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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7월 7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S-Oil, KT&G, 삼성에스디에스, AI데이터센터, 에스와이, 비나텍, LG에너지솔루션, 무상증자, 유상증자 주식병합

by 암중화 2026. 7. 7.

📈 상승 종목

정유·담배·유통·음식료 실적 개선주

S-Oil 127,400원 (+8.98%)
2분기 호실적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2Q26 영업이익을 1.02조원(QoQ -17%, YoY 흑전)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 0.9조원을 약 13% 상회할 것으로 분석했다. 정유 실적 둔화에도 윤활기유 판가 급등으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유 영업이익은 4,899억원(QoQ -53%)으로 추정되며, 전분기 재고관련이익 약 5천억원 제거로 감익은 불가피하나 6월 말 유가 급락에도 높은 OSP 반영으로 재고관련손실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내수 가격 상한제에 따른 내수 적자에도 4~5월 수출 마진 호황이 실적 방어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했다. 윤활기유 영업이익은 5,260억원(QoQ +216%)으로 예상하며, 카타르 Pearl GTL 일부 설비 차질이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과 한국 수출 판가 2배 급등 효과를 언급했다. 3Q26 영업이익은 4,922억원(QoQ -52%, YoY +115%)으로 전망했으며, 정유 영업이익은 821억원(QoQ -83%)으로 축소될 것으로 봤다. 다만 이는 6월 말 유가 급락 영향이 이연 반영되는 래깅효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3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
KT&G 183,400원 (+6.26%)
2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전망 등에 강세. 교보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액 1.7조원(YoY +8%), 영업이익 4,025억원(YoY +15%)으로 시장 기대치를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담배(NGP+궐련)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20조원(YoY +11%), 3.7천억원(YoY +16%)으로 추정했다. 국내 NGP 매출은 YoY +19% 전망, 국내 NGP 시장침투율은 24%(YoY +1.6%p)로 견조하게 상승하고 M/S도 YoY 2.5%p 확대된 것으로 추정했다. 건기식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2천억원(YoY +1%), 71억원(YoY +15%)으로 전망하며, 국내 가정의 달과 고유가 지원금 프로모션 호조로 매출과 이익이 견조했다고 분석했다. 부동산은 매출액 1.5천억원, 영업이익 177억원을 전망했다. 탄탄한 본업 실적과 국내 최고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담배주와의 밸류에이션 갭 축소 구간에 진입했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지분율도 올해 초 42% 수준에서 51%까지 확대되며 리레이팅 가능성을 반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0,000원에서 250,000원으로 상향.
GS리테일 25,800원 (+3.41%)
전 사업부 증익 기조 유지 전망 등에 상승. DB증권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을 1,003억원(+18.6% YoY)으로 전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봤다. 편의점 기존점 매출은 5%대 신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되며, 5월 고유가 지원금 효과와 기존점 신장률 회복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판관비 절감 효과도 지속되며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수퍼마켓 기존점 신장률은 6%대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했고, 경쟁 사업자 폐점 가속화로 중첩 상권 점포 매출이 10~20% 반사 수혜를 누린 것으로 파악했다. 공격적 프로모션 행사도 기존점 매출 신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홈쇼핑 사업부는 고마진 상품군 중심 방송 편성 확대에 따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30,000원 유지.
롯데웰푸드 107,000원 (+2.69%)
2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교보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액 1.12조원(YoY +5%), 영업이익 451억원(YoY +31%)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부 원가 부담에도 기존 수익성 개선 노력과 전년 낮은 기저로 이익 개선 중심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지속적인 효율화 작업으로 1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주요 원가 부담 요인이었던 코코아와 유제품 투입가도 3분기부터 YoY 하락 전환이 예상되어 실적 바닥 통과 중이라고 분석했다. 해외 사업에서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하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인도에서는 초코파이 신규 라인 증설, 푸네 빙과 신공장 수율 정상화, 우호적 날씨 등 긍정 요인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음식료품 전반의 수급 소외로 현 주가는 12개월 Fwd P/E 7배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75,000원 유지.
BGF리테일 126,200원 (+2.60%)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 등에 소폭 상승. DB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 2조4,140억원(+5.4% YoY), 영업이익 806억원(+16.2% YoY)으로 시장 기대치 736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존점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5% 신장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무인 카페 등 자영업자 점포 폐점이 가속화되며 편의점 대형 업체로의 반사수혜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식품과 음료의 매출 구성비가 상승했고, 지난 분기부터 점포 수가 순증으로 전환됐음에도 점포 효율화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로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주가는 12개월 예상 P/E 9배로 유통업태 내 과도하게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170,000원 유지.

