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MLCC·OLED·AI 데이터센터·반도체 장비
한켐
14,670원 (+29.94%)
충북 옥천 신공장 가동 개시 및 MLCC·OLED 소재 증산 체제 본격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충북 옥천 신공장 증설을 마무리하고 지난 1일 가동을 시작했으며, 합성 반응기는 기존 40기에서 53기로 증가했고 총 생산능력은 7만 200L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1월 기준 6월 MLCC 소재 요청량이 1월 대비 약 560% 급증했으며, 당초 6월 말이던 라인 안정화 완료 시점을 4월 말로 약 2개월 앞당겼다. 수요 병목이 발생하던 MLCC 소재 라인에는 전용라인을 추가해 공급 능력을 키웠고, 소량 특수 소재부터 대규모 양산까지 다품종 유연 생산이 가능해졌다. OLED 소재 부문도 스마트폰 중심에서 전장, 태블릿, 스마트워치 등으로 적용처가 확대되며 장수명 발광층 호스트 소재와 도판트 소재 수요가 커지고 있다. 동사는 세계적 수준의 중수소치환 기술을 보유해 장수명 OLED 소재 시장에서 유리한 입지를 확보하고 있으며, 신공장을 거점으로 MLCC 소재, 차세대 반도체 소재, 의약·화장품 소재, 방산 소재 등을 새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2030년까지 매출 1,000억원 달성과 신사업 부문 매출 비중 40% 확대를 목표로 한 ‘비전 2030’ 실행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라이콤
5,910원 (+20.37%)
AI 데이터센터와 방산 수혜 속 내년 실적 레버리지 본격화 기대감에 급등했다. SK증권은 북미 AI 데이터센터 구축 본격화로 광증폭기 수주잔고가 급증하며 실적 성장 가시성이 높아지고 있고, 지난 10년간 준비한 방산·우주 관련 신사업의 실적 기여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동사는 AI 데이터센터 간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수적인 광증폭기를 Fujitsu, NEC 등 글로벌 광전송 트랜시버 및 시스템 제조사에 공급 중이다. 제품은 AT&T, 버라이즌, NTT 등 글로벌 통신사의 광전송망 구축에 적용되며, 최종적으로 구글, 아마존, MS 등 빅테크의 AI 데이터센터 간 데이터 트래픽을 처리하는 핵심 인프라로 활용된다. 북미 AI 데이터센터향 수주 가시화 속 광증폭기 연간 매출액은 2025년 99억원, 2026년 138억원, 2027년 218억원으로 고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방산 부문에서는 국내 레이저 대공무기 국산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핵심 레이저 광원 업체로, 레이저 무기체계 양산 확대의 직접 수혜가 기대된다. 2025년 LIG넥스원향 레이저 대공무기 국산화 프로젝트 53억원 수주를 시작으로 첫 방산 매출 43억원을 시현했으며, 천광 양산 계약을 기점으로 방산 매출은 2026년 49억원, 2027년 158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피에스케이
126,500원 (+10.58%)
고객사 Capex 확대에 따른 2분기 실적 호조 전망에 급등했다.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매출액 1,622억원, 영업이익 502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144% 증가한 수준이며, 전분기 대비로도 매출액 4%, 영업이익 6% 증가가 예상된다.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신규 투자와 1C나노 전환 투자, Micron 투자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으며, 중화권 업체들의 투자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집행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고객사향 매출도 꾸준히 지속돼 고객사별 비중은 1분기와 유사한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판단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6,609억원, 영업이익은 1,83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45%, 107%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외 메모리 업체 투자, 중화권 고객사 및 Intel 투자 재개에 힘입어 안정적인 실적 증가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 고객사들이 2027년 집행할 투자를 일부 앞당기려는 움직임이 있어 현재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중화권 메모리 업체는 상장일이 확정되며 하반기 적극적인 증설 의지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파운드리 영역에서도 삼성전자와 Intel의 신규 공장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2027년과 2028년 장비 투자가 활발하게 전개될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28,000원에서 160,000원으로 상향됐다.
