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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6월 16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화신, 휴머노이드로봇, AI데이터센터, ESS관련주, 반도체장비, 의료AI, 바이오주, 자사주취득, 무상증자, 전력인프라

by 암중화 2026. 6. 16.

📈 상승 종목

로봇·휴머노이드·모빌리티 밸류체인

화신 14,010원 (+29.96%)

로봇 바디 모듈로 휴머노이드 밸류체인 진입 분석 등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삼성증권은 섀시 기술을 기반으로 배터리 케이스 사업 진출에 이어 로봇 바디 모듈 수주까지 임박한 모빌리티 밸류체인 내 저평가 기업으로 평가했다. 1분기 실적 부진으로 올해 추정 실적 기준 P/E 4.1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지만, 2분기부터 미국 메타플랜트에 기아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투입되며 신공장 감가상각비 부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 전기차 판매 증가와 함께 배터리 케이스 매출은 2024년 200억원에서 2025년 580억원, 2026년 900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동 로봇은 차량과 구조가 유사해 섀시 업체의 충격 흡수 및 소재 기술 적용이 가능하며, 60~100kg 휴머노이드 로봇이 걷고 뛸 때 발생하는 마찰·충격·소음 흡수 기술이 필수적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 휴머노이드 몸통에는 배터리가 탑재되는 만큼 배터리 케이스를 납품 중인 동사가 배터리를 포함한 바디 모듈 수주도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6,000원 유지다. 계열사 화신정공도 보스턴다이나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공급망 구축 관련 비공개 방문 모멘텀 지속 등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비에이치 29,100원 (+8.58%)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로봇향 매출 반영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대신증권은 2분기 매출액 4,156억원, 영업이익 151억원으로 컨센서스 135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비수기에도 애플 아이폰 17 판매 양호와 차량용 무선충전모듈 매출 증가가 2분기 연속 컨센서스 상회를 이끌 것으로 분석했다. 3분기 영업이익은 613억원으로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이 예상되며, 2026년 3분기 애플 첫 폴더블폰 출시 시 대면적 R/F PCB 공급을 통한 ASP 상승과 추가 매출 반영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미 5월 말부터 폴더블폰향 R/F PCB 공급이 시작돼 안정적인 수율을 유지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차량용 무선충전모듈의 휴머노이드 다각화도 진행 중이며, 2분기부터 국내 업체가 지분을 보유한 미국 휴머노이드에 무선충전모듈 공급 및 매출이 처음 반영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다른 휴머노이드 업체에 R/F PCB 신규 공급도 추진 중인 것으로 추정되며, 2027년부터 휴머노이드향 매출 확대로 주가와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52,000원 유지다.

현대모비스 660,000원 (+3.13%)

보스턴 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공급 및 하드웨어 티어1 공급자 도약 분석 등에 상승했다. 유안타증권은 현대차와 기아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고객이지만, 현대모비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핵심 부품 공급사로 중장기 성장이 그룹 내 완성차 업체보다 동사 실적과 더 큰 상관관계를 가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역할은 단순 부품 공급업체가 아니라 휴머노이드 산업의 하드웨어 플랫폼 티어1 공급자라고 평가했다. Atlas향 부품 양산 경험을 축적한 뒤 비캡티브 고객까지 공급 범위를 넓힐 경우 수혜 범위가 보스턴 다이내믹스 성장을 넘어 글로벌 휴머노이드 시장 전체로 확대될 수 있다고 봤다. 자동차 산업 수준의 품질관리와 대량생산 능력을 갖춘 하드웨어 플랫폼 공급자가 제한적이라는 점도 경쟁력으로 제시됐다. 주가 상승 트리거로는 6~7월 소프트뱅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풋옵션 행사, 하반기 유상증자 시 제3자 지분 투자를 통한 캡티브 물량 확대, 보스턴 다이내믹스 외 로보틱스 업체로부터의 로봇 부품 수주가 제시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560,000원에서 870,000원으로 상향됐다.

