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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국내 주식 시황정리/오늘자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2026년 6월 15일 주요 종목 등하락 정리 - ESS관련주, MLCC관련주, 반도체관련주, 바이오관련주, 자사주취득, 삼화콘덴서, 세방전지, 윈팩

by 암중화 2026. 6. 15.

📈 상승 종목

화학·태양광·스페셜티 소재

국도화학
37,300원 (+16.74%)
2분기 호실적 전망 및 고부가 스페셜티 포트폴리오 전환 분석 등에 급등. 신한투자증권은 2분기 영업이익을 243억원으로 전망하며 전분기 대비 136% 증가를 예상했다. 에폭시 국제가격 상승에 따른 판가 인상과 판매량 증가가 핵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특히 4월 유럽향 수출물량은 호르무즈 봉쇄에 따른 공급 차질로 2005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중국 중심 범용 시장은 부진하지만 유럽·미국 중심의 타이트한 수급 환경이 이를 상쇄하며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범용 중심에서 고부가 스페셜티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전환 중이며, 전자재료향 및 풍력 블레이드용 복합소재 등 고부가 제품 비중을 15% 수준에서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AI 서버용 기판 수요 증가에 따라 국내 주요 CCL 업체향 에폭시 공급 확대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글로벌 1위 생산능력 95만톤 기반 경쟁력이 재부각될 전망이며, 12개월 선행 PBR은 0.3배 수준으로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평가됐다. 단기적으로 중동 리스크 완화에 따른 에폭시 가격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공급망 재편과 고부가 제품 확대라는 구조적 변화는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1,000원 유지.
한화솔루션
38,700원 (+10.89%)
유상증자 권리락 효과 발생 속 급등.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유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가 금일 발생한다고 공시했으며, 기준가격은 34,900원이다.

 

금융·보험·주주환원

삼성생명
423,000원 (+9.73%)
삼성전자 주가 상승에 따른 비금융 지분가치 증가 등에 강세. NH투자증권은 삼성생명과 삼성전자 주가의 연동 구조가 당분간 고착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 8.5% 가치가 SOTP 밸류에이션 기준 전체 기업가치의 70.8%까지 확대됐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주가 상승 국면에서는 강력한 상승 동력이 되지만, 반대로 삼성전자 조정 시 직접적인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7년 초 수취 예정인 삼성전자 특별배당 약 5조원은 일회성이지만 연간 경상이익을 크게 상회하는 규모로, 주주환원 및 금융 부문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얼마나 기여하느냐가 핵심 변수로 제시됐다. 사측은 늦어도 2027년 3월 주총 이전에 밸류업 정책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418,000원에서 450,000원으로 상향.
신한지주
105,600원 (+6.02%)
2분기 순익 컨센서스 상회 전망 및 비은행 수익력 개선 기대감 등에 강세. 하나증권은 2분기 추정 순익을 약 1.72조원으로 예상하며 전년 대비 11.0% 증가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은행 대출성장률은 0.5%, 은행 NIM은 전분기 대비 1bp 상승에 그칠 것으로 봤으나, 증권수탁수수료 외 펀드·신탁수수료가 크게 증가하며 그룹 순수수료이익이 1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분석했다. 그룹 대손비용은 소폭 증가하겠지만 5,500억원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홍콩 ELS 과징금 감경에 따른 환입으로 영업외항목에서 약 700억~80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인식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연간 순익은 약 5.5조원으로 10.7% 증가해 은행 중 증익 폭이 가장 클 것으로 기대했다. 기타법인 매도세가 어느 정도 일단락되며 수급 우려가 약화됐고, 배당이 매년 10% 이상 증가하며 총주주환원율도 60%를 향해 상향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26,000원에서 135,000원으로 상향.
SYTS
54,500원 (+7.92%)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지난 12일 장 마감 후 5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4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미래에셋증권이다.
보령
9,250원 (+6.32%)
2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지난 12일 장 마감 후 보통주 2,380,952주,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공시했다.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9월 14일까지다.
엠에프씨
3,110원 (+8.93%)
350,262주,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다.
코메론
19,630원 (+7.86%)
1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결정에 강세.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12월 15일까지이며, 계약기관은 NH투자증권이다.
피씨디렉트
1,715원 (+7.19%)
1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결정에 강세. 보통주 625,000주, 1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으며, 취득기간은 2026년 6월 16일부터 2026년 9월 15일까지다.