삼성전기
1,757,000원 (+2.39%)
탈중국 공급망 재편 수혜와 FC-BGA 구조적 재평가 분석에 소폭 상승했다. 미래에셋증권은 AI 반도체 핵심 부품으로 부상한 FC-BGA가 지정학 리스크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의 직접 수혜처로 부각되고 있으며, 북미 빅테크 고객사들의 비중국 조달 수요가 동사로 집중되면서 중장기 물량과 판가 가시성이 강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동사는 북미 GPU사의 차세대 AI 반도체에 탑재되는 추론 전용 칩 LPU향 FC-BGA 퍼스트 벤더 지위를 확보했고, 서버용 FC-BGA를 북미 반도체 고객사에 이미 공급 중이며 또 다른 북미 고객사의 차세대 AI 칩 채택 가능성도 거론된다. 2026년과 2027년 FC-BGA CAPEX는 각각 3조원, 5조원 수준으로 전망됐다. FC-BGA 판가 상승은 구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완판 구도에 안정적 조달처 확보라는 신규 프리미엄이 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고객사 대상 FC-BGA 판가 인상이 이뤄졌고, 수요 우위 환경에서 고사양 제품 중심 선별 수주가 가능해졌다. MLCC 역시 AI 서버 전력 요구량 급증에 따라 고용량·고신뢰성 제품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글로벌 리드타임 장기화와 재고주기 단축으로 수급 타이트함이 심화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2,800,000원 유지다.
기가비스
144,000원 (+3.30%)
94.66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일본 반도체 기판 제조회사와 94.66억원 규모의 반도체 기판 검사 및 수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8.05%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2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다.
테스
139,200원 (+2.43%)
SK하이닉스와 212.00억원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소폭 상승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6.04%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다.
로봇·휴머노이드 핵심부품
아이로보틱스
3,285원 (+29.84%)
질화규소 베어링 감속기 개발과 휴머노이드 시장 공략 본격화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베어링 기반 감속기 개발과 양산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존 로봇용 감속기에 사용되던 스틸 베어링을 대체하기 위해 지난해 4월 국내 질화규소 소재 기업에 투자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질화규소 베어링이 적용된 감속기를 개발했다. 질화규소 소재 특성상 토크 성능 향상과 전체 시스템 경량화가 가능해 산업용 로봇과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질화규소 베어링 기반 초경량·고강성 감속기가 휴머노이드 로봇 상용화를 앞당길 핵심 부품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인 설비 투자와 국내외 생산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장 확대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바운드·카지노·호텔
GS피앤엘
48,950원 (+9.14%)
인바운드 고성장 최대 수혜주 분석에 급등했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 1,562억원, 영업이익 224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9%, 93% 증가한 수준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 파르나스 서관 객실 레노베이션에 따른 일시적 영업 공백이 있었지만, 업장 전반의 ADR 상승세가 매출 성장을 이끌며 관련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전망됐다. 그랜드, 웨스틴 등 도심공항터미널 인접 5성급 업장을 중심으로 가파른 ADR 상승이 예상되며, 장거리 투숙객 확대에 따라 주중 수요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지난해 9월 재개장한 웨스틴 서울의 영업 정상화 속도도 당초 기대를 상회하고 있으며, 명동·인사동·동대문 등 관광지 인접 나인트리 업장을 중심으로 ADR 상승세가 지속 중이다. 성수기인 7~8월 레버리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인바운드 고성장에 따른 최대 수혜 사업자로서 주가 리바운드는 시간문제라고 평가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81,000원 유지다.
파라다이스
15,500원 (+5.51%)
역대 최대 월매출 분석과 본격적인 성수기 진입 기대감에 상승했다. NH투자증권은 5월 드롭액이 7,653억원, 매출액이 989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9%, 21% 증가하며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5월 첫째 주 골든위크와 노동절 기간 일본 VIP 및 중국 매스 방문객 수가 크게 증가한 점이 호실적을 견인했으며, 인바운드 상승 낙수효과로 일본 VIP와 중국 매스 수요가 확대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 실적은 연결 매출 3,317억원, 영업이익 50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7%, 19%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추정됐다. 중국과 일본 인바운드 상승에 힘입어 업장 전반의 지표가 호조를 보였고, 4월과 5월 월매출은 각각 874억원, 989억원을 기록했다. 구조적 비용 상승세는 지난 분기 일단락됐으며, 7~8월 성수기 진입 시 월별 매출액 1,000억원대와 레버리지 효과 확인이 기대된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3,000원 유지다.
