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승 종목
자산 재평가·주주환원·자사주 테마
대원화성 3,945원 (+29.98%)
547.50억원 규모 자산 재평가 차액 발생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재평가 대상은 경기도 오산시 외삼미동·세교동 소재 오산공장 토지 일대이며, 기존 장부가액 362.75억원이 재평가 결과 910.26억원으로 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자산가치 재평가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삼화네트웍스 1,950원 (+30.00%)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9일부터 2026년 12월 18일까지이며, 계약 상대방은 NH투자증권입니다. 자사주 취득은 유통주식 수 감소와 주주가치 제고 기대를 자극하는 요인으로 해석됩니다.
와이즈넛 7,470원 (+29.91%)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742,200주이며, 취득 기간은 2026년 6월 18일부터 2026년 9월 17일까지입니다. 대규모 자사주 취득은 주가 방어 의지와 주주환원 강화 신호로 받아들여졌습니다.
SK스퀘어 1,700,000원 (+6.52%)
SK하이닉스 실적 상승에 따른 배당금 유입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대신증권은 SK하이닉스의 DPS를 2026년 6,770원, 2027년 11,935원으로 전망했으며, 이에 따른 SK스퀘어의 배당금 유입이 2026년 9,900억원, 2027년 1.7조원 수준으로 확대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SK하이닉스의 자사주 취득·소각, DR 발행 시 미국 시장 밸류에이션 적용 가능성 등이 SK스퀘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은 BUY 유지, 목표주가는 150만원에서 187만원으로 상향됐습니다.
AI 반도체·HBM·메모리 테마
SK하이닉스 2,685,000원 (+6.51%)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 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는 소식과 대규모 주주환원 기대감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HBM4E는 전작 대비 성능과 전력 효율을 개선한 제품으로, 핀당 최대 16Gbps 데이터 처리 속도와 20% 이상 향상된 에너지 효율을 구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단 적층 기준 48GB 용량을 구현했고, 어드밴스드 MR-MUF 공정을 적용해 구조 안정성을 높였으며, 열 저항도 HBM4 대비 약 17% 낮췄습니다. 샘플 공급 시점이 기존 하반기 계획보다 앞당겨진 점도 긍정적으로 해석됐습니다. 미국 ADR 상장과 관련한 주주환원 기대감도 주가에 영향을 줬습니다.
삼성전자 362,500원 (+4.62%)
2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과 주주환원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매출액 179조원, 영업이익 92조원을 전망했습니다. DRAM 평균판매가격이 기존 예상치를 상회하고, 특히 LPDDR 가격 상승폭이 예상보다 크게 나타난 점이 실적 상향 요인으로 제시됐습니다. Nvidia를 중심으로 AI CPU에 탑재되는 LPDDR 수요가 강하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2027년에는 HBM 비중 확대가 실적 상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일반 DRAM 가격 상승을 고려한 HBM 가격 협상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습니다. 하나증권은 2026년 FCF 약 308.8조원 중 50%를 주주환원에 활용할 경우 약 153.2조원 규모의 환원이 가능하다고 분석했고,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는 43만원에서 48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한울반도체 13,710원 (+29.95%)
글로벌 MLCC 1위 기업인 일본 무라타와 장비 공동개발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동사는 최근 일본 후쿠이무라타와 장비 공동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후쿠이무라타는 무라타제작소의 생산 자회사이자 일본 내 최대 MLCC 생산 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MLCC 물량 부족 대응을 위한 증설 과정에서 동사와 협력 가능성이 부각됐으며, 프로젝트 성공 시 무라타 전체 사업장으로 확산될 가능성도 기대 요인으로 거론됐습니다.