 

MLCC·AI 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삼화콘덴서
140,600원 (+9.67%)
로봇 열 관리 핵심 부품 역할과 MLCC·DC-Link 실적 성장 가시화 분석 등에 급등. 삼성증권은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MLCC와 20% 비중인 DC-Link가 로봇 열 관리에 필수 부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로봇은 공냉식 열 관리가 기본이며, 액추에이터가 순간적으로 큰 전류를 요구할 때 커패시터가 순간 전력을 공급해 전기적 발열량을 억제하는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로봇에는 스마트폰보다 40~50% 많은 MLCC가 탑재되며, 배터리팩에는 DC-Link, 액추에이터에는 MLCC 납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2분기부터 MLCC와 DC-Link가 이끄는 실적 성장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상위 MLCC 업체들의 공급 부족과 가격 인상 예고로 2분기부터 5~10% 가격 인상이 예상되며, 낙수 효과로 동사의 MLCC 가격도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반기 용인 공장 증설 완료로 생산량은 40~50% 성장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1분기 MLCC 매출은 387억원으로 전년 대비 24.2% 증가했고 매출 비중은 53%를 차지했다. 2026년 가이던스는 매출액 전년 대비 5~10% 성장, 영업이익 40% 성장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AI 데이터센터 Capex 사이클과 UPS·PDU·PSU 전력 인프라용 MLCC 수요, 전기차 2nd Wave에 따른 DC-Link와 MLCC 매출 성장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우진
18,860원 (+4.37%)
AI 탑재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허니컴 MES’ 공개 소식에 상승. 서울 코엑스 스마트테크 코리아 2026에서 AI 기반 제조실행시스템 Honeycomb을 공개했다. 허니컴 MES는 AI가 생산 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산계획을 제안하고, 제조 특화 AI 챗봇이 분석 근거와 대안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불량 발생 사전 예측, 자재 사용량 최적화, 납기 지연 리스크 감소 기능을 갖췄으며, 3년간 연구개발을 거쳐 현재 다수 고객사에 도입돼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SS·이차전지·전고체 배터리

유진테크놀로지
2,740원 (+29.86%)
글로벌 셀 제조사향 ESS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 핵심 노칭 솔루션 공급 확대 소식에 상한가.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에 적용되는 핵심 노칭 솔루션 공급을 확대하며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급 대상은 미국, 캐나다, 폴란드 등 주요 생산 거점이며, 이차전지 제조 핵심 공정인 노칭에 적용되는 정밀 노칭 프레스와 커터세트가 포함된다. 미국향 커터세트 공급은 이번 주부터 현지 생산 거점으로 순차 입고가 시작됐고, 9월 말까지 납품 완료 예정이다. 커터세트는 전극을 고정밀로 가공하는 노칭 공정 핵심 부품으로, 생산 과정에서 지속 교체가 필요한 소모성 품목이다. 생산라인 가동 이후에도 정기 교체와 유지보수가 필수라 생산량 증가에 따라 반복 수요가 발생하는 구조다. 북미 ESS용 각형 배터리 생산라인 적용 정밀 노칭 프레스 공급도 배터리 제조 장비 협력사를 통해 진행 중이다.
세방전지
58,000원 (+8.82%)
자회사 세방리튬배터리의 LG에너지솔루션 1.8조원 북미 ESS 공급 협력 소식에 강세. 세방리튬배터리는 미국 오하이오주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LG에너지솔루션의 전력망용 ESS 배터리 모듈 생산을 맡는 것으로 전해졌다. 생산 제품은 LG에너지솔루션 전력망용 ESS 제품 ‘JF2 링크’에 들어가는 배터리 모듈이며, 올해 3분기 파일럿 생산과 고객사 테스트를 거쳐 4분기 첫 출하가 목표다. 2027년 양산 안정화를 기점으로 연간 8,000억원 매출을 기대하며, 2028년까지 누적 수주 규모는 1조 8,000억원으로 알려졌다. 세방리튬배터리는 1,0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고, 북미 ESS 신사업 시설투자 총액은 1,500억원으로 전해졌다. 총 3개 라인 중 올해 1개를 먼저 가동하고 순차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종속회사 투자 재원 확충 목적으로 세방리튬배터리 주식 125,969,844주를 920.83억원에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으며, 취득 후 지분율은 92.08%, 취득예정일은 2026년 7월 1일이다.
이엠앤아이
987원 (+6.13%)
전고체 배터리 소재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한 ‘이엠에너지소재센터’ 개소 소식에 강세. 고품질 전고체 전해질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이 목적이며,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로,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패키징·장비 업사이클링

