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자사주 취득·주주환원 모멘텀
19.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했습니다. 보통주 1,086,956주, 총 19.9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9월 8일까지입니다.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지난 5일 장 마감 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5일부터 2026년 12월 7일까지입니다. 계약 상대방은 대신증권입니다.
1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14.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으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26년 12월 7일까지입니다. 계약 상대방은 SK증권입니다.
AI 팩토리·엔비디아 협력
엔비디아와 기가와트급 글로벌 AI 팩토리 공동 구축에 합의했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회사는 엔비디아와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을 위한 공동 사업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기술 제휴를 넘어 글로벌 수요 발굴, 자본 협력, 인프라 구축, 운영까지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을 함께 추진하는 통합 파트너십입니다. NAVER는 사업 성과와 리스크를 공동 분담하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사는 2027년 55MW 규모의 첫 가동을 시작으로 같은 해 100MW, 2028년 200MW까지 해외 인프라 규모를 확대하고, 최종적으로 기가와트급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별 로드맵을 추진합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각 세종’을 글로벌 AI 인프라 확장의 전초기지로 삼아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넘어 유럽과 중동 시장까지 AI 인프라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한다는 방향에도 합의했습니다.
기술 협력 측면에서는 NAVER의 대규모 자체 GPU 클러스터 구축·운영 역량과 엔비디아의 차세대 고성능 인프라 플랫폼 ‘DSX’를 결합합니다. 엔비디아의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코스모스’에 NAVER의 공간 모델링 기술과 거리뷰 데이터를 활용한 ‘서울 월드 모델’ 구축도 추진됩니다. 이해진 이사회 의장은 이번 동맹을 통해 각 지역과 국가가 독자적인 소버린 AI 역량을 구축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백화점·인바운드·지누스 턴어라운드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고, 백화점 모멘텀 가속화와 지누스 턴어라운드 전망 분석 등이 나오며 소폭 상승했습니다.
메리츠증권은 1분기 총매출 2조3,056억원, 영업이익 988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에 부합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년 지누스 반덤핑 환입 충당금 1,167억원 일회성 효과를 제외하면 사실상 30억원 증익한 견조한 실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백화점은 거래액 10% 성장에 더현대 서울 감가상각비 12% 축소가 더해지며 영업이익이 39.7% 급증했습니다. 면세는 동대문점 폐점에도 공항점 흑자가 지속되며 53억원 증익했습니다.
2분기는 백화점 모멘텀 가속화가 기대된다고 분석했습니다. 4월 거래액은 15%, 5월 연휴는 16% 성장해 2분기 두 자릿수 신장 마감이 기대되며, 외국인 매출은 4월 8.5%, 성장률 4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면세는 4월 28일 인천공항 DF2 신규 구역 오픈으로 매출 성장률 개선과 추가 이익이 기대됩니다. 지누스는 IEEPA 관세 무효 판결 이후 4월 환급 신청을 완료해 60~90일 내 환급 가시화가 예상되며, 3분기 적자 대폭 축소와 4분기 BEP 이상 회복이 전망된다고 분석했습니다.
백화점 3사의 인바운드 외국인 매출 비중 확대가 구조적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유통 섹터의 12개월 선행 PER이 재평가되는 국면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30,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됐습니다.
반도체 테스트·로봇 공급망 모멘텀
반도체 주도 성장 기대감과 로봇 전문기업 TIS 인수 모멘텀이 지속되며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5년 R&D 과제의 핵심이 고성능 반도체 테스트 상황에서 발생하는 열을 제어하는 기술 확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안정적인 테스트 환경을 구축하고 반도체 신뢰성 평가의 정확도 향상을 목표로 했으며, 현재 제품화가 완료된 단계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산 장비 납품과 실적 확대에 대한 기대가 있는 국면이며, 반도체 전방 시장의 제품 수요를 감안할 때 신규 장비 수요도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650억원, 영업이익률 5%, 2027년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률 10~15%를 가이던스로 제시했습니다. 다만 고객사 사업 현황을 고려해도 아직 분기 단위 실적 확대 시점은 명확하지 않으며, 반도체 고객사의 양산 라인에 본격 채택될 때 밸류에이션 추정이 명확해질 것으로 봤습니다.
