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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6월 17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한솔테크닉스, 가온전선, SK하이닉스, 이노테크, AI반도체, HBM, 전력인프라, 바이오USA, 자사주, 중동재건

by 암중화 2026. 6. 17.

📈 상승 종목

반도체·AI 메모리·검사장비

한솔테크닉스
15,340원 (+30.00%)
반도체 검사 부품 전문기업 윌테크놀러지 인수 완료 소식에 상한가. 반도체 검사 부품 전문기업 윌테크놀러지 주식 611만544주, 1,772억원 규모를 취득해 지분 83.37%를 확보하고 자회사 편입 절차를 마무리했다. 윌테크놀러지는 비메모리 시스템 반도체 검사 공정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프로브카드를 설계·제조하는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한솔아이원스, 에스아이머트리얼즈와 함께 반도체 장비·소재·검사 분야까지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강화하게 됐다. 회사 측은 AI 확산과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반도체 시장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윌테크놀러지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도체 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K스퀘어
1,596,000원 (+6.33%)
SK하이닉스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등에 강세. SK증권은 보유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을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회사 측은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된 바 없다고 공시했지만,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 가능성은 높다는 평가다. SK하이닉스 배당이 확대될 경우 SK스퀘어의 향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도 높아질 수 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코스피 내 시가총액 편입한도와 실제 비중 간 괴리로 기관투자자 중심의 매수세가 지속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1,450,000원에서 1,850,000원으로 상향됐다.
SK하이닉스
2,521,000원 (+5.84%)
미국 ADR 상장에 따른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 등에 상승. 미국 나스닥 ADR 상장을 위한 막바지 절차를 진행 중이며, 현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SEC 최종 승인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르면 다음 달 중순 이후 상장이 가능하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회사는 시장에서 제기된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관측을 공식 부인했지만, AI 메모리 호황에 따른 사상 최대 실적 기대와 ADR 상장 이후 주주친화 정책 강화 가능성이 투자심리에 반영됐다.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12개월 선행 PER 차이를 고려할 때 ADR 상장이 밸류에이션 눈높이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STRONG BUY 유지, 목표주가는 3,200,000원에서 3,700,000원으로 상향됐다.
이노테크
19,810원 (+29.99%)
MLCC 업황 호조에 따른 반도체 장비 매출 증가 전망과 애플 폴더블폰 기대감 등에 상한가. KB증권은 국내 주요 고객사의 MLCC 업황 호조로 반도체 장비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MLCC, SSD, D램용 테스트 챔버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으며, 주요 MLCC 기판 업체에 납품 중이다. 경쟁사 대비 생산 능력을 내재화해 침투율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도체 장비 매출 비중은 2025년 11.6%에서 2026년 30%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됐다. 6월 2일 공시한 평택 신규 공장은 2027년 상반기 완공 후 CAPA가 1천억원 수준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반기 공개가 예상되는 북미 A사의 폴더블폰 판매량도 주요 관전 포인트로 제시됐다.
예스티
33,650원 (+16.44%)
HPA의 DRAM 시장 진입 본격화 분석 등에 급등. 유진투자증권은 고압 열처리 기술력을 기반으로 HPA 시장에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웨이퍼 투입량 기준 75매와 125매 장비를 모두 갖춘 점이 차별화 요소이며, 75매 장비는 파운드리향, 125매 장비는 메모리향 중심으로 진행 중이다. 2025년 말 125매 HPA 장비 고객사를 처음 확보했으며 첫 매출 인식은 하반기로 예상된다. DRAM 1dnm 공정부터 HPA 도입 논의가 활발해지는 것으로 보이며, 적용 확산 시 HPA의 TAM 확대가 기대된다. HPA 매출액은 2026년 110억원, 2027년 900억원으로 전망됐다. HPO 시장 개화 기대감도 유효하다는 평가다. 투자의견은 BUY 신규, 목표주가는 48,000원 신규 제시됐다.
월덱스
29,500원 (+11.74%)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에 급등. 2030년까지 사업의 구조적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 및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총 2,600억원 규모 투자 계획과 동종업계 수준으로 배당성향 상향 검토, 3개년 평균 배당성향 10% 목표 등이 포함됐다.
테크윙
62,100원 (+3.67%)
SK하이닉스로부터 HBM 검사장비 첫 수주 소식 등에 상승. SK하이닉스로부터 HBM 검사장비 큐브 프로버 초도 물량을 수주했다. 지난 3월 큐브 프로버 고객사 품질인증을 통과한 이후 이뤄진 첫 공급이다. 이미 삼성전자에 큐브 프로버를 공급하고 있어 글로벌 HBM 시장 주요 메모리 업체 두 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미국 마이크론에도 품질인증용 장비를 공급해 평가가 진행 중이며 연내 결과가 기대된다. HBM4 이후 세대에서 수율 확보와 품질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큐브 프로버 역할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칩스앤미디어
15,060원 (+2.94%)
미국 빅테크와 차세대 멀티미디어 IP AV2 라이선스 계약 체결 소식에 소폭 상승. AV2와 함께 H.264/AVC, H.265/HEVC, AV1 등 멀티 스탠다드 IP가 포함됐다. AV2는 기존 AV1 대비 약 20~30% 향상된 압축 효율을 제공해 동일 화질 영상을 더 적은 대역폭으로 전송할 수 있는 차세대 표준으로 알려졌다. 동사의 AV2 IP는 향후 고객사의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적용돼 초고해상도 환경에서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티씨케이
282,000원 (+2.73%)
글로벌 NAND 증설 본격화에 따른 SiC Ring 수요 확대와 중장기 성장 기대감 등에 소폭 상승. 유진투자증권은 식각 공정용 SiC Ring 분야에서 비포마켓 기준 약 80%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으며, 글로벌 NAND 업체들의 증설 본격화로 중장기 실적 기대감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3,975억원, 영업이익 1,189억원으로 전망됐다. 2027년부터 케이씨와의 판매 지원 수수료 계약 종료로 매출총이익률 개선이 가능하고, SiC Ring의 HBM·파운드리 영역 확대도 점차 가시화될 것으로 봤다. 투자의견은 BUY 신규, 목표주가는 380,000원 신규 제시됐다.