윈팩
3,005원 (+29.81%)
웨이퍼 공급 정상화에 따른 패키징 가동률 급반등 등에 상한가. 지난해 웨이퍼 수급 불안으로 위축됐던 고객사 주문이 회복되며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패키징 가동률은 64.88%로 전년 동기 20.6% 대비 3배 이상 상승했고, 테스트 가동률도 32.54%로 전년 동기 11.0%에서 크게 개선됐다. 웨이퍼 수급 정상화에 따른 고객사 발주 증가가 생산라인 가동률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범용 메모리 시장 회복 수혜가 직접적일 것으로 보이며, 테스트 사업도 향후 메모리 반도체 관련 테스트 물량 증가가 기대된다. 와이어본딩 공정에 사용되는 금선 가격 상승분을 제품 가격에 반영하는 작업도 추진 중이다. 패키징과 테스트 두 공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어 고객사 일괄 수주가 가능한 구조이며, 매출 비중은 패키징 약 80%, 테스트 약 20% 수준이다.
서플러스글로벌
1,937원 (+7.55%)
ALD·AI 기반 반도체 장비 진단 기술 특허 3건 등록 소식에 강세. ALD 반응기용 실링시스템 및 실링 해제 방법, ALD 밸브 모니터링 방법 및 시스템, 웨이퍼 이송기 감지장치 및 웨이퍼 로딩 시스템 등 국내 특허 3건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특허는 중고 반도체 장비의 단순 거래를 넘어 장비 성능과 활용 가치를 높이는 장비 업사이클링 기술 역량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을 운영하며 장비 기술과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확보한 ALD 및 AI 기반 장비 진단 기술을 식각 공정 장비 영역으로 확장 적용하고, 향후 주요 레거시 공정 장비 전반으로 지능화 솔루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바이오·제약·의료기기

샤페론
1,300원 (+16.59%)
아토피 치료제 ‘누겔’ 핵심 조성물 특허 등록 소식 등에 급등. 차세대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누겔의 핵심 조성물 특허를 국내에 등록했다. 이번 특허는 누겔 유효성분을 피부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겔 제형 조성물 및 제조 기술을 포함하며, 기존 제형보다 유효성분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치료 효과를 유지하거나 개선하는 성과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특허 존속기한은 2041년까지 확보했으며, 향후 원료 대량생산 공정, 특정 바이오마커 진단 기술, 용량·용법 특허 등 후속 전략을 통해 독점 보호 기간을 단계적으로 연장할 계획이다. 현재 FDA 승인하에 진행된 누겔 글로벌 임상 2b상 파트2 투약 및 추적 관찰을 마쳤으며, 최종 임상시험결과보고서 확보를 위한 데이터 분석이 진행 중이다. 최종 결과 발표 목표는 9월 초다.
아이빔테크놀로지
4,100원 (+10.81%)
6.16억원 규모 생체현미경 공급계약 체결에 급등. Revvity HONGKONG LIMITED와 6.16억원 규모 생체현미경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매출액 대비 14.1%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6년 8월 25일까지다.
앱클론
31,750원 (+6.54%)
HER2 양성 위암 치료제 ‘HLX22’가 경쟁 약물 대비 독성 우위를 확인했다는 소식에 강세. 글로벌 파트너사 헨리우스는 일본 국립암센터 카토 켄 교수의 HLX22 관련 특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카토 교수는 전 대륙에서 진행 중인 HLX22 글로벌 임상 3상 Pharos-001을 이끄는 권위자로, HLX22가 무진행생존기간과 전체생존기간 모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동시에 항암제의 고질적 부작용인 설사 독성이 경쟁 약물 자니다타맙 대비 절반 이하 수준으로 낮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다. 회사는 글로벌 석학들의 지지와 전 대륙 첫 환자 투약 완료 등 가시적 임상 3상 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상업화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큐로셀
29,750원 (+3.30%)
국내 최초 CAR-T 치료제 ‘림카토’ 임상 2상 결과가 국제 학술지 블러드에 게재됐다는 소식에 상승. 림카토는 올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허가를 획득한 국내 최초 CAR-T 치료제다. 논문에는 독립심사위원회 평가 기준 객관적반응률 75.3%, 완전관해율 67.1%의 임상 결과와 함께 3등급 이상 사이토카인방출증후군 발생률 8.9%, 신경독성 발생률 3.8%의 안전성 데이터가 수록됐다. 회사는 차세대 CAR-T 기술과 임상 개발 역량이 세계적 수준의 검증을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글로벌 제약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기회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선·LNG·친환경 선박

