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실적 개선 기대, 대형 수주, 에너지·조선·AI·바이오 모멘텀, 주주환원 및 신규 상장 이슈가 강세를 이끈 흐름입니다.
조선·방산·원자재·인프라
대한조선
85,700원 (+5.41%)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2,760억원 규모의 원유운반선 2척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25.6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9년 9월 30일까지입니다.
올해 1분기 수에즈막스급 원유운반선 12척을 수주하며 글로벌 수에즈막스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기 수주 목표 달성으로 2029년까지 인도할 선박 35척을 확보해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다지게 됐고, 향후 친환경·고부가가치 차세대 선종 개발과 신시장 진입 검토 여력도 커졌다는 평가입니다.
한화오션
120,200원 (+1.69%)
한화필리조선소와 한화디펜스USA가 함정 및 특수선 설계회사 VARD와 미국 해군 차세대 군수지원함 개념설계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부각됐습니다.
이번 계약은 필리조선소 인수 후 첫 미국 해군 사업 수주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출범 이후 한국 기업이 미국 현지 조선소를 기반으로 미국 해군 함정 사업을 수행하는 첫 사례로 평가됩니다. 미국 내 조선·방산 사업 확대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동성화인텍
23,150원 (+6.44%)
DS투자증권은 전사 매출의 96%가 보냉재에서 발생하는 국내 대표 보냉재 퓨어 플레이어라고 평가했습니다. 멤브레인을 자체 생산해 비용 절감과 매출 성장을 동시에 달성 중이며, 중국 조선소향 공급 확대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LNG선 외에도 VLEC 등 기타 선종 인도 확대가 예상되고, 판가가 상승한 수주분 반영으로 2026년 실적은 매출 8,164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이 전망된다는 분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8,000원이 제시됐습니다.
삼미금속
13,140원 (+12.40%)
두산에너빌리티와 108.1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4.15% 규모이며, 계약 대상은 한울 3·4호기 및 한빛 3·4호기 터빈블레이드입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로, 원전 관련 기자재 수주 확대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에너지·태양광·공급망 안정
SK가스
269,000원 (+3.07%)
하나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말부터 전쟁 이전까지 이어진 우호적 가격 환경에서 트레이딩 기회가 수익으로 이어졌고, 전쟁 이후 LPG 가격 급등으로 파생상품 평가이익도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에너지 수급 불안 우려 속에서 미국산 프로판 조달 비중이 높고, 발전 부문도 LNG 조달 구조가 안정적이라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시장 리스크 회피 국면에서 에너지 공급 안정성 프리미엄이 붙을 가능성이 거론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0원이 유지됐습니다.
HD현대에너지솔루션
139,100원 (+2.96%)
Hillsboro Solar Project와 1,278억원 규모의 태양광 모듈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0.3%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7년 3월 17일까지입니다.
대형 공급계약 체결이 확인되며 태양광 수주 모멘텀이 부각됐습니다.
실적 개선·밸류에이션·주주환원
삼성E&A
35,700원 (+7.37%)
KB증권은 미국-이란 분쟁 여파로 단기 주가 불확실성은 존재하지만, 올해 안에 확실한 밸류에이션 레벨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주가 상승이 빨랐음에도 12개월 선행 기준 P/B 1.2배 수준은 2020년 3월 이후 평균 밸류에이션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입니다.
외형 역성장 구간에서도 매출총이익률 15%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유지하고 있고, AI 활용 엔지니어링과 모듈러 공법 등 차별적 수행능력이 신규 수주 확보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배당성향 레벨업 기대도 거론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8,000원이 유지됐습니다.
삼양식품
1,200,000원 (+2.21%)
키움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702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춘절 판매 물량 반영에 따른 판매량 고성장, 원화 약세에 따른 ASP 상승 효과, 전분기 대비 마케팅 비용 축소가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도 핵심 제품의 가격 전가력과 글로벌 성장성 덕분에 업종 내 실적 개선 가시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850,000원이 유지됐습니다.
