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AI 데이터센터·반도체 인프라
에스폴리텍
1,326원 (+30.00%)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양산 공급 단계 진입 소식에 상한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품질 검증을 완료하고 양산 공급 단계에 진입했다고 밝혔다. 공급 제품은 폴리카보네이트 복층판 ‘스카이라이트(SKYLITE)’와 단판 ‘엑시트 PC(EXEET PC)’다. 스카이라이트는 냉각 격납 시스템의 단열 효율 향상에 활용되고, 엑시트 PC는 내부 설비의 시인성과 내충격성이 필요한 구간에 적용된다. 두 제품은 데이터센터 내부 냉기와 열기 흐름을 분리하는 냉각 격납 시스템에 적용돼 서버 및 전력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에너지 효율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품질, 공급 안정성, 대응 역량이 종합적으로 검증된 결과라며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공급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고기능 폴리카보네이트 소재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삼성전기
2,184,000원 (+7.16%)
글로벌 대형기업과 4,539.94억원 규모 MLCC 공급계약 체결에 강세. 글로벌 대형기업과 4,539.94억원 규모 MLCC(Multilayer Ceramic Capacitor)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4.0%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사 및 주요 빅테크 기업들과 2027년 이후 공급 확대를 포함한 다양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AI·전장 등 고부가 제품 중심의 공급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장덕현 사장은 이번 계약이 AI 시대 핵심 부품으로서 MLCC 기술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차세대 선단 제품을 앞서 개발해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밝혔다.
SK
834,000원 (+6.24%)
SK그룹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에 따른 지주사 역할 확대 기대감에 강세. 한화투자증권은 SK그룹이 AWS와의 울산 AI데이터센터 설립 발표, 엔비디아 협업 기반 AI 팩토리 구축 발표에 이어 6월 29일 정부와의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반도체 생산 설비에 1,100조원, 15GW AI 데이터센터에 1,000조원 등 총 2,100조원을 장기적으로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AI 인프라 구축에는 SK하이닉스뿐 아니라 SK에코플랜트의 하이테크 EPC 시공, SK텔레콤의 데이터센터 운영, 에너지 계열사의 인프라 확충 등 그룹 전반의 역량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계열사 간 역할 분담, 시너지, 자금 조달을 조율하는 지주사의 역할이 커질 수밖에 없고, 포트폴리오 전반의 NAV 확장 효과가 지주사에 집중되며 할인율 축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810,000원에서 970,000원으로 상향했다.
덕신이피씨
924원 (+29.96%)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한국형 데크플레이트 공급 소식에 상한가. 세계 2위 반도체 후공정(OSAT) 전문기업 엠코 테크놀로지가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건설 중인 첨단 반도체 생산단지 프로젝트 본 시공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덕신이피씨는 국내 데크플레이트 업계 최초로 미국 반도체 생산시설에 한국형 일체형 데크플레이트 제품 ‘스피드데크’를 공급하며 북미 반도체 건설 시장 첫 실적을 올렸다. 이번 1차 공급 물량의 시공은 약 10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김명환 회장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 핵심 인프라 구축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북미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반도체 공급망 강화 정책에 맞춘 대규모 첨단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생산시설 건설 사업이며, 엠코 테크놀로지는 피오리아 생산단지 투자 계획을 기존 20억달러에서 70억달러로 확대해 미국 첨단 반도체 후공정 핵심 거점으로 육성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방
1,027원 (+7.20%)
계열사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가 SK하이닉스로부터 500억원 규모 수처리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강세. 이번 프로젝트는 반도체 제조 공정에서 배출되는 폐수를 일 5만톤 규모로 처리하는 고도 수처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다. 테크로스 워터앤에너지는 해당 공사의 기계설비 구축과 종합 시운전을 담당하고 반도체 생산시설의 폐수처리 인프라 조성에 참여한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산업의 고도화된 제조공정에서는 안정적인 물 공급, 폐수처리, 재이용 역량이 생산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초순수·폐수처리·재이용 분야의 종합 수처리 EPC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고 설명했다.
