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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7월 10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주성코퍼레이션, SK스퀘어, 일진전기, 한화솔루션, 신테카바이오, HLB그룹주, 펩트론, 데이터센터관련주

by 암중화 2026. 7. 10.

📈 상승 종목

자금조달·지배구조·주주환원
주성코퍼레이션
1,680원 (+21.74%)
최대주주 등 대상 총 450억원 규모 자금조달 결정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최대주주인 비앤피주성을 대상으로 12,406,948주, 15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1,209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25일이다.

영업양수자금 등을 확보하기 위해 앰밸류업1호조합을 대상으로 3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 발행도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1,476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8월 7일부터 2029년 7월 7일까지다.

기존 물류사업과의 시너지 창출 및 기업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비앤피주성의 물류사업 일부를 200억원에 영업양수하기로 했다. 양수기준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

한편, 1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도 결정했다. 변경주식 상장예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다.
RF머트리얼즈
52,200원 (+16.91%)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보통주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신주배정 기준일은 2026년 7월 27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8일이다.
디에스엠
2,070원 (+14.81%)
기관 펀드 오버행 해소 소식 등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주식 등의 대량보유자 소유주식 수 변동을 공시했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은 장외에서 46만주, 장내에서 5만주를 각각 취득했으며 공시상 변동 사유는 경영권 강화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수급 부담 요인으로 거론됐던 기관투자자 보유 물량인 오버행이 사실상 해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관 펀드 청산 과정에서 남아 있던 약 46만주, 발행주식의 1.73%를 최대주주 측이 장외에서 전량 인수하면서 장내 추가 매도 가능성이 상당 부분 해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육일씨엔에쓰
1,355원 (+12.92%)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보통주 1,666,667주, 총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예정기간은 2026년 7월 13일부터 2026년 10월 12일까지다.
백금T&A
2,180원 (+8.19%)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삼성증권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0일부터 2027년 1월 9일까지다.
SK스퀘어
1,409,000원 (+6.18%)
SK하이닉스 지분가치 부각 및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강세
BNK투자증권은 SK스퀘어가 순수지주회사로서 SK하이닉스 지분 외 다른 자산은 규모 면에서 비교하기 어렵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시가총액을 비교한 비중은 2024년 8.2%에서 2026년 11.1%로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SK스퀘어 시가총액에 적용된 지분가치 할인율도 2024년 59.3%에서 2026년 44.6%로 낮아졌으며, 2026년 6월 말에는 34%까지 하락했다. SK하이닉스의 대체 투자수단으로 주주환원 확대 효과가 가시화되면 할인율이 추가로 축소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SK하이닉스는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연간 1,500원의 현금배당을 시행하고, 3년간 발생하는 잉여현금흐름의 50%를 총재원으로 활용해 기간 종료 후 추가 환원할 계획이다. 대규모 추가 환원 규모는 2028년 초 결정될 전망이다.

SK스퀘어는 현재도 약 8,000억원의 순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향후 주주환원 여력 확대와 적극적인 투자 가능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400,000원에서 1,800,000원으로 상향했다.
아틀라스링크
1,138원 (+5.37%)
최대주주 변경 속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최대주주가 미래산업 외 4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인 미래산업 외 4인의 소유비율은 39.16%다.

 

건설·기계·공공주택
HD건설기계
130,300원 (+7.51%)
업황 턴어라운드 지속 기대감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2조4,574억원, 영업이익 2,021억원, 영업이익률 8.2%를 기록해 컨센서스를 매출액 기준 3.8%, 영업이익 기준 4.2%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전 지역의 건설장비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해 업황이 완연한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 북미 매출은 26.0%, 유럽은 59.0%, 중남미는 46.3% 증가하는 등 전 지역에서 고른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AI 데이터센터와 마이크로그리드용 비상발전기 수요 급증으로 엔진 사업부의 매출과 수익성이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현대로템 K2 전차용 엔진 독점 공급에 따른 수출 확대와 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 사업도 중장기 성장동력으로 전망했다.

다만 목표 주가수익비율을 기존 16.9배보다 20% 할인한 13.5배로 적용해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230,000원에서 190,000원으로 하향했다.
남광토건
10,520원 (+6.05%)
평택고덕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강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559억5,400만원 규모의 평택고덕 A-70BL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의 15.65%에 해당한다.

