심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반도체 부품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전지·전고체 배터리·ESS·공급계약
포스코퓨처엠 288,500원 (+8.05%)
일본 완성차 업체와 전고체 양극재 개발 소식 등에 강세
일부 언론에 따르면 동사가 일본 완성차 업체와 손잡고 전고체 배터리용 양극재를 단독 개발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본 완성차 기업이 전고체용 양극재 공급사를 단독 지정한 것은 국내 소재사 중 처음이며, 상용화를 앞둔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서 글로벌 공급망 선점에 한발 앞서 나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동사는 해당 업체가 추진하는 전고체 배터리 프로젝트에 양극재를 독점 개발해 공급하게 됐으며, 협력 회사는 중견 자동차 회사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실적 개선에 따른 증권가의 긍정적 전망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씨케이솔루션 2,695원 (+4.86%)
Samsung SDI Hungary Zrt.와 292.65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Samsung SDI Hungary Zrt.와 292.65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 내용은 멀티#2,3 스택전환 투자 2단계이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0.06%입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4일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입니다.
바이오·의료기기·진단·재생의료
젠큐릭스 2,950원 (+29.96%)
암 진단키트 4종 유럽 수출 개시 소식에 상한가
동사는 세계적인 진단 기기 기업 바이오래드를 통해 유럽 시장에 암 진단키트 4종 수출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지난해 공급계약 체결 후 첫 실질적인 매출 발생 단계로, 5월 내 초도 물량 공급이 확정됐습니다. 공급 제품은 유럽의 강화된 체외진단 의료기기 규정인 CE-IVDR 인증을 획득한 암 진단키트 4종입니다. 바이오래드의 유럽 전역 공급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이 실제 임상 현장에 투입되면서 향후 실적 개선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추가 발주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조상래 대표이사는 이번 발주가 실제 주문을 통한 매출 발생의 시작이며, 강화된 유럽 인증을 선제적으로 획득한 점이 수출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로킷헬스케어 76,000원 (+6.29%)
EWMA 2026서 피부암 재생 2년 추적 결과 발표 예정 소식에 강세
동사는 유럽 최대 규모의 상처치료 학회인 EWMA 2026에 참가해 피부암 재생 치료 임상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5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브레멘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에서 자사의 AI 재생 플랫폼을 전시하고, 7일 세션에서 ‘피부암 조직 절제 후 AI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한 자가 지방 조직 재생 및 1~2년 장기 추적 관찰 결과’를 공식 발표할 예정입니다. 핵심은 치료 후 1~2년이 경과한 환자들의 예후 데이터이며, 자가 지방 조직 활용 AI 재생 기술을 적용한 결과 최대 2년 추적 관찰 기간 내 암 재발률 0%, 절제 부위 기능적·심미적 복구, 감각 회복 및 흉터 최소화 등 임상 유효성이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일회성 치료를 넘어 장기 안정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전문의들의 평가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뷰웍스 29,800원 (+8.76%)
1분기 호실적에 강세
지난 4일 장 마감 후 26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581.6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43억원으로 329.48%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93.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9.01%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큰 폭 개선이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핀테크·증시 인프라·디지털금융·보안
카카오페이 63,300원 (+13.04%)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급등
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850.8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5.53억원으로 36.81%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229.21억원으로 8.59% 증가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3,002.86억원으로 41.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22.44억원으로 630.9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347.00억원으로 141.49% 증가했습니다. 역대 최대 실적으로, 결제·금융·플랫폼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고 투자·보험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원근 대표는 데이터 기반 사업 모델과 신규 성장 동력이 본격 궤도에 올라섰으며,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금융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에프앤가이드 32,900원 (+13.25%)
대한민국 증시 상승 수혜 전망 등에 급등
리딩투자증권은 2026년 예상 매출액을 488억원, 영업이익을 211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각각 전년대비 38%, 97% 증가한 수준으로, 2025년에 이어 다시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호실적 전망의 핵심 근거는 높아진 지수 레벨과 ETF 운용규모 순증, 한국 ETF 시장의 볼륨 성장 지속입니다. 인덱스 사업부문은 여러 지수를 개발하고 이를 벤치마크하는 ETF나 펀드로부터 라이선스 fee를 받는 구조이며, 현재 국내 주식시장에서 ETF 투자가 메인스트림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동사의 ETF AUM은 2024년 14조원에서 2025년 33조원까지 성장했고, 1Q26에는 50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정보 제공 사업 특성상 영업레버리지가 강하게 나타날 수 있어 수익성 추가 개선에 따른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한컴위드 7,850원 (+12.46%)
디지털금융 및 AI·양자 보안 신사업 기대감 속 급등
