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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7월 13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국내증시, 상한가종목, 급등주, 하락종목, SK하이닉스, SK이터닉스, AI서버, 반도체소재, 바이오주, 감자종목

by 암중화 2026. 7. 13.

📈 상승 종목

기업 구조개편·소송·자본정책

콘텐트리중앙
현재가 1,976원 (+30.00%)

상승 배경: 중앙일보 워크아웃 개시 결정과 사주 일가의 경영권 매각 수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언론 보도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를 겪는 중앙일보의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1차 협의회를 열고 채권액 기준 75% 이상의 찬성으로 워크아웃 개시를 결정했다. 중앙일보는 지난달 19일 하나은행에 워크아웃을 신청한 바 있다.

이번 워크아웃은 JTBC의 채무불이행을 계기로 불거진 중앙그룹 유동성 위기에서 비롯됐다. 지난달 12일 JTBC가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에 상환하지 못하고 채무불이행을 선언한 것이 발단이 됐다.

법원은 지난달 30일 메가박스중앙·중앙피앤아이·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 등 4개사의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 중앙일보는 채권단에 제출한 자구계획안에서 경영권 지분 매각, 부동산 매각, 비용 절감 방안 등을 제시했다.

현재 중앙일보 최대주주인 중앙홀딩스 지분은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 55.8%, 홍정인 콘텐트리중앙 대표 37.2%,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7% 등 사주 일가가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영권 매각 수순이 유력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코퍼스코리아
현재가 2,170원 (+29.78%)

상승 배경: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기각 판결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설0수, 강0윤이 제기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의 기각 판결을 공시했다.

소송 내용은 코퍼스코리아가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발행을 준비 중인 액면가 500원, 발행가 1,312원의 보통주 5,716,461주에 대한 신주발행을 금지해 달라는 것이었다.

육일씨엔에쓰
현재가 1,588원 (+17.20%)

상승 배경: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따른 모멘텀이 이어지며 급등했다.

지난 10일 장 마감 직전 보통주 1,666,667주, 총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다.

주의 요인: 지난 10일 장 마감 후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안내도 공시했다. 시가총액 200억원 미만 상태가 2026년 7월 13일부터 5매매거래일 동안 지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유진테크놀로지
현재가 2,345원 (+15.52%)

상승 배경: 보통주 1주당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하며 급등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6년 7월 3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앤로보틱스
현재가 2,080원 (+11.17%)

상승 배경: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531,30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하면서 급등했다. 소각 예정일은 2026년 7월 16일이며, 소각 예정금액은 42억700만원이다.

피스피스스튜디오
현재가 5,170원 (+6.60%)

상승 배경: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2027년 1월 12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NH투자증권이다.

엔케이
현재가 7,730원 (+1.71%)

상승 배경: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하며 소폭 상승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2027년 1월 12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신재생에너지·전력·자원개발

SK이터닉스
현재가 48,050원 (+12.14%)

상승 배경: 2분기 호실적 전망과 재생에너지 사업 성장 기대에 급등했다.

교보증권은 2분기 매출액을 2,5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44억원으로 5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소원·파주 연료전지 인도와 군위풍백 EPC 잔여 매출이 겹치며 큰 폭의 외형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2026년 연간 매출액은 5,590억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57억원으로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12%다.

하반기에는 의성황학산 준공과 솔라닉스 개발용역 재개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직접 PPA 매출은 25~30년에 걸쳐 누적되는 구조로, 관련 매출은 2026년 295억원에서 2027년 약 485억원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RE100 이행 압박과 데이터센터 증설에 따른 PPA 수요 확대도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SK-KKR 합작법인을 통해 국내 최대 재생에너지 플랫폼으로 체급이 높아지면서 구조화 규모와 대형 프로젝트 수행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상반기 해상풍력 입찰에서 인천굴업도 사업이 선정돼 2027년 개발용역 수익 가시성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증권사 의견: 교보증권은 신재생에너지 섹터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0,000원에서 60,000원으로 상향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현재가 50,600원 (+2.22%)

상승 배경: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고 견고한 실적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상상인증권은 2분기 매출액이 8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614억원으로 17.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장 전망치인 매출액 8조4,000억원, 영업이익 3,576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EU 철강 세이프가드의 저율관세할당 제도 변경에 따른 철강 부문 판매량 감소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사업부 실적은 호조를 보일 것으로 판단했다.