AI 인프라·전력망·ESS·CPO

가온전선
341,000원 (+29.90%)
주당 0.8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 등에 상한가. 전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8주 배정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기준일은 2026년 7월 1일,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이번 무상증자가 성장 성과를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어가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이겠다고 밝혔다.
LS
433,000원 (+2.12%)
자회사 LS전선이 싱가포르에서 1,400억원 규모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 LS전선은 싱가포르 전력청으로부터 약 1,400억원 규모 프로젝트를 수주했으며 400㎸ 및 230㎸급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AI·클라우드 수요 확대에 대응해 데이터센터 신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전력망 고도화와 송전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LS전선은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재 수주잔고는 7조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
13,710원 (+8.47%)
북미 ESS 수주 확대와 본업 회복 국면 분석 등에 강세. 메리츠증권은 대규모 ESS 배터리팩 조립설비 수주를 통해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했고, 모바일 검사장비 본업도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ESS 배터리팩 조립설비 공급 계약 규모는 기존 192억원에서 95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지난해 매출액의 55.5%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북미 AI 데이터센터용 ESS 배터리팩 조립 3개 생산라인 공급 건으로 파악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 증가와 전력망 안정성 수요 확대로 ESS가 핵심 전력 인프라로 부상하고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성호전자
42,700원 (+5.17%)
자회사 ADS테크가 엔비디아·마벨로부터 CPO 장비 총 100억원을 수주했다는 소식에 상승. ADS테크는 엔비디아로부터 95억원 규모의 CPO 장비를 신규 수주했고, 마벨로부터 약 5억원 상당의 CPO 장비 제작을 의뢰받아 총 100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CPO는 반도체 칩과 광학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에 집적하는 차세대 기술로, AI 반도체 한계를 극복할 돌파구로 주목받고 있다. ADS테크는 엔비디아·브로드컴·코닝·코히런트·루멘텀·마벨·아얄랩스 등 글로벌 기업들과 거래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바이오·AI 신약·의료기기·헬스케어

