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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5월 11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한솔테크닉스, LG이노텍, 현대모비스, 로보티즈, 반도체, AI기판, 피지컬AI, 로봇주

by 암중화 2026. 5. 11.

📈 상승 종목

상한가·신규상장·주식병합 모멘텀

코스모로보틱스
현재가 24,000원 (+300.00%)
신규 상장 첫날 상한가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코스모로보틱스는 공모가 6,000원을 크게 웃돈 23,5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성인용 하지 외골격 보행보조 및 보행재활로봇, 유소년용 하지 보행보조 및 보행재활로봇, 근력보조로봇, 가정용 의료기기(FDA Home Use) 제품의 제조·판매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큐로홀딩스
현재가 4,725원 (+29.99%)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3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회사는 지난 3월 13일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AI·첨단소재

한솔테크닉스
현재가 14,140원 (+29.96%)
올해 호실적 전망 및 윌테크놀로지 인수 결정 모멘텀 지속

메리츠증권은 올해 실적이 윌테크놀로지 연결 반영을 제외하고도 매출액 1조 3,637억원, 영업이익 88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제품군별 생산을 특정 법인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생산 체계를 재편하고 있으며, 생산 효율성과 설비 가동률 개선, 규모의 경제 효과가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LCM 사업을 철수한 뒤 파워보드만 생산하는 호치민 법인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10%에 근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한 작년 인수를 마무리한 한솔오리온텍의 실적이 올해부터 온기 반영될 전망입니다. 한솔오리온텍은 선박용 제어 시스템 분야에서 글로벌 50% 이상의 시장점유율을 확보한 선박 엔진 컨트롤러 전문 기업이며, 주요 고객사는 HD현대중공업과 한화엔진 등입니다.

특히 올해는 반도체용 프로브카드 회사인 윌테크놀로지 인수를 결정했습니다. 윌테크놀로지는 국내 유일의 비메모리향 프로브카드 공급업체로, Vertical 타입 기술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수 이후 보유 현금을 활용한 본격적인 증설이 가시화될 전망이며, 2024년 경쟁사 FormFactor의 중국 현지 법인 매각 이후 반사 수혜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울반도체
현재가 12,960원 (+29.99%)
투자사 JK머트리얼즈,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증 수령 소식

한울반도체가 투자한 JK머트리얼즈는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증을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세종시 전의산업단지 내 세종공장에서 반도체 포토공정 소재와 후공정용 패키징 소재 양산을 준비 중이며, 이번 허가 취득으로 반도체 소재 양산을 위한 핵심 인허가 기반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인허가는 별도의 보완이나 재검토 없이 진행됐습니다. 일반적으로 준공 이후 관련 인허가 완료까지 약 4~5개월이 소요되지만, JK머트리얼즈는 사전 준비를 통해 평균보다 한 달 이상 빠르게 절차를 마무리했습니다. 한울반도체는 지난 8일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으며, 최대주주인 한울소재과학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피델릭스
현재가 1,901원 (+29.94%)
1분기 흑자전환

지난 8일 장 마감 후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214.8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7.5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32억원, 순이익은 52.54억원으로 모두 흑자전환했습니다.

삼양엔씨켐
현재가 20,400원 (+10.21%)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경신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별도기준 매출액은 406.8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2.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5.12억원으로 45.3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6.66억원으로 50.07%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AI 서버 및 고성능 컴퓨팅 수요 증가에 따른 PR 소재 수요 확대가 핵심 요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메모리 중심의 반도체 슈퍼사이클 구간에서 직접적인 수혜를 받으며 대부분의 제품 공급 물량도 확대됐다고 밝혔습니다.

원익IPS
현재가 141,600원 (+6.55%)
1분기 실적 호조 및 메모리 투자 사이클 수혜 기대감

메리츠증권은 1분기 매출액 1,649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반도체 및 파츠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제품 믹스 효과와 재고자산충당금 환입 효과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241% 상회했습니다. 제품별로는 반도체 부문이 1,459억원으로 매출 비중 88%, 디스플레이 부문이 190억원으로 매출 비중 12%를 기록했습니다.