시선AI 2,820원 (+4.64%)

공공 AX 수주 가시화 및 신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6월 재난안전통신망 A사업구역 운영·유지관리 계약 18.9억원을 수주하며 공공 AX 레퍼런스가 실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1분기 연결 매출액은 SI 확장과 자회사 연결 효과로 3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58.3%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억원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2025년 10월 인수한 AX·CX·SI 전문기업 대보DX는 SRT 운영사 에스알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에 50% 주사업자로 참여 중이며, 자회사 편입에 따른 외연 확대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물적분할로 설립한 유온로보틱스는 다목적 3지 로봇 그리퍼 개발을 완료했으며, 시선AI·유온로보틱스·농협정보시스템·한화로보틱스·모든솔루션 등 5개사가 농협 산지유통센터의 AI 전환 및 로봇 자동화 사업 공동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농식품 맞춤형 AMR,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등 스마트 농업 분야 협력 확대도 추진된다.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ESS·에너지

동양 624원 (+11.83%)

365.17억원 규모 데이터센터 MEP 구매 및 구축공사 수주에 급등했다. 디엘건설 주식회사와 365.17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8%에 해당한다. 계약명은 데이터센터 MEP 구매 및 구축공사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8년 7월 18일까지다.

세방전지 62,400원 (+7.59%)

미국 전력망용 ESS 배터리 모듈·팩 사업 진출에 따른 수익성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를 보였다. 하나증권은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의 1,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해 921억원을 출자했으며, 이를 통해 북미 전력망용 고전압 ESS 배터리 모듈·팩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사업은 차량용 리튬 배터리 모듈·팩 제조 역량을 기반으로 북미 전력망용 고전압 ESS 배터리 모듈·팩을 생산하는 사업이며, 고객사와 수주 물량이 확정된 상태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2027년 생산 안정화 및 매출 본격화, 2028년 생산능력 확대와 Rack 및 컨테이너 단위 전력용 ESS 시스템 확장이 검토될 예정이다. 회사는 중기적으로 북미 ESS 사업에서 연간 약 8천억원 매출과 한 자릿수 초~중반 수익성을 기대하고 있다. 북미 ESS 수요, 자동차용 배터리 모듈·팩 생산 경험, 확정된 고객사와 수주 물량을 바탕으로 파일럿 생산, 최초 양산, 양산 본격화 단계가 진행될수록 주가에 반영될 것으로 전망됐다. 1분기 실적 부진 이후 P/E 6배 수준까지 하락했고, 배당성향 25% 주주환원정책으로 기대 배당수익률이 4% 후반이라는 점도 반등 가능성 요인으로 제시됐다.

SK 673,000원 (+4.18%)

AI 인프라 자회사 가치 기대감 등에 상승했다. 대신증권은 SK에코플랜트 FI 환매 종결로 지분율이 71.2%로 상승하면서, 실적 개선 본격화 시점에 비상장 자회사 가치가 온전하게 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SK에코플랜트의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는 반도체 가격 상승에 따른 에센코어 실적이 견인했으며, 수주잔액 내 Hi-Tech, 반도체 Fab, AI 데이터센터 비중이 약 25%에 달해 2026년 고마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메모리, 데이터센터, 에너지 등 AI 인프라 전반을 아우르는 AI 풀스택 역량을 갖추고 있어 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상승 여력도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 최대주주인 SK스퀘어의 주가 상승 여지와 SK이노베이션의 연간 흑자전환 가능성은 NAV 상방 요인으로 제시됐다. SK실트론 매각 지연과 관련해서는 AI 투자 확대에 따른 실리콘 웨이퍼의 전략적 가치 상승으로 최종 SPA 체결이 지연되는 것으로 판단했다. 현재 NAV 대비 할인율은 53.26%, PBR 1.5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880,000원 유지다.

가온전선 262,500원 (+4.17%)

미국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소식에 상승했다.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가 5,000만달러 규모 투자를 통해 AI 데이터센터용 송전 케이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2배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기존 공장에 신규 생산라인 2개를 추가 구축하며, 올해 10월 1차 신설 라인 가동, 내년 4월 2차 라인 가동을 통해 북미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10월 첫 가동 예정인 1차 증설 라인의 생산 물량은 이미 고객사 선주문이 대부분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LSCUS는 약 2억달러 규모 수주잔액을 보유하고 있으며, 법인 매출은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5억달러로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력 케이블 외에도 AI 데이터센터 내부 대용량 전력 배전에 필요한 케이블버스, 버스덕트 등 고부가 전력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으며, 버스덕트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5조원이 넘는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에너빌리티 103,300원 (+3.51%)

5,288.9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속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Coastal Power SAOC과 5,288.99억원 규모 Duqm Independent Power Project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29년 4월 1일까지다.