예스티 39,850원 (+18.42%)
특허법원이 HPSP의 고압수소어닐링 장비 특허 1건에 대해 유효하다고 판단하면서도, 예스티가 해당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는 판결을 내렸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이번 판결 대상은 HPSP의 ‘반도체 기판 처리용 챔버 개폐장치’ 특허로, 전체 분쟁에서 핵심 기술로 평가되는 사안입니다. 특허법원이 예스티의 특허 비침해를 판단하면서 예스티 측에 우호적인 흐름으로 해석됐습니다. 다만 양측 모두 상고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한성크린텍 2,050원 (+4.49%)
삼성이앤에이와 221.77억원 규모의 평택 P5 Ph1 초순수 복합동 설비공사A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1.09%이며,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7일부터 2027년 7월 31일까지입니다. AI 반도체 확산에 따라 메모리 및 시스템 반도체 생산시설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며, 초순수와 폐수처리를 포함한 종합 수처리 EPC 역량이 추가 수주 기대감으로 연결됐습니다.
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광통신 테마
가온전선 385,500원 (+13.05%)
미국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수백억원 규모의 송전용 케이블을 공급한다는 소식과 무상증자 모멘텀이 이어지며 급등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망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대미 수출이 전년 대비 2배 가까이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 현지 생산법인 LSCUS는 올해 10월 1차 증설 라인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해당 물량은 대부분 선주문이 완료된 상태로 전해졌고, LSCUS 매출은 2025년 약 3억달러에서 올해 5억달러, 약 7,600억원 수준으로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됐습니다. 또한 AI 데이터센터 내부 대용량 전력 배전에 필요한 케이블버스·버스덕트 등 고부가 전력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버스덕트 사업은 글로벌 빅테크와 5조원 이상 규모의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지난 16일 장 마감 후 보통주 1주당 0.8주 배정 무상증자 결정도 공시했습니다.
우리로 8,150원 (+29.98%)
AI 데이터센터용 광검출기 상용화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동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으로부터 이전받은 200Gbps급 광검출기 기술을 기반으로 자체 시제품 개발과 성능 검증을 완료했으며, 9월 시장 진출을 목표로 상용화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광검출기는 광섬유를 통해 전송된 광신호를 전기신호로 변환하는 핵심 반도체 소자로, AI 데이터센터·클라우드 네트워크·5G·6G 통신망에 적용되는 광트랜시버 필수 부품입니다. 향후 400Gbps급 광검출기까지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도 밝혔습니다.
에이텀 5,350원 (+10.77%)
AI 데이터센터용 X86 서버 KC 인증 완료와 전력 솔루션 통합 사업 확대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동사는 데이터센터·고성능 연산 처리에 사용되는 X86 서버 등 총 10종 서버 라인업에 대해 방송통신기자재 적합등록증을 발급받았습니다. 이번 KC 인증으로 국내 시장에 X86 서버 완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으며, 차세대 고용량 전력 모듈 로드맵과 연계한 시너지도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부품과 전력공급모듈 분야에서 축적한 전력전자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센터용 3.3kW SMPS 상용화도 추진 중입니다.
아이크래프트 3,335원 (+8.99%)
네이버클라우드와 518.1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계약 내용은 2026년 NIPA NVIDIA Infiniband Network 스위치 공급이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25.09%입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입니다. AI 인프라 확대와 고성능 네트워크 장비 수요 증가가 투자심리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강원에너지 10,950원 (+6.31%)
일본 글로벌 전장·정밀모터 기업 니덱과 AI 데이터센터용 CDU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CDU는 냉각수 분배장치로, AI·고성능컴퓨팅·클라우드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서버 발열 관리 중요성이 커지며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액체냉각 시스템 핵심 장치입니다. 양사는 CDU 설치·시운전·유지보수 등 현장 기반 업무 전반에 대한 협력을 구체화할 예정이며, 국내 CDU 데모센터 구축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강원에너지는 산업용 플랜트와 2차전지 설비에서 축적한 설계·시공·운영 대응 역량을 데이터센터 냉각 인프라 분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습니다.
