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식품·바이오 소재·소비재 성장주
농심
362,000원 (+6.16%)
해외 법인 성장 기대감에 강세. 국내 원가 상승 압박에도 북미와 중국 등 해외 법인 성장세를 바탕으로 전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하나증권은 올해 연결 매출액 3조7,870억원(YoY +7.8%), 영업이익 1,994억원(YoY +8.4%)을 전망했으며, 별도 손익은 전년 수준에서 소폭 감익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 실적 개선의 핵심은 해외 성과로, 북미는 효율적인 광고비 집행을 통해 영업마진이 YoY 2.0%p 내외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은 기저효과, 간식 채널 적극 입점, 우호적인 환율 효과로 YoY 두 자릿수 매출 성장과 영업마진 개선이 전망된다. 현 주가는 12개월 선행 PBR 0.7배 수준으로 역사적 밴드 하단에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은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40,000원 유지.
CJ제일제당
196,300원 (+4.53%)
바이오 실적 호조와 사업구조 재편 기대감에 상승. DS투자증권은 2Q26 연결 매출액 7조원(YoY +4%), 영업이익 2,789억원(YoY -9%)으로 시장 기대치 2,778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외 식품 부문은 내수 소비 둔화, 원자재 가격 부담, 인플레이션 및 광고비 증가로 수익성이 다소 부진할 수 있으나, 바이오 부문은 경쟁사 대비 유리한 원가 구조를 기반으로 메치오닌 판매 호조와 고수익 스페셜티 중심 성장을 기록하며 방어할 것으로 분석됐다. 하반기에도 바이오 사업부 중심의 실적 호조가 지속될 전망이며, 지난해 하반기 판가 하락에 따른 낮은 기저, 메치오닌 판가 상승, 미국과 브라질의 중국산 라이신 반덤핑 관세 부과에 따른 반사 수혜가 실적 회복을 이끌 것으로 진단됐다. 전략 상품 중심 해외 사업 확장, 사업구조 재편, 생산 인프라 효율화 등을 통한 장기 수익성 제고도 기대된다. 현 주가는 실적 부진 우려를 상당 부분 반영한 역사적 하단 수준으로 평가됐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300,000원 유지.
푸드나무
2,700원 (+9.76%)
39.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에 급등.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뉴케이드림1호투자조합을 대상으로 1,934,235주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2,068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제이투케이바이오
8,510원 (+5.71%)
더파운더즈와 기능성 원료 독점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를 전개하는 더파운더즈, 원료 개발사 인코스팜과 신규 기능성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인코스팜이 제조하고 동사가 영업·판매권을 독점 보유한 신규 기능성 원료가 더파운더즈에 공급되며, 해당 원료는 2027년 출시 목표인 아누아 신제품에 적용될 예정이다. 단순 원료 공급을 넘어 글로벌 흥행 브랜드 신제품 밸류체인에 진입했다는 점이 의미 있게 평가됐다.