미스토홀딩스
41,000원 (+1.61%)
NH투자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460억원, 영업이익 1,8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국 법인 적자 축소, 신제품 출시 효과, 국내 매출 반등, 골프공 신제품 효과 등이 이익 개선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5,00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제시했고, 지난해 현금배당과 자사주 소각으로 목표 달성률 57.1%를 기록했습니다. 전일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후 소각 공시까지 더해지며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됐습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1,000원이 유지됐습니다.
하이트진로
16,720원 (+1.52%)
NH투자증권은 국내 주류 시장 침체가 지속되고 있으나 업계 1위 사업자인 회사의 시장 지위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마케팅 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올해 1분기를 저점으로 점진적인 수익성 회복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026년에는 기저 부담이 낮아 맥주와 소주 성장률이 각각 전년 대비 2%, 1%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추정됐고, 베트남 공장 완공 예정에 따른 해외 사업 확대 기대감도 반영됐습니다.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25,000원이 유지됐습니다.
메가스터디교육
49,450원 (+1.54%)
LS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5년 국내 동종 기업의 기숙학원 런칭 영향에 대한 기저효과와, 기숙학원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고등 오프라인 부문 수익성 회복, 자회사 아이비김영의 편입 및 취업 부문 턴어라운드가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핵심 고등부문에서 2026년과 2027년 이후 성장 흐름 지속 기대가 부각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60,000원이 유지됐습니다.
데이원컴퍼니
4,700원 (+4.21%)
1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는 NH투자증권입니다.
자사주 취득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게임·AI·데이터센터·IT 협력
크래프톤
255,000원 (+1.80%)
하나증권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2,471억원, 영업이익 4,334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국 지역에서 모바일 트래픽이 크게 증가한 점이 실적 개선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PUBG IP의 구조적 성장 기대도 부각됐습니다. 2분기 PUBG PC는 4월 8일 제노포인트, 5월 13일 PAYDAY 모드 출시가 예정돼 있고, 하반기 추가 웰메이드 모드와 UGC 모드도 예정돼 있어 플랫폼화를 통한 트래픽 확대 기대가 커졌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420,000원이 유지됐습니다.
프로이천
2,055원 (+29.73%)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신규사업 진출 및 시장점유율 확대를 통한 매출 20% 증대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애플과의 직접 협력관계 수립을 통해 선행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라고 밝힌 점이 강한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기존에 주요 고객사로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BOE, CSOT,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을 언급해왔지만, 최종 고객사인 애플을 직접 거론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대성하이텍
13,010원 (+3.01%)
중국 시장에서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품 생산에 활용되는 핵심 장비 102대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주는 AI 데이터센터용 냉각부품 수요 급증에 따른 생산라인 확대의 일환으로 설명됐습니다.
해당 장비는 고도의 표면조도와 초정밀 가공 능력을 충족하기 위해 개발됐으며, 이를 통해 생산된 냉각부품은 글로벌 기업들을 거쳐 엔비디아와 아마존으로 이어지는 AI 인프라 밸류체인에 포함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센서뷰
3,140원 (+3.46%)
한화시스템과 17.78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1.4% 규모이며, 계약 대상은 이라크 MSAM 하모닉필터 관련 수출 계약입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2029년 2월 14일까지로, 방산·통신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의료기기·바이오·헬스케어
리센스메디컬
18,450원 (+67.73%)
코스닥 신규 상장 첫날 급등했습니다. 공모가 11,000원을 웃도는 37,6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강한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정밀냉각치료 및 경피약물전달 솔루션을 제공하는 의료기기 전문업체로, 극저온-열전복합 급속정밀냉각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TargetCool, OcuCool, TargetCool+, VetEase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온코크로스
7,350원 (+14.31%)
AI 신약개발 플랫폼 RAPTOR AI를 기반으로 도출한 OC212e의 췌장암 병용요법 임상 연구가 2026 미국임상종양학회 초록으로 채택됐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표준요법 병용투여 시 기전을 다룬 비임상 데이터 발표도 예정돼 있으며, 회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글로벌 제약사와의 협력 기회 확대와 기술이전 등 중장기 사업화 전략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셀레믹스
12,620원 (+17.72%)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27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전환가액은 8,324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4월 28일부터 2029년 3월 28일까지입니다.