바이오·의료 AI·미용 의료기기 테마
비엘팜텍 2,320원 (+29.97%)
BIO USA 2026에서 분자접착제 항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공개한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동사는 핵심 기술인 분자접착제 분해제 기반 항암 파이프라인과 플랫폼 확장 전략을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 및 연구기관에 소개할 예정입니다. 핵심 후보물질 ML301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 공동연구, 신규 모달리티와의 결합 가능성 등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ALT 양성 암이라는 바이오마커 기반 적응증에서 출발해 ADC, DAC, BBB 셔틀 항체 등 다양한 기술과 결합할 수 있는 공동연구 기회도 모색합니다.
선바이오 7,390원 (+29.88%)
기술이전한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바이오시밀러가 미국 FDA 최종 판매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동사가 자체 개발해 글로벌 제약사 인타스에 기술이전한 PEG-filgrastim 바이오시밀러 제품 ‘Ennumo’가 미국 FDA 승인을 취득했습니다. 동사는 해당 제품 제조에 필수적인 고품질 PEG 유도체를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미국 판매 금액의 일정 비율을 로열티로 확보하고 승인 마일스톤 기술료도 받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럽과 캐나다에서 이미 판매 중인 제품의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원료 수출 증가와 로열티 수입 확대 기대가 부각됐습니다.
제이엘케이 5,660원 (+5.60%)
알츠하이머병 의료영상 AI 플랫폼 ‘트레이스젠트’ 구축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트레이스젠트는 뇌졸중 AI 솔루션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의료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됐으며, MRI와 PET 영상 분석 기술을 통합해 다양한 의료영상 데이터를 관리·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동사는 향후 국내외 인허가 절차를 거쳐 플랫폼 상용화에 나설 계획이며, 퇴행성 뇌질환 전반으로 연구개발 범위를 확대해 치매 의료 AI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뷰노 9,060원 (+1.91%)
AI 기반 심정지 예측 의료기기 ‘DeepCARS’의 임상적 효과를 대규모 실사용 데이터로 검증한 다기관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Diagnostics에 게재됐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국내 2차 병원 세 곳의 일반병동 입원환자 약 16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DeepCARS 도입 후 병원 내 심정지 발생률은 21%, 원내 사망률은 15%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패혈증 환자군에서는 심정지 29%, 사망률 22% 감소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DeepCARS는 현재 데모 포함 국내 약 170개 병원, 약 6만5,000 병상에서 비급여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메타바이오메드 3,885원 (+1.83%)
한국기계연구원과 고분자 필러 기반 미용기기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소폭 상승했습니다. 동사는 한국기계연구원과 미용의료기기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및 위탁 연구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기계연의 고압·고속 인젝션 기술과 동사의 바이오메디컬 역량을 결합해 장비와 생체재료가 결합된 고부가가치 사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것입니다. 동사는 공동 개발 미용 의료기기를 고분자 필러 제품군과 연계하고, 디바이스와 소모품이 결합된 융복합 포트폴리오를 통해 글로벌 미용 의료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온디바이스 AI·소프트웨어·공급계약 테마
브이씨 2,720원 (+16.24%)
63억원 규모 산업통상부 AI 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는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동사는 ‘온디바이스AI 기반 스마트 러닝워치 상용화 및 국가 러닝 데이터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AI 코칭과 AI 기반 부상 예방 기능을 탑재한 러닝워치 개발을 통해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입니다. KAIST·서울대 연구 역량과 동사의 제품 상용화 경험을 결합해 미국·일본 등 해외 시장 확대도 추진합니다. 또한 브라이어스 인사이트는 동사가 미국 시장 진출과 해외 ODM 물량 확대를 중심으로 2차 성장 국면에 진입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연테크 1,411원 (+6.65%)
21.61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주식회사 네모아이앤씨와 PC 및 모니터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3.45%입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5월 31일까지입니다.