디앤디파마텍
108,100원 (+18.01%)
LG AI연구원과 AI 기반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본계약 체결 소식에 급등. LG AI연구원과 먹는 경구용 차세대 펩타이드 신약 공동 개발 사업 본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기존 펩타이드 신약의 한계를 극복해 경구용 치료제를 목표로 하며, 물질 설계와 임상개발 분야에서 협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동사는 비만, 대사이상 지방간염 MASH 등을 타깃으로 하는 파이프라인 개발에 AI 역량을 결합할 계획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
7,000원 (+13.82%)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기반 글로벌 기술이전 기대감 등에 급등. 자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를 기반으로 다수의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으며 글로벌 기술이전 가능성이 부각됐다. 주력 파이프라인 PHI-101 라스모티닙은 기존 글로벌 승인 치료제 길테리티닙의 한계를 넘어 내성 돌연변이 환자에서 우수한 치료 효능을 입증하며 글로벌 Best-in-class를 목표로 하고 있다. PHI-501 역시 이중 표적 기전을 통해 대장암 등 고형암 시장에서 차세대 게임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다.
샤페론
1,280원 (+11.60%)
아토피 치료제 누겔 글로벌 기술이전 협상 본격화 소식에 급등.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개최되는 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에 참가해 미국 FDA 임상 2b상 결과를 앞둔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을 중심으로 글로벌 빅파마 대상 라이선스 아웃 협상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주요 제약사 및 바이오텍과 27건 이상의 파트너링 미팅 일정을 조율 중이며, 누겔은 환자 투약과 추적관찰을 모두 완료하고 최종 데이터 분석 준비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허 포트폴리오를 통해 2041~2042년까지 권리를 보호하고, 추가 특허 확보 시 2046년까지 시장 독점권 연장 가능성도 제시됐다.
엘앤씨바이오
86,300원 (+10.36%)
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탈모 치료 소재로 의료계 주목을 받고 있다는 소식에 급등. 세포외기질 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탈모 치료 소재로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피부비만성형학회 탈모실전아카데미에서 ECM 기반 재생치료 연구 동향과 임상 사례가 발표됐고, 인젝션 장비 아이젝을 활용한 리투오 두피 시술 워크숍도 진행됐다. 기존 약물이 DHT 억제나 두피 혈관 확장 방식인 것과 달리 리투오는 인체 진피 유래 ECM 성분을 직접 공급해 손상된 두피 ECM 재구성을 유도하고 조직 재생을 위한 생물학적 지지체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화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만 아직 단일 임상 사례 발표 수준이어서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신중한 시각도 있다.
에이비엘바이오
108,300원 (+9.73%)
미국 노바브릿지와 공동 개발 중인 위암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ABL111의 FDA 패스트트랙 지정 소식에 급등. 지바스토미그 ABL111은 위암·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클라우딘18.2와 면역 T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다. 현재 화학요법 FOLFOX 및 PD-1 억제제 니볼루맙과의 병용요법을 평가하는 임상 2상이 진행 중이다. 임상 1b상에서 고무적인 항암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올해 하반기 글로벌 학술대회에서 전체 데이터를 공개하고 4분기 가속승인 경로를 위한 임상 3상 등록 임상시험에 착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메디아나
14,700원 (+9.21%)
일본 ACA그룹과 5,000병상 규모 사업 추진 소식에 급등. 일본 전역에 헬스케어 네트워크를 보유한 ACA그룹과 협력해 일본 요양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5,000병상 규모 사업을 추진하며 약 300억원 규모 사업 기회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MEDIANA Unified Monitoring은 환자감시장치, 웨어러블 의료기기, 중앙집중감시장치를 연계해 환자의 생체신호를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고령 환자의 낙상이나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와이바이오로직스
15,590원 (+8.41%)
바이오 USA 2026 참가 및 글로벌 빅파마와 파트너링 미팅 소식에 강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에 참가해 다수의 글로벌 빅파마 및 바이오텍과 일대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조기 기술이전 가능성과 공동개발 기회를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4월 AACR 2026에서 자체 플랫폼 멀티앱카인 기반 파이프라인 AR170과 AR166의 전임상 데이터, IL-2v 스크리닝 연구 결과를 발표해 주목받은 바 있다.
지씨지놈
5,430원 (+4.22%)
산전검사 및 암 조기 진단 서비스 고성장 전망, 췌장암 진단서비스 미국 진출 기대감 등에 상승. 상상인증권은 차세대 염기서열 분석 NGS 기반 암정밀 진단, 희귀유전자병 진단, 건강진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평가했다. 비침습 산전검사 지니프트가 2026년 7~8월 일본 후생성 인증을 취득하고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며, 암 스크리닝 건강검진 서비스 아이캔서치의 국내외 매출 확대로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췌장암 단일 조기 선별 진단 서비스 판캔서치는 미국 진출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500명 피험자 임상을 시작했고, 4분기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메딕스
28,750원 (+2.31%)
PN·HA 복합 필러 밸피엔 러시아 특허 등록 소식에 소폭 상승. 러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폴리뉴클레오티드나트륨 PN과 히알루론산 HA를 결합한 복합 필러 밸피엔의 조성물 및 제조방법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 2022년 국내 특허 등록 후 PCT 국제출원을 진행해 미국 포함 12개국에 특허 출원 중이며, 러시아에서 처음 등록이 이뤄졌다. 밸피엔은 리도카인을 포함해 기존 PN 필러 대비 시술 통증을 줄인 것이 특징이며,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주환원·자사주·무상증자