에너토크 6,490원 (+3.34%)

ARA 다목적 소형연구로 및 SMR 연구개발 프로젝트용 액추에이터 납품 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케이비밸브상사와 12.08억원 규모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5.13%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8년 6월 30일까지다.

하이비젼시스템 12,640원 (+2.68%)

ESS향 대형 수주로 사업 다각화 확대 분석 등에 소폭 상승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전일 정정공시를 통해 ESS 배터리팩 조립 설비 공급 계약금액이 기존 192억원에서 950억원으로 상향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액 대비 55.5%에 해당한다. 이번 공급계약이 실적에 반영될 경우 ESS 배터리팩 조립 설비 매출이 포함되는 2차전지 부문 매출이 급성장하며 사업 다각화와 지속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글로벌 배터리팩 기업향 첫 대형 수주라는 점에서 향후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IT·모바일 부문도 스마트폰 카메라향 중심에서 글로벌 EMS업체향 조립 장비 등으로 전방사업과 제품군을 다각화하고 있다. 인도법인은 1공장 준공 이후 1분기 중 가동을 시작했으며, 향후 2~3년간 글로벌 EMS 업체향 Capa 증설에 맞춰 동반 투자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됐다.

 

반도체·AI 패키징·디스플레이 장비

케이씨텍 90,100원 (+5.01%)

SK하이닉스 초임계 세정장비 테스트 통과 소식 등에 상승했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수년간의 R&D 끝에 초미세 반도체 제조에 특화된 초임계 세정장비를 상용화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해당 장비는 삼성전자 자회사 세메스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뒤 일본 도쿄일렉트론 등 소수 업체만 상용화한 고난도 설계의 세정장비로, SK하이닉스가 작년 말에서 올해 초 동사의 장비 평가를 성공적으로 통과시켰으며 이르면 올 하반기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본격 발주는 내년 2월 장비 반입이 시작되는 용인 1기 팹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장비 공급 단가는 대당 1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으며, 기존 CMP·스테이션 등 장비보다 단가가 높아 고부가 매출원이 추가되는 구조다. SK하이닉스는 그동안 초임계 세정장비를 일본 TEL에서만 조달해왔으나, 동사 진입으로 공급망 구도가 바뀔 것으로 전망됐다. SK하이닉스가 향후 5년 안에 전체 웨이퍼 생산능력을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힌 가운데, 용인 1기 팹 첫 클린룸 개방 시점도 2027년 5월에서 2월로 앞당겨지며 대규모 수주 기대감이 높아졌다.

네패스 38,950원 (+8.50%)

CPB 기술력 기반 AI 인프라향 사업 구조 전환 및 실적 개선 분석 등에 강세를 보였다. 메리츠증권은 2026년 연결 매출액 5,579억원, 영업이익 418억원을 예상했다. 하반기 모바일향 반도체 수요 둔화가 예상되지만, 3분기부터 메모리 컨트롤러 IC와 Si Capacitor 등 신규 제품 매출 기여가 더해지며 이를 상쇄할 것으로 전망했다. CPB 기술은 기존 솔더 범프를 대체하는 미세 pitch interconnect 기술로, 신규 프로젝트 고객사 대부분이 CPB+RDL 방식을 요구하고 있으며 메모리 컨트롤러 IC와 Si Capacitor 등 신제품 다수가 CPB 타입을 요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장 축은 모바일·컨슈머, AI 인프라 솔루션, AI Advanced Packaging으로 제시됐다. AI 서버용 PMIC와 Si Capacitor 패키징 사업 확대, 메모리 컨트롤러 IC 패키징 물량이 2026년 하반기부터 수행될 계획이다. 2026~2030년 5개년 연평균 매출 성장률 30%를 제시했으며, AI 인프라향 매출 확대를 통해 모바일향 매출 의존도는 2030년 41%까지 낮추고 AI 인프라향 비중은 38%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PLP 사업 회복 가능성도 주목할 부분으로, AI 서버용 반도체 패키징 대형화에 따라 공정 효율화 방안으로 PLP 채택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제너셈 6,150원 (+4.59%)

SK하이닉스와 73.69억원 규모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SK hynix Semiconductor(Chongqing) Ltd.와 73.69억원 규모 반도체 후공정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2.98%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다.