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은 2,1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3% 증가할 전망이다. 미얀마 가스전은 계절성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익이 5.3% 증가하고, SENEX 가스전은 판매량 증가 효과가 반영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네시아 팜 사업 인수와 SENEX 증산 효과를 고려하면 실적 기대치가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매수 관점의 접근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에너지 공급 다원화 측면에서 셰니에르와 알래스카 등 미국 LNG 밸류체인 투자, 트레이딩 사업 강화도 주목할 요인으로 제시했다. 중국의 전략자원 공급 통제 이후 희토류 영구자석과 구동모터 코어로 이어지는 장기 성장전략도 지속적으로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지만 멀티플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00,000원에서 84,000원으로 하향했다.

AI·반도체·첨단 제조

한울소재과학
현재가 3,030원 (+19.76%)

상승 배경: 자회사 JKM 세종캠퍼스의 반도체 감광재료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적합 통보와 상업생산 돌입 소식에 급등했다.

자회사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고용노동부 산하 충남권중대산업사고예방센터로부터 세종캠퍼스 반도체·디스플레이 감광재료 제조공정에 대한 공정안전보고서 심사 적합 통보를 받았다.

이번 적합 통보로 세종캠퍼스 상업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허가와 안전 절차를 모두 마무리했다. 반도체 소재 사업은 공장 건설과 설비투자 단계를 넘어 실제 제품 생산·출하·매출 발생이 가능한 사업화 단계로 전환될 전망이다.

제이케이머트리얼즈는 지난 3월 30일 위험물 제조소 완공검사를 시작으로 4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와 압력용기 설치검사, 5월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영업허가를 순차적으로 완료했다.

지난달부터 생산설비 가동과 원료 투입을 포함한 시생산에 착수했으며, 약 40종의 관련 서류를 마련해 공정안전보고서 심사를 진행했다.

준공 이후 통상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화학소재 생산시설의 핵심 인허가와 안전 심사를 약 4개월 만에 완료했다. 이는 세종캠퍼스가 설계 단계부터 반도체 소재 전용 생산기지로 구축됐기 때문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현재 기흥캠퍼스 연구시설과 파일럿 설비에서 생산해 온 제품을 세종캠퍼스 양산라인으로 순차 이전할 계획이다. 기존 고객사들과 생산공정 변경에 따른 공정변경통지 절차도 진행 중이다.

고객사별 승인 절차가 완료되는 제품부터 이달 말 본격적인 생산과 출하에 들어가 관련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세종캠퍼스가 기획과 설계 단계부터 반도체 소재 전용 생산라인을 목표로 구축된 생산기지이며, 이번 적합 통보로 상업생산에 필요한 핵심 인허가와 안전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씨피시스템
현재가 2,400원 (+10.60%)

상승 배경: 중국 최대 D램 기업 CXMT에 고청정 특수 케이블체인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씨피시스템은 중국 최대 D램 제조사 창신메모리의 전공정용 세정장비에 적용되는 고청정·저분진 특수 케이블체인 ‘G-클린체인’ 공급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은 중국 대표 반도체 장비기업인 NAURA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진행되고 있다. 씨피시스템은 NAURA가 제조하는 반도체 전공정 세정장비에 G-클린체인을 탑재해 CXMT향 장비 공급에 대응하고 있다.

향후 중국 주요 반도체 제조사의 전공정 장비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G-클린체인의 고청정 성능과 케이블 보호 기술력이 중국 메모리 반도체 전공정 장비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며, CXMT의 신공장 증설과 설비투자 기조에 맞춰 현지 자회사의 기술 지원과 공급 대응력을 높여 중국 매출 증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
현재가 185,600원 (+1.75%)

상승 배경: 엔비디아 베라루빈 규격에 맞춘 AI 서버 랙 시제품 개발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LG전자 생산기술원은 올해 상반기 엔비디아 베라루빈 기반 컴퓨트 트레이 규격에 맞춘 AI 서버 랙 시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올해 하반기 신뢰성 평가를 거쳐 글로벌 빅테크를 대상으로 수주 활동에 나서고, 내년부터 본격 양산한다는 계획이다.

AI 서버 랙은 GPU·CPU·메모리 등 고성능 반도체가 탑재된 컴퓨트 트레이 수십 개를 수직으로 쌓아 하나의 시스템으로 만든 캐비닛 형태의 설비다.