메모리 고객사의 CAPEX 확대 수혜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투자 가속화는 2027년 이후 신규 fab 투자의 인프라 투자에 집중될 것으로 분석됐으며, 삼성전자는 2027년 말부터 P5 장비 반입, SK하이닉스는 2027년 상반기 용인 Y1 장비 반입을 시작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2026년 실적은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됩니다. DRAM fab 매출 인식이 연중 진행되는 가운데 V9 NAND, 파운드리 테일러 fab, 중화권 디스플레이 출고 시점이 하반기에 집중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50,000원에서 176,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제이앤티씨
현재가 21,950원 (+5.78%)
AI 유리기판·HDD 양산 본격화 기대감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제이앤티씨가 강화유리 및 커넥터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해왔지만, 현재는 반도체용 TGV 유리기판과 HDD 유리플래터라는 AI 시대 핵심 첨단소재 영역으로 사업 축을 빠르게 이동시키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AI GPU, HBM, 고성능 컴퓨팅 시장 확대는 TGV 유리기판과 HDD 유리플래터 수요 증가와 직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회사는 TGV 전공정인 홀 가공, 식각, 도금, CMP 연마에 자체 대응 가능한 몇 안 되는 내재화 기업이며, 유상 샘플 단계에 진입해 국내외 글로벌 고객사들과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HDD 유리플래터 사업도 글로벌 Top Tier HDD 제조사를 대상으로 베트남 현지 양산라인 기반 샘플 공급이 본격화되며 실제 양산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전기전자·AI 기판·스마트폰 부품

LG이노텍
현재가 688,000원 (+10.26%)
2분기 및 올해 호실적 전망

KB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이 비수기에도 북미 전략 고객사의 모바일 수요가 기대치를 상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1,180% 급증한 1,458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북미 전략 고객사의 공격적인 모바일 출하 전략을 기반으로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73% 증가한 1.1조원, 2027년 영업이익은 1.4조원으로 2021년 이후 6년 만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휴머노이드 비전 센싱 모듈 매출은 2026년 42억원에서 2030년 2,102억원으로 4년 만에 52배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비전 센싱 모듈은 미중 AI 패권 전쟁과 보안 이슈로 중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 예상되며, 점유율 확대의 반사이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RF-SiP 기판 글로벌 점유율 1위인 LG이노텍은 2027년부터 인텔, 퀄컴 중심이던 기판 고객사 구조에 미국 빅테크 6개사가 신규로 추가되며 FC-BGA 중심의 AI 기판 공급 확대가 전망됐습니다. AI 기판 매출은 2025년 400억원에서 2028년 4,000억원, 2030년 1조원으로 5년 만에 25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750,000원에서 95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동운아나텍
현재가 55,100원 (+7.83%)
견조한 본업 및 신사업 성장 기대감

IBK투자증권은 OIS 드라이버 IC 점유율 기준 삼성전자 내 30% 수준, 화웨이 내 독점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Xiaomi, OPPO, VIVO 등 중국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내에서도 50% 이상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저전력 설계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 및 산업용으로 전방 시장을 넓히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주목할 이유로는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 전망에도 AF/OIS 드라이버 IC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내 점유율이 10%p 증가해 판매량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되는 점, 전장향 공급 물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어 새로운 성장축이 될 점, 타액 기반 혈당측정기기(D-SaLife)의 상용화 가능성이 제시됐습니다. 임상 실험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올 경우 글로벌 바이오텍 기업으로의 진출 기반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로봇·피지컬AI·자율주행

현대모비스
현재가 553,000원 (+8.64%)
현대차그룹 로보틱스 공급망 핵심 분석

KB증권은 현대모비스가 Hyundai Global의 지분 20.0%를 보유하고 있으며, Boston Dynamics에 대한 간접지분율은 10.9%라고 분석했습니다. Boston Dynamics 생산을 위한 공급망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며, Boston Dynamics는 필요한 액추에이터 전량을 현대모비스로부터 공급받을 예정이고 그리퍼 등 공급도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35년 기준 Boston Dynamics가 19만달러 수준의 하이엔드급 휴머노이드를 연간 150만대 판매해 시장 점유율 10%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현대차그룹이 Atlas를 자율주행 파운드리 비즈니스와 성공적으로 연결시켜 생산대수를 늘리면 현대모비스의 기존 비즈니스에도 큰 수혜를 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750,000원 유지입니다.