 

보험·렌탈·소비재 실적
DB손해보험
155,800원 (+6.35%)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수익성 회복 기대감 등에 강세
미래에셋증권은 2분기 순이익이 4,993억원으로 컨센서스 4,386억원을 13.8%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신계약 CSM은 신계약 물량 감소로 전분기 대비 추가 감소하겠지만, 보험손익과 투자손익이 모두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험손익 개선은 위험손해율 개선에 따른 보험금 예실차 축소, 사업비 가정 변경에 따른 손실부담계약 비용 환입, 전년 동기 일반보험 고액사고 영향 소멸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투자손익은 증시 호조에 힘입어 주식형 자산 관련 수익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7월부터 관리급여에 도수치료가 포함되면서 하반기에도 보험금 예실차 손실 축소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보험료 인상과 외형 축소, 제도 개선에 따라 수익성 회복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예정대로 2분기 Fortegra 인수를 마무리한 만큼 하반기 경영진이 연결 기준의 새로운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했다. 향후 최소 10% 이상의 배당금 확대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했고 목표주가는 210,000원을 유지했다.
코웨이
89,900원 (+5.76%)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미국 SK하이닉스 수처리 사업권 확보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국내외 렌탈 시장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동남아 사업의 고성장, 높은 실적 가시성에도 현재 주가가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한 1조4,292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2,733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 2,652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 사업은 신규 렌탈 판매 호조로 2분기 렌탈 계정 순증이 23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1분기 19만개보다 증가한 수치이며 전년 동기 대비 계정 순증은 43%, 전체 렌탈 계정 수 증가율은 13%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매트리스 신규 렌탈 판매는 분기당 3만5,000개를 넘어섰으며 에어컨 판매는 1분기 2만대에서 2분기 3만5,000대로 증가했다.

수처리 자회사 코웨이엔텍은 SK하이닉스 미국 반도체 공장의 수처리 사업권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향후 2년 동안 약 800억원의 추가 매출이 발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7.8배 수준으로 국내외 시장 지위, 동남아 사업 성장과 높은 실적 가시성을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영원무역
87,000원 (+5.58%)
견조한 오더 성장 지속에도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삼성증권은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1조1,914억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1,80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OEM 부문 매출액은 8,065억원으로 16% 증가하고 달러 기준으로는 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OEM 영업이익은 1,935억원으로 15% 증가할 전망이다. 노스페이스의 2026년 1분기 매출이 12%, 아머스포츠가 32% 증가하는 등 주요 고객사의 오더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을 것으로 판단했다.

스캇 부문은 매출액 3,436억원으로 18% 증가하겠지만 글로벌 자전거 업체들의 실적 부진과 비수기 영향으로 영업적자가 137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국내외 경쟁사 중 유일하게 견조한 오더 성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현재 주가 기준 2027년 주가수익비율은 6배로 글로벌 OEM 업체 평균 11배보다 40% 이상 할인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본격적인 멀티플 확장을 위해서는 실적 성장과 함께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이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120,000원을 유지했다.

 

전력망·원전·재생에너지
일진전기
66,200원 (+6.26%)
영국 400kV 초고압 케이블 공급계약 체결 및 유럽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에 강세
영국 동부와 남동부를 연결하는 전략적 초고압 송전망 보강 사업 중 400kV 초고압 지중송전선로 일부 구간을 수주했다. 계약 규모는 약 4,177만파운드, 약 845억원이다.

이번 사업은 영국 동부 잉글랜드 지역의 대규모 해상풍력 전력을 전력 수요가 집중된 남동부로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핵심 송전망 구축 프로젝트다.

품질과 인증 기준이 까다로운 영국과 유럽 전력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면서 향후 영국 전력회사와의 장기 공급망 협력 확대 가능성도 높아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유럽 전역에서 재생에너지 확대와 노후 전력망 교체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초고압 케이블 수요는 지속 증가할 전망이다. 회사는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향후 예정된 초고압 전력망 구축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유럽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1분기 말 기준 수주잔고는 17억6,158만달러, 약 2조6,496억원이다. 이 가운데 변압기 등 중전기 부문이 70%, 해외 수주잔고가 74%를 차지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가 전력 인프라 대전환기를 맞은 영국 시장에서 초고압 케이블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영국과 유럽 전역으로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태웅
29,450원 (+12.40%)
영국 시즈웰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 공급계약 체결 등에 급등
영국 서퍽 해안에 건설 중인 시즈웰C 원전에 핵심 대형 단조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즈웰C는 UK EPR 2기를 적용한 3.2GW급 대형 원전으로 프랑스 EDF가 주도하는 유럽의 대표적인 신규 원전 프로젝트다.