에스엔시스
29,650원 (+11.89%)
미국 콘래드 조선소 관계자 부산 에코센터 방문 및 LNG 벙커링 협력 확대 기대감 등에 급등. 콘래드 조선소 관계자들이 부산 에코센터를 방문해 LNG 연료공급·친환경 선박 솔루션 분야 기술 경쟁력과 생산 역량을 확인했다. 양사는 LNG 벙커링 바지선 분야를 포함한 미국 친환경 선박 시장 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콘래드 조선소는 미국 루이지애나주와 텍사스주 연안에 5개 조선소를 운영하는 특수선 전문 조선그룹이며, 2018년 북미 첫 LNG 벙커링 바지선 ‘클린 잭슨빌’을 건조·인도한 바 있다. 최근에는 삼성중공업과 LNG 벙커링 분야 협력을 추진하며 미국 LNG 인프라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에스엔시스는 LNG 운반선·이중연료추진선 분야에서 축적한 LNG 처리 기술력을 바탕으로 FGSS와 IAS 분야 공급 실적을 확보하고 있으며, LNG 벙커링 설비에도 LNG CHS와 가스 제어를 통합한 솔루션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설비의 설계·제작·제어 통합 역량을 기반으로 미국 LNG 벙커링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비철금속·핵심광물

고려아연
1,253,000원 (+4.33%)
역대 최고 수준의 견조한 실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에 상승. iM증권은 자원 민족주의 시대의 수혜주로 분석했다. 비우호적 매크로 환경에도 공급 차질과 자원 민족주의 확산으로 주요 비철금속 가격은 견조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달러·원 환율 10원 상승 시 영업이익은 150억원 증가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견조한 금속 가격과 환율 급등으로 역대 최고 수준의 실적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희소금속 생산업체로서 전략적 가치도 부각되고 있으며, 미국 정부가 주요 희토류 업체에 지분 투자를 진행하는 흐름 속에서 핵심 광물 생산업체로서의 전략적 위상이 견고해질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950,000원에서 1,700,000원으로 하향.

 

 