각 트레이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열을 안정적으로 제거하면서 전력과 통신을 효율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AI 칩 성능이 높아질수록 랙의 전력밀도와 발열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서버 설계와 냉각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LG전자가 AI 서버 랙 양산에 성공하면 대만 중심의 공급망을 보완할 새로운 제조 파트너로 부상할 가능성이 있다.

LG전자는 글로벌 생산 거점과 대량 양산 역량을 갖췄으며, AI 서버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른 냉각 기술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다. 단순 조립을 넘어 랙 설계와 냉각 시스템을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소로 평가된다.

업계에서는 AI 칩의 전력 소모와 발열이 급증하면서 냉각 기술이 서버 랙의 성능과 안정성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가 됐으며, LG전자가 냉각 기술·정밀기계 설계·글로벌 양산 역량을 결합하면 대만 업체 중심의 AI 서버 시장에서 새로운 제조 파트너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화장품·일본 진출

코스맥스
현재가 184,300원 (+6.72%)

상승 배경: 일본에서 AI 맞춤형 화장품 사업을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에 강세를 나타냈다.

코스맥스는 일본 미용전문 상사 후지신과 합작법인 트라이넥스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

후지신은 1956년 설립된 일본 미용업계 대표 유통사다. 일본 전역 약 2만개 미용실에 헤어케어·스킨케어·미용기기 등을 공급하는 오프라인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 미용산업 전반에서 높은 현장 접점과 유통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합작법인명 트라이넥스는 ‘Trinity Next’의 약자다. 지분은 코스맥스가 51%, 후지신이 49%를 보유한다. 코스맥스는 상품기획과 생산관리를 맡고, 후지신은 마케팅·영업·유통을 담당한다.

NH투자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7,3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95억원으로 14% 증가해 시장 전망치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법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하며 분기 기준 첫 흑자 달성이 기대된다. 별도 법인은 그동안 수익성 하방 압력으로 작용했던 요인들이 완화되면서 하반기 안정적인 실적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50,000원에서 260,000원으로 상향했다.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기

레메디
현재가 22,000원 (+6.28%)

상승 배경: 코스닥시장 신규상장 첫날 공모가를 웃돌며 강세로 마감했다.

공모가 20,700원을 상회한 30,7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장 초반 급등했으나,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레메디는 의료용 휴대용 X선 촬영장치와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저선량·소형화 X선 발생 및 제어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의료용 휴대용 X선 촬영장치와 산업용 비파괴검사 장비를 개발·제조·판매하고 있다.

케어젠
현재가 63,600원 (+4.09%)

상승 배경: 태국에서 열린 ‘CPHI South East Asia 2026’에서 차세대 펩타이드 기술을 공개하며 상승했다.

케어젠은 7월 8일부터 10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약·바이오 전시회에 참가해 독자적인 펩타이드 설계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

글로벌 제약·헬스케어 기업들과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용지 대표가 직접 기술 세미나를 주재해 경구용 GLP-1 이중작용 플랫폼 ‘Korglutide’와 차세대 약물전달 기술 ‘Luxidase’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Korglutide는 GLP-1과 IGF-1 수용체를 동시에 활성화해 체중 감량 과정에서 발생하는 근육 손실 문제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Luxidase 기반 약물전달 플랫폼은 피부 도포형 siRNA 전달 기술로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다. 건선·아토피 등 염증성 피부질환부터 탈모·피부 노화·상처 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현재 Luxidase를 활용한 siRNA 탈모 치료 플랫폼을 연구하고 있으며, 오는 9월 인체적용시험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파트너사와 현지 품목 등록 현황을 점검하고 공급 일정과 유통 전략을 구체화하는 등 아세안 시장 공략을 위한 사업화 로드맵도 재확인했다.

안과 파이프라인 CG-P5와 대사 건강 소재 ProGsterol을 통해 통합적인 대사 건강 포트폴리오도 제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핵심 펩타이드 플랫폼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했으며, 기술이전과 공동개발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후속 논의를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스바이오메드
현재가 25,650원 (+2.19%)

상승 배경: 셀르디엠·휴젤 판매 효과와 안정적인 영업실적 성장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상상인증권은 2026년 3분기인 4~6월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70.2% 증가한 375억원을 기록하고, 영업이익은 56억원으로 전년 동기 손익분기점 수준에서 대폭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셀르디엠 매출액은 월 생산능력이 1만5,000개에서 4만2,000개로 확대되고 일본·싱가포르 수출이 반영되면서 3분기 약 7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휴젤은 지난 6월 말 조직은행 설립 허가를 최종 획득하고 7월 1일부터 셀르디엠 판매를 시작했다.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 보툴리눔 톡신 영업망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시장 침투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된다.

