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전력기기·에너지 효율화·AI 데이터센터
LS ELECTRIC
259,000원 (+7.02%)
2분기 호실적 기대감과 사조그룹·켑코이에스와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MOU 체결 소식 등에 강세를 보였다. LS증권은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진행 중인 중대형 물량 일부가 6월 인도될지 7월 이후로 넘어갈지 변수는 있지만, 2분기 매출 1조5,143억원, 영업이익 1,592억원을 전망했다. 2분기 수주는 1분기 1.1조원(YoY +27%) 호조에 이어 2조원 이상(YoY +230% 이상)의 폭발적 호조가 예상되며, 올해 수주 가이던스 4.1조원이나 5조원을 넘어 6조원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350,000원 유지다. 한편 사조그룹, 켑코이에스와 에너지 절감 사업을 추진하며, 사조그룹 주요 사업장에 초고효율 전동기와 고효율 인버터 패키지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LS머트리얼즈
17,200원 (+3.55%)
울트라커패시터 적용처 다변화와 전력망·AI 데이터센터 신규 수요 가시화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신규 수요처로 전력망과 AI 데이터센터에 주목했다. 차세대 전력망 안정화 솔루션인 Enhanced STATCOM에 동사의 UC가 탑재될 예정이며, 글로벌 전력기기 제조 업체 S사의 UC 공급 벤더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가시화된 독일 전력 인프라 프로젝트는 빠르면 연내 수주가 기대되며, 프로젝트 1건당 예상 UC 공급 규모는 약 100억원 내외로 2028년부터 유의미한 매출 발생이 예상된다. AI 데이터센터 내외부에서도 UC의 쓰임새가 확대될 전망이며, 현재 북미 연료전지 기업과 제품 테스트 및 공급 논의 중이다. 빠르면 연내 초도 매출 발생이 기대되고, 내년부터는 연료전지 고객사향 UC 매출 비중이 기존 수요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2026년 매출액 1,780억원(+16% YoY), 영업이익 33억원(흑자전환 YoY)을 전망했다.
로봇·피지컬 AI·현대차그룹
현대차
613,000원 (+2.00%)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완전 자회사로 만든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지분 9.65%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으로, 정의선 회장과 그룹사들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현대차는 오는 22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소프트뱅크 보유 지분 전량 인수 안건을 의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상용화와 미국 나스닥 상장(IPO)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 인수 금액은 3억2,500만달러, 약 5,000억원으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시장가치는 30조원으로 평가됐고, 올해 피지컬AI 관심 확대에 따라 관련 기업의 주가와 기업가치가 급등한 점을 고려하면 현대차의 매입가격은 현재 가치 대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현대모비스
612,000원 (+1.49%)
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내믹스 완전 자회사 추진 소식에 현대차그룹주로 함께 소폭 상승했다. 소프트뱅크 보유 지분 9.65%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이며, 인수 후 정의선 회장과 그룹사들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100% 보유하게 되는 구조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완전 자회사 편입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상용화와 미국 나스닥 상장 추진 속도와 연결되는 이슈로 해석된다. 피지컬AI 관심이 높아지며 관련 기업가치가 상승한 점을 고려하면, 인수 가격이 현재 가치 대비 낮다는 분석도 제기됐다.
피앤에스로보틱스
6,810원 (+22.04%)
경쟁사 부침에 따른 해외 점유율 확대와 신규 제품 모멘텀 기대감 등에 급등했다. 키움증권은 글로벌 보행 재활 로봇 경쟁사 Hocoma가 중국 자본 인수 이후 사업 재편에 들어간 것으로 파악되며, 이 상황이 동사의 점유율 확대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기존 경쟁사가 공급하던 멕시코 텔레톤 재단향 수주에 성공했으며, 텔레톤 재단은 27개의 재활 센터를 보유하고 매년 1~2개의 신규 센터를 건립하거나 기기를 교체해 꾸준한 수요가 기대된다. 북미 진출도 가시화되고 있으며, 현재 뉴욕 소재 재활 병원에 임상 연구 목적으로 장비를 대여 중이다. 2026년 하반기부터 신규 제품인 상반신·어깨 재활 로봇 ‘힐로봇’ 매출이 발생하면서 TAM 확장이 가능할 전망이다. 2026년 매출액 90억원(+17% YoY), 영업이익 15억원(+50% YoY)을 전망했다.