로보티즈
현재가 377,500원 (+12.86%)
로봇 수직계열화 기반 피지컬AI 생태계 확대 수혜 기대감

IBK투자증권은 로보티즈가 모터를 제외한 액추에이터 원천기술의 95%를 내재화했으며, 이 액추에이터를 통해 로봇팔, 로봇손, 자율주행로봇, 휴머노이드 등을 개발해 로봇 수직계열화를 완성해 나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GPU를 통해 AI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처럼, 회사는 액추에이터를 통해 Physical AI 생태계 장악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2대주주인 LG전자와 2025년 6월 휴머노이드 분야 공동 연구 및 사업화 협력을 공식화했으며, 향후 LG전자의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와 기술력이 결합될 경우 휴머노이드 대중화 시점에 강력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주사·밸류에이션·주주환원

삼성물산
현재가 452,000원 (+6.98%)
삼성전자 지분 가치 강세 및 원전 수주 기대감 속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감

하나증권은 삼성물산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저렴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를 반영하면 PBR 0.7배 수준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원전과 태양광, 계열사 투자까지 프리미엄을 고려할 때 매수를 추천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장 추정치상 주요 지배지분에는 삼성전자의 지분가치 상승이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성전자 주가는 1분기 말 대비 약 10만원 상승했으며, 삼성물산이 보유한 주식 3.0억주를 고려할 때 약 30조원의 지분가치 증가가 있었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를 고려한 주요 지배지분은 96조원으로, 현재 컨센서스 52조원과 큰 차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분기별 이익 증가, 빨라지는 반도체 투자와 매출 성장 기대, 대형원전과 SMR 수주 추진, 래미안 수주 성장, 미국 태양광 운영 사업 추진 등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부여할 내러티브가 풍부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400,000원에서 60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SK
현재가 571,000원 (+3.82%)
상장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영향

유안타증권은 SK스퀘어와 SK텔레콤 등 자회사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SK의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가 72.1조원까지 상승했다고 분석했습니다. AI 및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결과로, SK의 수익성 확대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K텔레콤은 1분기 주당배당금 830원을 결정하며 예년 수준의 분기배당을 재개했고, SK스퀘어는 사상 처음으로 현금배당을 올해부터 실시할 예정입니다. 손자회사 SK하이닉스의 2026년 매출액 컨센서스는 연초 140조원에서 최근 328조원으로 대폭 상향됐으며, 이에 따라 SK의 상표권 사용수익은 9,545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50,000원에서 83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코웨이
현재가 92,800원 (+5.94%)
1분기 호실적 및 주주환원 기대감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 3,297억원, 2,50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외 강력한 판매량 성장세와 비용 효율화 노력, 제품 믹스 개선을 바탕으로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양호한 실적이 2025~2027년 총 주주환원율 40%, 현금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15,000원 유지입니다.

아가방컴퍼니
현재가 5,150원 (+5.97%)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지난 8일 장 마감 후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5월 8일부터 2026년 11월 8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NH투자증권입니다.