유디엠텍 2,270원 (+7.58%)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GM 설비진단 시스템 공급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동사는 윈텍에스에이와 3억원 규모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설비진단 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9.34%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한국GM 공장 생산라인에 독자적인 옵트라 플랫폼 시스템을 공급하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설치, 시스템 셋업, 시운전, 현장 최적화 등 구축 전반을 총괄할 예정입니다.
K뷰티·소재·방산 RF 테마
엔에프씨 5,650원 (+9.50%)
K뷰티 ODM 사업 고성장 가시화 분석에 급등했습니다. 하나증권은 2분기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8%, 55% 증가한 266억원과 48억원 수준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ODM 사업은 주요 고객사 주문이 1분기 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신규 고객사 매출도 크게 늘어나는 흐름으로 분석됐습니다. 원료·소재 사업은 낮은 기저 효과와 북미 중심의 신규 원료 락토PDRN 해외 매출 본격화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2026년 매출액 998억원, 영업이익 180억원, 영업이익률 18%가 추정됐으며, 현재 주가가 12개월 선행 PER 5.5배 수준이라는 점에서 리레이팅 가능성도 제시됐습니다.
와이지-원 21,900원 (+7.88%)
텅스텐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과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를 보였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1분기 매출액 2,078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으로 텅스텐 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과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중국 수출 규제로 텅스텐 가격이 2025년 초 대비 크게 상승하면서 중소형 경쟁사 이탈과 시장 경쟁 완화가 대형 업체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자동화 설비를 통한 제조원가 개선과 미리 확보한 텅스텐 재고도 높은 수익성의 배경으로 제시됐습니다.
센서뷰 2,445원 (+3.82%)
미국 방산 기업과 동남아 레이다 응용 분야에 RF 핵심부품 공급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공급 제품은 고객사의 요구 규격과 운용 환경에 맞춰 개발된 제품으로, 설계 단계부터 고객사와 협력해 최적화된 RF 솔루션을 제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 전술통신 체계와 해외 레이다 플랫폼에 회사 제품이 적용된다는 점이 의미 있는 사업 확장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금융·익스포저 회수 테마
한양증권 20,800원 (+3.48%)
중앙그룹 회생신청에 따른 익스포저 관련 연내 87% 회수 전망이 나오며 상승했습니다. 동사는 840억원 규모의 중앙일보·JTBC 관련 익스포저에 대해 자산 회수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자산에 대한 담보권을 바탕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출채권 담보 신탁 구조를 통해 중앙일보 및 JTBC와 절연된 구조로 운영되고 있어 회생 또는 워크아웃 진행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현금흐름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6월 말까지 약 160억원, 9월 말까지 약 446억원 회수를 전망했고, 연말까지 전체 익스포저의 약 87%인 731억원이 회수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일에는 관련 우려로 주가가 급락했으나, 회수 가능성 설명이 나오며 반등했습니다.

📉 하락 종목
실적 전망 하향·업황 둔화 우려
효성티앤씨 323,000원 (-8.50%)
하반기 스판덱스 가격 하락 전망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NH투자증권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과 원재료 가격 약세를 반영해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 대비 10.6% 하향했습니다. 경쟁사 라이크라의 파산 가능성이 낮아진 점도 점유율 확대 기대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2026년 초부터 상승했던 스판덱스 가격은 5월부터 횡보 국면에 진입했고, 전쟁 여파로 인한 화섬 제품 조달 차질과 높아진 가격 부담으로 2분기 원단업체 가동률이 예상보다 저조했습니다. 6월 광군제 대비 선수요 효과도 마무리되며 비수기 진입이 확인됐고, BDO·MDI 등 원재료 가격 하락도 스판덱스 가격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분석됐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73만원에서 54만원으로 하향됐습니다.