주주환원·자사주·무상증자
신영증권
194,600원 (+3.29%)
자사주 32% 선제적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 본격화 기대감에 상승했다. 회사는 오는 19일 정기주주총회에서 보유 중인 자기주식 842만2,754주에 대한 소각 및 활용 계획 안건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체 발행주식의 51.23% 규모다. 이 가운데 526만2,283주를 소각할 계획이며, 전체 발행주식의 32.01%, 보유 자사주의 62.48%에 해당한다. 나머지 316만471주는 주주가치 제고, 주주환원, 임직원 성과보상 등을 위해 보유·처분할 예정이다.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할 예정으로, 이번 결산배당에서 보통주 기준 주당 배당금을 전년보다 2,500원 인상한 7,500원으로 확정했다. 고배당기업 요건 충족에 따라 주주들이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기업 밸류업이라는 자본시장의 요구와 상법 개정안의 취지에 모범적이고 선제적으로 부응하고자 하며, 법적 의무 기한에 맞춰 결정을 미루기보다 선제적으로 소각 규모를 확정하고 잔여 자기주식도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사용하겠다는 약속을 시장에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에이치와이티씨
2,800원 (+18.90%)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했다. 계약금액은 50.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7년 6월 9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신영증권이다.
모비릭스
2,595원 (+15.08%)
4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했다. 계약금액은 40.00억원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7년 6월 4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유안타증권이다.
블루엠텍
2,355원 (+7.05%)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4일부터 2026년 12월 4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NH투자증권이다.
이노스페이스
14,170원 (+4.19%)
보통주 1주당 0.2주, 기타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 결정에 상승했다. 신주수는 보통주 4,204,445주, 기타주 390,396주이며, 기준일은 2026년 6월 19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9일이다.
바이오·의료·백신
넥스트바이오메디컬
47,600원 (+13.74%)
‘월드 베스트 병원 2026’ 선정 의료기관과 주요 임상을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현재 진행 중인 주요 임상시험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월드 베스트 병원 2026’에 포함된 다수의 의료기관에서 수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전 세계 32개국 2,500개 이상 병원을 대상으로 의료 전문가 추천, 병원 성과 지표, 환자 만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순위를 결정하는 글로벌 병원 평가 지표다. 동사의 임상시험이 진행되는 병원 가운데 총 22개 기관이 250위 안에 포함됐고, 이 중 12개 기관이 상위 100위에 속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측은 세계적인 의료진과 연구 인프라를 갖춘 기관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는 것이 제품 신뢰성과 경쟁력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글로벌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신뢰도 높은 임상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축적하겠다고 밝혔다.
코미팜
7,080원 (+3.81%)
자사 개발 아프리카돼지열병 ASF 백신에 대해 필리핀 대형 농장들의 구매 문의가 증가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필리핀 대형 양돈농장들로부터 제품 공급 및 구매 관련 문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1~2개월 단축해 필리핀 정부에 판매승인 관련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다. 판매승인에 필요한 자료는 백신 접종축의 시장 출하시까지 부작용 없는 안전성, 백신 접종 돼지에서 비접종 동거 사육 돼지로의 수평 전파 여부, 백신 접종축이 야외 바이러스에 반복 노출되는 환경에서의 방어능, 실제 농장 환경에서의 면역 유지 등을 중점적으로 검증한 자료다. 동사는 이달 중 ASF 백신 생산에 착수하고 본격적인 주문 방식의 마케팅에도 나설 예정이다.
