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AI 데이터센터·광통신·전력 인프라
티엠씨 22,600원 (+29.74%)
미국 데이터센터와 광통신 관련 주문 급증에 따른 공장 풀가동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미국 데이터센터와 광통신망 관련 주문 수요가 급증하면서 공장을 풀가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국 공장이 2교대로 24시간 풀가동 중이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가정용 광통신망(FTTH)용 케이블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문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황광섭 TMC 미국법인장은 고객사로부터 물건을 언제 보내 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매일 받고 있다며, 최대 생산량 확대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생산 제품은 암페놀 등 현지 전력 부품 파트너사를 거쳐 오라클, 버라이즌 등 빅테크와 주요 통신사로 공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상저하고 실적이 전망되는 가운데 북미 데이터센터향 광통신 익스포저 확대가 리레이팅 재료라고 분석했다.
지엔씨에너지 21,400원 (+8.41%)
엘지유플러스와 381.6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를 보였다.
엘지유플러스와 381.60억원 규모의 파주센터 2단계 발전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4.5%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다.
에이텀 4,545원 (+3.06%)
평판형 트랜스 기술을 통한 신성장 영역 진입 전망 등에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전압을 변환하는 핵심 부품인 트랜스포머 제조 기업으로, 구리선을 감는 기존 권선형과 달리 동박을 평면으로 가공한 평판형 트랜스 원천기술을 확보해 모바일 충전기에서 TV, 전기차, 데이터센터로 적용처를 넓혀왔다고 밝혔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구조가 800VDC 고전압 인프라와 1MW급 랙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좁은 공간에서 전력을 효율적으로 다루는 SMPS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동사는 아직 진입 준비 단계지만, SMPS에서 전기를 가장 먼저 받는 부품이 트랜스이고 열·효율 제어가 성능을 좌우하는 만큼 축적된 기술 적용 여지가 크다고 분석했다.
최근 성호전자와 체결한 데이터센터·광통신용 전원장치 공동개발 협약은 단독 트랜스 공급을 넘어 완제품까지 영역을 확대하려는 시도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3kW 모듈은 연내 KC 인증, 12kW급은 내년 상반기 인증을 목표로 하며, 이어 50kW 모듈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신재생에너지·뉴에너지·태양광
SK오션플랜트 16,880원(+16.09%)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편 소식 등에 급등했다.
SK그룹이 글로벌 사모펀드 KKR과 손잡고 SK이터닉스 경영권을 비롯한 그룹 내 주요 신재생 사업 매각을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해졌다. 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자산을 KKR에 넘긴 뒤 양사가 합작법인을 설립해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알려졌다.
매각 대상은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30.98%, SK이노베이션 E&S 신재생에너지 사업, SK에코플랜트 신재생에너지 사업으로 전해졌다. SK에코플랜트가 블룸에너지와 설립한 블룸SK퓨얼셀 지분은 매각 대상에서 제외됐다. 패키지 딜 규모는 1조8,000억원 안팎이며, 이 중 SK이노베이션 E&S 신재생에너지 사업 부문이 1조원을 소폭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정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분야라며, 민간 자본과 글로벌 운용사가 손잡고 대규모 투자에 나서는 이번 딜이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밝혔다.
SK이터닉스 44,350원(+29.87%)
SK그룹의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편 소식 등에 급등했다.
SK그룹이 KKR과 손잡고 SK이터닉스 경영권을 비롯한 주요 신재생 사업 매각을 위한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한다고 전해졌다. SK디스커버리가 보유한 SK이터닉스 경영권 지분 30.98%가 매각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거래는 각 계열사에 분산돼 있던 신재생 자산을 KKR에 넘긴 뒤 합작법인을 설립해 함께 키우는 방식으로 전해졌다. 패키지 딜 규모는 1조8,000억원 안팎으로 알려졌으며, 국내 신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 기대감이 부각됐다.
다스코 2,580원 (+8.86%)
신안 장포솔라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신안 장포솔라 태양광 발전사업 EPC 공사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시를 냈다. 입찰금액은 193.0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06% 규모다. 건설 일정은 2027년 3월 31일 상업운전, 2027년 7월 31일 종합준공이 목표다.
현대건설 130,300원 (+6.54%)
5,0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속 뉴에너지 사업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뉴에너지 사업인 해상풍력, 태양광, SMR, 대형원전 관련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엔에이치투자증권 등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150,607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7월 7일부터 2031년 6월 7일까지다.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원전, SMR,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에너지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자금 확보 차원으로 전해졌다. 조달 자금은 올해와 내년에 각각 2,500억원씩 사용될 예정이며, 미국·유럽 지역 SMR 및 대형 원전, 해상풍력, 태양광, 수소 프로젝트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원전 및 신에너지 시장 확대에 따른 다양한 사업 기회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투자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더욱 공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주주환원·자사주·소각
KISCO홀딩스 23,500원 (+10.85%)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했다.