야스 8,150원 (+4.35%)

124.23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Guangzhou China Star Optoelectronics Printing Display Technology Co., Ltd와 124.23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양산용 증발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35.7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2일부터 2026년 11월 6일까지다.

 

LNG·플랜트·정밀주조

DKME 2,205원 (+4.26%)

57.55억원 규모 LNG 플랜트 기자재 수주에 상승했다. TECHNIP와 57.55억원 규모 LNG 플랜트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3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7년 12월 15일까지다.

대동금속 3,305원 (+2.48%)

고부가 정밀주조 수주 확대로 올해 수주 700억원 목표 소식 등에 소폭 상승했다. 조선, 발전기, 산업기계,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 산업 분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올해 수주 목표액 700억원 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자동차·농기계 중심의 기존 사업 경쟁력을 유지하는 동시에 선박 엔진, 발전기, 산업기계, 반도체 장비 등 고부가 정밀주조 분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하반기 410억원 이상의 추가 수주 확보를 위해 해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으며, 일본 시장에서 지난해 코무테스코와 가야바 등 건설장비·유압기기 부품 고객사를 확보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일본 산업기계·반도체 장비 부품 분야 추가 수주를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79년간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부가 산업군으로 수주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그룹 미래사업과 연계한 첨단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2030년 매출 2,400억원 달성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주주환원·공개매수·무상증자

파인디앤씨 3,020원 (+29.89%)

최대주주 파인엠텍의 약 50% 할증 공개매수 결정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인엠텍은 동사 보통주 60만주, 발행주식총수의 5.66%를 주당 3,500원에 공개매수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종가 2,325원 대비 50.54% 할증된 금액이며, 총 매수 예정 금액은 약 21억원 규모다. 공개매수 기간은 6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 60일이다. 파인엠텍은 기존에 동사 지분 21.75%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공개매수 이후 지분율은 27.4%로 늘어날 예정이다.

프리엠스 9,240원 (+14.78%)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급등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625,000주,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다.

알지노믹스 101,500원 (+14.43%)

주당 1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에 급등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1일이다.

나래나노텍 5,150원 (+14.32%)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에 급등했다. 보통주 443,951주,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9월 16일까지다. 또한 보통주 349,473주, 19.99억원 규모 주식소각을 결정했으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 6월 24일이다.

배럴 3,480원 (+6.42%)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를 보였다.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307,219주,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다.

디와이씨 1,276원 (+6.33%)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에 강세를 보였다.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0월 15일까지다. 계약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인탑스 20,700원 (+4.55%)

1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 등에 상승했다. 전일 장 마감 후 1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으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다. 계약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전일 장중에는 보통주 735,393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 6월 29일, 소각예정금액은 175.63억원이다.

화신, 휴머노이드로봇, AI데이터센터, ESS관련주, 반도체장비, 의료AI, 바이오주, 자사주취득, 무상증자, 전력인프라(AI제작)

바이오·의료AI·진단·의료기기

시지메드텍 1,421원 (+12.96%)