통신·AI 데이터센터·위성통신

SK텔레콤
현재가 98,200원 (+5.03%)
실적 및 주주환원 정상화 가시화 전망

유진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액 4조 3,923억원, 영업이익 5,376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경쟁사 위약 면제에 따른 반사수혜로 MNO 가입자 순증 약 21만명을 기록하며 해킹 사태 충격을 일부 만회했고, SK브로드밴드의 인터넷 가입자 증가 및 판교 데이터센터 인수 효과가 전사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조 9,083억원으로 해킹 사태 이전 수준의 수익성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작년 하반기 중단됐던 분기배당도 1분기 830원 지급으로 재개됐으며, 4분기 결산배당부터 감액배당 실시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앤트로픽 기업가치가 9,000억 달러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지분율 0.2% 기준 지분가치는 약 2.6조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투자의견은 HOLD 유지, 목표주가는 85,000원에서 94,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인텔리안테크
현재가 172,400원 (+6.49%)
게이트웨이·하이브리드·군용 3대 축으로 올해 사상 최대 실적 가시화 전망

iM증권은 글로벌 위성 인터넷 서비스 본격화로 게이트웨이 수요가 확대되며 인텔리안테크의 게이트웨이 매출액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존 Company A사뿐만 아니라 AST 스페이스모바일 등으로 매출처가 다각화되면서 향후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업체들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되는 환경에서 GEO-LEO 위성통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해상용 위성통신 안테나 매출 회복세가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3,913억원, 영업이익은 365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이는 수주잔고 기반 게이트웨이 매출 증가, 하이브리드 서비스 회복, 맨팩 등 군용 안테나 매출 가세가 실적 향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됐기 때문입니다.

방산·수출 성장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현재가 875,000원 (+4.17%)
구조적 수출 성장 기대감

메리츠증권은 1분기 매출액 1.17조원, 영업이익 1,711억원, 영업이익률 14.7%를 기록하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약 46% 상회하는 호실적을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실적 상회의 주요 요인은 UAE의 조기 인도 요구에 따른 국내 납품 물량 배정, UAE향 고수익성 수리부속 사업의 일시 반영으로 예상됐습니다.

보수적인 수주 가이던스 속에서도 카타르를 포함한 중동 및 중동 외 지역의 천궁II 수요가 확인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패트리어트 PAC-3의 부족한 재고와 인도 지연이 예고되면서 빠른 납기를 원하는 국가의 의존도가 높아질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비궁은 미국향 수출을 꾸준히 타진 중이며, 해궁 역시 동남아시아와 남아메리카 수요가 확인되고 있어 수출 품목 다변화 기대감이 제기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600,000원에서 1,15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2차전지·전지박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현재가 75,400원 (+5.60%)
1분기 실적 개선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59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50억원으로 적자폭이 축소됐으며, 순이익은 39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저장장치용 전지박과 회로박 판매는 견조했으나, 유럽 물류 지연에 따른 전기차용 전지박 매출 감소로 전분기 대비 매출은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업이익은 말레이시아 공장 생산성 향상,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원재료 래깅 효과, 재고 평가 손익 개선으로 대폭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통·소비재·화장품·교육

롯데쇼핑
현재가 145,000원 (+5.00%)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3.58조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6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528.82억원으로 70.5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38.72억원으로 694.08% 증가했습니다.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로, 주력인 백화점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늘었고, 마트 사업부도 경영 효율화 전략이 힘을 받으며 수익성이 개선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회사 측은 본점과 잠실점의 K콘텐츠 기반 마케팅, 노원점 식품관 고도화, 인천점 대규모 리뉴얼 성과가 하반기까지 매출 성장세를 견고하게 이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마녀공장
현재가 17,710원 (+10.00%)
1분기 호실적

지난 8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269.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0.53억원으로 326.56%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61.03억원으로 119.53% 증가했습니다.

디지털대성
현재가 8,760원 (+3.79%)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실적 호조 기대감

유안타증권은 1분기 실적이 매출액 697.9억원, 영업이익 101.6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5.6%, 95.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등 온라인, 호법기숙 의대관, 이감 등이 성장하며 고등사업에서 전년동기대비 18.9% 성장했습니다. 2분기에도 반수생 증가에 따른 실적 개선과 수능 모의고사 출제 자회사 이감의 매출 상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진단

씨젠
현재가 28,250원 (+15.78%)
1분기 실적 호조

지난 8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291.3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3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35.51억원으로 58.62%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347.47억원으로 20.11% 증가했습니다.