전일 장 마감 후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한국철강 8,910원 (+7.87%)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9월 9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한샘 32,200원 (+7.69%)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5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6년 12월 9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중장기 주주환원정책도 발표했다. 적용 기간은 2026 사업연도부터 향후 3개년이며, 목표 주주환원율은 연간 별도 기준 조정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이다.
웹젠 10,820원 (+8.96%)
109.23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보통주 1,100,000주, 109.23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9월 10일까지다.
하이로닉 5,580원 (+7.72%)
보통주 3,995,317주 소각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995,317주 소각 결정을 공시했다. 소각예정일은 2026년 6월 11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277.08억원이다.
청담글로벌 4,000원 (+7.53%)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보통주 537,635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결정을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취득 목적은 주주환원 정책 및 주주가치 제고이며, 자사주 매입 후 소각할 예정이다.
서울평가정보 1,684원 (+7.26%)
1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12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7년 6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신한투자증권이다.
삼진엘앤디 928원 (+4.98%)
8.46억원, 100만주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8.46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1일부터 2026년 12월 10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삼성증권이다. 취득예정주식수는 1,000,000주다.
펄어비스 40,100원 (+3.89%)
창사 첫 배당과 자사주 매입·소각 결정 등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9일부터 2026년 12월 9일까지이며, 계약 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보통주 1,403,945주 소각 결정도 공시했으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 6월 12일이다.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도 공시했다. 연간 100억원과 당기순이익의 10% 중 큰 금액으로 배당금을 지급하고, 보유 자사주 4.4% 중 약 50%를 소각하며, 1,0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매입을 추진한다.
방산·항공
한국항공우주 137,600원 (+7.75%)
올해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를 보였다.
LS증권은 2026년 매출을 5.8조원으로 전년 대비 57% 증가, 영업이익을 5,090억원으로 전년 대비 89.2%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8.8%로 제시했다.
KF-21이 상반기 체계 개발을 마치고 하반기부터 양산으로 전환되면서 관련 매출이 약 1.1조원으로 135% 증가하고, 미르온은 인도 대수 증가로 관련 매출이 약 7,300억원으로 203%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폴란드와 말레이시아 FA-50 수출도 진행률 상승으로 관련 매출이 약 1.4조원으로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당정은 의무공개매수 도입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을 준비 중이며, 상장사 지분 25% 이상을 취득해 최대주주가 되는 경우 잔여 주주 대상으로 추가 지분을 의무 공개매수하도록 강제하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하반기 중 예상되는 법 개정 이후 수출입은행 지분 26.4% 매각 이벤트 발생이 예상되며, 경쟁에 따른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언급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50,000원 유지다.
MLCC·전자소재·배터리 소재
한창제지 2,315원 (+7.93%)
일본 제지사가 독점해 온 MLCC 캐리어테이프 원지 시장 대체 추진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적층세라믹콘덴서 제조 공정에 사용되는 캐리어테이프 양산을 목표로 초기 시산품을 생산·평가 중이라고 밝혔다. MLCC 캐리어테이프 원지는 표면실장기술 공정에서 초소형 전자부품의 정확한 안착과 안정적인 공급을 좌우해 공정 수율을 결정짓는 부품으로, 현재 일본 제지사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다.
동사는 국내 백판지 시장에서 축적한 고급 원지 제조 기술을 기반으로 이번 개발을 추진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고급백판지 1g당 가격은 일부 IT 제품보다 높을 정도로 고부가가치 영역에 진입해 있다며, 타 소재로 대체가 어려운 MLCC 캐리어테이프 원지 개발을 통해 전통 제지기업을 넘어 첨단 IT 제지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설명했다.
솔루스첨단소재 10,730원 (+6.13%)
북미 유일 전지박 현지 공급체계 부각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북미 지역에서 배터리 공급망 현지화 요구가 커지는 가운데, 캐나다에 구축 중인 전지박 생산거점을 통한 현지 공급 경쟁력이 부각되고 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대기자원위원회가 시행 중인 무공해차 규제 ACC2와 함께 배터리 공급망의 지역 내 구축 정책이 지속되면서 북미 내 전지박 및 배터리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고 알려졌다.