4분기 셀르디엠 전체 매출 목표는 100억원으로 제시됐다. 유방보형물 신제품 ‘바운스’도 4월 말 출시돼 연간 30억원의 매출 목표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5,000원을 유지했다.

에스티팜
현재가 125,900원 (+1.86%)

상승 배경: 2분기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하반기 주요 임상 이벤트가 예정됐다는 기대에 소폭 상승했다.

하나증권은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액이 1,0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60.8%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예상 영업이익률은 20.1%다.

시장 전망치와 비교하면 매출액은 3.2%, 영업이익은 14.9% 상회하는 수준이다.

1분기에 출하되지 못했던 상업화 물량이 4월 출하되면서 2분기 매출에 반영됐다. 올리고 상업화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5% 증가한 611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3분기에는 HIV 치료제 STP0404 임상 2a상 주요 결과 발표, 올리고 예비 상업화 고객사의 임상 3상 주요 결과와 항암제 임상 3상 중간 결과 발표 등이 예정돼 있다.

4분기는 연중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실적 발표에서 전년 대비 15~18% 증가로 제시된 매출 가이던스의 상향 가능성과 코스닥 활성화 정책 수혜 기대도 유효하다고 언급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10,000원을 유지했다.

페니트리움바이오
현재가 5,190원 (+1.37%)

상승 배경: 첫 글로벌 면역항암제 임상을 미국 임상 2상으로 곧바로 진행한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회사는 신약 후보물질 페니트리움의 첫 글로벌 임상을 미국에서 임상 2상으로 진행하고, 면역항암제 병용요법을 중심으로 임상시험 설계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페니트리움은 면역세포가 종양 내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암세포 주변 장벽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기존 면역항암제와 상호보완적인 기전을 갖고 있어 병용치료에서 높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임상 설계는 UCSD 의과대학 샌딥 파텔 교수와 종양 미세환경 분야 권위자인 게리 S. 파이어스타인 교수의 자문을 거쳐 마련됐다.

미국에서 임상 1상을 생략하고 바로 임상 2상에 진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동일 제형을 활용한 기존 임상 경험이 있다.

해당 제형은 코로나19 치료제로 글로벌 임상을 수행한 이력이 있으며, 현재 베트남에서 뎅기열 치료제 임상 2·3상이 진행되고 있다. 감염병 분야에서 축적한 안전성 데이터를 바탕으로 항암 분야의 초기 안전성 평가 과정을 단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임상은 특정 암종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바스켓 임상 방식으로 설계됐다. 면역항암제뿐 아니라 다양한 표적항암제와의 병용 가능성도 함께 평가할 계획이다.

김택성 미국사업총괄 사장은 미국 임상 2상과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의 패스트트랙과 혁신치료제 지정 신청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결과에 따라 가속승인 전략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험·배당주

DB손해보험
현재가 159,100원 (+2.12%)

상승 배경: 2분기 순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에 소폭 상승했다.

iM증권은 2분기 별도 순이익이 4,8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주식 중심의 투자손익 개선이 실적 상회의 주요 요인으로 제시됐다. 투자손익은 3,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할 전망이다.

전년도 당기손익-공정가치측정 금융자산 손익의 높은 기저에도 불구하고, 국내 주식시장 호조에 따라 주식형 펀드 관련 손익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견조한 이익이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장기보험 손익은 2,72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할 전망이다. 1분기 고액 보험금 청구로 가파르게 상승했던 손해율은 전반적으로 안정된 것으로 평가했다.

일반보험손익은 전년도 대형 화재에 따른 기저효과를 고려할 때 8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전망이다.

7월부터 시행되는 관리급여로 도수치료 관련 보험금 규모가 축소돼 월평균 약 60억원의 손해율 개선 효과가 예상된다.

6월에 마무리된 포르테그라 인수도 안정적인 이익 창출력 확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20,000원을 유지했다.