송상엽 대표는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금융을 가장 우선순위로 보는 신사업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을 단순 보관 자산이 아니라 프로그래밍에 의해 금융상품화될 수 있는 자산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으로, 담보 대출과 렌딩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금융자산화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AI 기반 무자각 지속인증과 양자내성암호화(PQC) 사업도 본격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송 대표는 제로트러스트 환경에서는 최초 진입 시 한 번만 인증하는 방식이 취약하며, 시스템에 들어온 뒤에도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자컴퓨터 활성화에 대비해 사전에 양자내성암호화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ESL·로봇·위성통신·AI 플랫폼
솔루엠 23,600원 (+13.19%)
ESL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급등
유통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 실시간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로 빠르게 전환되면서 전자선반라벨(ESL)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동사는 자체 기술 기반 ESL 솔루션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형 유통업체 중심으로 ESL 도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동사는 E-Paper 기반 ESL 하드웨어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결합한 통합 구조를 구축했습니다. 적용 영역도 유통 매장을 넘어 물류·산업 현장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IP67 및 IP68 등급의 방진·방수 설계를 적용해 대형 물류센터, 스마트팩토리, 의료 및 산업 현장 등 까다로운 환경에서도 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글로벌 리테일 및 물류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하고 있으며, 유럽·북미·중동 지역에서도 사업 확대가 진행 중입니다. 단순 장비 공급을 넘어 운영 플랫폼과 유지관리 서비스까지 포함하는 계약 비중이 높아지면서 반복 매출 기반 사업 구조도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인텔리안테크 153,600원 (+8.17%)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유안타증권은 26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107억원, 401억원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28.5%, 235.4% 증가한 수준입니다. 수주잔고에 기반한 가시성 높은 실적으로 평가됐으며, Company A향 게이트웨이 및 원웹향 유저 터미널 매출 확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맨팩, GMDSS 등도 올해 온기로 반영되며 실적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미국 현지 생산 라인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는 예상되나, 영업 레버리지 효과로 상쇄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주요 고객사의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25년 말 역대 최고 수주잔고 4,286억원을 기록했고, 게이트웨이 잔고는 2,922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향후 유저 터미널 수주 확대와 차세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도 기대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80,000원 유지입니다.
TPC로보틱스 4,070원 (+4.23%)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과 기술 이전 및 공동 생산 협력 소식에 상승
동사는 중국 Zhejiang Hechuan Humanoid Robot(HCBOT)과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인 로봇 액추에이터 관련 기술 이전 및 공동개발·생산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액추에이터, 모터, 센서, 드라이버 등 로봇 핵심 부품 분야에서 기술 협력을 추진합니다. 동사는 2026년 3분기까지 제조 공정 기술을 이전받아 자체 브랜드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HCBOT의 핵심 로봇 기술 역량과 동사의 국내 생산 인프라 및 제조기술을 결합해 로봇 액추에이터 국내 생산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빠르게 성장하는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시장에서 조기 경쟁력 확보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주사·실적 호조·흑자전환
효성 258,500원 (+16.97%)
핵심 자회사 수익성 개선 등에 급등
대신증권은 효성중공업 주가 상승에 따른 보유 지분가치 증가와 효성화학 리스크 완화에 따른 할인율 축소가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효성화학의 1분기 흑자전환, 특히 3월 강한 턴어라운드는 지주사의 자금 지원 리스크를 제한하는 긍정적 시그널로 평가됐습니다. 핵심 자회사들의 선전으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는 가운데, 효성티앤에스는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59.1% 증가하며 영업이익률 8.0%를 기록했습니다. 굿스프링스는 데이터센터 등 전방 수요 증가로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고, 효성중공업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호조로 실적 성장과 이익 개선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분석됐습니다. 효성티앤씨는 스판덱스 판가 상승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비축 수요 확대로 지분법 이익 74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5년 DPS 67% 상향을 통해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는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의지도 투자 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26년 DPS는 25년 대비 최소 10% 증가한 5,500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30,000원에서 30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현대그린푸드 16,900원 (+3.36%)
1분기 실적 호조에 상승
26년 1분기 연결기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6,2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64억원으로 44.09% 증가했습니다. 순이익은 36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12% 증가했습니다. 매출 성장과 이익 개선이 동시에 확인되며 실적 모멘텀이 부각됐습니다.