 

AI·데이터센터·클라우드·전력 인프라

에스와이 2,560원 (+29.95%)
MS·아마존에 데이터센터 핵심 첨단 패널 100% 공급 소식에 상한가. 일부 언론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데이터센터에 글라스울 메탈판넬을 전량 공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해졌다. 최근 반도체 생산시설(FAB)에 이어 데이터센터, 바이오 시설 등 첨단 산업 시설로 건축용 패널 공급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데이터센터의 경우 KT 경북 데이터센터와 서울 상암 데이터센터 등 국내는 물론 마이크로소프트와 아마존 같은 대형 데이터센터에도 고성능 패널을 공급하며 미래 먹거리를 늘리고 있고, 해당 현장의 자재는 100% 자사 자재가 쓰인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도 급등세를 기록했다.
삼성에스디에스 205,000원 (+6.05%)
AI 사업 기대감 속 하반기 호실적 전망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2026년 매출액 14조2,871억원(+2.6% YoY), 영업이익 8,408억원(-12.2% YoY, OPM 5.9%)을 전망했다. 1분기 퇴직금 관련 일회성 비용과 물류 부문 수익성 부진은 아쉽지만, 상반기 대비 하반기 호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클라우드 매출액은 3조614억원(+14.0% YoY)으로 추정했다. B300 GPUaaS가 시작됐고, 하반기 공공향 생성형 AI 사업 매출을 본격적으로 인식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6월부터 그룹사 전반의 생성형 AI 도입이 활발하며, 패브릭스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LLM 모델 수요에 대응하고 있어 GPU 사용량 증가에 따른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동탄 DC 서관 20MW를 포함해 2028년까지 구미 60MW, 한국 AI CC 40MW까지 총 120MW의 AI DC를 확보할 계획이며, 글로벌 GPU 단가 기준 연간 2조원 이상의 매출 기여를 예상했다. 일정 부분 이상은 캡티브 수요 대응 용량으로 사실상 수요가 확정된 공급이라고 설명했다. 앤트로픽, 오픈AI를 포함한 빅테크의 글로벌 리전 확보 움직임도 긍정 요인으로 언급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20,000원에서 240,000원으로 상향.
NHN 38,800원 (+4.86%)
2분기 양호한 실적 시현 전망 등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매출액 7,287억원(+20.5% YoY), 영업이익 436억원(+99.0% YoY)으로 영업이익이 컨센서스 412억원을 소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게임사업부 매출액은 1,447억원(+25.9% YoY)으로 전망했으며, 웹보드게임 규제 완화 영향으로 PC게임이 2분기에도 고성장하고 모바일게임 매출도 일본 출시 파이널판타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 기술사업부 매출액은 1,505억원(+44.1% YoY)으로, 양평 데이터센터 가동이 시작되며 관련 매출 약 200억원이 새롭게 반영될 것으로 설명했다. 정부가 국가 주도 GPU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동사는 오래전부터 이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왔던 기업인 만큼 내년 이후에도 꾸준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비나텍 82,400원 (+6.32%)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SANMINA CORPORATION과 131.12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95%이며, 계약 품목은 데이터센터용 슈퍼커패시터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3일부터 2026년 11월 27일까지다.
에스코넥 1,913원 (+4.88%)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 1차 협력사 등록 완료 소식 등에 상승. 회사는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의 1차 협력사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은 소형전지의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최근 AI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백업유닛(BBU)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고출력 원형배터리 생산라인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안정적 전력 공급을 위한 BBU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고출력 원형배터리와 핵심 부품 시장 성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사 생산 확대 계획에 맞춰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대응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건설·공급계약·주택·반도체 공사

자이에스앤디 4,935원 (+6.02%)
주택매출 회복 전망 등에 강세.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YTD 신규분양이 1,500세대로 급증하면서 주택매출 회복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데이터센터 착공으로 연결자회사 자이 C&A의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중소형 공공주택 확대 수혜가 기대된다며 신규추천 종목으로 편입했다.
까뮤이앤씨 1,419원 (+3.58%)
SK에코플랜트와 664.0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SK에코플랜트와 SK Hynix 청주 P&T7 신축 Project 중 PC공사 2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664.0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2.3%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엑사이엔씨 660원 (+3.13%)
삼성물산과 890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삼성물산주식회사와 [P5 Ph1] 수장공사 1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890.0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50.28%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8일부터 2027년 10월 31일까지다.