가이던스 기준 현재 밸류에이션은 2026년 포워드 POR 19.0배 수준으로 제시됐습니다. 2022년 매출액 1,018억원을 기록한 바 있어 향후 매출 1,000억원 돌파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 주가가 상승 반전할 것이라는 의견이 유지됐습니다. 최근 산업용 로봇 전문기업 TIS 인수 소식 등으로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점도 부각됐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비공개 방문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로봇 기업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양산 및 현장 적용을 위한 공급망 확보에 나섰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 수석 엔지니어를 포함한 기술 인력과 부품 조달 담당자 등 4명이 현대모비스 관계자들과 함께 지난 5일 경북 영천에 본사를 둔 현대차그룹 협력사 화신정공을 비공개로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방문단은 공장을 둘러보며 휴머노이드 로봇용 부품 공급 가능성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신정공은 알루미늄 경량화 단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적용되는 알루미늄 로어암 등 경량 섀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방문을 아틀라스 양산을 위한 공급망 구축 작업의 일환으로 보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배터리 효율과 구동 성능을 높이기 위해 경량화가 핵심 과제인 만큼, 회사의 알루미늄 단조 기술이 아틀라스의 구조 부품이나 구동계 부품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8월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인근에 ‘로봇 메타플랜트 응용센터’를 가동하고, 2028년부터 아틀라스를 생산 현장에 우선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한 아틀라스를 현대차·기아 생산 거점에 2만5,000대 이상 도입하고, 2028년까지 연간 3만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 같은 소식 속 계열사 화신도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바이오·신약 후보물질
교모세포종 신약후보물질 ‘VC302’가 전임상에서 완전관해 100%를 달성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회사는 유럽암학회 EACR 2026에서 테라베스트와 공동개발 중인 교모세포종 파이프라인 ‘VC3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포스터에는 암 조직 이동능, 체내 지속성, 면역회피능을 동시에 향상시킨 면역 3종 기능 강화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GD2 표적 iPSC 유래 CAR-NK 세포치료제의 전임상 연구 결과가 담겼습니다.
VC302는 시험관 내 실험에서 종양을 찾아가는 능력이 기존 NK세포보다 최대 5배 이상 향상됐으며, 사이토카인 없이도 기존 CAR-NK 세포 대비 5배 이상 높은 생존율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모세포종 마우스 모델에서 VC302를 뇌실 내로 투여한 결과, 투여군 6마리 전원에서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는 완전관해 100%를 달성했으며 이후에도 완전관해 상태가 장기간 유지됐다고 밝혔습니다.
기평석 대표는 이번 연구가 기존 치료제의 한계로 지적돼 온 체내 지속성, 종양 이동성, 면역거부 문제를 VC302가 동시에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내년 임상 1상 진입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하락 종목 - 대부분 종목들이 큰 폭으로 하락
주식병합·자본구조 이슈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했습니다.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18일입니다.
신규상장 변동성
신규상장 첫날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피스피스스튜디오는 공모가 21,500원을 상회한 32,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이후 하락 전환하며 급락세로 마감했습니다.
회사는 디자이너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비롯한 다수의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는 업체입니다. 감각적인 플라워 그래픽 기반의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마르디 메크르디’를 중심으로 우먼 라인 외에 애슬레저, 키즈, 슈즈 라인을 순차적으로 론칭했으며, 베이컨트 아카이브와 헬로 선라이즈 등 신규 디자이너 브랜드도 함께 전개하고 있습니다.
투자 유의: 본 글은 시장 이슈와 공시·뉴스 흐름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주가는 실적, 수급, 시장 분위기, 공시, 정책, 테마 변동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투자 전 반드시 기업의 재무상태, 공시 내용, 거래량, 밸류에이션, 리스크 요인을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