대창솔루션 3,225원 (+4.03%)
1분기 흑자전환에 상승
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145.3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07.7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98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순이익도 5.38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12.47억원으로 105.7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4.82억원, 순이익은 10.40억원으로 각각 흑자전환했습니다.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며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병합·감자 후 변경상장 재개
파인디앤씨 4,420원 (+30.00%)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지난 3월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5월 6일로 공시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한울앤제주 12,020원 (+29.95%)
감자 결정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0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지난 3월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으며, 기준일은 2026년 4월 13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5월 6일로 공시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뉴인텍 2,105원 (+29.94%)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9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수급 변동성이 크게 확대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에스코넥 4,585원 (+12.79%)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
액면병합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2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등했습니다.
계약 해명·수주 전망
자비스 1,586원 (+12.48%)
단일판매·공급계약 해지에 대한 해명 속 급등
동사는 지난 4일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4월 30일 공시된 단일판매 공급계약 해지 건과 관련해 주주 우려를 불식시키고 회사의 입장과 향후 대응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계약 해지 원인은 당사의 제품 경쟁력이나 기술력 결함이 아니라 계약 상대방의 내부 경영환경 변화에 따른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경영 및 재무 영향과 관련해서는 본 계약과 관련해 현재까지 투입한 비용은 향후 고객사와 협의를 통해 정산받을 예정이므로 실질적인 재무적 손실을 방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대응 및 수주 전망으로는 회전광학계를 활용한 CT검사기술과 AI를 활용한 이물검사 기술을 바탕으로 검사장비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글로벌 제조사들과 신규 수주를 위한 협의와 대응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하락 종목
실적 부진·불확실성·규제 리스크
롯데칠성 120,300원 (-4.83%)
2분기 중동발 불확실성 우려 요인 분석 등에 하락
LS증권은 이익 개선은 긍정적이지만 2분기부터 중동발 불확실성이 우려 요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4조 956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34억원으로 전년대비 21.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0%로 예상됐습니다. 다만 중동발 원재료 가격 상승과 수급 부담 확대는 부담 요인으로 평가됐습니다. 원재료 수급 의존도가 큰 해외 법인의 이익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며, 1분기 호실적에도 불구하고 연간 이익 가이던스와 기존 추정치는 유지됐습니다. 1Q26P 연결 매출액은 9,52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으로 91.0% 증가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60,000원 유지입니다.
에스앤에스텍 93,800원 (-6.20%)
1분기 영업이익 부진에 약세
26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16.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61% 증가했습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113.7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1%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137.9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82% 증가했으나, 영업이익 부진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키이스트 2,470원 (-6.44%)
1분기 적자 지속에 약세
지난 4일 장 마감 후 26년 1분기 별도기준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액은 85.3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9.77% 증가했으나, 영업손실 9.84억원과 순손실 5.25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습니다. 매출 증가에도 수익성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점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제이스로보틱스 8,320원 (-6.73%)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속 약세
지난 4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가 공시됐습니다. 결정시한은 2026년 5월 29일입니다. 해당 건에 따른 부과벌점을 포함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는 경우, 코스닥시장 상장규정 제56조 제1항 제12호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시 리스크와 상장적격성 심사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뷰노 13,770원 (-20.17%)
AI 의료기기 ‘딥카스’ 미국 FDA 인증 획득 실패 소식에 급락
동사는 지난 4일 홈페이지를 통해 30일 현지시간 심정지 예측 AI ‘뷰노메드 딥카스’의 시판 전 허가 510(k)와 관련해 미국 FDA로부터 동등성 증빙 불충분, 즉 NSE(Not Substantially Equivalent) 판단을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FDA 510(k) 인증은 기존 인증 제품과 신규 진입 제품 간 동등성을 비교해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입니다. 동사는 2024년 연내 승인이 예상됐으나 보완 자료 요구 등으로 심사 절차가 지연된 뒤 최근 NSE를 통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예하 대표는 FDA 결정이 딥카스의 핵심 기술이나 임상적 가치를 부정한 것은 아니며, 기존 제품과의 동등성을 증빙하기 위한 사용 환경 등 보완 요구로 해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미국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높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점에 책임감을 느끼며, 임상자료를 정비해 신속히 허가를 재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자·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재개
SG세계물산 4,205원 (-14.01%)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액면병합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지난 3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매도 압력이 확대되며 급락했습니다.
비비안 11,850원 (-15.36%)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지난 3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96.68%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투자심리 위축과 수급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락했습니다.
바른손이앤에이 950원 (-9.78%)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75%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수급 불안이 나타나며 급락했습니다.
판타지오 1,650원 (-12.70%)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0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동사는 결손금 보전 및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변경상장 첫날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며 급락했습니다.
투자 유의
본 글은 투자 참고용 정리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주가는 기업 실적, 공시, 수급, 시장 심리, 금리, 환율, 정책 변화 등에 따라 크게 변동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반드시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 최신 뉴스, 본인의 투자 성향과 위험 감내 수준을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