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테마별로 묶어 정리한 상승 종목 흐름입니다.
원전·전력 인프라·신재생
한미글로벌
30,500원 (+16.86%)
원전사업 본격화 기대감이 부각됐다. 한화투자증권은 회사가 2022년 원전 전담 TF를 설립한 뒤 2023년 그룹으로 승격했고, 지난해 말에는 원전사업단으로 재정비하는 등 원전사업 확대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2025년 중순 팀코리아의 루마니아 설비개선사업 진입을 통해 첫 해외 원전 수주를 따냈고, 지난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는 황주호 전 한수원 사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하며 원전사업에 무게를 더했다는 분석이다. 향후 신규 원전사업 진입, 팀코리아 합류를 통한 해외 파이프라인 확장, 한전기술 및 건설사 등 참여사들과의 협력 결과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한편 1분기 매출액은 1,145억원, 영업이익은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5%, 33.2%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지만, 올해 연간 기준으로는 하이테크 투자 재개와 북미 투자 수혜에 힘입어 10% 수준의 매출 성장이 기대되며, 별도 수주잔고가 2년 연속 20% 내외 증가해 실적 개선 기대를 뒷받침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목표주가는 31,000원에서 46,000원으로 상향됐다.
삼진엘앤디
1,272원 (+29.93%)
ESS·UPS 핵심 부품 공급 확대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ESS 및 UPS 핵심 부품 공급 확대를 기반으로 전력 인프라 핵심 공급사로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UPS 관련 납품 예정 물량은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단순 물량 증가를 넘어 ESS 및 전력 인프라 시장 확대에 따른 구조적 수요 증가에 기반한 성장이라는 점에서 향후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핵심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ESS 및 UPS 시장의 구조적 성장과 함께 핵심 부품 공급 물량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며,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과 함께 핵심 밸류체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한화솔루션
36,600원 (+2.66%)
유상증자 투자에 따른 미래 태양광 기술 선점 기대와 1분기 흑자전환 전망이 주가를 지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확충과 채무 상환으로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non-PEF 수요 기반, 카터스빌 공장 전 공정 정상 가동에 따른 현지 수직계열화, 보조금 수령 확대 등을 감안할 때 올해부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고, 특히 1분기 흑자 전환 가능성을 언급했다. 중국산 규제와 유가 상승 등 외부 환경 변화로 모듈 판매량과 판매단가가 함께 상승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중국 산업구조조정 영향으로 판매량과 가격이 올라 흑자 전환 기대가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회사가 페로브스카이트-TOPCon 탠덤셀 양산을 준비하고 있고 2029년 상용화를 통해 우주 태양광 시장 공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반도체·AI·전자소재
티이엠씨
12,970원 (+29.96%)
반도체 특수가스 실적 개선 기대와 고순도 헬륨가스 모멘텀이 부각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밸류파인더는 회사의 2025년 연결 매출액이 2,797억원, 영업이익이 24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하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뚜렷했다고 평가했다. 순수 특수가스만 공급하는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288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고객사 가동률 상승과 신규 제품 투입이 실적을 견인했다. 또한 중동 전쟁 영향으로 글로벌 수급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고순도 헬륨가스를 2026년 상반기 중 생산할 계획이며, 이는 국내 최초로 국산화한 네온가스 제조 공정에 적용된 초저온 기술의 확장판이라고 설명했다. AI 시장 성장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DRAM 및 로직 반도체용 도펀트 시장 점유율 확대도 모멘텀으로 꼽혔다.
아이엠티
13,710원 (+24.07%)
SK하이닉스에 HBM용 세라믹 기판을 공급하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회사는 주주총회 직후 투자자와 직접 소통하며 반도체 핵심 소재와 장비를 중심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을 구체화했다고 밝혔다. 최재성 대표는 상장 이후 약 2년 6개월 동안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자회사 아이엠텍플러스의 성장세를 핵심 성과로 꼽았다. 회사는 세계 최초로 12인치 HBM용 세라믹 기판을 개발해 SK하이닉스에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대규모 연구개발 투자에도 불구하고 연결 기준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증가하는 MLC 기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제2공장 증설을 결정했으며 투자 유치도 성사 가능성이 높은 단계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OCI홀딩스
190,300원 (+6.43%)
말레이시아 자회사 OCI테라서스가 국제금융공사(IFC)로부터 1,900억원 규모 투자금을 유치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OTSM 프로젝트는 OCI테라서스와 일본 도쿠야마가 50%씩 출자한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합작법인으로, 이번 투자로 총 1억2,500만달러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확보한 자금은 반도체용 폴리실리콘 공장 건설과 운영자금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반도체 사업의 사업성뿐 아니라 ESG 성장 전략과 실행 역량까지 국제적으로 공인받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신성이엔지
2,670원 (+4.09%)
121.5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이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회사는 코리아써키트와 121.5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내용은 코리아써키트 P1B 공장 MSF 클린룸 구축공사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7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09% 수준이다.