감성코퍼레이션
4,200원 (+1.20%)
스노우피크의 중국 중심 해외 성장 재평가 기대감에 소폭 상승. 한양증권은 국내 안정 성장에 더해 중국 중심 해외 사업 확대가 실적과 기업가치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액 605.5억원(YoY +12.9%), 영업이익 100.1억원(YoY +14.5%)으로 예상됐다. 2분기는 통상 해외 수출 비수기지만 중국 신규 매장 오픈 초기 물량이 반영되며 전년 대비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 면세점, Tax Free 채널 확대도 긍정적이며, 면세점 매출 내 중국인 비중이 높다는 점은 중국 소비자 내 스노우피크 어패럴 인지도를 보여주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2026년 연결 예상 실적은 매출액 2,964.5억원(YoY +18.5%), 영업이익 552.0억원(YoY +23.8%)으로 전망됐다. 중국 수출 확대와 주주환원이 동시에 맞물리며 중국 성장성을 보유한 브랜드 기업으로 재평가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에너지·지주·AI 데이터센터 인프라
GS
76,900원 (+5.34%)
2분기 양호한 실적 전망과 AI 데이터센터 사업 기대감에 상승. 흥국증권은 2Q26 연결 매출액 7.7조원(YoY +30.5%), 영업이익 1.2조원(YoY +153.0%)으로 전분기에 이어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GS EPS, GS글로벌 등 일부 자회사의 부진에도 GS칼텍스 정제마진 개선에 따른 GS에너지의 이익 창출과 GS리테일 실적 개선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2026년 연간 연결 영업이익 전망치는 3.9조원(YoY +33.9%)으로 수정됐고,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수급 불안정으로 견조한 추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또한 강원도에 총 2.4G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캠퍼스, 총 투자비 30조원 규모를 조성할 계획이다. 2028년까지 1.2GW 1단계, 2029년까지 추가 1.2GW 2단계 준공 방침이며, GS파워·GS이피에스의 전력 공급 노하우와 GS건설의 데이터센터 건설·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에너지와 인프라 시너지가 기대된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00,000원 유지.
에스폴리텍
1,412원 (+2.32%)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양산 공급 시작 소식에 소폭 상승.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제품의 첫 양산 물량을 출하하고 본격 공급을 시작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진행된 파일럿 공급 1~3차 선적을 통해 제품 성능과 공급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번 양산 물량은 북미 지역 빅테크 기업의 AI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 내 냉각 격납 시스템에 투입된다. 회사는 이번 양산 공급을 계기로 올해 하반기부터 관련 매출이 재무제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제약·바이오·의료기기
대웅제약
124,500원 (+5.24%)
아르세라 그룹 계열사 아시노와 중동·아프리카 주요 8개국 대상 엔블로 수출 공급 계약 체결 소식에 상승. 아랍에미리트 국부펀드 ADQ 계열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아시노와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쿠웨이트, 오만, 바레인, 이라크, 이집트 등 중동·아프리카 주요 8개국 대상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마일스톤 포함 총 계약 규모는 약 1,452억원으로, 엔블로 글로벌 사업화 이후 최대 규모 계약이다. SGLT-2 억제제 계열 국산 당뇨병 신약이 중동·아프리카 시장에 진출한 최초 사례로 전해졌다. 국제당뇨병연맹에 따르면 MENA 지역은 성인 6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는 고유병률 시장이며, 데이터 집계가 가능한 4개국의 지난해 당뇨병 치료제 시장 규모만 약 3조7,946억원에 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
37,400원 (+1.91%)
게이츠재단과 AI 백신 개발 플랫폼 구축 소식에 소폭 상승. 빌&멀린다 게이츠재단이 지원하는 AI 기반 임상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 개발 과제인 ROTOR 프로젝트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ROTOR는 백신 개발 과정에서 생성되는 면역원성 및 과학적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연구개발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개발 전략을 최적화하는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다. 비영리 국제보건기구 PATH와 글로벌 IT 컨설팅 기업 Slalom이 공동 참여한다. 동사와 PATH는 로타바이러스 백신 개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구축·검증하고, 향후 중저소득국가 백신 개발사들의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백신 접근성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비엘팜텍
3,535원 (+29.96%)
바이오 USA에서 분자접착제 항암제가 주목받고 글로벌 기술수출 논의가 본격화됐다는 소식에 상한가.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핵심 파이프라인인 분자접착제 기반 항암제 ML301의 공동연구 및 라이선싱을 집중 논의했다. 다수의 글로벌 기업 및 바이오텍과 비밀유지계약 체결 후 기밀 데이터를 공유하고, 기술 도입 가능성을 위한 심층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오는 10월에는 글로벌 제약사 미국 본사에서 개발 진척 상황과 후속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제테마
5,610원 (+2.19%)
인도 제약사 자이더스라이프사이언스와 GLP-1 복제약 국내 도입 본계약 체결 예정 소식에 소폭 상승. GLP-1 수용체 작용제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의 국내 독점 도입 및 사업화 본계약을 이달 말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인허가, 유통, 상업화 마케팅을 총괄하게 되며, 오리지널 의약품의 국내 특허가 만료되는 2028년 출시를 목표로 올해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비만 치료제 출시 전까지 노안 개선 점안제를 전문의약품 첫 상업화 품목으로 육성해 연말 출시를 추진 중이며,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 중심 사업 구조를 다각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임원·주요주주인 김형석 부사장의 특정증권 등 소유주식수 변동, 11,513주 장내매수 공시도 있었다.