코오롱제약과 hECM 기반 인체조직 제품 CDMO 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했다. 코오롱제약과 hECM 기반 인체조직 제품의 개발·생산·공급을 위한 CD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인체조직 기반 사업 체계를 외부 고객사로 확대한 첫 사례다. 계약 대상 제품은 hECM 기반 스킨부스터 용도 인체조직 제품이며, 시지메드텍은 제품 개발·생산·품질관리·인허가 대응·공급을 담당하고 코오롱제약은 국내 병·의원 시장 영업과 유통을 맡는다. 최근 성남 소재 가공조직은행 인수를 통해 원료 확보부터 제품 개발, 제조, 공급까지 이어지는 인체조직 기반 사업 구조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씨어스 32,100원 (+11.46%)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 도입 병원 200곳 돌파 및 글로벌 제약사 출신 전문인력 영입 소식에 급등했다. AI 입원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씽크를 도입한 의료기관 수가 200곳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에 이어 솔루션 보급도 본격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는 설명이다. 씽크는 국내 빅5 병원을 포함한 주요 상급종합병원으로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생체 신호 수집뿐 아니라 AI 기반 이상 징후 감지, 조기경보지수, 낙상 탐지 기능을 결합해 통합 의료 AI 플랫폼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업 확대에 맞춰 글로벌 제약사 다이이찌산쿄 코리아 출신 정훈 이사를 영입해 고객 경험 관리와 운영 품질 개선도 추진한다. 도입 병원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단순 공급 확대를 넘어 병원별 운영 효율과 사용자 경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젠큐릭스 2,300원 (+10.58%)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PCR 통합 플랫폼 개발 국책과제 선정에 급등했다. 수행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 6년 9개월이며, 총 사업비는 293.83억원, 당사분은 53.33억원 규모다.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디지털 PCR 기술을 이용한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장비를 개발하고, 최종 연구개발품의 국내 식약처 체외진단의료기기 인증·허가 또는 국외 인허가 1건 이상 취득을 목표로 한다. 소화기암, 간·대장·위 조기진단키트 시제품 개발 및 성능평가도 수행할 예정이며, 간암 조기진단키트는 허가용 확증 임상시험을 통해 식약처 인허가 획득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리브스메드 44,300원 (+9.79%)

수술 로봇 스타크의 연내 식약처 허가 모멘텀 및 미국 GPO 채널 확보 기대감 등에 급등했다. 삼성증권은 핀조인트 기반 상하좌우 90도 다관절 원천기술과 특허 500건 이상을 토대로 핸드헬드 복강경 기구 아티센셜, 혈관봉합기 아티씰, 수술용 스테이플러 아티스테이플러, 3D4K 카메라 리브스캠까지 풀라인업을 구축한 기업으로 평가했다. 핵심 모멘텀은 수술 로봇 스타크 출시다. 2026년 5월부터 KOL 동물임상을 진행 중이며, 7월 식약처 품목허가 신청, 연말 허가를 목표로 한다. 스타크는 2-Cart×2-Arm 모듈형 구조로 기존 다빈치 트로카 배치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재교육이 불필요하고, 로봇 팔 부피를 55%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가격은 다빈치 대비 10분의 1 수준을 목표로 하며, 의정파업 종료 이후 국내 병원의 로봇 수술 도입 확대와 다빈치 10년차 교체수요가 우호적 환경으로 제시됐다. 미국에서는 4,000개 병원을 담당하는 GPO HealthTrust 코드 등록이 진행 중으로, 병원별 의료기기 도입 기간이 6개월~1년에서 2~3개월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1분기 기준 현금성 자산 약 1,200억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핵심 리스크는 스타크 인허가 시점과 아티센셜 단일 제품 의존도 84%라고 설명했다.

지투지바이오 48,650원 (+7.28%)

CPHI 차이나 참가 속 글로벌 협업 확장 가속화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다. 16일부터 18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 제약·바이오 산업 전시회 CPHI Chin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자체 개발한 약물전달시스템 이노램프 플랫폼 기술과 주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성과를 전면에 내세우며, 다수의 글로벌 제약사, 바이오텍, 투자기관과 1대1 맞춤형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술이전, 공동 연구개발, 글로벌 공동 사업화 등 실질적 협업 확장에 초점을 맞춘다는 설명이다.

제이엘케이 5,410원 (+6.50%)

한·일 뇌졸중 AI 심포지엄에서 AI 기반 뇌졸중 진단·치료 기술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제이엘케이타워에서 한·일 뇌졸중 AI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국내 뇌졸중 전문가와 일본 국립심뇌혈관센터 교수 등 일본 뇌졸중 분야 주요 KOL이 참여해 한·일 공동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일본은 의료기술 도입 시 자국 환자 데이터 기반 임상 근거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시장으로, 이번 행사에서 일본 의료진이 직접 수행한 연구 결과와 임상 경험이 공유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HLB 48,350원 (+6.26%)