지주사·원전·SMR 재평가
삼성물산
491,500원 (+1.24%)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사업가치 재평가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했다. LS증권은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에 더해 원전과 소형모듈원전(SMR) 사업 모멘텀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현재 NAV 대비 시가총액 할인율은 39% 수준이며, 핵심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뿐 아니라 건설 부문의 원전·SMR 가시적 수주 성과에 따른 사업가치 재평가도 핵심 모멘텀으로 주가에 반영되어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Captive 수주 증가, 원전·SMR 메인 플레이어로서의 재부각, 계열사 배당 증가에 따른 DPS 증가 가능성, 건설 외 사업부문의 고른 실적 턴어라운드를 고려하면 업사이드 포텐셜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50,000원에서 630,000원으로 상향됐다.
바이오·의료기기·재생의료
시지메드텍
1,618원 (+29.96%)
사모펀드 운용사 IMM PE가 1.12조원 규모로 시지바이오 지분 인수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IMM 프라이빗에쿼티는 대웅제약 관계회사인 시지바이오 지분 80%를 최대 1조1,220억원에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IMM PE는 시지바이오 대주주인 윤재승 대웅제약 최고비전책임자 측과 시지바이오 지분 51%를 5,610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다음 주 체결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시지바이오의 연간 EBITDA가 현재의 두 배 수준인 1,000억원에 도달할 경우 나머지 28.1% 지분도 5,610억원에 추가로 넘기는 조건부 매매 계약도 체결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에서 존슨앤드존슨 메드테크, 존슨앤드존슨 드퓨신테스 등이 시지바이오 제품으로 사업화를 추진하고 있어 기업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IMM PE는 이번 인수로 시지바이오 자회사인 코스닥 상장 척추·치과 임플란트 업체 동사를 비롯해 지디에스, 올어버트먼트, 덴탈오션 등 치과 임플란트 핵심 소재·부품·장비 기업 경영권도 확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엘앤씨바이오
84,500원 (+5.36%)
폐지방 의료 활용 법적 근거 마련과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 전망 분석 등에 상승했다. 다올투자증권은 국회 본회의에서 폐기물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재석 251명 중 찬성 239명으로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의료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소각되던 인체유래 지방을 재활용 금지·제한 대상에서 제외해 의약품·의료기기 연구개발 및 생산에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공포 후 1년 경과일부터 시행되며, 유예기간 중 식약처·복지부가 채취·보관·가공·활용·관리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무세포 동종진피 기반 ECM 플랫폼을 보유한 동사는 인체유래 지방을 원료로 하는 동종 콜라겐필러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폐지방 활용 법제화 시 신규 적응증 확장 측면에서 중장기 수혜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2분기 매출액은 374억원(전년비 +82%, 전분기비 +23%), 영업이익은 86억원(전년비 흑자전환, 전분기비 +43%)으로 시장 기대치 상회를 전망했다. 2026년 전체로는 매출액 1,530억원(+79%), 영업이익 374억원(+748%), OPM 24.5%를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폐지방 유래 동종 지방 매트릭스 ‘레누바’가 HCT/P 경로로 상업화되어 미용·재건 볼륨 복원 시장에 안착해 있어 ECM 파이프라인 확장성 측면의 중장기 모멘텀이 확보됐다고 분석했다.