 

주주환원·무상증자·유상증자·자본정책

대한제당 2,585원 (+7.26%)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20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7년 7월 6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남성 7,520원 (+6.97%)
1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3주 배정 무상증자를 공시했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22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0일이다.
세종텔레콤 8,200원 (+29.95%)
최대주주 대상 28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인 세종을 대상으로 4,000,000주, 28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7,000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부스타 3,610원 (+14.79%)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 보통주 1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23일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케이바이오랩스 940원 (+8.92%)
최대주주 미래아이앤지 대상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강세.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 미래아이앤지를 대상으로 2,747,253주, 2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728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31일이다.
뉴온 2,380원 (+5.54%)
최대주주 대상 18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 케이피엠테크를 대상으로 9,187,620주, 18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2,068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윈하이텍 1,801원 (+4.95%)
최대주주 대상 2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상승.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최대주주 에스앤글로벌을 대상으로 935,017주, 2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2,139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1일이다.
유비온 904원 (+3.31%)
4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4.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대신증권이다.
PS일렉트로닉스 5,030원 (+1.93%)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소폭 상승. 전일 장 마감 후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2026년 10월 6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삼성증권이다.
S-Oil, KT&G, 삼성에스디에스, AI데이터센터, 에스와이, 비나텍, LG에너지솔루션, 무상증자, 유상증자 주식병합(AI제작)

소재·산업재 성장 기대주

코오롱인더 59,100원 (+2.78%)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하반기 3가지 성장 동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2분기 예상 실적을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791억원, 영업이익률 5.0%, 지배주주 순이익 622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동기 453억원과 직전분기 619억원 대비 각각 75%, 28% 증가한 수치다. 석유수지와 에폭시 등 산업용 접착제 호조 속 산업자재도 회복되고 있으며, 타이어코드 영업이익률이 5%로 회복되고 아라미드도 풀가동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반기에는 m-PPO 2,000톤 완공 이후 대만 CCL 업체향 양산 개시, 코오롱차이나스포츠의 2026년 매출액 1.4~1.5조원(YoY +40%) 고속 성장, CPI 판매 확대 가능성을 3가지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CPI 풀가동 시 매출액 1,500억원, 영업이익 225억원을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83,000원에서 96,000원으로 상향.

 