KCC글라스
현재가 22,700원 (+2.95%)

상승 배경: 보통주 1주당 600원의 현금 분기배당을 결정하면서 소폭 상승했다. 시가배당률은 2.66%이며, 배당 기준일은 2026년 7월 24일이다.

국내증시, 상한가종목, 급등주, 하락종목, SK하이닉스, SK이터닉스, AI서버, 반도체소재, 바이오주, 감자종목(AI제작)

📉 하락 종목

실적 전망 하향·반도체 변동성

SK하이닉스
현재가 1,845,000원 (-15.37%)

하락 배경: 미국 주식예탁증서의 나스닥 상장 흥행에도 불구하고,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밑돌 것이라는 전망에 급락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이 80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54%, 전년 동기 대비 264%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60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61%, 전년 동기 대비 556%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인 65조원을 약 8% 밑돌 것으로 예상했다. 경쟁사보다 HBM 매출 비중이 높아 전체 평균판매가격 상승률이 시장 평균보다 낮은 점을 전망치 하회의 이유로 제시했다.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기존보다 각각 9%, 11% 하향했다. 이는 실적 우려보다 이미 체결된 장기공급계약을 바탕으로 가격 가정을 현실화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메모리 산업이 3~5년 장기공급계약 구조로 변화하면서 향후 기업가치는 분기별 평균판매가격 상승률보다 높은 수익성이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는지에 의해 결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증권사 의견: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800,000원을 유지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지난 10일 현지시간 기준 미국 주식예탁증서를 통해 나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했다. 주가는 170달러에 거래를 시작해 168.01달러로 마감했으며, 종가는 공모가 149달러보다 약 12.76% 높았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CNBC·블룸버그TV 인터뷰와 한국 기자간담회에서 반도체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현재 수요 둔화 조짐이 없다고 밝혔다. 올해와 내년 생산능력을 고려할 때 HBM과 기존 D램 모두 공급보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많다고 강조했다.

전환사채 발행·주식가치 희석 우려

조이웍스앤코
현재가 845원 (-8.65%)

하락 배경: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상상인증권 등을 대상으로 105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전환가액은 965원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7월 27일부터 2029년 6월 27일까지다.

사토시홀딩스
현재가 3,895원 (-11.48%)

하락 배경: 전일 장 마감 후 채무상환자금 확보를 위해 최대주주인 메타플렉스를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하면서 급락했다. 전환가액은 4,566원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7월 20일부터 2029년 6월 20일까지다.

감자·주식병합·변경상장

좋은사람들
현재가 430원 (-20.81%)

하락 배경: 80% 비율의 감자와 액면가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하면서 급락했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9월 14일이며, 감자 후 변경주식의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14일이다.

주식병합에 따른 변경주식 상장 예정일도 2026년 10월 14일이다.

인산가
현재가 6,040원 (-24.50%)

하락 배경: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다.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6월 2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인산가는 지난 4월 9일 액면가 100원의 주식 10주를 액면가 1,000원의 주식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변경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

엔젠바이오
현재가 1,525원 (-29.07%)

하락 배경: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다.

감자 결정에 따라 지난 6월 23일부터 거래가 정지됐으며, 이날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엔젠바이오는 지난 4월 27일 66.67% 비율의 감자를 결정했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6월 24일이며, 변경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3일이었다.

이브이첨단소재
현재가 725원 (-29.95%)

하락 배경: 90% 비율의 무상감자를 결정하면서 하한가를 기록했다.

감자 기준일은 2026년 9월 10일이며, 변경주식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7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감자가 사업 경쟁력이나 기업의 실질가치와는 무관한 회계적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며, 재무적 안정성을 높이고 미래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결손금 보전은 단순한 회계처리가 아니라 기업 체질 개선의 일환이며, 재무건전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성장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무상감자 이후에도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에는 변동이 없고 모든 주주에게 동일한 감자 비율이 적용된다. 회사의 자산·부채·자본총계에도 변동이 없어 기업의 실질가치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이다.

투자 유의사항

본 내용은 공개된 공시와 시장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상한가·급등 종목은 단기 과열과 급격한 변동성에 유의해야 하며, 무상증자·자사주 취득·주식소각·전환사채·감자·주식병합 등 자본정책은 실제 기업가치와 주당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전에는 최신 공시, 재무상태, 거래량, 수급, 보호예수와 전환 가능 물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