지분 취득·히트펌프·통신 인프라

모티브링크
5,930원 (+5.33%)
동양이엔피의 지분 43.41% 신규 취득 결정 속 상승. 동양이엔피는 경영권 확보 및 사업 시너지 창출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목적으로 모티브링크 주식 5,379,355주를 363.64억원에 신규 취득하기로 결정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43.41%이며, 취득예정일은 2026년 7월 16일이다.
오텍
2,930원 (+4.83%)
자회사 오텍캐리어의 가정용 히트펌프 보일러 출시 소식에 상승. 오텍캐리어는 공기열 히트펌프 기술을 적용한 가정용 일체형 히트펌프 보일러 ‘캐리어 AI 보일러’를 출시했다. 자연의 공기열을 활용하는 공기-물 히트펌프 기반 난방 시스템으로, 바닥난방과 급탕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으로 구현했다. 단독주택, 전원주택, 타운하우스, 공공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 시장으로 공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난방 전기화 정책과 친환경 건축 수요 증가에 맞춰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네이블
7,000원 (+3.86%)
SK텔레콤과 24.09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에 상승. SK텔레콤과 하나금융그룹 5G 특화망 구축 사업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금액은 24.09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12.55%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5일부터 2027년 1월 7일까지다.
ESS관련주, MLCC관련주, 반도체관련주, 바이오관련주, 자사주취득, 삼화콘덴서, 세방전지, 윈팩(AI제작)

📉 하락 종목

거래재개·유상증자·주식병합

효성화학
55,000원 (-29.31%)
상장유지 결정 속 거래재개 첫날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유가증권시장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및 상장유지 결정 안내를 공시했다. 재무구조 개선, 영업의 지속성 강화,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경영개선계획 추진 및 이행도 공시했다. 한편 동사는 지난해 2월 기타 투자자보호 및 시장관리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케이지에이
1,754원 (-7.05%)
8.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속 약세. 지난 12일 장 마감 후 운영자금 확보 목적으로 이상창 등 대상 504,765주, 8.99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발행가는 1,783원이며, 상장예정일은 2026년 7월 22일이다.
국영지앤엠
535원 (-22.35%)
주식병합 결정 속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1주당 가액 500원을 5,000원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공시했다. 상장예정일은 2026년 8월 27일이다.

 

반도체 분쟁·투자주의

비씨엔씨
12,800원 (-15.51%)
투자주의 종목 지정 및 램리서치 디자인 2건 무효화 실패 소식 등에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특정계좌 매매관여 과다종목으로 투자주의 공시가 나왔다. 전일 일부 언론에 따르면, 램리서치와 반도체 공정용 에지 링 특허·디자인 등 산업재산권 분쟁 중인 동사가 램리서치 디자인 2건 무효화에 실패했다고 전해졌다. 램리서치 특허 3건을 상대로 청구한 무효심판 3건 중 2건은 무효, 1건은 유효 판단을 받은 상태로 알려졌다. 쟁점 특허가 최종 무효가 되더라도 디자인이 유효라는 최종 판결과 디자인 침해 판결이 나오면 제품을 다시 설계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오 임상 결과

에스바이오메딕스
26,300원 (-16.38%)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TED-A9’ 국내 임상시험 1/2a상 탑라인 결과 발표 속 급락. 지난 12일 장 마감 후 파킨슨병 환자에서 동종배아줄기세포유래 A9 도파민 신경전구세포 이식 요법의 안전성 및 유효성을 평가하기 위한 국내 임상시험 1/2a상 탑라인 결과를 공시했다. 이상반응은 저용량군 6명 23건, 고용량군 6명 20건, 전체 12명 43건 발생했다. 중증도별 발생 건수는 Grade 1 12건, Grade 2 23건, Grade 3 7건, Grade 4 0건, Grade 5 사망 1건이었다. 발생한 43건 전체가 임상시험용 의약품 TED-A9와 관련 없음으로 평가돼 약물이상반응은 0명, 0건이었다. 중대한 이상반응은 저용량군 3명 3건, 고용량군 1명 1건, 전체 4명 4건이었다. 사망은 1건으로 전체 8.33%였으며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관련 없음으로 평가됐다. 특별관심대상 이상반응은 저용량군 1명 1건, 고용량군 0건, 전체 1명 1건으로 사망 1건이며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관련 없음으로 평가됐다.

 

투자 유의

본 내용은 종목별 이슈와 공시, 증권사 분석 내용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급등 종목은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고, 유상증자·권리락·임상 결과·특허 분쟁·거래재개 이슈는 주가 방향이 빠르게 바뀔 수 있으므로 투자 전 재무상태, 수급, 거래량, 공시 원문, 리스크 요인을 반드시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