콘텐츠·바이오·의료기기·소비재 해외진출

에피소드컴퍼니 2,865원 (+8.52%)
아티스트스튜디오·차이커뮤니케이션과 3자 MOU 체결 속 IP 부스터 사업 기대감 등에 강세. 회사는 콘텐츠 제작사 아티스트스튜디오, 디지털 종합 광고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은 콘텐츠와 커머스, 글로벌 사업 전반의 협력을 골자로 하며, 콘텐츠 기획·제작·마케팅·커머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IP 부스터 삼각 협력 체계의 출범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콘텐츠 IP를 커머스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영화·시리즈·숏폼 드라마·애니메이션 등 콘텐츠 투자와 기획, 유통 역량 및 웹 콘텐츠 제작 기반 커머스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IP 가치 확장과 사업화를 주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AI와 뉴테크 기반 글로벌 IP 콘텐츠 기업으로 IP, 커머스, 셀럽, 마케팅, 유통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스토리 유니버스로 확장하는 IP 부스터 전략을 통해 콘텐츠 밸류체인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씨엔알리서치 1,889원 (+7.45%)
글로벌 CRO 전환 본격화 및 해외 수주 역대 최대치 기록에 강세. 독립리서치 ARIS는 국내 CRO에서 글로벌 CRO로 사업구조가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상반기 신규 수주는 이미 지난해 연간 신규수주 532억원을 넘어섰으며, 글로벌 프로젝트 수주만 183억원을 기록해 지난해 연간 글로벌 수주 규모의 약 2배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내부관리 기준 수주잔고도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향후 약 3년 이상의 매출 가시성을 확보했다고 언급했다. 기존 인력 중심 CRO에서 데이터 기반 AI CRO로 사업모델을 전환하고 있으며, 올해를 AI 도입 원년으로 선언하고 AI 기반 EDC 도입 등을 통해 임상시험 전 과정에 AI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매출액 700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전망했고, 2026년 연간 신규 수주는 약 1,200억원, 글로벌 신규 수주는 최대 500억원을 목표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라메디텍 2,885원 (+4.34%)
레이저 의료기기 FX-7000M 식약처 허가 신청 소식에 상승. 회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병·의원용 레이저 의료기기 FX-7000M 의료기기 허가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FX-7000M은 회사가 축적해 온 레이저 기술력과 의료기기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병·의원 의료환경에 맞춰 개발한 신규 레이저 의료기기다. 의료기기 기준에 부합하는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갖추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의료미용 시술에 활용 가능한 레이저 플랫폼으로 개발됐다고 전해졌다. 회사는 식약처 허가 완료 후 병·의원 채널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시장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FX-7000M을 병·의원 중심 미용 의료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한 신규 레이저 의료기기라고 설명하며, 허가 완료 후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추진하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케이엠제약 1,589원 (+3.45%)
오랄케어 브랜드 폼글의 미국 매출 성장세 부각에 상승. 회사는 오랄케어 브랜드 폼글이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 입점한 이후 3개 분기 연속 매출 증가세를 기록하며 북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폼글은 지난해 4분기 전 분기 대비 약 100%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갔고, 올해 2분기에는 전 분기 대비 약 89%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판매 채널 다각화 전략이 성과 배경으로 제시됐으며, 아마존 판매와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을 활용한 이커머스 판매를 병행하고 SNS 마케팅을 강화해 미국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시장 진출도 본격화하고 있으며, 지난 2월 말레이시아 대형 유통기업 코스웨이와 유통 계약을 체결했고 국내에서 뽀로로 치약으로 알려진 제품 등을 올해 안에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이를 발판으로 홍콩, 싱가포르, 대만 등 아시아 주요 국가까지 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감성코퍼레이션 4,275원 (+1.79%)
스노우피크 중국 진출 본격화 및 실적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IBK투자증권은 스노우피크의 중국 진출 성공 공식을 그대로 적용해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중국 진출 파트너 비인러펀이 스노우피크 본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중국 내 의류·캠핑장비 등 모든 IP에 대한 판매권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캠핑장비와 통합된 매장 경험이 브랜드 정체성 확립에 도움이 되며, 실제 매출은 대부분 의류에서 발생하는 만큼 긍정적인 변화로 판단했다. 해외수출은 계약 구조상 브랜드 로열티를 제외하면 판관비가 매우 낮아 수출에 따른 영업이익률은 30%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했다. 수출 증가에 따른 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기존 매출 성장의 두 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2026년 말 중국 매장수는 15개(YoY +14개), 전체 수출 규모는 209억원(YoY +167.6%)으로 추정했다. 내수시장 성장 여력은 50% 이상 남아 있고, 중국 시장 진출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며, 2029년부터는 수출 이익 규모가 국내 사업을 넘어서 밸류에이션 재평가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 매수 신규, 목표주가 5,600원 신규.

 

📉 하락 종목

2차전지 실적 부진

LG에너지솔루션 332,000원 (-6.35%)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등에 약세.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7.56조원(전년동기대비 +24.83%), 영업이익은 1,133.00억원(전년동기대비 -76.97%)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에프앤가이드 컨센서스 2,029억원을 40% 넘게 하회했다.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지만, 이는 미국 현지 생산에 따른 IRA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혜택이 반영된 수치다. 회사는 이를 제외하면 2분기 매출은 7조3,193억원, 영업손실은 1,277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한 셈이라고 설명했다.

 

주식병합 부담

형지엘리트 471원 (-18.09%)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10월 20일이다.
LK삼양 783원 (-6.23%)
5대1 주식병합 결정 속 약세.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다. 상장예정일은 2026년 9월 28일이다.

 

유상증자·신주발행 소송 리스크

판타지오 1,660원 (-18.83%)
169.3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10,000,000주, 169.30억원 규모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1,693원이며, 일반공모 청약예정일은 2026년 8월 6일부터 2026년 8월 7일까지다.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다.
코퍼스코리아 1,853원 (-16.91%)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피소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설0수, 강0윤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신청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채무자가 2026년 6월 26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발행을 준비 중인 액면가액 500원, 발행가액 1,312원의 보통주식 5,716,461주의 신주발행을 금지한다는 내용이다.
텔콘RF제약 2,400원 (-11.76%)
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에버코어인베스트먼트홀딩스를 대상으로 2,329,916주, 4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는 2,146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당일 주요 종목의 등락 사유와 공시·증권사 전망을 정리한 참고 자료입니다. 급등 종목은 단기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고, 유상증자·주식병합·실적 부진 이슈가 있는 종목은 추가 하락 리스크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매수 전 공시, 실적, 수급, 거래량, 밸류에이션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