자금 조달 이슈에도 불구하고 단기 모멘텀으로 시장에서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전동화·지배구조·기타 개별 재료
티케이지애강
816원 (+29.94%)
최대주주 티케이지태광이 주당 900원에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밝히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공개매수 대상은 발행주식총수의 52.47%에 해당하는 27,177,088주이며,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6년 4월 24일까지입니다.
공개매수자는 기존 보유분을 제외한 잔여 유통주식 전부를 취득한 뒤 관련 법령이 허용하는 절차에 따라 상장폐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모티브링크
8,780원 (+29.88%)
현대모비스로부터 2,700억원 규모의 차세대 전동화 플랫폼 부품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히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내년 양산 예정인 SX3 플랫폼 프로젝트에 공급될 고전압 부품 물량이며, 약 140만대 분량입니다.
향후 적용 차종이 확대될 경우 공급 물량은 170만대, 금액은 최대 3,500억원까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도 첸나이 법인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며, 글로벌 완성차 대상 사업 확장 기대가 커졌습니다.
시노펙스
5,770원 (+1.94%)
국제화학장치·공정기술전에서 제약·바이오 산업용 고성능 필터 솔루션을 공개한다는 소식이 부각됐습니다. 펀넬 필터를 처음 공개할 예정이며, ePTFE 케미컬 필터와 식음료용 PES 필터도 함께 출품합니다.
반도체용 멤브레인 소재 가공 기술을 제약·바이오·식음료 분야로 확장한다는 점과, 식음료 분야에 필요한 밸리데이션 시스템을 자체 구축했다는 점이 성장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 하락 종목
유상증자, 주식병합, 소송 판결, 재료 소멸 인식 등 수급에 부담을 주는 이슈가 약세를 유도했습니다.
자금조달·주식구조 변경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4,460원 (-10.74%)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99.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발행 대상은 에이티넘성장투자조합2023이며, 우선주 1,145,278주가 발행됩니다.
자금 조달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가 부각되며 급락했습니다.
기가레인
1,211원 (-13.62%)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습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6월 26일입니다.
주식 구조 변경에 대한 부담으로 주가가 급락했습니다.
빛과전자
2,480원 (-19.48%)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안건이 정기주주총회에서 부결되며, 기존 주식병합 결정이 철회됐습니다.
지배구조 및 자본시장 측면의 불확실성이 커지며 급락했습니다.
소송·법적 리스크
젬백스
33,950원 (-18.68%)
바이오빌이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인용 판결이 나오며 급락했습니다. 판결 금액은 175.33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21.25% 규모입니다.
회사 측은 해당 금액이 이미 법원에 현금공탁돼 있고 항소심 진행에 대비해 왔기 때문에 재무상 특별한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실적과 기존 사업 흐름도 양호해 현금흐름에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지만, 법적 리스크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바이오·재료 소멸 인식
삼천당제약
829,000원 (-29.98%)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과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의 미국 라이선스 계약 체결을 공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시장에서는 재료 소멸로 인식하며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이며, 총 계약금액은 1억 달러 수준입니다.
이익 공유 구조는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순이익을 분기별로 정산해 10년간 분배하는 방식이며, 분배비율은 회사 90%, 파트너사 10%입니다. 다만 단기 차익 매물이 쏟아졌고, 자회사 옵투스제약도 동반 하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회사 측은 경구용 인슐린, 비만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등 혁신 파이프라인의 가시적 성과가 곧 증명될 것이라고 밝히는 한편, 온라인상 허위 주장과 관련해 법적 대응 방침도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시장은 단기적으로 기대 선반영 이후 차익 실현에 더 민감하게 반응했습니다.
투자 유의
상승 종목은 대형 수주, 실적 추정 상향, 신규 상장, 공개매수, 정책·산업 모멘텀 등 단기 재료에 민감하게 반응한 경우가 많고, 하락 종목은 유상증자, 주식병합, 소송, 재료 소멸 인식 등 수급 악화를 동반한 경우가 많습니다. 단기 급등락 구간에서는 뉴스 해석보다 실제 공시 내용, 계약의 매출 기여 시점, 지분 희석 여부, 이익 실현 가능성, 수급 연속성을 반드시 함께 확인한 뒤 대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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