브랜드 가치·기업가치 재평가
F&F
73,700원 (+2.79%)
테일러메이드 매각 또는 인수 시나리오에 따른 기업가치 재평가 기대감에 소폭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은 2021년 센트로이드인베스트먼트가 2조692억원에 인수한 글로벌 골프 브랜드 테일러메이드에 동사가 5,580억원을 투자해 지분 57.82%를 확보한 가운데, 2026년 1월 올드톰캐피탈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나 최종 거래가 무산되면서 최근 매각 재추진 또는 신규 인수자 유치에 따른 투자금 회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테일러메이드 기업가치는 2024년 EBITDA 220M에 EV/EBITDA 18~20배를 적용해 4.0조~4.5조원으로 평가됐다. 매각 시나리오에서는 매각가 4.2조원 가정 시 세후 차익이 약 7,000억원으로 추정되며, 매각 차익을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특별배당 등 주주환원 또는 기존 브랜드 해외 확장 투자와 신규 브랜드 M&A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인수 시나리오에서는 테일러메이드를 4.2조원에 인수해 연결 실적으로 인식할 경우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하다고 봤다. 초기에는 PPA 상각비와 딜 클로징 등 일회성 비용으로 단기 EPS 훼손이 불가피하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연결 EPS 개선과 글로벌 브랜드 수준의 PER 20~30배 적용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현재 12MF FWD PER 6~7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테일러메이드 관련 잠재 가치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매각 또는 연결 편입이 현실화될 경우 실적 및 목표주가 상향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언급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 유지다.

📉 하락 종목
지분 처분·오버행 우려
대한전선
39,950원 (-5.67%)
KG스틸의 대한전선 지분 일부 처분 결정 속에 하락했다. KG스틸은 전일 장 마감 후 자산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강화를 목적으로 대한전선 주식 6,500,000주를 2,532.53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1.55%이며, 처분 예정일은 2026년 6월 5일이다.
현대무벡스
33,100원 (-5.43%)
최대주주 현대엘리베이터의 지분 일부 처분 소식에 하락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현대무벡스 주식 매각을 통한 처분이익 실현 및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을 위한 주주환원 재원 확보 목적으로 현대무벡스 주식 9,000,000주를 3,334.50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후 지분율은 40.79%이며, 처분 예정일은 2026년 8월 4일이다.
EV 배터리·실적 우려
삼성SDI
568,000원 (-6.43%)
EV 배터리 역성장 우려에 약세를 보였다. LS증권은 전기차향 배터리 탑재량의 역성장 추세가 지속되며 글로벌 시장점유율 하락이 우려된다고 분석했다. 월별 EV향 데이터 점검 결과, 4월 EV 배터리 판매량은 약 1.6GWh로 전월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했다. 일반적으로 4월은 분기말 밀어내기 물량 이후 전월 대비 감소하는 경향이 있으나, 전년 대비로도 33% 감소한 점은 우려 요인으로 평가됐다. 1~4월 EV향 배터리 판매 상위 12개사 중 동사의 시장점유율은 전년 3.1%에서 2026년 1~4월 2.0%로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EV향에서 각형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에도 동사 각형 시장점유율은 2020년 12%에서 2026년 1~4월 기준 2%로 대폭 하락해 중국 각형 배터리와의 경쟁 심화에 따른 시장 비중 감소가 재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SS 및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해서는 1분기 적자가 전력용 ESS, AI 데이터센터향 UPS·BBU, 전동공구 개선 등 비 EV향 요인 덕분에 축소됐으나, 2026년부터 FEOC 규제와 중국 배터리 관세 인상에 따른 미국 ESS 시장이 중요해진 가운데 2026년 미국 ESS에서 중국 시장점유율이 6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돼 미국 ESS 판매량 증가만으로 EV향 정체 영향을 모두 상쇄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으로 추정했다. 투자의견은 Hold 유지, 목표주가는 593,000원에서 531,000원으로 하향됐다.
주식병합
티엔엔터테인먼트
830원 (-7.47%)
주식병합 결정 속에 약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투자 판단을 돕기 위한 시장 이슈 정리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주가는 실적, 수급, 공시, 금리, 환율, 시장 심리 등에 따라 급변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기업 공시와 재무제표, 증권사 리포트, 시장 상황을 반드시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