동사는 유럽에 이어 캐나다에도 전지박 생산시설을 구축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해당 공장이 북미지역에서 전지박을 양산 공급할 수 있는 거점으로, 고객사의 공급망 다변화와 현지 조달 요구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하나기술 17,950원 (+4.79%)
1,614.83억원 규모 2차전지 조립공정 라인 턴키 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전일 1,614.83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라인 턴키 공급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2.09%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8일부터 2030년 12월 28일까지다.
AI 서비스·B2B 솔루션·의료AI
현대퓨처넷 3,000원 (+4.35%)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점포용 자동응답 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했다.
배스킨라빈스를 운영하는 비알코리아와 점포용 자동응답 AI 챗봇 서비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시스템 개발을 거쳐 연내 서비스를 정식 제공할 예정이며, AI 챗봇은 모바일 기반 어시스턴트 서비스로 점주와 직원이 매장 운영 관련 질문을 입력하면 즉시 해결책을 제시해 효율적인 점포 관리를 실시간 지원한다.
회사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의 IT 환경에 빠르게 안정화하고 맞춤형 개발이 가능한 자체 AI 솔루션을 앞세워 B2B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번 AI 챗봇은 통합 AI 솔루션 옵티포스를 활용해 개발되며, 자체 특수 데이터베이스 벡터코어와 검색 증강 생성 기술이 접목돼 답변 수준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오브젠 13,970원 (+13.12%)
아웃시스템즈와 기업 AI 서비스 구축 파트너십 체결 소식 등에 급등했다.
글로벌 AI 기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기업 아웃시스템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AI 서비스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을 활용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제조·유통·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AI 활용 프로젝트와 디지털 혁신 과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웃시스템즈는 AI 기반 개발 지원 기능 멘토를 비롯한 다양한 AI 기능을 통해 개발 생산성을 높이고, 기존 엔터프라이즈 시스템 및 클라우드 환경과의 유연한 연계를 지원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유용희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이 오브젠의 AI 서비스 구축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이 AI 기술을 보다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다양한 디지털 혁신 과제를 함께 해결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 3,175원 (+7.45%)
전국 9개 주요 권역거점병원에 AI 기반 진료시스템 최종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AI 기반 진료시스템 지원사업에서 울산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9개 주요 권역거점병원의 최종 AI 솔루션 공급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국책사업은 중증·고난도 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전국 17개 권역책임의료기관의 진료 역량을 고도화하고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행정·재정적 프로젝트다. 동사는 먼저 울산대학교병원에 3차원 영상 흉부 및 심혈관 정밀 진단 라인업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며, 각 병원과의 세부 제품 계약 및 공급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검진 시장에서 입증한 SaaS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각 의료기관이 최상의 진료 품질을 유지하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보건 분야의 AI 인프라 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헬스케어·비만치료제·체성분 분석
인바디 45,650원 (+10.40%)
글로벌 빅파마와 중국 GLP-1 체중관리 시장 공략 소식 등에 급등했다.
글로벌 제약사가 중국 내 약국 프랜차이즈 네트워크를 통해 전개하는 약국 내 체중관리실 프로젝트 파트너로 동사 중국법인을 낙점했다고 밝혔다. 장비 공급부터 전문 교육 및 설치에 이르는 만성질환 관리 생태계 구축을 주도하게 되며, 올해를 기점으로 중국 전역 대형 프랜차이즈 약국 대상 전문가용 체성분분석기 InBody260S 납품을 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노보 노디스크의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마운자로 등 GLP-1 계열 비만치료제가 빠르게 상용화되면서 지방량과 골격근량을 구분해 추적하는 체성분 분석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미국 FDA도 비만치료제 개발 가이드라인에서 체성분 평가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정종현 중국법인장은 글로벌 빅파마의 비만치료제 현지 론칭 초기부터 선제적인 기술 데모와 밀착 마케팅을 전개해 왔다며, 이러한 고객 중심의 맞춤형 대응이 2026년 소매 시장 핵심 전략인 약국 내 체중관리실 장비 공급 계약을 이끌어낸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피지컬AI·로봇·합성데이터·3D프린팅
크라우드웍스 2,765원 (+9.72%)
340억원 규모 피지컬AI 월드모델 개발 사업 수주 소식에 급등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피지컬 AI 선도기술개발 사업을 수주하고, 차세대 피지컬 AI 모델 학습을 위한 고품질 데이터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LG전자 컨소시엄이 수행하는 총 340억원 규모 국책 사업으로, 피지컬 AI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동사는 이번 과제에서 시각 정보와 로봇 행동 데이터가 결합된 초고정밀 멀티모달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을 담당한다. 다양한 로봇 환경에서 생성되는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질을 검증할 수 있는 데이터 관리 체계를 마련해 피지컬 AI 학습에 필요한 핵심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준호 COO는 이번 과제를 통해 피지컬 AI 데이터 분야의 표준을 제시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로봇 지능 구현의 토대인 월드모델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한민국 피지컬 AI 기술 주도권 확보와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SKAI 4,495원 (+3.81%)
글로벌 산업용 로봇 기업 ABB와 프레임워크 협약 체결 소식에 상승했다.