리센스메디컬
22,300원 (+1.36%)
AMWC Korea에서 냉각마취 ‘타겟쿨’ 전시 소식 등에 소폭 상승했다. 동사는 19일부터 양일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AMWC Kore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부스를 운영하며 대표 제품인 ‘타겟쿨’을 선보이고 국내외 바이어 확보, 신규 거래선 발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타겟쿨은 기존 화학적 마취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정밀 냉각마취 기술 기반 의료기기로, 개인별 피부 상태와 습도, 환경 변수 등을 실시간 분석해 목표 세포 온도에 수초 내 도달하도록 설계됐다. 시술 전후 통증과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며 미국 FDA, 유럽 CE,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모두 획득했고 현재 전 세계 40여 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반도체 소부장·유리기판·첨단 패키징
제이앤티씨
21,000원 (+29.95%)
유리두께 2.0mmT TGV 유리기판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유리두께 최소 0.3mmT에서 최대 2.0mmT까지의 멀티 라인업을 보유하게 됐고, 현재 일부 대만·한국 기판 제조사로부터 검증이 완료됐으며 일본 소재 제조사와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차기 신제품은 중간 단계 없이 유리두께 3.0mmT 개발을 이미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TGV 유리기판의 업계 최대 난제인 유리 Micro-Crack 부분에서 기판 제조사들의 엄격한 신뢰성 검사 후 Crack-Free 검증을 받은 점에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최초로 유리두께 2.0mmT의 최고 난이도 TGV 핵심 요소 기술을 확보해 고객 맞춤형 제품 구현에 성공했으며, 일부 고객사로부터 Unit Cell-Cut 가공 공정 제의까지 접수되어 관련 가공기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톱티어 반도체 기업과 중화권, 일본, 유럽, 국내 소재 기판 제조사들과 2027년 양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평가를 진행해 왔고, 지난 5월 말 국내 대기업과 MOU 체결을 통해 사업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7월경 일본 소재 글로벌 기판 제조사 한 곳과 추가 계약도 예정되어 있다고 설명했다.
씨피시스템
3,195원 (+29.88%)
미국 인텔 반도체 엣지그라인더 장비에 고청정 케이블을 공급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인텔의 미국 현지 공장에 적용되는 반도체 엣지그라인더 장비에 고청정 케이블 보호솔루션 ‘G-클린체인’을 공급했다고 밝혔다. 엣지그라인더는 반도체 웨이퍼 또는 기판의 가장자리를 정밀하게 연삭해 미세 파손을 줄이고 수율을 높이는 핵심 가공 장비다. 최근 AI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른 첨단 패키징 투자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장비 내부 부품의 정밀도와 구동 안정성 기준이 높아지고 있다. 동사는 이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만 TSMC, 폭스콘 생산 라인향 장비에도 G-클린체인을 적용해 기술력을 입증해 왔으며, 이번 인텔향 공급을 통해 하이엔드 반도체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시장 내 공급처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삼양엔씨켐
19,420원 (+2.21%)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KrF PR 소재 성장세 지속과 ArF·EUV 양산 전환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전방 고객사의 NAND V8·V9 전환 투자에 따른 구조적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며, 세대 전환에 따른 판가 상승, 레이어 수 증가, 고객사 내 점유율 상승으로 꾸준한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에 대해서는 주요 원재료인 모노머의 경우 수개월분의 재고를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향후 수급 불안정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ArF와 EUV PR 소재의 본격 양산 전환 시점은 2027년으로, 개발은 예정대로 진행 중이고 올해 일부 개발 건의 양산 전환 확인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내년 본격적인 양산 전환 시점부터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9,000원 유지다.