신일전자
1,270원 (+4.87%)
자사주 취득 및 소각 결정에 상승. 보통주 1,651,000주, 19.99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다. 또한 보통주 1,500,000주 소각을 결정했으며 소각예정일은 2026년 6월 24일, 소각예정금액은 21.18억원이다.
우양에이치씨
10,400원 (+11.95%)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12월 16일까지이며, 계약 기관은 KB증권이다.
상상인
2,065원 (+9.38%)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급등. 전일 장 마감 후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6년 12월 16일까지이며, 계약 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방산·항공우주·양자센서·스마트시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224,000원 (+3.47%)
5,000억원 규모 한국항공우주 주식 추가 취득 결정에 상승. 사업적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주식 3,387,533주를 5,000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9.97%, 취득예정일은 2026년 12월 31일이다. 언론에 따르면 연말까지 한화그룹의 KAI 지분은 12.5%가량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으며, KAI 민영화를 염두에 둔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그린광학
19,970원 (+4.12%)
128억원 규모 양자 자이로·가속도 센서 국책과제 참여 소식에 상승.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원자기반 항법용 양자 자이로 및 가속도 센서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우주·항공용 양자 관성항법 핵심 모듈 개발을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128억원 규모로 2032년 12월까지 약 7년 3개월간 진행되는 장기 프로젝트다. GPS 차단 환경에서도 이동체의 위치·속도·방향을 자체 정밀 측정하는 차세대 센서 개발이 목표다. 회사는 이동형 레이저 시스템 고도화의 핵심 엔지니어링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가온그룹
6,180원 (+4.75%)
자회사 가온로보틱스의 현대차 모베드 첫 수주 소식 등에 상승. 가온로보틱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모바일 기반 로봇 플랫폼 모베드 첫 공급을 확정했다. 2026 거점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서 수원시와 현대차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되면서, 가온로보틱스는 모베드 플랫폼 기반 배송·순찰·주차로봇과 로봇 통합관제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현대차그룹 차세대 자율주행 모바일 플랫폼 모베드의 핵심 파트너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국책 공모사업 선정을 기점으로 로보틱스 부문의 본격 매출 발생이 기대된다.

건설·철도·화학·LNG·중동 재건

남광토건
8,700원 (+4.07%)
4,044.54억원 규모 강동하남남양주선 광역철도 6공구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에 상승. 해당 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13.15% 규모다.
TKG휴켐스
17,290원 (+3.47%)
2~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기대감 등에 상승. 유안타증권은 2026년 이란 전쟁 수혜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2026년 예상 실적은 매출액 1.3조원, 영업이익 97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821억원으로 제시됐다. 중동 우레탄 소재 공급부족과 암모니아 가격 상승이 주요 수혜 요인으로 분석됐다. 2분기와 3분기 예상 이익 규모는 각각 333억원, 360억원으로 1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28,000원에서 30,000원으로 상향됐다.
태광
33,900원 (+7.62%)
중동 재건 수주 기대감과 하반기 북미 LNG 수주 본격화 전망 등에 강세. 현대차증권은 1분기 연결 매출액 823억원, 영업이익 9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향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철강 관세 비용 인식 증가가 부담이었으나, 향후 수출가격 일부 전가와 선납 후 회수 효과를 고려하면 비용 규모는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쟁으로 지연된 프로젝트의 수주·납품 재개와 재건 프로젝트 신규 수주 기대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북미 LNG 프로젝트는 하반기부터 수주가 본격화될 것으로 추정됐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38,000원에서 46,000원으로 상향됐다.