실적 성장을 이끈 것은 비호흡기 신드로믹 제품군입니다. 해당 제품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32.6% 증가했으며, 소화기, 인유두종바이러스, 성매개감염증 제품군은 각각 30% 이상 성장했습니다. 회사 측은 비호흡기 제품군 중심 성장세로 매출 기반이 안정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원가 구조 개선과 비용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로킷헬스케어
현재가 76,600원 (+10.69%)
미국 자회사 나스닥 상장 절차 구체화

정정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인 로킷아메리카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증권신고서 수정본(Form S-1/A)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로킷아메리카는 보통주 263만 1,579주를 신주 발행 방식으로 공모할 예정이며, 예상 공모가 9.50달러 기준 예상 시가총액은 2억 6,250만달러, 약 3,868억원입니다.

큐라클
현재가 15,400원 (+5.55%)
미국 Memento Medicines와 이중항체 MT-103 기술이전 계약 체결

미국 Memento Medicines와 이중항체 MT-103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개발·허가·상업화 마일스톤을 포함해 최대 10억 7,775만달러, 약 1조 5,636억원입니다. 전임상 단계 후보물질이지만 기술수출 계약 규모의 상당 부분은 후보물질의 인허가 후 상업화를 전제로 설정됐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큐라클과 맵틱스는 800만달러, 약 116억원의 선급금을 수령하고, 개발 및 허가 마일스톤 8,225만달러, 상업화 마일스톤 9억 8,750만달러 등 추가 마일스톤 수령 권리를 확보했습니다.

쎌바이오텍
현재가 17,090원 (+3.89%)
1분기 실적 호조

지난 8일 장 마감 후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145.9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9.9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1.87억원으로 133.99%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53.52억원으로 158.55% 증가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 시장에서 듀오락의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인정받으며 수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I 보안·핀테크·소프트웨어

라온시큐어
현재가 13,140원 (+5.12%)
KETI와 AI 융합보안 체계 구축 협력

한국전자기술연구원과 AI 기반 데이터 보안 및 피지컬AI 융합보안 실증·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측은 라온시큐어의 AI 보안·인증 기술과 KETI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술 검증부터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협력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AI가 현실 세계의 시스템을 직접 제어하는 단계로 진화하면서 보안은 사후 대응이 아닌 AI의 신원과 권한, 행동을 통제하는 체계로 확장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비트맥스
현재가 3,160원 (+3.95%)
AI 자율형 보안 플랫폼 ‘패치가드’ 출시

AI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AI 기반 보안 플랫폼 패치가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AI 기반 사이버 위협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특정 모델의 공개 여부와 무관하게 정교한 프롬프트 엔지니어링과 파인튜닝만으로도 고도화된 보안 공격 시나리오 구현이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공격자가 AI를 활용해 취약점을 찾는 속도가 빨라진 만큼, 보안 역시 AI가 스스로 취약점을 찾고 방어하는 자동화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헥토이노베이션
현재가 20,900원 (+4.66%)
1분기 호실적 분석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1분기 잠정실적이 연결기준 매출액 1,123억원, 영업이익 14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5.1%, 영업이익은 24.1% 증가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분기 최고 매출액 달성은 물론 최초로 1,000억원대 매출을 돌파했습니다. 모든 사업부문이 성장세를 유지하면서 분기 최대 매출액을 갱신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올해 2분기 예상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1,065억원, 영업이익 157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16.1%, 17.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8,000원 유지입니다.

기계·부품·실적 개선

재영솔루텍
현재가 13,880원 (+6.04%)
1분기 호실적

분기보고서를 통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연결기준 매출액은 580.6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1.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91.26억원으로 561.55%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92.92억원으로 흑자전환했습니다.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번 실적 개선은 단순한 시장 환경 변화가 아닌 지난 5년여 간 진행해 온 약 1,000억원 규모의 선제적 투자 효과가 가시화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한솔테크닉스, LG이노텍, 현대모비스, 로보티즈, 반도체, AI기판, 피지컬AI, 로봇주(AI제작)

📉 하락 종목

공급계약 해지·공시 리스크

도화엔지니어링
현재가 6,690원 (-4.56%)
469.48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지난 8일 장 마감 후 케이에스환경개발 주식회사와 체결한 469.48억원 규모의 화성시 석포리 일반폐기물 최종처분시설 관리운영 대체 위탁계약 해지를 공시했습니다. 해당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8.5%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1일부터 2036년 10월 31일까지였습니다.