테라뷰
2,695원 (+3.65%)
25.6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Global AI chip provider와 25.60억원 규모 반도체 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33.77%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7년 5월 25일까지다.
다이나믹솔루션
1,983원 (+3.23%)
HBM·AI 반도체 핵심 소재 ‘실리카슬러리’ 공장 착공 소식에 상승.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고대역폭메모리(HBM) 등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 소재인 실리카슬러리 생산 공장을 신축한다고 밝혔다. 신규 생산시설은 대지면적 3,074㎡ 규모로 7월 초 착공 예정이며, 완공 및 생산라인 구축까지 약 5개월이 소요될 전망이다. LG, 두산전자, 한화이센셜 등 국내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적용과 양산 준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고객사들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엔비디아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과 공급망을 형성하고 있어 고성능 반도체 소재 밸류체인 진입이 기대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 공장 완공 이후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초도 납품을 시작하고, 제품 출하 매출은 올해 4분기부터 재무제표에 반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뉴보텍
1,631원 (+2.58%)
SK하이닉스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 최종 선정 소식에 소폭 상승. SK하이닉스의 이천·청주를 비롯해 향후 국내 반도체 산업 핵심 기지가 될 용인 메가 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첨단 공정용 폐용기(폐산·폐알칼리 등)의 수집·운반·안전 재활용 처리를 수행하게 된다. 확보된 물량은 문막공장에서 자원순환 프로세스를 거쳐 처리되며, 향후 반도체 생산량 증가 흐름과 맞물려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매출·이익 기반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휴머노이드·피지컬 AI·로봇
에브리봇
14,520원 (+29.99%)
FPA와 휴머노이드 관련 MOU 체결 소식에 상한가. 스마트팩토리 및 산업 자동화 전문기업 FPA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휴머노이드와 AI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의 제조업 현장 실증 및 적용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 양사는 에브리봇의 AI 기반 자율주행·로봇 제어 기술과 FPA의 스마트팩토리 구축 및 제조 자동화 역량을 결합해 제조업 현장에 최적화된 차세대 로봇 자동화 솔루션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휴머노이드·AI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제조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글로벌 산업용 로봇 시장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형지글로벌
651원 (+29.94%)
최대주주 패션그룹형지 대상 10.0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및 패션그룹형지의 전북 고창 의류 봉제 로보틱스 R&D센터 추진 소식에 상한가. 기타자금 확보 목적으로 패션그룹형지 대상 1,796,990주, 10.0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559원,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8일이다. 패션그룹형지는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핵심 축인 ‘피지컬 AI’ 및 ‘AI 데이터센터’ 구상에 발맞춰 전북 고창에 6,600㎡ 규모 의류 봉제 로보틱스 실증 및 R&D센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삼성전자 스마트 허브단지 인근 전북 고창군 흥덕면 흥덕리 183-1번지에 있는 약 2,000평 규모 땅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 속 형지I&C도 급등세를 기록했다.
