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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4월 14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AI데이터센터, 반도체소재, 의료AI, 양자보안, 블록체인결제, 롯데관광개발, 삼화페인트

by 암중화 2026. 4. 14.
📈 상승 종목
당일 강세 종목을 이슈별로 정리했습니다.
AI·데이터센터·소프트웨어
사토시홀딩스 1,992원 +29.94%
AI 데이터센터 광통신 인프라를 통합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FIBER(파이버)’를 공개하면서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파이버는 데이터센터 내 GPU를 연결하는 광통신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장애 발생 시 어떤 작업에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분석하는 통합 운영 플랫폼입니다. 자회사 한국첨단소재와의 협력을 통해 데이터센터용 광부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으며, 양자보안 통신 등 차세대 기술 영역까지 사업 범위를 넓혀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아우르는 통합 광통신 사업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부각됐습니다.
크라우드웍스 3,300원 +29.92%
403억원 규모의 조선업 특화 초거대 AI 개발 사업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부각됐습니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주관하는 ‘초거대 산업 AI 연구지원사업’ 조선 분야 과제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데이터 파트너로서 데이터 수집·가공·검증 전 과정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설계 도면, 작업 지시서 등 문서 데이터뿐 아니라 영상·센서 데이터까지 포함한 멀티모달 데이터 구축을 맡아 고품질 학습 데이터셋을 만드는 역할이 기대됩니다.
아크릴 40,850원 +13.95%
자체 개발한 의료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아름.H(ALLM.H)’가 한국 의사 국가시험 기출문항 기반 의료 AI 평가 벤치마크에서 96.78%의 정답률을 기록하며 최고 성능을 달성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회사 측은 해당 성능이 글로벌 주요 모델들을 웃도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으며, 향후 진료과별 특성을 반영한 패밀리 구조로 확장해 실제 의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전문 의료 AI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금융, 법률, 제조 등 다양한 산업 도메인으로의 확장 가능성도 부각됐습니다.
SK네트웍스 5,480원 +4.38%
SK일렉링크 지분 매각 거래를 마무리한 뒤 재무 구조 개선과 함께 AI 기업 전환을 본격화한다는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고강도 사업 리밸런싱을 통해 부채비율을 150% 미만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고, AI 로보틱스 브랜드 론칭, 제약 특화 AI 솔루션 글로벌 판로 확보, AI 레디 데이터 플랫폼 확대, AI 마케팅 플랫폼 출시, 업스테이지와의 협력 강화 등 AI 관련 포트폴리오 확장이 주목받았습니다.
폴라리스오피스 4,420원 +5.36%
핸디소프트와 함께 ‘2026년 AI 통합 바우처(클라우드 바우처)’ 사업의 서비스 공급기업으로 동시 선정됐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폴라리스 오피스 AI’와 인사관리 플랫폼을 중심으로 서로의 고객군을 활용한 영업 확대가 기대되며, 정부가 솔루션 도입 비용의 최대 80%를 지원하는 구조라는 점도 시장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지니너스 6,110원 +29.86%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서 자사 플랫폼을 활용한 대장암 종양미세환경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단일세포 분석과 공간전사체 분석을 결합해 종양 내 세포 이질성과 공간적 분포를 동시에 규명했다는 점이 핵심으로, 연구에서는 27만개 이상의 세포와 6만개 이상의 상피세포를 분석해 대장암 주요 종양 아형을 도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는 AI 기반 플랫폼 ‘인텔리메드’를 통해 이를 정량화하고 신약개발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동제약 28,350원 +6.18%
연구개발 자회사 유노비아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하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에 대한 흡수합병으로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회사는 약가 제도 개편 등 시장 환경에 대응해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 체계를 간소화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R&D 자산의 내재화와 통합 관리 강화도 기대 요인입니다.
종근당바이오 19,520원 +3.72%