코오롱글로벌
현재가 10,160원 (-7.47%)
1,453.62억원 규모 공급계약 해지

지난 8일 장 마감 후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체결한 1,453.62억원 규모의 대전 가오동1구역 재건축사업 공급계약 해지를 공시했습니다. 해당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70% 수준입니다.

앱튼
현재가 1,463원 (-22.18%)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지난 8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이 공시됐습니다. 내용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철회이며, 공시위반제재금은 0.14억원입니다.

유상증자·자금조달 부담

대양금속
현재가 1,444원 (-6.84%)
9.99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지난 8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793,650주, 9.99억원 규모의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발행가는 1,260원이며, 일반공모 청약예정일은 2026년 5월 13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1일입니다.

상지건설
현재가 9,650원 (-9.47%)
187.44억원 규모 주주우선공모증자 결정

지난 8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2,200,000주, 187.44억원 규모의 주주우선공모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예정발행가는 8,520원이며,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2026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일반공모 청약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부터 24일까지입니다.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입니다.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급락

SG글로벌
현재가 1,890원 (-14.09%)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0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회사는 지난 3월 10일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습니다.

인콘
현재가 1,646원 (-14.49%)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회사는 지난 2월 24일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습니다.

빌리언스
현재가 1,560원 (-29.89%)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하한가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4월 14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습니다. 회사는 지난 2월 24일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변경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실적 부진·컨센서스 하회

네오위즈
현재가 20,200원 (-3.58%)
1분기 영업이익 부진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014.1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3.9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69.51억원으로 32.04% 감소했습니다. 순이익은 154.7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3.28% 증가했습니다.

파마리서치
현재가 328,000원 (-3.81%)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분석

유안타증권은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461억원, 영업이익 573억원으로 시장기대치 588억원을 하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방한 외국인 수가 전분기 대비 2.3% 감소한 영향이 있었으나, 내수 의료기기 매출 역시 전분기 대비 2.2% 감소하며 뚜렷한 우상향 흐름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럽 시장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일본 재주문 지연, 중국 시장 둔화, 공격적인 브랜드 광고 집행으로 영업이익률 추가 레버리지 확대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00,000원에서 450,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

데브시스터즈
현재가 19,880원 (-3.96%)
1분기 적자전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5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4.36%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73.74억원, 순손실은 150.88억원으로 적자전환했습니다. 실적 둔화와 신작 부진이 겹치면서 희망퇴직과 무보수 경영을 포함한 고강도 구조조정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비용 절감과 조직 효율화를 통한 재무 안정성 확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CJ ENM
현재가 48,000원 (-4.19%)
투자 비용 확대로 1분기 어닝 쇼크 분석

키움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액 1조 3,297억원, 영업이익 15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 249억원을 대폭 하회하는 어닝 쇼크를 기록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콘텐츠 투자와 광고 부진이 실적에 부담으로 작용했으며, 2분기에도 신인 데뷔 마케팅과 AI 투자 등 전사적 비용 집행이 예정되어 있어 단기 실적 모멘텀은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최근 반도체 및 AI 등 고성장 섹터로 수급 쏠림이 심화되면서 미디어 업종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상대적으로 낮아졌고, 티빙 가입자 성장과 광고 요금제 안착에도 TV 광고 시장 회복 지연과 신규 사업 투자 부담이 주가 상방을 제한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70,000원으로 하향됐습니다.

 

투자 유의

본 내용은 제공된 시장 이슈와 종목별 공시·실적·증권사 분석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주식 투자는 기업 실적, 수급, 시장 환경, 금리, 환율, 업종 사이클 등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수·매도 판단은 반드시 본인의 투자 성향과 리스크 관리 기준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