중국 소비·패션·해외 진출
형지I&C
3,515원 (+29.94%)
중국 시장 공략 본격화 소식 등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동사는 중국 상하이 주요 비즈니스 유관 기관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접근성과 비즈니스 인프라가 뛰어난 상하이를 중국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했다. 상하이에서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는 민간 단체인 중한기업진출지원협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날 상하이 서홍교 지역의 국영 기업 지원 기관인 상하이 서홍교 기업서비스유한공사와도 파트너십을 맺었다. 중한기업진출지원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한·중 기업 간 교류 확대, 시장 정보 공유, 투자 및 사업 협력 활성화 등 실질적 비즈니스 매칭 기반을 확보했다. 상하이 서홍교 기업서비스유한공사와의 협약을 통해서는 중국 현지 대기업과의 협력 가능성도 넓혔다. 서홍교 지역은 훙차오 국제공항과 초고속철도역이 위치한 복합 교통 허브 배후지로 상하이와 장강삼각주 주요 경제권을 연결하는 핵심 비즈니스 거점으로 평가된다. 동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예작, 본, 캐리스노트 등 주요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유통망 다변화에 나설 방침이다.
주주환원·자사주 취득
엘디티
1,904원 (+8.12%)
15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보통주 851,788주, 15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6년 9월 21일까지다. 취득 목적은 소각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와 우수 인재 확보의 재원 마련이다.
보안·흑자전환·신규사업
지슨
1,069원 (+6.90%)
상반기 흑자전환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키움증권은 동사가 도청, 무선 백도어 해킹, 불법 촬영 관련 보안 제품 판매를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상반기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1분기 실적은 매출액 25억원(YoY +12%), 영업적자 19억원을 기록했다. 비수기 시즌으로 적자가 지속됐지만 매출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기존 주력 매출원인 무선도청 부문은 B2G 매출 비중이 높아 4분기에 매출 대부분이 잡히는 구조이며, 고무적인 점은 무선 백도어와 불법촬영 보안제품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반영되지 않은 PoC들을 감안하면 2분기부터 빠른 실적 개선이 가능하고 상반기 흑자전환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실적은 매출액 252억원(YoY +123.0%), 영업이익 40억원(YoY 흑자전환)을 전망했다. 제품 매출원가율은 20~25% 수준에 불과해 BEP 레벨을 넘어서면 본격적인 레버리지가 발생하는 구조라고 분석했다. 무선 백도어를 기반으로 동남아 및 동유럽 중심의 해외시장 개척도 기대되며, 로봇 분야에서는 국책과제로 소형 자율순찰 로봇을 진행하고 있어 신규사업 확장 가능성도 있다고 추정했다.
차세대 배터리·전기 항공
이브이첨단소재
1,434원 (+1.77%)
투자사 프롤로지움이 네덜란드 항공우주 기업 엘리시안과 차세대 배터리 항공 분야 적용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다. 동사가 지분 투자한 차세대 고체 배터리 전문기업 프롤로지움은 대형 배터리 전기 항공기 개발 기업인 네덜란드 엘리시안 에어크래프트와 차세대 배터리의 항공 분야 적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프롤로지움이 공급하는 차세대 배터리 셀을 미래 항공기용 배터리 모듈 및 팩으로 통합·개발하는 방안을 공동 논의하며, 팩 기준 에너지 밀도 320~420Wh/kg 수준의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운항거리 750~1,000km에 달하는 대형 전기 항공기의 성능 요구사항을 충족하는 수준이다. 프롤로지움은 올해 하반기 미국 나스닥 상장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락 종목
반도체 디스플레이·실적 불확실성
LX세미콘
46,450원 (-4.42%)
IT 세트 수요 불확실성 속 Small DDI 점유율 축소 우려 등에 하락했다. 현대차증권은 Small DDI의 이원화와 점유율 축소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Small DDI는 기존 동사의 성장 포인트 중 하나로, 주요 고객사의 P-OLED 점유율 확대와 함께 동사 역시 경쟁사 진입에도 TAM 확장을 바탕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다. 하지만 신제품에서 글로벌 경쟁사의 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은 동사의 성장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4,590억원(YoY -11%), 영업이익은 707억원(YoY -35.1%, OPM +4.8%)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62,000원에서 60,000원으로 하향됐다.
주식병합·신규 상장·관리종목 우려
트리니티항공
802원 (-6.85%)
주식병합 결정 속 약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100원을 5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8월 31일이다.