보툴리눔 톡신 후보물질 ‘CU-20101’이 중국 임상 3상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확보했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중국 파트너사 큐티아테라퓨틱스가 진행한 임상시험에서 주요 및 부차적 평가변수를 모두 충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회사는 이미 라이선스아웃 계약에 따라 업프론트와 마일스톤을 수취한 바 있어 향후 중국 허가 시 추가 마일스톤 유입 기대도 부각됐습니다.
한스바이오메드 34,750원 +8.26%
휴젤과의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국내 판매 채널 확장과 ECM 시장 침투 가속화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기존 직판 중심 구조에서 휴젤의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간접 판매가 확대되면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가 빨라질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또한 월 4.2만 개 수준의 생산 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2교대 기준 5.5만 개, 최대 8만 개까지 증설이 가능한 구조라는 점도 공급 안정성 측면에서 주목받았습니다.
에이프릴바이오 56,800원 +7.37%
플랫폼 바이오 기업으로의 재평가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5월 미국 피부연구학회(SID) 연례 학회에서 APB-R3(EVO301) 데이터가 Late-Breaking ePoster Talk 세션에 선정되면서 임상 결과의 혁신성과 차별성이 부각됐고, 미국 투자은행 오펜하이머가 파트너사 Evommune에 대해 높은 목표주가와 함께 커버리지를 개시한 점도 플랫폼 가치 확장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로킷헬스케어 103,000원 +6.63%
UAE 투자기관과 약 300억원 규모의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현금 투자와 AI 장기 재생 플랫폼 기술 현물 출자 방식으로 JV를 세울 계획이며, UAE를 거점으로 재생의학 클리닉 운영과 제품 생산을 병행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등 GCC 국가와 유럽 시장으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뉴로핏 22,650원 +6.59%
일본 국제의료영상기술전시회 ITEM 2026에서 뇌 영상 분석 AI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부각됐습니다. 치매 치료제 처방과 치료 효과, 부작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현지 파트너와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일본 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처방 증가에 따라 관련 솔루션 수요 확대 기대가 작용했습니다.
바이오플러스 5,560원 +4.32%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메디컬 스파 전문 전시회 참가를 통해 북미 네트워크를 확대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성장인자 기반 바이오 원료 플랫폼을 적용한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을 선보였고, 북미 지역 메디컬 스파 다수가 제품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유통 협력 가능성이 있는 파트너 후보군을 확보했다는 점이 주목받았습니다.
큐렉소 14,890원 +4.27%
이집트 의료기기 유통업체와 인공관절 수술로봇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반영됐습니다. 이번 계약은 단순 공급을 넘어 유통 파트너십에 기반한 단계적 확장 구조를 갖췄으며, 초기 공급 이후 추가 도입과 2027년 이후 재계약을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구축 계획도 제시됐습니다. 아프리카 인접 국가 유통망을 활용한 추가 공급 확대 가능성도 거론됐습니다.
메디아나 20,850원 +4.25%
웨어러블 심전도를 포함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공급 계약 누적 규모가 1,500병상을 넘었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제품 출시 이후 약 10영업일 만에 첫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추가 계약을 순차적으로 확보했으며,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통합 모니터링 수요가 확대되는 흐름과 함께 분기 기준 계약 병상이 2,000병상을 웃도는 흐름이 예상된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딥노이드 3,675원 +3.67%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국제의료영상기술전시회 ITEM 2026 참가 소식이 부각됐습니다. 뇌혈관 질환 진단 보조 AI 솔루션과 생성형 AI 기반 흉부 X-ray 판독 소견서 초안 생성 솔루션을 시연할 예정이며, 일본 시장에서 의료 AI 사업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반도체·전력·산업재
삼화페인트 9,910원 +7.48%
반도체 패키징 핵심 소재인 에폭시 몰딩 컴파운드(EMC) 상용화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회사는 고성능·고신뢰성 반도체 패키지에 최적화된 신규 EMC 제품의 본격 양산 체제를 가동하고 글로벌 톱티어 모바일 기기 부품으로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반도체 패키징 공정의 대표적 난제인 워페이지(휨 현상)를 혁신적으로 억제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부각됐으며, 이를 계기로 고부가가치 첨단 소재 기업으로의 체질 전환 기대가 형성됐습니다.