이번 수주를 통해 대형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를 아우르는 기술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도 부각됐다. 정부는 2030년까지 7GW 규모의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영덕 대형 원전 2기, 기장 소형모듈원자로 1기 추가 건설 등을 통해 에너지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으로 원전이 차세대 에너지원으로 부각되면서 추가 수주 확대 기대도 이어졌다.

회사 측은 2020년부터 원전 산업을 미래 성장사업으로 판단해 집중 투자해 왔으며, 지난해 대형 링 롤링밀 증설을 통해 기술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
31,900원 (+3.57%)
한화큐셀, 미국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 EPC 수주 소식 등에 상승
자회사 한화큐셀은 미국 애리조나주 라파즈 카운티에서 추진되는 아틀라스 에너지 파크의 설계·조달·시공을 전담한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를 결합한 14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로 구성된다. 2028년까지 2.8G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와 5.7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하는 미국 내 최대 규모 재생에너지 단지다.

한화큐셀은 태양광 모듈을 전량 공급하고 에너지저장장치 기자재 조달, 일부 프로젝트 개발과 자산 매각까지 담당한다.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업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미국 조지아주 태양광 제조단지인 솔라 허브의 현지 생산 기반을 통해 현지 조달 요건을 충족하고 투자세액공제와 국내 생산 보너스 크레딧 등 세제 혜택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화큐셀은 2017년부터 미국에서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EPC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북미에서 완공했거나 추진 중인 프로젝트는 태양광 11GW, 에너지저장장치 6GWh를 넘어섰다.

 

반도체·디스플레이·전자장비
엑시콘
17,610원 (+15.32%)
삼성전자와 498억5,000만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삼성전자와 CLT 및 SSD 테스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498억5,000만원으로 최근 매출액의 75.5%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DMS
6,890원 (+10.06%)
8.6세대 OLED 수주 회복 및 유리기판·OLEDoS 사업 확장 분석 등에 급등
한양증권은 DMS를 디스플레이 세정·현상·식각 등 습식공정 장비 전문기업으로 평가했다. 주력 장비인 고집적 세정장비를 통해 글로벌 Wet Cleaner 시장에서 약 20년 동안 50% 안팎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축은 8.6세대 OLED 투자 사이클, 반도체 유리기판, OLEDoS의 세 방향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OLED 장비 투자는 증착 이후 세정·현상·식각 장비가 필수적으로 후행 발주되는 구조다.

최근 CSOT로부터 약 677억원, HKC로부터 412억원을 수주했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약 1,000억원의 신규 수주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했다.

유리기판은 TGV 공정 이후 세정·식각·표면처리 장비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회사는 2024년 반도체용 유리기판 습식장비를 선보였으며 현재 대만 업체를 대상으로 공정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OLEDoS 부문에서는 BOE 자회사 공급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중국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2026년 실적은 1분기를 저점으로 상저하고 흐름이 예상되며 대형 OLED 프로젝트 납품이 집중되는 4분기의 실적 기여도가 가장 클 것으로 전망했다.

회사는 2030년까지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의 약 30%를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올해 자사주 소각도 추진한다. 중국 웨이하이 생산법인을 통한 원가 경쟁력과 납기 대응력도 수익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평가됐다.

대형 수주가 실적으로 전환되고 유리기판과 OLEDoS 사업이 가시화될 경우 디스플레이 세정장비 업체를 넘어 차세대 유리기판 습식공정 장비업체로 밸류에이션이 확장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선익시스템
54,800원 (+6.41%)
인도 정부 투자협의회 참석 및 OLED·페로브스카이트 협력 논의 소식에 강세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가 주관한 투자협의회에 참석해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페로브스카이트 분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투자협의회에는 안드라프라데시주 정부의 나라 로케시 장관이 직접 참석해 한국과 인도 간 첨단산업 협력과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사는 8.6세대 OLED 양산용 증착장비 기술과 8세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용 건식 증착 양산장비 기술을 소개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에너지 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인도 시장을 겨냥해 대면적 양산기술과 차세대 증착 솔루션을 제시했다.
덕산네오룩스
30,150원 (+5.42%)
2분기 실적 견조 및 하반기 사상 최대 이익 전망 등에 상승
IBK투자증권은 별도 기준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한 532억원, 영업이익은 19.4% 증가한 121억원으로 전망했다.