리메드
2,800원 (+1.63%)
고주파·저주파 통합 치료 시스템 Smart TMT의 유럽 MDR 인증 획득 소식에 소폭 상승. 지난 6월 29일 유럽 의료기기 규정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으로 기존 의료용 자기장 치료기와 충격파 치료기에 이어 고주파·저주파 치료기까지 유럽 인증 제품군을 확대하게 됐다. 재활 및 통증 치료 분야에서 유럽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며, Smart TMT는 급·만성 근골격계 질환과 제2형 당뇨병 관련 통증성 말초신경병증 등을 대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았다.
방산·조선·로봇·피지컬 AI
현대로템
197,400원 (+4.00%)
조직 개편 단행 소식과 우호적인 수주 환경 속 실적 기대감에 상승. 차세대 사업 조직을 통합하고 업무 추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방산 사업 부문인 기존 디펜스솔루션 사업본부를 AD&RH, 즉 항공우주·방산 및 로봇·수소 사업본부로 변경하고 2사업부 6실 체제로 재편했다. 각 사업·연구 부문에 분산되어 있던 로봇과 수소 조직은 RH사업부로 통합·격상해 피지컬 AI와 수소에너지 사업 역량을 총괄하도록 했다. 철도 사업 부문인 레일솔루션사업본부도 RS 사업본부로 명칭을 바꾸고 국내사업단을 RS고객경험사업부로 격상해 국내 민자 사업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DB증권은 2Q26 매출액 1.8조원(YoY +26.8%, QoQ +23.3%), 영업이익 3,341억원(YoY +29.7%, QoQ +49.0%)으로 컨센서스 상회를 전망했다. 주요인은 폴란드향 K2GF 조기 인도와 환효과로 분석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320,000원 유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116,000원 (+2.29%)
한국항공우주 지분 추가 매입에 소폭 상승. 전자공시를 통해 한국항공우주 주식 1,034,600주, 지분율 1.06%를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동사와 한화시스템 등이 보유한 한국항공우주 지분은 총 11.21%다.
한화오션
104,500원 (+1.16%)
한국형 차기 구축함 KDDX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에 소폭 상승. 구축함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사업 우선협상대상업체로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KDDX 사업은 국내 기술로 6,000톤급 구축함 6척을 건조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국산 다기능 레이더, 함대공 미사일, 통합전투체계 등을 적용하는 사업이다. 상세설계 및 선도함 건조 사업 규모는 8,821억원이며, 후속함 건조까지 포함한 총사업비는 약 7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계약 금액과 계약기간은 향후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거래 조건 협상이 마무리되면 본계약을 체결하고 관련 내용이 다시 공시될 예정이다.
삼기
1,804원 (+29.97%)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를 상체 프레임에서 전신으로 확대한다는 소식에 상한가. 글로벌 휴머노이드 기업향 상체 프레임 공급을 시작으로 로봇 부품 포트폴리오를 골반·하체 구조물까지 전신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확장의 첫 단계는 현재 진행 중인 휴머노이드 상체 프레임 개발과 초도 물량 공급이며, 시제품 사양 평가 완료 후 양산 수주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후 고강도·경량화·내구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골반·하체 구조물과 다리 프레임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모터와 감속기를 보호하는 액추에이터 하우징 시장 진출도 목표로 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서 축적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및 정밀 고진공 주조 기술을 로봇 부품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도 부각됐다. 이 같은 소식 속 종속회사 삼기에너지솔루션즈도 시장에서 함께 부각됐다.