LG화학
322,000원 (+2.88%)
2030년까지 반도체·전장 소재 매출 2조원 달성 목표를 제시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1조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고,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고 고객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이 가능한 영역으로, 회사는 핵심 경쟁우위 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오·의료기기·제약
멕아이씨에스
2,665원 (+30.00%)
미국 업계 최상위권 파트너사와 고유량 호흡치료 시스템 HFT750U 관련 북미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510(k) 승인 직후 미국 50개 주 주요 병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파트너사로부터 제품의 임상적 유효성을 인정받아 독점 공급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인 비침습적 호흡기 치료 장비 시장에서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계약이 OmniOx 시리즈 출시 이후 체결된 파트너십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유통망을 확보한 사례라고 평가했으며, 북미 프리미엄 시장 진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로킷헬스케어
129,700원 (+4.60%)
미국 신장 재생 핵심 특허 확보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회사는 자가 조직인 대망 유래 물질을 활용해 손상된 신장 조직을 구조적으로 재생하는 원천 기술과 관련해 미국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과 일본에 이어 미국까지 세계 3대 주요 의료시장에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장기 재생 분야에서 기술적 진입 장벽을 구축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미국 특허 확보를 계기로 하버드 의대와의 협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국제약
23,050원 (+3.36%)
K뷰티 수출 확대 수혜와 DDS 투트랙 성장 전망이 부각됐다. LS증권은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화장품 수출액이 크게 확대되면서 2026년 1~3월 판매 상황이 매우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마데카솔 원료인 TECA 성분을 활용한 피부 재생, 주름 개선, 보습, 미백 경쟁력이 강점으로 평가됐다. 또한 회사가 보유한 마이크로스피어 플랫폼은 서방형 장기주사제 분야에서 이미 대량 생산이 진행된 기술로 경쟁력이 있다고 봤다. 2026년 2월 로렐린데포주 3개월 제형 임상 3상 성공으로 기술력을 입증했고, 비만치료제 비임상도 진행 중이다. 회사는 향후 제형 확대에 대비해 기존 대비 약 2.5배 수준의 주사제 생산 라인을 확장 중이며, 2027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주가는 25,000원에서 30,000원으로 상향됐다.
노을
1,681원 (+2.50%)
캐리비안 시장 대상 AI 진단 플랫폼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했다. 회사는 의료기기 전문 유통업체와 캐리비안 시장을 대상으로 AI 진단 플랫폼 마이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라리아 진단, 혈액 분석,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등 전 제품군을 공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남미 및 인접 시장에서의 사업 확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파트너사는 미국 마이애미를 거점으로 캐리비안 20여 개국에서 공공 및 민간 의료기관 네트워크를 확보한 의료기기 유통 전문 기업으로 알려졌다.
알지노믹스
236,000원 (+2.39%)
원형 RNA 기술 기반의 인비보 CAR-T 공동 연구 발표와 학회 발표 모멘텀이 주목받았다. 회사는 인하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조작하는 인비보 CAR-T 치료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ACS Biomaterials Science & Engineering에 3월 27일 온라인 게재됐다. 회사의 원형 RNA 기술과 인하대의 폴리아미노산 기반 고분자 전달체를 결합해 단순 정맥주사만으로 비장 조직에 원형 RNA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가능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DS증권은 Biogen의 알츠하이머 임상 2상 결과 발표가 글로벌 RNA 모멘텀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으며, 회사가 관련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점도 부각됐다. 또한 4월 17일 AACR 2026에서 간암 1차 치료제 임상 초기 데이터를 구두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프롬바이오
1,296원 (+3.27%)
투자사 펩스젠의 뇌질환 기술 특허 등록 임박 소식에 상승했다. 회사는 전략적으로 투자한 바이오 벤처 펩스젠의 핵심 기술 특허 등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회사가 약 10% 지분을 보유한 펩스젠의 BBB 투과 기술 플랫폼 P01_Q의 물질특허 등록 결과 도출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허 등록이 완료되면 투자사의 기술 완성도를 공인받는 동시에 회사의 R&D 네트워크와 연계한 신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하다는 기대가 반영됐다.