2분기는 스마트폰 수요가 감소하는 디스플레이 업계의 전통적인 비수기이며 AI발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까지 겹쳤다. 다만 고수익 제품인 Black PDL 적용 확대와 고객사 플래그십 모델의 판매 장기화로 전년 동기 대비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다.

하이엔드 모델의 Black PDL 적용은 2026년을 기점으로 국내외 고객사 전반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별도 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0.9% 증가한 674억원, 영업이익은 86.9% 증가한 206억원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Pro, Pro Max, 폴더블 등 하이엔드 제품 출시와 고객사의 출시 이원화 정책에 따른 제품 믹스 개선으로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예상했다.

자회사 현대중공업터보기계도 미국 원전 사이트용 고수익 펌프 출하가 시작되면서 3분기 영업이익률이 15%를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67,000원에서 69,000원으로 상향했다.
세나테크놀로지
45,550원 (+21.47%)
2분기 실적 호조에 급등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54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8%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80억200만원으로 127.64%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147억7,200만원으로 127.19% 증가했다.

 

이차전지·전기차 부품
포스코퓨처엠
151,800원 (+3.97%)
4분기 GM용 양극재 출하 재개 및 LFP 양극재 양산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2분기 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7,943억원, 영업이익은 3,315.2% 증가한 264억원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 컨센서스 279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GM용 물량 공백에도 중국 등 대체 거래선을 통한 출하가 일부 발생했으며 삼성SDI용 양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Panasonic용 음극재 공급이 확대되면서 전체 음극재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두 배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소재사업부가 흑자를 달성한 것으로 추정했다.

연간 출하량은 전년 대비 감소할 전망이지만 4분기 GM용 출하 재개와 에너지저장장치용 LFP 양극재 양산 개시에 따라 점진적인 회복과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삼성SDI 북미 거점용 NCA 양극재 출하는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4분기부터 소형전지 전동공구용 추가 공급도 예정돼 있다. 2027년에는 연간 약 1만5,000톤의 LFP 양극재 생산과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260,000원을 유지했다.
모티브링크
4,560원 (+9.88%)
전기차 전력변환 부품을 넘어 고부가가치 전장 모듈 사업 확대 소식 등에 급등
ICCU와 트랜스포머 등 전기차 전력변환 핵심 부품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전력변환 모듈과 회로 모듈 등 모듈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전기차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개별 부품보다 여러 기능을 통합한 전장 모듈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는 전력 제어장치 등이 포함된 전장 모듈 시장이 2032년 약 4,500억달러, 약 6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완성차 업체들은 개별 부품 설계뿐 아니라 모듈 설계와 양산 역량을 갖춘 공급사를 선호하는 추세다.

동양이엔피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동양이엔피의 대량 양산 인프라와 전원장치 제조 역량을 활용해 전장 부품 개발부터 모듈 생산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하고 원가 경쟁력과 글로벌 고객 대응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케이엔에스
7,330원 (+5.62%)
35억원 규모 원통형 배터리 CID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 체결 소식 등에 상승
이차전지 부품기업 종루이전자와 35억원 규모의 원통형 배터리 CID 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CID는 배터리 내부 압력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할 때 전류를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종루이전자는 국내외 주요 셀 제조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배터리 핵심 부품을 공급하며 글로벌 원통형 배터리 밸류체인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종루이전자와 종루이코리아 등을 통한 안정적인 캡티브 매출 기반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사에 원통형 배터리 핵심 설비를 공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차전지 산업의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면서 피지컬 AI 등 신규 성장산업의 경쟁력도 강화할 계획이다.