마키나락스
21,300원 (+29.80%)
상반기 수주액 200억원 상회 전망에 상한가. 상반기 수주액이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약 64억원 대비 3배 이상 성장한 수치이며, 지난해 연간 수주액 205억원과 유사한 수준이다. 주요 산업군별 비중은 국방·항공우주 27%, 중공업 23%,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 등 첨단제조 22%, 자동차·로봇·기계 등 제조 21% 순이다. 주요 고객은 국방과학연구소,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전자, 요코가와, 현대자동차 등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AI를 국가 핵심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본격 추진하는 가운데, 동사가 정부 AI 메가프로젝트 행사에 피지컬 AI·로봇 분야 대표 기업으로 참석한 이력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반도체·AI 반도체·영상 IP
칩스앤미디어
14,460원 (+18.91%)
북미 소재 글로벌 빅테크 G사와 APV IP 라이선스 계약 체결에 급등. APV 하드웨어 IP인 WAVE-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계약을 통해 WAVE-P는 G사가 출시할 차세대 플래그십 기기에 세계 최초로 탑재될 예정이다. 회사는 오랜 기간 협력해 온 북미 빅테크 G사가 차세대 기기에 WAVE-P를 채택하면서 APV가 특정 제조사의 기술 장벽을 넘어 안드로이드 및 엣지 디바이스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글로벌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퀄컴이 애플 ProRes에 맞서는 첫 번째 문을 열었다면, 이번 계약은 북미 빅테크 파트너와 APV 생태계를 본격 확장하는 두 번째 문을 연 성과로 평가됐다. 현재 일본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과도 기술 도입 논의를 진행 중이며, 전문가용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알파칩스
10,870원 (+10.81%)
성장축 확보에 따른 재평가 기대감과 저평가 분석에 급등. AI와 차량용 반도체 중심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고, 삼성전자 출신 전문가 영입과 모회사 포스텍의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 시너지를 확보하면서 차세대 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수혜주로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초거대 AI 모델 고도화로 데이터센터 내부 발열과 데이터 전송 병목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전기를 빛으로 대체해 속도를 높이고 전력 소모를 줄이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술이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동사는 핵심 관계사 포스텍의 광학 기술 인프라와 결합해 기술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AI와 차량용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 73%를 확보하고 펀더멘털 개선을 이뤘음에도, 7월 1일 기준 시가총액 654억원으로 가온칩스, 에이직랜드, 에이디테크놀로지 등 국내 주요 DSP와 비교해 낮은 수준이라는 저평가 분석도 제시됐다. 과거 사업 정체기와 일시적 거래 정지 리스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으며, 시스템반도체 포지셔닝 고도화와 이익 턴어라운드가 증명되면 밸류에이션 갭 축소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게임·콘텐츠·영화
NC
265,000원 (+3.72%)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란 전망에 상승. 메리츠증권은 2Q26 연결 매출액 6,733억원(YoY +76.1%), 영업이익 1,322억원(YoY +777%)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온2의 하락세에도 리니지 클래식이 2분기 일 매출 20억원을 방어하며 PC 매출의 분기 방어에 성공했고, 모바일 부문의 지역 확장 성과는 다소 미진했지만 수익성이 우수한 PC 중심 믹스 개선이 영업이익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2분기부터 모바일 캐주얼 영역에 리워드형 플랫폼 JustPlay가 연결 편입되면서 신성장동력으로 재차 주목받을 전망이다. iOS 정책 유연화에 따른 고객 풀 확대로 JustPlay의 2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5% 증가한 1,101억원으로 예상되며, 회사가 제시한 연간 매출 성장률 80% 달성도 가능하다는 진단이다. 3분기 말 아이온2 글로벌 출시를 앞둔 모멘텀 공백기로 주가가 숨고르기를 거쳤으나, 향후 JustPlay 성장 기여도가 확인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될 것으로 평가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330,000원 유지.