코아시아씨엠
817원 (+15.07%)
임시주총에서 로봇·피지컬 AI 사업 확대를 의결하며 급등. 임시주주총회 결과 공시를 통해 자본준비금의 이익잉여금 전입과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변경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관 변경으로 로봇과 피지컬 인공지능 관련 사업을 공식 사업목적에 포함했으며, 모바일 광학 사업에서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ToF(Time of Flight) 센싱과 AI 기반 3D 비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은 국내 유일의 핸드셋 카메라 렌즈 및 모듈 통합 공급사로서 고화소 카메라 공급 확대를 통해 2025년부터 흑자 기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5천만 화소 렌즈 공급 확대와 A 시리즈 중심이던 카메라 모듈 공급의 S 시리즈 진입으로 2027년까지 우호적인 실적 흐름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향후 완성차 및 로봇 등 비핸드셋 영역에서 ToF 3D 센싱 카메라 모듈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며, 일체형 ToF 모듈 샘플을 글로벌 최대 전기차·휴머노이드 기업에 공급해 내년 대량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국내 IT 대기업과도 로보틱스용 3D 뎁스 카메라를 공동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실적 전망·저평가·대형주
LG이노텍
981,000원 (+7.21%)
2분기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 전망 및 ABF 기판 사업의 가파른 성장 잠재력 기대감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2Q26 연결 매출액 4조 9,697억원, 영업이익 2,039억원으로 전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컨센서스 1,526억원을 33.7%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우호적인 환율 효과, 견조한 iPhone 물동량에 따른 광학솔루션 사업부 수익성 호조, 패키지솔루션 사업부의 전방위적인 판가 전가 본격화가 실적 어닝 서프라이즈를 견인할 것으로 분석했다. ABF 기판 시장 후발주자임에도 업계 전반의 쇼티지로 신규 진입 기회가 확대되고 있으며, 다수 고객사와 신규 공급 논의 및 일부 고객사와 LTA 체결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내년 말부터 ASIC 및 네트워크 중심 고부가 제품으로 공급 범위가 확대될 전망이며, 스마트폰 고객사의 CR 우려에도 가변조리개라는 판가 인상 요인을 확보해 차별화된 수익성 방어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적정주가는 1,400,000원 유지다.
크래프톤
236,000원 (+5.59%)
2분기 실적 컨센서스 대폭 상회 전망에 상승. 하나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 2,927억원, 영업이익 4,337억원, 영업이익률 33.6%로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2분기 PC 매출액은 4,560억원으로 추정되며 PUBG PC 성장과 서브노티카2 초기 성과가 반영된 영향으로 분석했다. PUBG PC의 스팀 기준 2분기 평균 접속자 수는 35만명으로 전년 및 전분기 대비 모두 상승했고, 높은 트래픽을 기반으로 수익화가 이뤄졌다는 점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다. 모바일 매출액은 5,122억원으로 추정되며 PUBG M의 X-suit가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동사는 12MF P/E 기준 8.7배에서 거래 중이며 게임 섹터 소외와 PUBG 단일 IP를 감안해도 과도하게 저평가된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PUBG는 출시 9주년에 접어들었지만 매년 트래픽과 매출이 동반 성장하고 있으며, 플랫폼화는 매년 신작을 출시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낳는다고 설명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460,000원 유지다.
LX인터내셔널
36,800원 (+4.10%)
2분기 호실적 전망에 상승.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액을 4.4조원으로 전망하며 전년동기대비 15.1%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강세로 자원과 트레이딩 매출이 성장할 것으로 보이며, 컨테이너선 해운 시황 강세로 물류 부문도 외형 확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1,19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8.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반기 신규 자원 투자 계획 가시화도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인도네시아 보크사이트 사업 신규 진출, 추가 광산 인수를 통한 기존 니켈 사업 확대를 검토 중이며, 하반기 투자 계획이 가시화될 경우 중장기 실적 눈높이 상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66,000원 유지다.
KB금융
159,000원 (+3.45%)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저평가 분석에 상승. iM증권은 2Q26 지배순이익을 1조 8,656억원으로 전망하며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은행의 견조한 이익 체력과 자본시장 활성화 국면에서 높은 이익 체력을 기대할 수 있는 대형 증권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어, 고금리 및 거래대금 확대가 수반되는 국면에서 가장 양호한 이익 체력을 보여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2026년 예상치 기준 약 12.1%의 ROE가 예상되는 반면 2026E PBR은 0.9배 수준에 불과해 밸류에이션 매력이 유효하며, 높은 안정성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에 기반한 접근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90,000원 유지다.