SHD
11,100원 (-14.94%)
관리종목 지정 우려 속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투자유의안내, 주권 관리종목 지정 우려 예고를 공시했다. 2026년 6월 18일 현재 동사 보통주권의 상장시가총액이 200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25일, 매매거래일 기준으로 계속되고 있다. 상장시가총액이 200억원에 미달하는 상태가 30일, 매매거래일 기준으로 계속되는 경우 해당 보통주권이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메리츠제2호스팩
1,970원 (-1.50%)
신규 상장 첫날 소폭 하락했다. 금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 동사의 주가는 공모가 2,000원을 상회한 3,905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급등세를 보이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한 뒤 결국 소폭 하락세로 거래를 마감했다. 동사는 기업인수목적회사(SPAC)로 신재생에너지, 바이오제약 자원, 의료기기, IT융합시스템, LED 응용, 그린수송시스템, 탄소저감에너지, 고도 물처리, 첨단그린도시, 방송통신융합산업, 로봇 응용, 신소재·나노융합, 고부가 식품산업, 엔터테인먼트, 자동차 부품 제조, IT 및 반도체, 기타 미래 성장동력을 갖춘 산업을 영위하는 업체를 합병 대상으로 한다.
원전·SMR 모멘텀 불확실성
한전기술
123,700원 (-9.51%)
미국 원전 프로젝트 모멘텀 불확실성 등에 급락했다. 대신증권은 1호 원전 투자가 대형 원전인지 SMR인지에 따라 단기 수혜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며, 단기 모멘텀 불확실성 발생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0% 하향한다고 밝혔다. 대형 원전은 건설 기간 10년 이상의 대형 투자 프로젝트로 EPC 역할 분담, 공기 지연 시 비용 분담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간 협상이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SMR이 선택될 경우에도 다수의 종합설계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히고 있어 프로젝트마다 동사의 참여 수준이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동사 주가는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PER 80배로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이 지속적으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시장·수주·실적 등의 성장 모멘텀이 계속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다. 2035년 목표 실적 기준 EV/EBITDA를 기존 대비 하향 적용했으며,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강한 긍정적 의견은 유효하지만 단기 불확실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15,000원에서 195,000원으로 하향됐다.
유상증자·전환사채·인수 부담
SG
1,606원 (-26.16%)
609.67억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에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시설자금 등 확보 목적으로 41,000,000주, 609.67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예정발행가는 1,487원, 1주당 약 0.41주 배정이며, 구주주 청약 예정일은 2026년 9월 3일부터 2026년 9월 4일까지다. 상장 예정일은 2026년 9월 29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가 국내외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라며, 수도권 생산거점 확보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중장기 성장 동력을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넥써쓰
1,951원 (-27.47%)
626.27억원에 앱마켓 ‘원스토어’를 인수한다는 소식 등에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경영권 지분 인수를 통한 핵심 사업 간 시너지 창출 및 미래 성장동력 확보 목적으로 원스토어 지분 20,247,990주를 626.27억원에 신규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율은 89.03%, 양수 예정일은 2026년 6월 29일이다. 원스토어는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앱을 구매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앱스토어로, 동사는 원스토어를 인수해 게임 허브로 진화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웹젠 등을 대상으로 212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2,524원,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6월 26일부터 2031년 5월 26일까지다. 또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확보 목적으로 SK스퀘어 등을 대상으로 17,171,788주, 394.95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2,300원,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5일이다.
투자 유의
본 내용은 당일 시장에서 부각된 이슈와 공시, 증권사 분석 내용을 보기 쉽게 정리한 자료이며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급등 종목은 단기 변동성이 커질 수 있고, 하락 종목은 유상증자·관리종목 우려·실적 불확실성 등 개별 리스크가 주가에 추가 반영될 수 있으므로 투자 전 공시, 재무상태, 수급, 거래량, 밸류에이션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