유리기판·2차전지 자금조달 우려
SKC 125,600원 (-11.80%)
미국 유리기판 자회사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 관련 루머에 급락했습니다. 일부 보도에서는 앱솔릭스의 2공장 증설이 무산됐다고 전해졌습니다. 앱솔릭스는 2024년 미국 조지아주에 연산 1만2,000㎡ 규모 생산기지를 준공한 뒤 6만㎡ 규모 2라인을 추가해 총 7만2,000㎡ 규모로 확충하는 2단계 증설을 추진해왔으나, 시장 개화 속도 지연과 현금흐름 부담으로 재검토에 들어간 사안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SKC는 입장문을 통해 앱솔릭스 2공장 증설은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검토 중인 사안이며, 현재까지 백지화하거나 무산하는 방향으로 결정하거나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TSMC가 일본 이비덴, 대만 이노룩스와 함께 차세대 CoWoS 패키징에 유리기판 적용을 검증하고 있다는 소식도 국내 유리기판 관련주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엔켐 31,400원 (-12.04%)
CB 만기 도래를 앞두고 유상증자와 CB 발행 추진 가능성이 제기되며 급락했습니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2차전지 전해액 전문업체인 동사는 오는 11월 제14회차 CB 미전환 물량 2,381억원 만기 도래를 앞두고 유상증자와 CB 발행 등 다양한 자금조달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안타·LS·한양·SK증권 등이 유상증자 주선인 역할을 할 계획이며, 증자 규모는 600억~700억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CB 발행 규모는 투자자 모집 상황에 따라 500억~800억원에 달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1분기 영업손실은 2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손실 폭이 확대됐으나, 전해액 판매량 증가로 관련 매출은 83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만기 도래 CB 전환가액이 현재 주가보다 크게 높아 투자자들의 자금 회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전환사채·공시 리스크
KBI메탈 4,900원 (-11.39%)
400억원 규모 사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에 급락했습니다. 동사는 운영자금 등 확보를 위해 삼성증권 등 대상으로 400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권 발행을 결정했습니다. 전환가액은 5,140원이며, 전환청구 기간은 2027년 6월 25일부터 2031년 5월 25일까지입니다. 전환사채 발행은 자금 확보 측면에서는 긍정적일 수 있지만, 향후 주식 전환 시 지분 희석 부담이 발생할 수 있어 단기 주가에는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케어젠 69,900원 (-11.41%)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전일 장 마감 후 공시번복 및 공시변경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가 공시됐으며, 결정시한은 2026년 7월 10일입니다. 공시 신뢰성 이슈는 투자심리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입찰 탈락·투자경고·관리종목 리스크
핀텔 1,092원 (-7.61%)
공공기관 입찰 1건 탈락 소식에 약세를 보였습니다. 동사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답변에서 최근 공공기관 입찰 2건과 관련해 계약 체결 가능성을 안내한 바 있으나, 국제입찰 방식으로 진행된 약 12억원 규모 사업은 적격심사 결과 기준점수 미달로 계약이 체결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약 19억원 규모 사업은 현재 적격심사가 진행 중이며, 최종 계약 체결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CSA 코스믹 308원 (-22.22%)
투자경고종목 지정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주가 급등에 따라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공시됐습니다. 투자경고종목 지정은 단기 과열에 따른 거래 부담과 변동성 확대를 유발할 수 있어 단기 투자심리에 부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듀오백 946원 (-24.44%)
관리종목 지정 소식에 급락했습니다. 전일 장 마감 후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이 공시됐습니다. 관리종목 지정은 상장 유지 리스크와 거래심리 악화로 연결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이슈입니다.
투자 유의
위 내용은 당일 주요 공시, 수주, 증권사 분석, 업황 변화, 자금조달 및 지정 리스크 등을 바탕으로 정리한 시장 참고 자료입니다. 단기 급등 종목은 재료 소멸, 차익실현, 거래량 감소에 따라 변동성이 커질 수 있으며, CB·유상증자·불성실공시·관리종목·투자경고 등 리스크가 있는 종목은 추가 공시와 재무상태를 반드시 확인한 뒤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