간암 신약 실사가 FDA 추가 요청 없이 서류심사로 종결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다. 일부 언론에 따르면 HLB와 파트너사 항서제약이 간암 1차 치료제로 미국 FDA 허가를 재신청한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병용요법이 캄렐리주맙 제조소에 대한 현장 실사 없이도 7월 최종 심사를 마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회사 측은 항서제약이 FDA가 요구한 서류를 모두 제출했고, FDA가 현장 방문 대신 서류 검토 등 대체 평가 수단을 활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 실사가 아직 실시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허가 결정 차질을 단정할 수 없으며, 최종 타임라인 안에서 충분히 검증 가능하다고 밝혔다. FDA가 제조소 제출 문서와 자료를 검토해 실사를 대체하는 RLI 제도를 운영하고 있고 최근 사례도 다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지만, 최종 결정 전까지 여러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FDA는 재접수 2영업일 만에 본심사에 착수했으며, 최종 허가 결정일은 7월 23일로 정해진 바 있다.

프로티아 4,335원 (+3.21%)

프리미엄 알레르기 진단 제품 판매 호조 및 해외 매출 가속화 분석 등에 상승했다. 키움증권은 2026년 매출액 216.9억원, 영업이익 60.2억원, 영업이익률 28%를 전망했다. 1분기 매출액은 38.2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을 기록하며 2년 연속 견조한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장 요인은 2025년 하반기 출시한 프로티아 알레르기-Q 192의 판매 호조로, 192라인 동시 검사가 가능한 프리미엄 라인업이 기존 구형 제품을 빠르게 대체 중이라고 밝혔다. 국내 대형 검진센터 및 수탁기관 10개처 중 9개처에 장비를 선제 납품해 국내 점유율 60%를 확보했으며, 약 80개국에 제품을 공급 중이라고 전해졌다. 전 제품 라인업 수율 안정화로 이익률 레버리지 구간에 진입했고, 영업이익률은 2024년 14%, 2025년 25%, 2026년 예상 28%로 개선될 전망이다. 2026년 연말 프로티아 알레르기-Q 192D와 항생제 감수성 진단 제품 등 핵심 제품들의 CE IVDR 인증 일정도 집중되어 있어 2027년 이후 고부가 신제품 수출과 추가 마진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녹십자웰빙 8,420원 (+3.06%)

만성간질환 치료제 라이넥주의 정맥주사 용법 임상 3상 성공 소식에 상승했다. 만성간질환 치료제로 개발 중인 라이넥주의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한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상은 2024년 4월부터 국내 18개 기관에서 만성 간질환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라이넥주 고용량 점적정맥 투여군과 피하 투여군을 비교해 간 기능 개선 효능과 안전성을 관찰했다. 임상 결과 1차 평가지표인 6주 시점 베이스라인 대비 ALT 변화량에서 점적정맥 투여군이 피하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수치를 보이며 목표 치료 효과를 달성했다. 기존 피하 또는 근육주사 방식은 1~2앰플 이상 투여 시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정맥주사 투여가 가능해지면 임상적 판단에 따라 최대 10㎖까지 투여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종 임상시험 결과보고서를 수령한 뒤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 변경 신청을 진행할 계획이다.

 

📉 하락 종목

투자경고·CB 발행·변경상장·경영권 분쟁

후성 19,200원 (-14.29%)

투자경고종목 지정 속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주가 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공시됐다.

솔브레인홀딩스 44,750원 (-4.28%)

450억원 규모 CB 발행 결정 속 하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를 위해 제이앤알파유한회사를 대상으로 45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전환가액은 48,704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7년 7월 1일부터 2031년 5월 31일까지다.

딥커머스 1,704원 (-20.37%)

주식병합 후 변경상장 첫날 급락했다. 주식병합 결정에 따라 지난 5월 19일부터 거래정지됐던 주권매매거래가 재개됐다. 지난 4월 1일 1주당 가액 5,771원을 17,313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을 결정했으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6월 16일이었다.

모바일어플라이언스 462원 (-24.14%)

경영권 분쟁 소송 속 급락했다. 전일 장 마감 후 박정진이 직무집행정지 등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종목별 공시, 증권사 분석, 수주, 주주환원, 임상, 로봇·AI 인프라·반도체·바이오 등 개별 이슈를 정리한 자료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급등 종목은 단기 차익실현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크고, 하락 종목은 재무구조 변화, 전환사채, 감자, 변경상장, 소송 등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투자 판단은 기업 실적, 재무 안정성, 수급, 거래량, 공시 원문, 시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본인 책임하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