에피소드컴퍼니
2,685원 (+14.26%)
나홍진 감독 신작 영화 호프 투자 확정 소식에 급등. 호프는 제79회 칸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비무장지대 호포항을 무대로 정체불명의 존재를 쫓는 사람들이 마을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을 비롯해 알리시아 비칸데르, 마이클 패스벤더 등 국내외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사는 영화 투자·배급 시장 진입 한 달 만에 이번 투자를 성사시키며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자사주·주주환원·공시 모멘텀
풍강
2,645원 (+24.18%)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보통주 961,538주, 총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6년 10월 1일까지다.
스튜디오삼익
1,866원 (+11.47%)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DB증권과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3일부터 2027년 7월 3일까지다.
오성첨단소재
8,460원 (+9.87%)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하나증권과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7년 1월 4일까지다.
카스
944원 (+4.08%)
6.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승. 보통주 752,688주, 총 6.99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7월 2일부터 2026년 10월 1일까지다.
케이옥션
3,380원 (+1.65%)
보통주 500,000주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소폭 상승. 자사주 취득 기간은 2026년 9월 28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다.
건설·지역화폐·기타 개별 이슈
자이에스앤디
4,675원 (+1.19%)
1,194.96억원 규모 주상복합 공사 수주에 소폭 상승. 신촌에이텐피에프브이 주식회사와 마포3-3지구 주상복합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1,194.96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8.61%에 해당한다.
코나아이
46,400원 (+1.98%)
금융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누적 22억원 돌파 소식에 소폭 상승. NH농협은행과 함께 운영 중인 NH포인트 지역화폐 전환 서비스의 누적 전환금액이 22억1,956만원을 기록했다. 경기지역화폐 12억5,505만원, 인천e음 9억6,451만원에서 실적이 발생했으며, 서비스 적용 지역 확대에 따라 전환 규모도 지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KB국민카드와도 포인트 전환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18개 지역화폐 앱에서 KB포인트리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 하락 종목
주식병합 결정
조일알미늄
915원 (-8.86%)
주식병합 결정 속 약세.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11일이다.
캠시스
761원 (-11.72%)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7일이다.
아이비젼웍스
680원 (-16.05%)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10월 2일이다.
관리종목 지정 우려
케이엠제약
1,657원 (-7.94%)
관리종목 지정 우려 속 약세.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관련 안내 공시가 나왔다.
신라에스지
2,050원 (-8.28%)
관리종목 지정 우려 속 약세. 시가총액 200억원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관련 안내 공시가 나왔다.
최대주주 변경·지배구조 이슈
한솔케미칼
275,000원 (-9.54%)
최대주주 변경 속 급락. 최대주주가 조동혁 외 특수관계인 7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소유주식수는 1,387,200주이며 소유비율은 12.85%다. 변경 사유는 변경 전 최대주주인 국민연금공단의 지분율 감소다.
합병 무산·회생절차 리스크
콘텐트리중앙
2,450원 (-30.00%)
자회사 메가박스 합병 무산과 회생절차 개시결정 후 거래재개 이틀째 하한가. 자회사 메가박스중앙은 메가박스·롯데시네마 합병 추진 보도에 대한 해명 재공시를 통해 롯데쇼핑과 메가박스중앙·롯데컬처웍스 간 합병 추진을 위해 체결한 MOU가 2026년 6월 30일 도과로 해제됐으며, 합병 관련 절차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동사는 지난 1일 회생절차 개시결정 후 거래재개 첫날에도 하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당일 공시, 증권사 전망, 기업 발표, 수급 및 개별 이슈를 바탕으로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단기 급등 종목은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유상증자·주식병합·관리종목 지정 우려·회생절차·합병 무산 등은 주가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공시, 실적, 재무 안정성, 거래량, 수급, 밸류에이션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