AI 소프트웨어·피지컬 AI·통번역

E8
1,133원 (+4.62%)
AI 기반 스마트 밥솥 시스템 개발 관련 국책과제 선정에 상승. 개인 맞춤형 잡곡 추천 및 취사 최적화를 위한 AI 기반 스마트 밥솥 시스템 개발 과제에 선정됐다. 총사업비는 약 64억원 규모이며, 동사는 생활가전 제품의 실제 동작과 AI 판단을 연결하는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AI가 산업 현장과 시설 운영을 넘어 일상 제품의 실제 동작까지 판단·제어하는 피지컬 AI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플리토
8,170원 (+2.13%)
신한베트남은행에 AI 통번역 솔루션 공급 소식에 소폭 상승. 베트남 현지 신한베트남은행 6개 지점에 AI 기반 실시간 대화형 통번역 솔루션 챗 트랜스레이션 엔터프라이즈를 정식 공급했다. 최대 38개 언어를 제공해 현지 직원과 한국인 고객 간 금융 상담을 지원하며, 은행 업무 관련 전문용어를 사전 학습하고 베트남어 성조에 따른 음성 인식 품질을 높여 오번역 가능성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 솔루션이다.

소비재·콘텐츠·브랜드 IP

오로라
18,730원 (+5.52%)
미국 법인 견조한 성장세 지속과 사상 최대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NH투자증권은 미국 법인의 견조한 성장세와 재무 구조 개선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체 IP 브랜드 팜팔스의 외형 확장과 메리 메이어 인수 시너지가 주요 요인이다. 미국은 매출의 약 75%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으로, 미국 법인 매출은 지난해 2,249억원에 이어 올해 1분기 740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실적은 매출액 4,102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으로 사상 최고 수준이 예상되며, 2026년 예상 PER 5.5배로 저평가 상태라는 평가가 나왔다.
한솔테크닉스, 가온전선, SK하이닉스, 이노테크, AI반도체, HBM, 전력인프라, 바이오USA, 자사주, 중동재건(AI제작)

📉 하락 종목

밸류에이션 부담·재무 리스크·유상증자

후성
17,580원 (-8.44%)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 등에 약세. 삼성증권은 WF6 수급 불안, 텅스텐 가격 상승, 불산 가격 급등, 리튬염 가격 강세 등 전 사업 부문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연초 대비 6월 16일 종가까지 158% 상승하며 2022년 이후 최고가를 기록한 가운데, 시장 컨센서스 기준 2026년 매출 5,928억원, 영업이익 527억원이 기대되지만 현 주가는 2026년 P/E 93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고 평가했다. LNG 열교환기 주력 자회사 한텍 지분가치를 감안해도 P/E는 83배 수준에 달해, 이익 개선 기대감은 유효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이 투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양증권
20,100원 (-11.45%)
중앙일보 계열사 회생신청 속 관련 익스포저 우려에 급락. NICE신용평가는 장부상 중앙일보 계열사 관련 익스포저가 약 840억원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JTBC는 6월 채무불이행 발생 후 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홀딩스, 중앙피앤아이, 메가박스중앙, 콘텐트리중앙 등 계열사도 잇따라 회생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설명됐다. 회생절차를 신청한 중앙일보 계열 5개사에 대한 금융권 익스포저는 약 8,000억원, 주요 8개사 기준으로는 약 1조3,000억원으로 추산됐다. 한양증권의 관련 익스포저는 약 840억원으로 JTBC 540억원, 중앙일보 300억원으로 구성됐으며, 채권 건전성 저하와 충당금 부담 확대 가능성이 제기됐다.
오에스피
2,825원 (-3.25%)
24.6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하락. 전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와이투케이파트너스주식회사를 대상으로 971,286주, 24.6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2,537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14일이다.

 

투자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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