S-Oil
106,400원 (+2.60%)
OSP 하락 및 샤힌 효과 본격화 기대감에 소폭 상승. 유안타증권은 2026년 하반기 원유 조달비용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란의 원유수출 제한 해소와 OPEC을 탈퇴한 UAE의 원유 수출 확대 가능성으로 중동산 원유의 수출 경쟁이 심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Dubai 원유 가격이 WTI 및 Brent 원유보다 낮아지고, 중동산 원유 OSP(Official Selling Price Differentials)가 마이너스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사우디 원유 의존도가 95%인 동사는 OSP가 1달러 하락할 경우 연간 4,000억~5,000억원의 이익이 늘어난다고 밝혔다. 2026년 4분기부터 샤힌 프로젝트 설비에서 이익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2027년 고배당으로 회귀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75,000원 유지다.
주주환원·자사주·계약 공시
SIMPAC
4,550원 (+14.61%)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291,990주, 5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30일부터 2026년 9월 29일까지다.
씨유테크
2,455원 (+8.63%)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7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기관은 대신증권이다.
뉴키즈온
3,435원 (+3.78%)
보통주 286,516주 소각 결정에 상승. 소각예정일은 2026년 7월 8일이며, 소각예정금액은 9.48억원 규모다.
자이에스앤디
4,260원 (+5.58%)
최대주주 GS건설과 763.96억원 규모 CS관리위탁운영계약 체결에 상승.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5.57%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디지털자산·RWA
엑스큐어
1,530원 (+16.44%)
AXG엑스큐어코리아 법인 설립 속 디지털자산 기반 RWA 인프라 사업 본격화 소식에 급등. AXG엑스큐어코리아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디지털자산 자금과 실물자산(RWA)을 연결하는 제도권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AXG엑스큐어코리아를 통한 글로벌 투자자 온보딩·디지털자산 기반 정산 인프라 구축, 아하자산운용을 통한 RWA 자산 선별·운용 구조 검토, 나오리스코리아를 통한 디지털자산·수탁·토큰증권 관련 보안 신뢰 인프라 구축 등을 추진한다. 검토 중인 사업은 단순 국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이나 소비자 결제수단 모델이 아니라 글로벌 투자자와 기관 자금이 제도권 내에서 RWA 자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회사는 현행 법령과 금융당국의 규제 방향을 준수하고 인가 금융기관·외부 전문기관과의 협업 구조를 전제로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바이오·제약·미용의료
아리바이오랩
2,940원 (+11.36%)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 선정 속 차세대 mRNA 면역항암제 개발 본격화 기대감에 급등.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가 공동 지원하고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국가신약개발사업 신규 과제에 선정됐다. 정부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향후 2년간 mRNA 플랫폼을 활용한 차세대 면역항암제 ‘CTRNA-001’의 후보물질 도출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AI 기반 신약 설계 기술을 접목해 mRNA 서열과 전달체를 최적화함으로써 개발 효율성과 성공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재준 대표는 mRNA 기반 면역항암 기술력과 연구개발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AI와 mRNA 플랫폼을 결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치료제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지니너스
2,450원 (+6.75%)
바이오 USA에서 빅파마 러브콜 소식에 강세.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에서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 및 사업개발 논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공식 참가했음에도 학회 개최 이전부터 글로벌 빅파마 6개사와 미팅을 사전 확정했으며, 자사 플랫폼 기술에 대한 업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핵심 자산은 독자 개발 혁신신약 타겟 발굴 플랫폼 ‘인텔리빌(IntelliRVL)’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텔리빌이 단순 유전체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 아니라 실제 임상적 유효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갖춘 혁신 신약 타겟을 도출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며, 데이터와 AI 플랫폼을 동시에 확보한 경쟁력에 글로벌 빅파마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고 밝혔다.