친환경 소재·화학·리튬
BGF에코머티리얼즈
5,020원 (+29.88%)
자회사 BGF에코솔루션의 나프타 없는 플라스틱 PLA 발포제품 양산 부각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회사 및 자회사가 석유 원료인 나프타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플라스틱 생산과 재활용 기술을 보유한 점이 부각됐다. 자회사 BGF에코솔루션은 PLA 발포에 필요한 복합 기술을 확보해 세계 최초로 PLA 발포제품 양산에 성공했고, 관련 특허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PLA는 옥수수 등 식물 유래 바이오매스를 원료로 해 제조 전 공정에서 나프타가 투입되지 않으며, 사용 후에는 자연 환경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소재로 소개됐다. 또 다른 자회사 BGF에코사이클은 폐플라스틱을 회수해 재활용 소재를 생산하고 있으며, 회사 역시 재활용 소재를 포함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컴파운드를 생산해 그룹 전반의 재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에스엠씨지
4,470원 (+16.41%)
실적 개선 기대와 나프타 수급 불안정 수혜 분석에 급등했다. 부국증권은 회사의 2025년 매출액이 558억원, 영업이익이 49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하며, 주요 고객사 재고 조정에 따른 오더 리스크에도 견조한 성장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상하반기에 걸쳐 스펙 합병 비용, 우리사주조합 배부 복리후생비 등 일회성 비용을 대부분 반영한 점도 언급됐다. 회사는 선제적인 대규모 설비투자를 단행했고, 신규 시설투자 효과가 전방 재고조정 정상화와 맞물리며 외형 성장과 이익 레버리지 본격화 구간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화장품 유리용기 시장이 플라스틱 규제 강화와 친환경 브랜딩 확산으로 구조적 성장 국면에 들어섰고, 최근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나프타 수급 불안정이 유리용기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하이드로리튬
2,035원 (+4.90%)
국산 고순도 수산화리튬의 대만 수출 소식이 주가 상승 재료로 작용했다. 회사는 대만 정밀화학기업 U사로부터 고순도 수산화리튬 3톤 공급 발주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코팅 첨가제, 플라스틱 첨가제, 화장품 원부원료 및 특수 화합물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실제로 고순도 수산화리튬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 공급과 물량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회사는 일본 정밀화학 그룹사 S사가 황화리튬 제조용 원료로 자사 저탄산 고순도 수산화리튬 사용을 검토하기 위해 샘플 제공을 요청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도 설명했다.
소비·유통·엔터·게임
BGF리테일
138,700원 (+6.45%)
CU 이동형 편의점 출동 횟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증가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회사는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축제와 야외 행사 현장에서 이동형 편의점 활용이 확대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행사 규모, 고객 특성, 입지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맞춤형 상품 구성과 운영 전략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수요에 최적화된 상품 공급이 가능해지면서 고객 편의 증대와 추가 매출 창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지역 축제 수와 관련 예산이 증가한 상황에서 이동형 편의점 운영을 더 확대할 계획이며, 4월 천안과 과천 등 주요 벚꽃 축제 중심의 예정 출동 건수는 전년 동월 대비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블리츠웨이엔터테인먼트
1,398원 (+15.54%)
배우 배용준의 이사회 합류와 신임 대표 선임에 따른 사업 확장 기대감으로 급등했다. 회사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기존 공동 대표 체제에서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고, 배우 배용준을 기타비상무이사로, 박정배 교수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신임 대표는 키이스트 부사장 등을 역임한 인물로, 매니지먼트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아온 점이 부각됐다. 회사는 2024년 배우 매니지먼트사와의 합병 이후 이번 대표 선임을 계기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초기 투자자이자 주요주주인 배용준이 이사회에 합류한 점이 콘텐츠 기획과 네트워크 측면의 기대를 키웠다.
펄어비스
67,600원 (+14.97%)
신작 붉은사막 흥행 소식이 급등 재료가 됐다. 회사는 붉은사막이 30일 스팀 동시 접속자 27만명을 기록하며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스팀 유저 평가는 출시 1주일이 지나면서 글로벌 기준 '대체로 긍정적'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상향됐고, 스팀 최고 인기 게임 2위, 유료 게임 기준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전해졌다. DS투자증권은 주말 유저 지표를 확인한 뒤 붉은사막 1년 판매량 추정치를 기존 600만장에서 800만장으로 상향했으며, 이에 따라 FY26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도 높였다. 목표주가는 65,000원에서 90,000원으로 상향됐다.