 

바이오·헬스케어
신테카바이오
1,872원 (+30.00%)
최근 매출액의 188.96%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아토리서치와 64억8,000만원 규모의 코로케이션 서비스 계약 등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의 188.9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다.
프로티나
26,550원 (+13.46%)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바이오베터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 체결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항체 바이오베터 공동기술개발 및 기술이전 옵션 계약을 체결했다.

프로티나가 보유한 단일분자 단백질 상호작용 탐지 플랫폼인 SPID를 기반으로 국책과제 공동기술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해당 플랫폼으로 개발되는 신규 물질에 대한 라이선스아웃 옵션 계약도 체결했다.

이 소식으로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최대주주인 삼성에피스홀딩스도 시장에서 부각됐다.
프롬바이오
600원 (+10.09%)
크릴오일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 획득 소식에 급등
크릴오일 원료 FJH-KO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소판 응집 억제를 통한 혈행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기능성에 대한 개별인정형 원료 승인을 획득했다.

2022년 국내 최초로 단일 크릴오일 원료의 관절 건강 개별인정형 원료를 인정받은 데 이어 동일 원료에 혈행 개선 기능성까지 추가로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크릴오일 단일 원료 기반의 이중 기능성 개별인정형 원료를 확보했다.

동일 원료를 활용해 관절 건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으며 승인 후 6년 동안 해당 원료의 제조·판매 독점권도 확보했다.

회사는 이를 기반으로 복합 기능성을 갖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하고 원료 공급 사업도 확대할 계획이다.
샤페론
557원 (+7.32%)
아토피 치료제 누겔 임상 지표 개선 확인 소식에 강세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글로벌 임상 2b상 2차 평가지표인 IGA-TS 분석 결과를 외부 통계 분석기관으로부터 수령했다.

누겔은 임상 2b상 파트2의 치료 4주차 기준으로 위약 대비 13.8%의 IGA-TS 차이를 기록했으며 통계값은 p=0.053이었다. 앞선 파트1에서 위약 대비 22~39%의 차이를 보인 데 이어 파트2에서도 동일 지표의 개선 흐름이 재현됐다고 설명했다.

IGA-TS는 병변이 깨끗함 또는 거의 깨끗함 수준에 도달했는지 확인하는 지표로 미국 식품의약국 가이드라인 등에서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임상 3상의 1차 평가지표로 권고하는 주요 기준이다.

파트2 결과가 파트1보다 다소 희석됐지만 임상 3상의 핵심 지표에서 효능 신호가 다시 확인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국내 임상 1상과 2a상, 글로벌 임상 2b상 파트1·2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IGA-TS 중심의 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 전략을 구체화하고 글로벌 기술이전 논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안전성 측면에서는 앞선 임상 1상, 2a상과 글로벌 임상 2b상 파트1에서 특이 안전성 이상 사례가 관찰되지 않았으며 양호한 결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회사는 위약군 반응에 영향을 준 교란 요인을 검토하고 평가 방법의 표준화와 임상 설계 고도화를 통해 후속 개발 및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큐라클
10,080원 (+5.66%)
리바스테랏 임상 2b상 시험약 생산 완료 소식에 상승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리바스테랏의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 2b상에 사용될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을 완료했다.

글로벌 수준의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갖춘 미국 소재 위탁개발생산기업을 통해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제조하면서 후기 임상에 필요한 CMC 기반도 확보했다.

현재 안정성 시험과 품질 검증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준비를 마치는 대로 2026년 하반기에 당뇨병성 황반부종 임상 2b상 시험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이다.

리바스테랏은 혈관내피기능장애를 정상화하는 기전의 혁신신약 후보물질이다. 회사는 경구용 망막질환 치료제 가운데 세계 최초로 시력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미국 임상 2a상에서 3개월 투약 후 300mg 투여군 기준 기저치 대비 최대 6글자의 시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기존 주사제인 Anti-VEGF 계열의 1년 실사용 데이터와 맞먹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투여 용량과 기간에 비례해 시력 개선 효과가 증가했으며 안전성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K뷰티·패션·글로벌 소비
에이유브랜즈
16,800원 (+11.93%)
중국 현지 매장 확대 및 실적 고성장 지속 등에 급등
하나증권은 1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85억원, 영업이익은 154% 증가한 20억원으로 영업이익률 1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 현지 오프라인 매장 신규 출점과 국내 여행 인바운드 고객 증가로 실적이 빠르게 성장했다. 외국인 대상 매출 비중은 2025년 1분기 22%에서 2026년 1분기 66%로 확대됐다.