HLB파나진
1,550원 (+6.16%)
AOC 핵심 특허 출원 및 정부 지원사업 선정 소식에 강세. 차세대 치료제 모달리티로 주목받는 항체-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접합체(AOC) 분야에서 핵심 특허를 출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독자적인 펩타이드 핵산(PNA) 플랫폼에 감마-아미노카르복실산 변형 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변형 PNA가 폐암 세포주에서 종양 유발 마이크로 RNA를 억제하고 종양억제 유전자 발현을 회복시켰다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기술 권리화를 추진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항체의 정밀 표적 기능과 핵산 치료제의 유전자 조절 기능을 결합한 AOC의 핵심인 PNA 기반 페이로드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의 2026년 하반기 3차 IP-R&D 전략지원사업에도 선정됐으며, AOC 분야 특허 장벽 분석과 글로벌 특허 확보 전략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파마리서치
363,000원 (+4.01%)
방한 외국인 피부과 지출 최고치 경신 지속 전망 및 2분기 리쥬란 반등 기대감에 상승. 한국투자증권은 5월 방한 외국인 피부과 지출 금액이 1,452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고, 3월부터 반등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호한 인바운드 관광객 입국 흐름은 원화 약세와 중국인 관광객의 한국 여행 수요 증가에 따라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Q26 실적은 비우호적인 외국인 수요 환경에도 내국인 수요로 감소를 방어했고, 2Q26 내수 의료기기 매출액은 반등하는 외국인 수요가 더해져 전분기 대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향 물량 판매 증가세, 동남아 틱톡 채널 확장, 미국 오프라인 채널 진출로 화장품 사업도 호조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스킨부스터 시술 대중화와 리쥬란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실적 모멘텀 재개와 주가 반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420,000원 유지다. 한편 병의원 전문 애프터케어 라인 ‘리쥬더마 EX’를 전면 리뉴얼하고 제품군을 확대한 차세대 브랜드 ‘리쥬덱스(REJUDEX)’를 공식 론칭했다.
제놀루션
1,210원 (+3.86%)
국가독성과학연구소 ‘어깨동무기업’ 선정 소식에 상승.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운영하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어깨동무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선정 기업은 비임상시험, 독성평가, 인허가 자문, 공동연구 등을 지원받는다. 동사는 RNA 기반 차세대 바이오 소재·응용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식물바이러스 억제를 위한 이중가닥 RNA 기반 작물보호제 핵심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dsRNA 작물보호제의 생태독성, 비표적 생물 영향, 작용기전, 안전성 평가 및 등록 전략 수립에 대한 과학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민이 대표이사가 자사주 41,827주, 김우진 상무가 4,360주를 장내매수했다.
📉 하락 종목
주식병합·감자·변경상장
유니켐
3,850원 (-2.78%)
액면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소폭 하락. 액면병합에 따라 6월 12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4월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목적으로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다.
샤페론
508원 (-16.99%)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2,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예정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텔콘RF제약
2,425원 (-19.30%)
감자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감자에 따라 6월 4일부터 거래가 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4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목적으로 90% 비율의 감자를 결정한 바 있다.
TS인베스트먼트
1,933원 (-26.64%)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6월 5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5월 1주당 가액 500원을 1,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씨엔알리서치
1,973원 (-28.25%)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6월 5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3월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한 바 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30일이다.
신규 상장주
한국제16호스팩
1,941원 (-2.95%)
신규 상장 첫날 소폭 하락.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뒤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4,09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고 장중 급등세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하락 전환하며 마감했다.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전자·통신, 소프트웨어·서비스, 자동차, 소재, 바이오·의료, 에너지, 의류·레저용품, 콘텐츠, 기타 미래 성장 동력을 갖춘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를 합병대상으로 한다.
스트라드비젼
7,200원 (-40.00%)
신규 상장 첫날 하한가.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뒤 공모가 12,000원을 하회한 11,02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고 이후 하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자율주행 보조(ADAS)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딥러닝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차량용 반도체 환경에 최적화해 구현하는 소프트웨어 역량을 핵심 경쟁력으로 보유하고 있다. 특히 AI 모델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을 기반으로 고가 전용 반도체(ASIC)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범용 반도체(System on Chip, SoC)에서 안정적으로 구동 가능한 인지(Perception) 솔루션을 개발·상용화하고 있다.
투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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