방산·광통신·주주환원
라이콤
5,700원 (+11.11%)
LIG넥스원과 레이저 발생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한 점이 부각됐다. 회사는 엘아이지넥스원과 7.88억원 규모의 레이저 발생장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3월 26일부터 2026년 12월 20일까지다. 이번 계약은 차세대 레이저 모듈 기반 폭발물 제거 무기체계 검증용 시제품 개발을 골자로 하며, 단순 연구개발을 넘어 양산까지 확정된 것이 특징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회사가 방산 분야 레이저 모듈 관련 국내 독점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상용화 과정에서 대규모 후속 수주 기대도 제기됐다.
나래나노텍
5,460원 (+10.41%)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회사는 보통주 404,448주, 총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3월 31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매커스
24,950원 (+7.08%)
자사주 소각 계획과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가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기보유 자기주식 600만주를 순차적으로 소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2026년과 2027년에 각각 200만주를 소각할 예정이며, 연간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의 30% 이상을 주주환원율 목표로 제시했다.
지아이텍
2,375원 (+3.94%)
올해 호실적 전망이 주가 상승 재료가 됐다. 한국IR협의회 기업리서치센터는 ESS 수요에 힘입은 슬롯다이와 리페어 부문 매출 성장, 펌프 시스템과 비전 부문 성과 가시화를 바탕으로 2026년 매출액 430억원, 영업이익 41억원을 전망했다. ESS 수요 전환이 새로운 매출 성장 동력을 열고, 펌프 시스템 및 노칭 금형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현재 주가가 역사적 PBR 밴드 하단 수준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 하락 종목
공시·실적·지배구조 이슈 중심으로 정리한 하락 종목 흐름입니다.
실적 부진·업황 둔화
제일기획
19,360원 (-2.37%)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하락했다. KB증권은 1분기 영업이익을 446억원으로 추정하며 컨센서스 574억원을 크게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동계올림픽 메인 스폰서인 캡티브 수혜 기대가 있었지만 광고 물량이 예상보다 많지 않았고, 메모리 가격 인상에 따른 핸드셋 판매 감소 가능성으로 광고 집행 규모도 제한적이었던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유럽과 중국 부문의 인력 효율화 과정에서 100억원 이상의 일회성 비용이 반영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정학적 갈등 고조와 AI에 따른 광고 시장 변화도 2026년 업황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제시됐다. 목표주가는 25,000원에서 24,000원으로 하향됐다.
최대주주 변경·유상증자·계약 해제
미래아이앤지
2,050원 (-3.30%)
최대주주 변경 공시 이후 하락했다. 회사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유한회사 스텔라이노베이션투자목적회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의 소유비율은 20.31%다.
알에프텍
1,639원 (-2.73%)
6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과 최대주주 변경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회사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오성첨단소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으며, 변경 후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33.65%다. 또한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나디아 신기술조합 제68호를 대상으로 4,291,845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발행가는 1,631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5월 7일이다.
NHN벅스
3,950원 (-10.33%)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 해제 소식에 급락했다. 회사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 양수도 계약의 해제·취소를 공시했다. 계약 해소 사유는 양수인의 주식 양수도 매매 잔금 미지급에 따른 해제라고 밝혔다.
소노스퀘어
408원 (-19.21%)
80% 비율의 감자 결정 공시 이후 급락했다. 회사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80%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준일은 2026년 6월 18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4일이다.
공시 리스크·지정 예고
센서뷰
3,035원 (-7.89%)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가 악재로 작용하며 약세를 보였다. 회사는 지난 27일 장 마감 후 공시 번복, 즉 전환사채권 발행결정 철회와 관련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결정 시한은 2026년 4월 21일이다.
투자 유의
당일 급등락 종목은 뉴스, 공시, 수급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계약 체결, 특허, 투자 유치, 목표주가 상향, 최대주주 변경, 유상증자, 감자 등의 이슈는 실제 실적 반영 시점과 시장 기대치에 따라 주가 흐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단순 헤드라인 추격보다 공시 원문·실적 지속성·재무 구조·밸류에이션을 함께 점검한 뒤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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