 

LS ELECTRIC 185,600원 +3.57%
LS ELECTRIC AMERICA와 1,702.89억원 규모의 북미 데이터센터 전력설비 공급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승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3% 수준이며,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흐름과 맞물려 수주 모멘텀이 재차 부각됐습니다. 전일 주식분할 후 변경상장 첫날 급등한 데 이어 추가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네오셈 17,750원 +7.84%
62.09억원 규모의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NEOSEM TECHNOLOGY INC.와 GEN5 SSD TESTER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9.71% 수준입니다. 반도체 후공정 및 테스트 장비 수요 기대가 재차 부각됐습니다.
삼성E&A 51,800원 +4.54%
2026년부터 성장 흐름이 재개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에 상승했습니다. 기존 중동·화공 중심 사업을 넘어 글로벌 에너지 시장으로의 확장을 선언한 가운데, 에너지 안보 강화에 따른 글로벌 프로젝트 발주 가속화가 구조적 성장 기회로 연결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경쟁력 상승과 글로벌 에너지 투자 사이클 진입 가능성이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제이에스링크 47,350원 +7.13%
희토류 공급망 재편 수혜 기대감이 반영됐습니다. 회사는 바이오 중심 사업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핵심 성장축으로 올려놓고, 예산공장을 기반으로 국내 생산체계를 전개 중이며 중장기적으로 말레이시아와 미국 증설까지 추진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고객 승인과 초기 매출 가시화 여부가 향후 재평가의 핵심 포인트로 제시됐습니다.
에쎈테크 575원 +7.08%
미국 대형 HVAC-R 유통사와의 협력 확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렸습니다. 기존 공급하던 품목 외에 호스 피팅과 코어 리무벌 툴 등 핵심 액세서리 제품군까지 추가 공급하게 되면서 북미 냉동공조 부품 시장 내 입지 확대 기대가 형성됐습니다. 기존 현지 공급처에서 회사 제품으로 공급선을 전환했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KH바텍 14,010원 +4.87%
로봇 산업 진출 기대감이 부각됐습니다. 기존 폴더블폰 힌지 중심의 금속 가공·기구물 제작 기술을 바탕으로 전장과 로봇 부품으로 사업 확장을 진행 중이며, 2026년 로봇 관련 매출이 70억원 수준으로 전망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협동로봇 및 휴머노이드 시장 확산에 따른 수혜 기대도 함께 반영됐습니다.
AI데이터센터, 반도체소재, 의료AI, 양자보안, 블록체인결제, 롯데관광개발, 삼화페인트(AI제작)
 
콘텐츠·레저·서비스
롯데관광개발 18,000원 +7.33%
2분기부터 본격적인 성수기 효과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카지노 멤버십 고객 수가 13.3만명으로 창립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제주드림타워의 VIP 전용 시설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주 항공편 확대, 중국발 직항 노선 확대, 인천-제주 정기 항공편 재개, 마카오-제주 노선 데일리 운항 예정 등 외부 영업 환경도 우호적으로 평가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를 3만2,000원으로 유지하며 매수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유니켐 715원 +6.72%
187.60억원 규모의 KBS 드라마 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7.7% 규모의 계약으로, KBS 2TV 토일 미니시리즈 관련 주말드라마 14회 공급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11월 15일까지입니다.
SAMG엔터 36,600원 +9.91%
흑자 전환에 따른 체질 개선과 3분기 영화 기대감이 부각됐습니다. 콘텐츠 제작비 등 고정비 성격의 매출원가 비율이 2023년 75.5%에서 2025년 57.5%까지 하락했다는 점이 수익성 개선 근거로 제시됐고, 3분기 영화 개봉 예정과 더불어 다양한 업종과의 협업 확대가 실적 기대를 키웠습니다.
현대글로비스 219,500원 +3.54%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과 중동 사태 해소 시 주가 모멘텀 회복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매출 7조6,388억원, 영업이익 5,371억원 수준이 예상되며, 중동 영향은 아직 제한적이고 환율 방향성은 긍정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물류 업체 특성상 물동량의 직접적 훼손이 크지 않다면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도 언급됐습니다.
 