국내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95% 증가했으며 해외 오프라인 매출은 중국에서 813%, 일본에서 40% 성장했다.

2분기부터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국 본토에서는 2분기 월평균 오프라인 매장 매출 50억원, 온라인몰 매출 7억원이 발생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상반기보다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연간 1,000억원의 매출 생산능력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했다. 2026년 매출액 1,2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달성이 가능하며 2027년에는 중국에 40곳 이상의 신규 매장을 추가해 연결 매출액이 2,000억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리콘투
37,600원 (+5.77%)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하나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3,862억원, 영업이익은 37% 증가한 714억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5%, 북미 매출은 54%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했다. 북미는 아이허브 성수기를 앞둔 재고 확충 수요가 컸으며 얼타뷰티, 타겟,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의 주문금액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유럽은 부츠 성공 사례가 확산하면서 주요 유통업체의 문의가 증가하고 있다. 영국, 독일, 스페인, 폴란드, 프랑스를 중심으로 서유럽 확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프랑스 매출은 전년도 4분기부터 분기마다 약 20%씩 성장하고 있다.

중동은 전쟁으로 위축됐던 수요가 회복됐으며 중남미는 6월부터 신규 현지법인 물류센터를 통한 매출이 본격화됐다.

높은 매출과 이익 증가율에도 현재 주가는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 8.2배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영업이익률 하락은 투자비 증가에 따른 것으로 사업 경쟁력에 문제가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2,000원을 유지했다.

 

데이터센터·자동화·산업 인프라
크린앤사이언스
3,070원 (+9.06%)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에 공조용 HVAC 필터 공급 소식 등에 급등
글로벌 데이터센터 운영사가 국내에서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에 공조용 프리필터와 미디엄필터를 공급하며 데이터센터 필터 시장의 공급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데이터센터용 공조필터는 서버와 냉각설비를 보호하기 위해 일정 주기마다 교체해야 하는 소모성 제품이다. 신규 데이터센터 증설과 별개로 지속적인 교체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다.

AI와 클라우드 서비스 확산으로 고집적 서버를 운영하는 데이터센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공조설비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데이터센터 증가와 함께 필터 교체 시장도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는 필터 핵심 소재인 습식부직포와 멜트블로운 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자체 생산하는 수직계열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자동차와 생활가전 중심의 필터 사업을 반도체 공정과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산업용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나우로보틱스
13,480원 (+6.98%)
제2공장 FA센터 준공 소식 등에 강세
제2공장인 FA센터의 준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본사와 신규 FA센터, 충남 내포 생산거점을 연계한 총대지면적 약 2만1,488㎡, 약 6,500평 규모의 3개 거점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FA센터는 약 1,000평 규모로 공장자동화 시스템의 설계와 제작, 조립 및 프로젝트 수행을 담당한다. 회사는 생산 경쟁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게임·콘텐츠
컴투스
27,350원 (+5.39%)
하반기 신작 IP 출시 기대감 등에 상승
BNK투자증권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도원암귀와 제우스: 오만의 신 등 대형 신작을 지속 출시할 것으로 전망했다.

3분기 신작 출시를 통해 턴어라운드 국면에 진입하면 점진적인 매출 성장과 이익률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신작 성과와 비용 추이를 점검하면서 성장 사이클 진입 시점에 비중 확대를 고려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현재는 신작 흥행 불확실성과 과거 실적 부진으로 시장 기대치가 낮아진 상태지만 굵직한 구조조정이 상당 부분 마무리된 것으로 판단했다. 본업에서 이익 레버리지 효과가 나타나고 하반기부터 다수의 신작 모멘텀이 대기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IP와 AAA급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을 동시에 출시한다는 점은 향후 실적의 상방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0,000원을 유지했다.
주성코퍼레이션, SK스퀘어, 일진전기, 한화솔루션, 신테카바이오, HLB그룹주, 펩트론, 데이터센터관련주(AI제작)

📉 하락 종목

주식병합 변경상장
한탑
1,605원 (-14.17%)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에 따라 2026년 6월 19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주권의 매매거래가 재개됐다.