글로벌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기업 ABB 로보틱스와 프레임워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BB의 로봇스튜디오와 동사의 초정밀 합성데이터 생성 파이프라인을 결합해 산업 제조 환경 내 피지컬 AI 기술의 실증 및 도입 확대를 위해 체결됐으며, 국내 합성데이터 기업 최초 사례로 알려졌다.
ABB는 화낙, 쿠카, 야스카와와 함께 글로벌 산업용 로봇 선도 기업으로, ABB 로봇스튜디오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로봇 오프라인 프로그래밍 및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라고 전해졌다.
모건 마오 글로벌 대표는 이번 협약 체결이 국내 합성데이터 기술이 글로벌 산업 제조 분야의 핵심 데이터 인프라로 인정받는 전환점이라며, 이번 협력을 발판으로 피지컬 AI 시대를 함께 견인하는 글로벌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링크솔루션 37,750원 (+3.57%)
휴머노이드 양산 수혜 본격화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휴머노이드, 우주, 방산, 데이터센터 등 차세대 산업에서 3D프린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올해 3~4분기 중 진행 중인 실증 프로젝트가 양산으로 전환될 경우 주가 반등의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아틀라스는 다리 부품을 3D프린팅으로 제작했고, 중국 샤오펑의 휴머노이드는 3D프린팅 공법을 활용해 금형 없이 설계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 분야에서는 스페이스X의 팰컨9에 적층제조 기술이 적용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에서는 3D프린팅 구리 플레이트를 적용할 경우 전체 전력 소비에서 냉각이 차지하는 비중을 기존 30%에서 1% 수준까지 줄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현재 동사는 휴머노이드, 우주, 방산, 데이터센터 분야 글로벌 기업들과 실증 프로젝트를 병렬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글로벌 판도의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중국 Farsoon 시가총액은 9조원 규모로 서방 경쟁사 합산 규모를 압도하는 1위, 중국 BLT는 6조원으로 2위라고 설명했다. 중국은 3D프린팅을 소재부품 국산화의 핵심 수단으로 삼고 있어 비중국 기업이 3D프린팅을 채용할 경우 동사에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추정했다.
반도체·HBM·ABF 기판·패키징
두산테스나 135,500원 (+8.14%)
구조적 성장 본격화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스몰인사이트 리서치는 1분기 실적이 매출액 768억원으로 전년 대비 29.6% 증가했고, 영업이익 55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CIS 부문 부진에도 차량용 SoC와 ADAS 관련 물량 증가가 실적을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자동차 반도체 수요는 전방 산업의 전장화 확대와 자율주행 기능 고도화에 따라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며 주요 성장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분석했다. 4분기부터는 증설 효과에 따른 실적 반영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를 2026년 연간 실적 저점으로 판단하며,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높고 2027년에는 실질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해 매출액 5,000억원, 영업이익 1,100억원 이상 달성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삼성 파운드리 고객 확대, 신규 SoC 및 CIS 프로젝트 진입, 차량용 반도체 성장, 그룹 차원의 반도체 사업 강화라는 네 가지 성장 동력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투자의견은 Strong Buy 신규, 목표주가는 219,000원 신규다.
테스 173,400원 (+7.43%)
메모리 투자 일정 가속화 및 BSD 장비 DRAM향 양산 PO 임박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은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을 271억원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률 23%와 전년 대비 33% 성장을 제시했다. 컨센서스 255억원을 소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내 메모리 고객사의 1b·1c DRAM 신규 투자분과 V8·V9 NAND 전환투자 매출 인식이 예정대로 이뤄지는 상황이며,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455억원으로 최근 5년 중 최대 수준에 달한다고 언급했다. 양대 고객사의 메모리 투자 일정 가속화가 진행 중이고, 용인 Y1 클린룸이 완공되는 2027년 급격한 실적 성장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BSD 장비 DRAM향 양산 PO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되며, HBM4 수율 병목인 워페이지 개선을 위한 핵심 장비로 2026년 하반기 양산 매출 발생 시 급격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2027년 신규 클린룸 완공에 따른 NAND 보완 투자 재개 가능성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됐다.