금융·주주환원·지배구조
글로벌에스엠 575원 +15.00%
주가 저평가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행보가 본격화된다는 소식이 급등 배경으로 작용했습니다. 주식병합 안건 가결 이후 시장과의 소통 강화 계획이 전해졌고, 시가총액이 보유 순현금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저평가 논리로 부각됐습니다. 회사 측은 순자산 규모와 지배주주 순이익 증가에 비해 PBR 0.2배 수준은 지나친 저평가라고 강조했습니다.
애머릿지 608원 +10.95%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답변에서 전환사채 발행 등 자금 조달 검토와 신규사업 관련 거래처와의 MOU 체결 사실을 밝히면서 급등했습니다. 현재 본계약 협의를 진행 중이라는 점이 향후 사업 확대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에코볼트 827원 +8.25%
알에프텍으로 피흡수합병된다는 공시가 나오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합병비율은 1 대 0.4053487이며, 합병기일은 2026년 7월 17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7일입니다. 구조 개편 이슈가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센코 2,330원 +8.12%
보통주 70만주 소각 결정 공시가 강세 재료로 작용했습니다. 소각 예정 금액은 16.87억원 규모이며, 예정일은 2026년 4월 22일입니다. 유통주식 수 감소에 따른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유비온 1,110원 +6.42%
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4월 14일부터 10월 14일까지이며, 자기주식 취득을 통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한화생명 4,805원 +3.33%
연결 실적 호조와 과도한 저평가 분석이 부각됐습니다. 별도 기준과 연결 기준 실적 괴리가 확대되는 가운데 손해보험, 자산운용, 금융서비스, 해외 자회사 등 주요 자회사의 실적 개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현재 PBR 0.3배 수준의 저평가 상태이며, 금융당국의 준비금 산식 개선 추진으로 향후 배당가능이익 확보와 배당 재개 가능성이 있다는 점도 주목받았습니다.
 
블록체인·양자보안·차세대 결제
엑스큐어 2,785원 +13.44%
나오리스 퀀텀 프로토콜과 한국 내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양자보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소식이 급등 배경이 됐습니다. 한국 내 총판 및 상업화 권리를 확보했고, 51% 지분을 보유하는 조인트벤처 ‘나오리스코리아’ 설립도 추진했습니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엑스큐어 2.0’ 비전을 제시하며 양자내성 보안 산업 핵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NHN KCP 18,270원 +9.80%
아발란체 개발사 아바랩스와 블록체인 기반 결제 특화 메인넷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토큰화 예금 모델, 다중 스테이블코인 정산 구조, 글로벌 B2B 해외 결제 및 정산 등 디지털 상거래와 글로벌 결제 영역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고 기술 검증을 거쳐 금융·결제 파트너 네트워크 연계까지 추진할 계획입니다.
다우데이타 24,700원 +4.88%
양자 보안 전문 기업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PG 및 VAN 서비스에 한국형 양자내성암호를 도입한다는 소식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하드웨어 기반 물리 보안 모듈과 국산 알고리즘 결합을 통해 기술 차별화를 추진하며, 보안 관제와 제로 트러스트 환경에서도 시너지를 확대해 종합 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이 부각됐습니다.

 

📉 하락 종목
당일 약세 종목을 이슈별로 정리했습니다.
실적 우려·프로젝트 불확실성
SNT에너지 58,100원 -9.36%
상반기 실적 부진 전망이 나오면서 급락했습니다. 1분기 매출액은 1,139억원, 영업이익은 156억원으로 예상됐지만, 전 분기 대비 매출과 수익성 모두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4분기에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가 집중된 반면, 1분기에는 상대적으로 열위인 프로젝트가 집중된 영향으로 해석됐습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는 전후 복구 수요와 신규 프로젝트 지연이 동시에 작용할 수 있어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목됐습니다.

 

거래 재개·심사 이슈
푸른저축은행 10,320원 -5.75%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되며 거래가 재개됐지만, 거래재개 첫날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하락했습니다. 거래소는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결정했으며, 회사는 지난 3월 3일 실질심사 대상 사유 발생으로 거래가 정지된 바 있습니다. 불확실성 해소에도 불구하고 단기 급변동 구간이라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한 모습입니다.

 

투자 유의
당일 급등락 종목은 뉴스, 공시, 수급, 테마 심리에 따라 변동성이 매우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상한가 근처까지 급등한 종목이나 거래 재개 직후 종목은 가격 변동 폭이 크게 확대될 수 있으므로, 재료의 지속성·실적 연결 가능성·공시 내용·거래대금과 수급 흐름을 함께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접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