회사는 2026년 4월 6일 1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변경주식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10일이었다.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 HLB관련주 모두 급락
HLB
간암 신약의 미국 FDA 허가 불발 소식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간암 1차 치료제인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과 관련해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고 공시했다.

미국 종속회사 Elevar Therapeutics는 간암 1차 치료제의 FDA 심사를 진행했으며 현지시간 2026년 7월 9일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실사 결과 FDA는 해당 시설에서 결함 사항을 발견했다. 해당 시설이 기준을 준수하는 상태에 도달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FDA의 재실사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HLB글로벌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 간암 치료제가 미국 FDA로부터 보완요구서한을 수령했다는 소식으로 HLB 그룹주 전반에 투자심리가 악화됐다.
HLB바이오스텝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간암 1차 치료제 FDA 심사 과정에서 제조시설 결함과 재실사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HLB 그룹주 전반이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HLB생명과학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리보세라닙과 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미국 FDA 허가가 지연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HLB 그룹 전반의 신약 가치와 허가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HLB이노베이션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HLB의 간암 치료제 허가 불발 소식과 제조시설 재실사 가능성이 그룹 전체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동반 급락했다.
HLB제넥스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HLB의 미국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으로 간암 신약의 허가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HLB 그룹 계열사에 대한 투자심리가 동반 악화됐다.
HLB제약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제조시설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결함과 FDA 재실사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HLB 그룹 신약 허가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확대됐다.
HLB테라퓨틱스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의 FDA 허가 불확실성이 재차 부각되면서 HLB 그룹 계열사 전반에 동반 매물이 출회됐다.
HLB파나진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HLB의 미국 간암 신약 심사 과정에서 보완요구서한이 발행되면서 그룹 전체에 대한 위험회피 심리가 확대됐다.
HLB펩
HLB 간암 신약 FDA 보완요구서한 수령 여파로 동반 급락
간암 1차 치료제의 FDA 허가 지연 가능성과 제조시설 재실사 우려가 제기되면서 HLB 그룹주 전반이 동반 급락했다.

 

비만·당뇨 공동연구 해석 논란
펩트론
111,600원 (-29.94%)
릴리와 진행 중인 비만·당뇨 치료제 공동연구 해석 논란 속 하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호일 대표는 신한 바이오 포럼에서 L사와 공동연구할 때 전혀 다른 펩타이드 제형을 함께 개발하고 있으며 터제파타이드는 포함돼 있지 않다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터제파타이드 관련 계약은 카무루스와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는 취지의 발언도 전해졌다.

터제파타이드는 일라이 릴리의 당뇨병·비만 치료제 마운자로와 젭바운드의 주성분이다. 이에 따라 펩트론과 일라이 릴리의 공동연구 대상이 시장이 기대했던 터제파타이드가 아니라는 해석이 제기됐다.

펩트론의 기업가치에는 터제파타이드에 장기지속형 약물전달 플랫폼인 스마트데포를 적용해 주 1회 투여하는 마운자로·젭바운드를 월 1회 제형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상당 부분 반영돼 있었다.

최 대표의 발언은 이러한 기대의 핵심 전제를 사실상 부정한 것으로 해석됐으며 시장이 1년 이상 터제파타이드 프로젝트로 받아들였던 기대와 실제 공동연구 대상 사이에 큰 간극이 드러났다는 지적이 나왔다.

회사가 이러한 차이를 언제부터 인지했는지, 시장의 해석을 바로잡지 않은 이유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다만 펩트론은 공식 입장을 통해 공동연구 축소나 중단 가능성을 부인했다. 회사는 진행 중인 공동연구가 특정 상업화 제품 하나만을 대상으로 하는 연구가 아니며 글로벌 제약사가 보유한 차세대 비만·당뇨 치료제 후보물질과 중추신경계 분야를 포함한 복수 물질에 대한 공동연구가 계획대로 정상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동연구 대상 물질과 연구 내용, 평가 결과 등은 계약상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투자 유의 급등락 종목은 공시, 계약 규모, 실제 매출 인식 시점, 증자 및 전환사채에 따른 지분 희석, 임상과 인허가 결과, 수급 변동성에 따라 주가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단기 등락률만으로 투자 결정을 내리기보다 공시 내용과 실적 반영 가능성, 밸류에이션 및 손실 감내 범위를 함께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