기가비스 130,900원 (+4.97%)
ABF 기판 증설 사이클 수혜 및 신공장 가동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메리츠증권은 전방 AI 수요 확대와 ABF 기판 공급 부족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ABF 기판 증설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클의 핵심은 고객사 비용 부담 기반의 투자 확대, 생산 난이도 상승에 따른 수율 하락과 Capa 잠식에 대비한 선제적 투자 규모 확대, Tier-1 업체를 넘어 Non-Tier1 업체들의 증설 랠리 동참으로 분석했다.
장비 업체인 동사 관점에서는 이전 사이클을 뛰어넘는 강도와 기간의 투자 사이클에 진입하는 새로운 국면으로 판단했다. EMIB 기반 어드밴스드 패키징 확대 역시 장비 신규 수요로 연결될 전망이며, 패키지 기판 내 실리콘 브릿지 구현 과정에서 검사 공정 확대와 장비 고도화 수요가 동시에 발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7월부터 신공장 가동이 시작되며 최대 Capa는 기존 약 1,000억원 수준에서 약 2,500억원으로 크게 확대될 전망이다. 과거 업사이클에서 실적 성장의 핵심 제약 요인이었던 Capa 부족이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판단했다. 2027년 매출액은 1,631억원, 영업이익은 659억원으로 과거 최고 실적을 크게 상회할 전망이다.
투자의견은 BUY 신규, 목표주가는 170,000원 신규다.
OLED 소재·디스플레이·기계 자회사 성장
덕산네오룩스 34,400원 (+3.30%)
2분기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했다.
iM증권은 2분기 연결 실적을 매출 977억원, 영업이익 191억원으로 전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1%, 전분기 대비 3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86%, 전분기 대비 12% 증가해 기존 전망치를 상회하는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컨센서스는 매출 959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이다.
이를 반영해 2026년 연간 추정치도 매출 4,427억원, 영업이익 97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본업인 OLED 소재 출하는 스마트폰 수요 둔화 우려와 달리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주력 고객사인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이 높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자회사 실적 성장세도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현대중공업터보기계는 1분기 이란 사태에 따른 물류 차질로 지연됐던 일부 물량의 출하가 점차 정상화되면서 매출 인식이 확대될 전망이며, 원자력 펌프와 가스 압축기를 중심으로 신규 수주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안정적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70,000원 유지다.
유상증자·공급계약
CSA 코스믹 234원 (+30.00%)
최대주주 대상 15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인 지앤비조합을 대상으로 75,000,000주,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발행가는 2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10월 30일이다.
유디엠텍 2,700원 (+29.81%)
10.2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Smart Air Care Platform 기반 운영관리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10.23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31.84%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0일부터 2026년 7월 20일까지다.

📉 하락 종목
노사 이슈
카카오 38,150원 (-3.42%)
창사 첫 파업 돌입 소식에 하락했다.
창사 이후 첫 파업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노사는 막판까지 교섭 테이블에 앉았지만 성과급 규모와 양도제한조건부주식 포함 여부를 놓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전국화학섬유식품산업노동조합 카카오지회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하고,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었다. 점심시간을 제외한 근무시간 기준 4시간 동안 진행되는 파업으로, 카카오 창사 이래 첫 파업이다.
카카오 본사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디케이테크인, 엑스엘게임즈 등 임금협약 교섭이 결렬된 계열사들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는 이달 29일에도 파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식병합·변경상장
컬러레이 1,840원 (-29.23%)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다.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다. 지난 3월 18일 1주당 가액 1,381원을 6,904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한 바 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10일이었다.
네오이뮨텍 1,767원 (-29.46%)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다.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15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금일 재개됐다. 지난 3월 10일 주식병합 결정을 한 바 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10일이었다. 미국 법인으로 병합 전 1주당 액면가액은 0.0001달러이며, 병합 후 0.0005달러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Emmaus Life Sciences, Inc.를 대상으로 683,960주, 15.18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공시했다. 발행가는 2,22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6일이다.
스팩합병 신규상장
세미티에스 5,440원 (-29.90%)
스팩합병 상장 첫날 하한가를 기록했다.
엔에이치스팩29호와의 스팩합병을 통해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뒤 8,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하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반도체 물류 자동화시스템 분야 중에서도 클린컨베이어시스템 및 질소퍼지시스템을 전문적으로 개발, 생산 및 운영 용역을 공급 중이다.
투자 유의: 급등락 종목은 공시, 수급, 테마 기대감, 단기 뉴스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확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한가·하한가, 유상증자, 주식병합, 스팩합병, 자사주 취득, 대규모 공급계약 관련 종목은 실제 실적 반영 여부와 추가 공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추격 매수보다는 거래량·수급·재무 안정성·손절 기준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